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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철학상담의 정체성과 심리상담의 오해

        이진남 ( Jin Nam Yi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3 철학논집 Vol.34 No.-

        이 논문에서 논자는 철학상담의 정체성과 관련한 김옥진과 논자 간의 논쟁에서 김옥진의 재비판에 대해 답변하고, 그가 오해하는 원인과 철학상담이 심리상담의 하위 분야가 될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이들 간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논자의 입장을 정리한다. 이를 위해 제 2절에서 논자는 내담자의 자율성·비지시성과 관련한 김옥진의 비판에 답변한다. 심리상담도 비지시적이라는 논거로 그가 제시한 웰펠과 패터슨의 여섯 원리와 김충기·강봉규의 일곱 원리들은 비지시성을 함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과 비지시성이 내담자의 자율성으로까지 해석될 수 없다는 점을 보이고 비지시성은 본질적 차이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제 3절에서는 철학상담의 한계 및 모순과 관련하여 논자에 대한 김옥진의 네 가지 재비판에 답변한다. 1) 치료가 일상의 의미로 사용되고 다양하고 발전적인 심리학계의 입장이 있다는 점에 대해, 이 말들이 아직도 혼용되고 있다는 점과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데에 대한 답변이 없다는 점, 그리고 일상적 의미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2) 조심스러운 심리검사 사용과 철학상담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비판에 대해, 내담자의 맹신 가능성과 철학상담의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한다. 또한 그가 정신장애의 진단과 처방이라는 지시적 관행에 대해 침묵하는 점을 지적한다. 3) 철학상담뿐 아니라 심리상담도 원인 규명을 하고 논자가 주지주의적 이상주의에 갇혀있다는 비판에 대해, 이는 논자의 입장을 오해한 허수아비 공격일 뿐이고 본질적 차이를 말하는 부분도 아니었다고 해명한다. 4) 철학상담정의의 어려움, 부진한 활동, 오랜 철학의 역사 때문에 독립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독립선언과 독립완성의 혼동, 활동성과 독립성의 관계, 평면적 고찰이라는 점으로 답변한다. 제 4절에서 논자는 오해의 원인과 종속 불가의 이유, 바람직한 관계 정립에 대해 논자의 입장을 피력한다. 김옥진의 오해는 심리상담(psycho-counseling)/심리학적 상담(psychological counseling), 철학상담(philosophical counseling)/철학적 수준의 상담(counseling on the philosophical level)의 혼동에서 비롯되었을 것이고, 철학상담은 그 최근류의 상이성, 심리상담 자체의 모호성과 규정적 모델의 사용 때문에 심리상담의 하위 분야가 되지 못하며, 아헨바흐의 주장에서 분업·협업이 아니라 변증법적 관계가 문제의 핵심이지만 논자의 입장은 이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주장한다. In this article, I reply to the Oc-Jean Kim`s criticism and give a possible reason for her misunderstanding and for why philosophical counseling cannot be a subfield of psychological counseling. I also propose my opin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For these, in section 2, I answer to her criticism on counselee`s autonomy and non-directiveness. I show that Welfel and Patterson`s six principles and Chungki Kim and Bounkyu Kang`s seven principles as evidences for non-directiveness of psychological counseling are not sufficient for meaning non-directiveness and that non-directiveness cannot be understood as counselee`s autonomy. I also emphasize that non-directiveness is not an essential difference between them. In section three, I answer her four criticisms on the limit and contradiction of philosophical counseling: 1) on her criticism that therapy is used as an ordinary meaning and that there are various and developing positions on its usages, I point out that these words are still interchangeably used, that she did not answer my criticism of their not being strictly distinguished from each other and that she did not explain the contents of its ordinary meaning. 2) on her assertion of cautious use of psychological test and of the necessity of a new definition of philosophical counseling, I point out the possible blind faith of counselee and her lack of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philosophical counseling. I also show that she did not say anything on the directive practice of psychological counseling such as diagnosis and prescription of mental disorders. 3) On her criticism that psychological counseling also involves in quest for reason and that I am stuck in Platonic intellectualistic idealism, I answer that the former is not related to the essential difference and that the latter is nothing but the fallacy of straw man. 4) on her criticism that difficulty of definition, poor activity of philosophical counseling and long history of philosophy discourage the possibility and necessity of independence of philosophical counseling, I suggest the confusion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ith its comple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tivity and independence, and superficial consideration. In section 4, I suggest the cause of her misunderstanding, the reason for the impossible dependence, and ideal relationship between philosophical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I hold that her misunderstanding is originated from confusion of psycho-counseling with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of philosophical counseling with counseling on the philosophical level, that the different genus proximum of philosophical counseling, the unclear concept of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its use of prescriptive model discourage the subordinate relationship as she suggests, and that I disagree on Achenbach`s assertion in which the core lies not in distinction between division of labor and collaboration but in dialectical/non-dialectical relationship between two counseling.

      • KCI등재

        환경문제와 치유의 행복 - 생태 철학적 접근을 통하여 -

        박길용 ( Park Gil-yong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7 철학논집 Vol.50 No.-

        오늘날 고도 산업화에 따른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뒤편에는 환경문제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이와 함께 본고는 생태위기로 인한 모든 생명체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피조물의 복지 파괴를 성찰한다. 특히 환경문제의 고통으로부터 억압된 인간 삶의 치유행복을 통찰한다. 이는 동서양의 철학사상에서 생태 철학적 접근을 통해 치유행복을 위한 대안으로 생태적 실천철학으로서 작업화 할 수 있는 세 가지 사례를 주목하였다. 첫째, 노·장자 철학에서 생명가치의 토대가 되는 무위자연의 사상, 즉 `빔(虛) 철학`의 사유를 통해 유위로 채워진 회색도시로부터 녹지라는 무위 (빔)가 도시의 생명과 행복을 지탱하는 최고의 기능임을 강조했다. 둘째, 유·불교 철학으로부터 유기체사상과 만물을 범애하는 도덕적 정감으로 생태보전과 녹색소비에 주목하면서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 도시의 `보봉(Vauban) 생태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 지속성이라는 인식하에 도시민의 치유행복의 의미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의 창조사상을 통한 `토지안식년`이 주는 치유행복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상의 세 사례를 통해서 생태철학의 관점에서 자연과 인간행복이 어떻게 연관성을 맺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를 통해서 현재와 미래세대의 모든 구성원은 물질적 안락과 지속적 행복추구를 위해 인간행위와 자연적 실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법칙과 질서를 고안해야 할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Today the aftereffect of environmental problems is very serious behind material prosperity and conveniences according to high industrialization. So this study reaffirm the value of all living creatures from ecological crisis and reflect their welfare destruction. In particular this paper give insight to healing happiness of human life that pressured from suffering of various kinds of environmental problems. This noticed three-cases to realize practical philosophy as alternative for healing happiness through ecological philosophy approach from philosophical thought of the East and the West. Besides examined `Environmental Right` related to right to pursue happiness. First, `Idleness Naturalism` based on life value from Lao-tzu·Chuang-tzu`s philosophy, in other words this thought emphasize that `Greens`(artificially unoccupied empty) is the supreme function to sustain urban life and human happiness through their `empty philosophy`. the Second, noticing ecological preservation and green consumption from organism and universal love of all creature of the philosophy of Confucianism and Buddhism, in a case `Eco-Community(Vauban Eco-Housing Complex)` in Freiburg city, in Germany examined the meaning of urban residents` healing happiness under the recognition of organic sustain ability between human and nature. Finally investigated the meaning of healing happiness of `Soil Sabbath` through creation thought of Christian. Above three cases show surely how between nature and human happiness is linked to the viewpoint of ecological philosophy. Through this paper, all members of current and future generations should have an important subject to devise new rules and orders that make the harmony of human action and natural substance to material comfort and continuing happiness.

      • KCI등재

        『바가바드기타』의 철학상담 이론과 행복의 의미 해석 - 인도철학에서 영성 상담가로서의 크리슈나의 역할 분석을 중심으로 -

        김진영 ( Kim Chin-young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7 철학논집 Vol.51 No.-

        인도철학에서 『바가바드기타』(이하 『기타』)는 신 크리슈나와 인간 아르주나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영성’ 철학을 대표하는 텍스트이다. 본고는 『기타』의 전체적인 내용을 철학상담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특히 크리슈나가 철학상담가로서 기능하는 측면에 집중해 인도철학의 주요한 주제들을 그가 활용한 상담기법으로 해석해보는 연구이다. 대표적인 영성 상담가로 꼽히는 크리슈나는 인간적인 면모와 초인격적이고 초월적인 양면을 드러내면서 내담자 아르주나의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해답을 던져준다. 또한 내담자 아르주나가 직면한 고통을 본질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크리슈나는 다양한 인도철학 이론을 아르주나의 올바른 세계관 정립을 위해 사용하면서 이기심을 넘어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설파한다. 그 과정에서 철학상담가 크리슈나는 내면의 신성한 인간성, 영성과 아트만의 소유자인 내담자가 그의 주체적인 자유의지를 일깨우고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기타』는 크리슈나를 통해 철학상담가가 지녀야 하는 내담자와의 강력한 관계설정, 영성과 아트만의 신성함을 보여줄 수 있는 인간성, 전문 상담가로서의 독창적인 상담기법 등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타』의 철학상담적 분석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재고할 수 있는 영성의 의미, 고전텍스트 『기타』가 보여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In Indian philosophy, Bhagavad Gita is a text that represents the spirituality philosophy that consists of the questions Krishna and Arjuna. This paper analyzes the whole contents of this document from the point of view of philosophical Counseling and concentrates on the aspect that Krishna functions as a philosophical counselor and interprets the main topics of Indian philosophy as his counseling technique. As a representative spiritual counselor, Krishna reveals both the human aspect and the superpersonal and transcendent sides, and answers all questions of her client Arjuna without any hindrance. We also examine Krishna's methodology as a philosophical counselor to cure the suffering faced by the client as the ultimate goal of true happiness. In the process, we will examine the original counseling technique and its contents that Krishna, the counselor, used to convey the concept of spirituality and Atman as human sacred humanity to the client Arjuna effectively. Through this analysis, we try to interpret the meaning of spirituality that can be reconsidered in modern society, the value of happiness and healing that hindu classical text Bhagavad Gita shows.

      • KCI등재

        블로흐 철학과 유대주의

        김석수(Kim Suk-Soo)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20 철학논집 Vol.60 No.-

        인류의 역사는 때로는 종교의 이름으로 때로는 경제의 이름으로 질료를 비하하거나 도구화하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의 폭력과 야만도 이와 함께 해왔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유대주의와 반유대주의라는 굴레 속에 작동해온 ‘지배-차별-배제’라는 구조였다. 유대인으로서 철학하기를 수행해온 블로흐는 누구보다 이 문제에 천착했다. 그는 질료에 폭력을 행사해온 제도 종교와 자본의 부조리를 분석하고, 나아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 개념과 마르크스의 실천 개념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희망의 철학을 제시한다. 아울러 그는 이를 통해 ‘질료의 역동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칸트의 비판철학과 헤겔의 변증법철학의 한계도 넘어서고자 한다. 그는 이 역동성에 기초하여 추상적 보편성 추구가 낳은 폭력을 극복할 수 있는 길, 이른바 ‘구체적 초월’을 모색한다. 그의 이러한 철학적 정신이 그의 희망의 철학, 즉 ‘아직-아님’의 철학에 잘 응축되어 있다. 그의 철학은 과거적 완결성이나 미래적 완결성으로 과정 속에 살아가는 질료적 개체들의 삶을 억압·차별·배제하는 잘못된 유토피아를 극복하려고 한다. 분명 그의 이런 철학은 종교와 자본이 결합하여 부당하게 지배해온 전체주의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의 전투적 낙관주의에 깔려 있는 관점, 즉 질료에 대한 긍정적 관점이나 이에 기초한 그의 저항 정치에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사실 그의 철학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심화된 논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 글은 블로흐 철학과 유대교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일차적 목적을 두고 있어,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루고자 한다. The history of mankind has degraded or instrumentalized matter sometimes in the name of religion and sometimes in the name of economy. And human violence and barbarism have been with it. The representative case was the structure of dominance – discrimination - exclusion that has been operating in the bonds of Judaism and anti-Semitism. Ernst Bloch, who has carried out his philosophy as a Jew, was more committed to this issue than anyone else. He thoroughly digs into the absurdities of institutional religion and capital that have caused violence to the matter, and proposes a philosophy of hope by reconstructing Aristotle s concept of material and Marx s practice to overcome these problems. In addition, he intends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Kant s critical philosophy and Hegel s dialectical philosophy, which have not fully exploited the dynamism of material. Based on this dynamic of material, he seeks the so-called concrete transcendence(konkretes Überschreiten) that can overcome the violence resulting from the pursuit of abstract universality. Through this transcendence, he tries to overcome the abstract transcendence that has been practiced in the name of religion or capital, and at the same time, overcomes the violence brought about by it. His philosophical spirit is condensed in his philosophy of hope, the philosophy of not yet(Noch-Nicht) . His philosophy of not-yet(Noch-Nicht) contains a strong will to overcome the wrong utopia that oppresses, discriminates and excludes the lives of the material entities living in the process with past or future perfection. Clearly, his philosophy could play an important role in overcoming totalitarianism, which has unfairly dominated through combination of religion and capital. However, there remains room for controversy over his militant optimism - a positive view of matter and his resistance politics based on it. In order to properly evaluate his philosophy, further discussion is needed. However, this article is primarily intend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Bloch’s philosophy and Judaism, and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the space, I will discuss this in the next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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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와 지성체: 신학과 철학의 사이에서 -중세 천사론의 원초적 문제와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정현석 ( Hyun Sok Chung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4 철학논집 Vol.39 No.-

        13세기 초중반 대학총장 필리푸스와 같은 중세 사상가들은 성서에서 신과 자연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실체인 천사와 고대 그리스와 중세 무슬림 철학자들이 거론했던 비물질적 실체로서의 지성체를 동일시하며 이성과 신앙, 그리고 철학과 신학의 조화를 꾀했다. 반면 알베르투스는 이와 같은 동일시가 신앙과 이성의 관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신학과 철학의 고유한 영역을 상호 부당하게 침범케 하여 양자 모두에게 독이 될 것을 우려한다. 이에 따라 알베르투스는 철학에서 논하는 지성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천사와 엄격하게 구분하는 가운데 이성과 신앙, 그리고 철학과 신학이 각각 고유한 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세계관을 제시한다. 특히 알베르투스가 천사와 지성체를 구분하는 가운데 드러낸 철학의 고유한 위상과 영역을 보장하려는 태도는 그가 왜 중세와 르네상스는 물론 후대의 사상가들까지도 그를 철학의 수호자로 거론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In the Thirteenth Century, Western European Scholastics like Philippe the Chancelor had tendency to identify the angels of biblic literatures and the intelligences of the pagan philosophic works. In this way, they attempted to reach their goal: a harmonius marriage of faith and reason or that of theology and philosophy. However, for Albert the Great, this kind of identification is nothing more than an reconciliatory eclecticism: this would not guarantee harmonious coexistence of those two different orientations, but compromise and destroy proper domains and disciplines of each science. So, taking diametrically opposed position to his predecessors like Philippe, Albert strictly distinguishes or dissociates the two kinds of immaterial substances on the ground of his profound philosophical understandings. And while dissociating the two kinds of celestial substances, he paves his own way to establish a harmonious coexistence between the natural and supernatural orders of reality, each regulated by its own principles. Likewise, he endeavors to guarantee proper domains and disciplines of theology and philosophy, especially the latter, with this distinction. And from Albert``s scientific distinction or dissociation between angels and intelligences, one could see the reason why some intellectuels from Middle Ages to our own days find a still life guardian figure of the natural reason or science in Albert the Great.

      • KCI등재후보

        분석철학자의 놀라운 창의적 반복

        윤동민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0 철학논집 Vol.23 No.-

        현재 국내의 하이데거에 관한 연구는 대형 서점 철학 코너에 그의 이름으로 책장 한 칸을 장식할 정도로 다른 철학자에 비해 활발하다. 올해만 해도 하이데거의 저작의 번역서를 제외하고 5권 이상의 입문 서, 연구서들이 또한 독자들에게 선을 보였을 정도니, 그의 철학에 관 한 연구가 얼마나 활발하고 생산적인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러나 이러한 활발하고 생산적인 연구만큼이나 하이데거 철학의 내용 이, 또한 그의 사유가 우리에게 사유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왜 그 렇지 않은가? 그것은 하이데거의 글이 당혹감을 안겨줄 정도로 이해 하기 어렵고, 그의 철학에 관한 연구서들도 그의 글과 마찬가지로 다 가가기에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이데거는 ‘존재’나 ‘현존재’등의 말을 통해 뜻 모를 소리를 해대는 사람처럼 보이며, 그의 철학에 관한 입문 서와 연구서의 대부분도 이 뜻 모를 말 자체를 다시 반복하고 있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하이데거의 철학은 일 반 독자뿐만 아니라 전문 연구자들도 사유는 커녕, 글을 이해하려 하 는데 급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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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와 분석철학 -과학문명과 철학의 역할에 관하여-

        석기용 ( Ki Yong Suk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2 철학논집 Vol.30 No.-

        본 논문의 목적은 분석철학이라는 현대철학의 중요한 사조를 현대 과학문명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검토해보는 것이다. 분석철학이 현대 문명의 핵심인자연과학과 어떤 불가분의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그것이 철학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대체로 분석철학이 전반적인 과학주의의 영향 하에 소위 ``가치``에 관한 논의를 배제함으로써 전통적으로 기대되어온 철학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났으며, 더 이상 사회 속의 실천적인 문제들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대중들에게도 거의 호소력을 갖지못하는, 마치 예술을 위한 예술과도 같은, 철학 그 자체를 위한 순수한 철학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는 점을 주장한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nalytic philosophy which is one of the most powerful trend among the contemporary thoughts, in the historical context of modern scientific civilization. This paper discusses the extraordinarily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analytic philosophy and the natural science and its influences. The absence of ``value`` within the study of analytic philosophy has resulted in the loss of the traditional role of philosophy and transformed into a more pure study of philosophy, focusing on almost nothing but philosophy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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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철학자 아비첸나와 지향성이론의 기원」에 대한 논평

        이상섭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05 철학논집 Vol.9 No.-

        중세철학이 많은 점에서 근, 현대철학의 문제들의 기원이 되고 있으며, - 필자가 적절히 지적하고 있듯이 - "박물관의 소장품처럼 고고학적 가치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철학의 영역에 이르기가지 생생한 의식을 던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이러한 사실이 여러가지 이유로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철학의 지향성이론은 그 대표적인 사례에 속할 것이다. 그렇나 점에서 중세철학의 지향성이론에 대한 필자의 연구는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더욱이 13세기 심리철학에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현재 아랍 철학에 관한 연구를 왕성히 수행하고 있는 필자는 논문을 통해 13, 4세기 전성기의 스콜라철학에 머무르지 않고, 11세기의 아랍 철학자 아비첸나의 지향성이론으로까지 거슬로 올라감으로써 중세 철학에 대한 연구 자체도 풍성하게 하고 있다. 특히 아랍철학에 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태여서 이 논문이 중세철학과 지향성이론의 연구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 KCI등재

        청소년 치유인문학 사례기반 교재 탐색 - 실존현상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

        이진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6 철학논집 Vol.46 No.-

        치유인문학을 위한 교재는 단지 이론적 지식을 담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상담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 상담과 치료는 책임이 무거운 일 이며, 이 책임은 목적한 상담과 치료가 성공할 때 완수된다. 따라서 상담치료적인 교재는 단지 이론적 탐구가 아니라 실제로 진행하여 성공한 교육 사례에 근거해서 집필될 필요가 있다. 상담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치유인문학에 사용될 교재는 반 드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교육경험과 거기에 쓰인 텍스트와 주제, 교수법 등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필자는 이 논문에서 치유인문 학을 위한 교재 집필 작업에 반영한 상담치료적인 철학수업 사례를 수업상황과 적 용된 철학, 교수법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철학이 단지 이론적인 탐구에서 뿐만 아니라 상담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수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을 보여주는 것이 철학을 중심으로 한 치유인문학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필요한 첫 번째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필자는 이러한 수업경험과 거기에 적용된 철학과 다양한 텍스트와 교수법 등을 기반으로 집필한 교재를 소개하고 분석을 시 도하였다. 교재가 객관적으로 분석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평가할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한다. 교재가 수업사례를 기반으로 한다면, 그 수업사례를 평가할 기준 또한 마련되어야한다. 이런 이유에서 필자는 사례와 교재를 소개하기 직전에 수업과 그 교재를 평가할 기준을 먼저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 소개된 상담치료적인 철학수업 과 그 교재는 주로 실존현상학적인 관점에서 구성된 것이다. 이 연구 또한 실존현 상학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전개된 것이다. 필자는 실존철학적인 관점에서 진행된 상담치료적 철학교육과 관련된 주요한 이론적인 쟁점들을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작업에 앞서서 살펴보았다.

      • KCI등재

        일반논문 : 데카르트의 제1철학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해석에 대한 반론-

        이재훈 ( Jae Hoon Lee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5 철학논집 Vol.43 No.-

        이 논문은 데카르트 사유에서 제1철학의 의미를 해명하기 위해 다음의 두가지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첫째로 이 논문은 데카르트의 제1철학 혹은 형이상학에 대한 하이데거와 장-뤽 마리옹의 존재론적 해석이 타당한지 아닌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이 해석에 따르면 데카르트의 제1철학의 일반성은 모든 사물에 일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존재자의 존재의 일반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해석과 달리 「제1철학에 대한 성찰」의 저자는 존재 일반의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았으며 존재자전체를 설명하기 위한 존재론적 또는 형이상학적 체계를 세우려 하지도 않았다. 둘째로 이 논문은 데카르트가 제1철학과 형이상학을 동일한 것으로 이해했는지 아닌지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우리는 존재 의미의 일반성과는 다른 종류의 일반성을 탐구하는 데카르트의 제1철학은, 장-뤽 마리옹과 드니 캉부슈네의 주장과 달리, 비물질적인 사물들을 대상으로 갖는 형이상학으로 환원될 수 없음을 살펴볼 것이다. 데카르트에 따르면, “우리가 철학하면서 알 수 있는 모든 첫 번째 사물들”은 전적으로 형이상학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제 6성찰에서 형이상학의 대상이 아닌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해된 인간을 “제한된 사물” 로 정의하고 이를 제1철학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 문제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이 논문은 데카르트의 제1철학은 그가 일관되게 제시한 “우리의 본성을 가장 높은 정도의 완전성으로 고양시킬 수 있는 보편적 학문에 대한 기획”을 위한 토대들을 제공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데카르트의 제1철학의 일반성은, 하이데거와 마리옹의 주장과 달리, 존재 의미의 일반성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재차강조하고자 한다. In this paper, I will deal with two problems in order to clarify the meaning of first philosophy in Descartes`` thinking. Firstly, I will attempt to show that the ontological or onth-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Descartes`` first philosophy by Martin Heidegger and Jean-Luc Marion is not legitimate. According to this reading, the generality of Descartes`` first philosophy means that of Being which could apply to every thing in the same way. But, on the contrary to this interpretation, the author of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neither seeks a general sens of being in totality nor builds an ontological or metaphysical system for explaining every being. Secondly, I will attempt to illuminate that in Descartes`` thinking, first philosophy is not reducible to metaphysic. The investigation of these two problems could make clear that Descartes``s first philosophy provides foundations for his philosophical project of universal science, which consists in elevating our nature to the highest degree of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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