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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FePt/MgO(001) 자성박막 결정화의 두께의존성

        정지욱,이민수,조태식,Jeung, Ji-Wook,Yi, Min-Soo,Cho, Tae-Sik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10 전기전자재료학회논문지 Vol.23 No.2

        The crystallization of FePt/MgO(001) magnetic thin films of various thicknesses has been studied using synchrotron x-ray scattering, atomic force microscope, and vibrating sample magnetometer. In film with a 499-$\AA$-thick, face-centered tetragonal, ordered FePt phase was dominantly crystallized into perpendicular (001) grains keeping the magnetically easy c-axis normal to the film plane during annealing. In film with a 816-$\AA$-thick, however, longitudinal (110) grains keeping the c-axis parallel to the film plane were grown on top of the perpendicular (001) grains. The behavior of the magnetic properties was consistent with the thickness dependence of the crystallization. We attribute the thickness dependence of the crystallization to the substrate effect, which prefers the growth of the c-axis oriented perpendicular grains near the film/substrate interfacial area.

      • 장르영화제를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 연구 :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중심으로

        정지욱,김형래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8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2

        해마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여러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지역 특성에 맞춰 개최되는 이 행사들은 그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그 중 영화제, 특히 장르영화제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와 영향에 대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살펴보고 여타 지역에서 개최되거나 개최준비중인 영화제의 모범적인 해법을 모색해본다.

      • KCI등재

        聖人觀을 통해본 주자학과 양명학 ― 자력주의를 중심으로

        정지욱 동양철학연구회 2005 東洋哲學硏究 Vol.44 No.-

        중국 사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스스로의 힘에 의한 자기완성을 지향한다. 다시 말해 어떤 초월적 존재나 외적 도움에 의해 자기의 완성을 이루려는 의존적 태도가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여 구원을 성취하고자 하는 자립적 실천방법을 중시하여 왔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중국사상은 유불도를 막론하고 ‘자력주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교, 그 중에서도 특히 주자학과 양명학에서 그러한 자력주의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자력주의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인간의 완성을 ‘성인’에서 찾는 유교의 인간관에 착목하여 본 논문에서는 주자학과 양명학의 ‘성인관’을 통해 그들의 자력주의를 살펴보는 방식을 택하였다.‘聖人可學而至’와 ‘滿街都是聖人’, 그리고 ‘顔回觀’과 ‘學知, 生知’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분석한 결과, 주자학은 비록 자력주의를 지향하고는 있지만, 학문 체계상 완전한 자력주의로 나아가지 못하고 중도적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점을 극복한 것이 양명학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천리에서 마음으로, 이념에서 현실로, 본체(본연성)에서 작용(현실성)으로의 전환이라는 철학적 의의를 갖는 것임을 아울러 제시하였다.

      • KCI등재후보

        道敎 重玄學과 宋學

        정지욱 한국양명학회 2004 陽明學 Vol.0 No.11

        宋代사상을 송대이학이라고 부르는 데서도 알 수 있듯, 송대사상의 특징은 理 개념의 발견에 있었다. 물론 理라는 용어는 그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송대에 들어와 ‘理’는 새로운 옷을 입고 등장한다. 그 가장 큰 특징은 초월성과 창조성의 결합에 있었다. 즉 理는 충막무짐하고 공활한 형이상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형이하적 기의 취산을 주도하여 다양한 현상을 이루어내는 조직과 패턴의 중심이었다. 그것을 송학용어로 ‘理一分殊’라 한다. 이러한 사고는 분명 이전에 없었다. 물론 화엄의 ‘理事無碍法界觀’의 주희적 표현이라고 말해지지만, 거기에는 화엄사상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논리가 들어있다. 그것은 바로 형이상적 理가 어떻게 형이하적 氣와 관계를 갖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주희는 이러한 사고를 주돈이의 『태극도설』 冒頭에 보이는 ‘無極而太極’에서 빌려온다. ‘무극’이란 물질성을 완전히 탈각하여 형체나 언어를[形名] 초월하여 있는 것이며, 태극은 기의 취산을 주도하는 현상화의 기점이 되는 것이었다. 이 양자가 동일한 존재의 양면임을 말하는 것이 바로 ‘무극이태극’이었고, 주희는 자신의 理에 이 개념을 가져와 ‘理一分殊’의 사고를 완성시키고 있다. 그가 주돈이를 송학의 단초를 연 자로 현창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그런데 주지하듯 주돈이의 「태극도」는 도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도가의 어떤 학설에서 영향을 받았던 것인가. 이 점을 특히 ‘무극이태극’적 사고에 한정시켜 논의한다면, 당대에 세력을 떨쳤던 ‘도교중현학’의 사유 흐름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도교중현학의 핵심개념인 ‘重玄’과 ‘妙本’에 이미 그러한 사고구조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중현은 물질성을 완전히 탈각하고 虛를 유지하는 도의 형이상적 측면을 나타내는 개념이고, 묘본은 그러한 도가 현상과 관계를 갖는 기점을 표현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사고는 바로 위에서 말한 초월성과 창조성의 결합이고, 그러한 점에서 송대의 ‘무극이태극’과 동일선상에 있는 것이다.

      • KCI등재

        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과 막스 베버(Max Weber)의 경제윤리

        정지욱 동양철학연구회 2015 東洋哲學硏究 Vol.81 No.-

        This paper is aimed at deducting the theories which will make it possible to overcome the harmful effect of the present capitalism and to open the basis of ‘Altruistic Economics’ under the theories of Ishida Baigan and Max Weber while making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logic of ‘Legitimacy of Pursuit of Profits’ revealed in Ishida Baigan and Max Weber. The both parties show the same aspect in that they regard economic action as a thing that should be done on the ethical basis, and impute the legitimacy of pursuit of profits to the Absolute which transcends humans. However, both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in whether the ethics is the one towards God or the one which is in human community. Max Weber-argued western capitalism is seeking the legitimacy of pursuit of profits in human‘s duty for God. Accordingly, Weber-argued western capitalism lacks the eye for others in a strict sense; in contrast, a caring mind for others is the central fact of Baigan’s pursuit of profits. It’s because Ishida Baigan is deeply conscious of human community, in which he preaches the economic ethics putting the warm glance at others. Baigan thought of the principle of economic action as the very ethics, and accordingly he thought that people should also engage in economic act with the mental attitude of leading the ethics. 우리는 경제 행위(특히 이윤추구 행위)와 도덕 감정이 갈등을 일으키거나 모순적 상황을 초래하는 경우에 종종 직면한다. 이윤추구는 과연 도덕성과 양립될 수 있는가. 작금의 상황은 마치 그 가능성을 포기한 듯 보인다. 우리 사회가 이익을 위해서라면 최소한의 상도덕이나 타인(경제행위의 대상)의 곤궁마저 전혀 고려치 않는 무자비한 ‘천민자본주의’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하루빨리 서로가 함께 이득을 누리는 이른바 ‘이타적 경제’체제를 구축해야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본고에서는 이시다 바이간과 막스 베버에게 보이는 ‘이윤추구의 정당성’ 논리를 비교·분석하면서, 그들의 이론 속에서 현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고 ‘이타적 경제학’의 토대를 열어줄 수 있는 이론들을 도출하고자 한다. 양자는 경제행위가 도덕적 바탕 위에서 행해져야 한다고 보고, 이윤추구의 정당성을 인간을 초월한 절대자에게 귀속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양상을 보인다. 그러나 그 도덕이 신에 대한 도덕이냐, 인간 공동체 속에서의 도덕이냐 라는 중요한 차이를 보인다. 막스베버가 말하는 서구자본주의는 신에 대한 인간의 의무에서 이윤추구의 정당성을 찾고 있다. 따라서 거기에는 엄격히 말해 타인에 대한 시선은 결여되어 있다. 이에 반해 바이간의 이윤추구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그 중심을 이룬다. 그는 인간 공동체를 깊이 의식하고 그 안에서 타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둔 경제윤리를 설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경제행위의 원리가 바로 도덕이라고 보았고, 따라서 경제행위도 도덕을 영위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고 보았다. ‘물건을 팔지 말고 마음을 팔라’는 그의 상도관이 이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 KCI등재

        나카에 토쥬(中江藤樹)의 성의설(誠意說)

        정지욱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2 철학논집 Vol.29 No.-

        주자학의 극복을 주창하면서 등장한 양명학은 그 역동성과 간이성으로 인 해 많은 성과를 올렸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점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양명 재세시 부터 이미 그의 후학들은 그 해결을 위한 시도를 행하여 왔는데, 그들은 양명의 제 개념을 인정한 위에서 양명의 ‘공부론’을 어떻게 해석하여 본체와 공부의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역점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명말청초에 이르면, 이들과 달리 양명과는 전혀 다른 개념 분석에 의해 양 명의 문제점을 뛰어넘으려는 시도가 행해진다. 그 작업은 주로 ‘심지소발心之所發’ 로서의 ‘의意’개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주장의 치밀함이 나 스케일의 웅대함으로 볼 때 그 대표자는 유종주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유종주 이전에 이미 왕일암이 유종주 못지않은 치밀함으로 ‘의’ 개념에 기반한 새로운 ‘성 의설’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본고는 이러한 시도가 중국 내에서만이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나카에 토쥬가 바로 그 사람 이다. 본고는 왕일암, 유종주, 나카에 토쥬의 성의설을 분석, 비교함에 의해, 양명학은 과 연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왜 ‘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 해 극복하고자 했는가, 그들의 동이점은 어디에 있고, 얼마나 합리적인가에 대하여 고찰한다. 나아가 나카에 토쥬의 ‘성의설’을 통해 일본 양명학의 특징은 무엇이고, 왜 그런 특징을 갖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당시 일본의 정치, 사회적 상황과 연계지 어 살펴보는 작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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