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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주석 (검색결과 4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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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or Training System(OTS) for Molten Carbonate Fuel Cell(MCFC)
이주석,양대륙 한국화학공학회 2007 화학공학의이론과응용 Vol.10 No.1
일반적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직접적인 사고 피해액의 1.5~3.5배의 큰 손실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같은 산업 현장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숙달된 조업자를 교육시키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번 연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을 둔 모사 교육 프로그램인 조업자 교육 시스템(OTS)을 개발하고 구현함에 그 목적을 두며,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용융 탄산염 연료전지 시스템을 대상공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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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의 기업근로자의 일터 학습경험: S에너지를 중심으로
이주석,송성숙 대한산업경영학회 2021 산업융합연구 Vol.19 No.1
본 연구는 코로나 19 상황의 기업근로자의 일터 학습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에 S에너지의 기업근로자 5명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Ricci의 3단계 분석 절차를 활용하여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코로나 19의 상륙에서 적응하기까지의 과정에서는 ‘먼 나라 이야 기’,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위기감이 만든 대응방안 탐색하기’, ‘적응을 위한 변화된 업무방식 익히기’가 나타났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일터 학습경험은 ‘위기감에서 오는 생존을 위한 학습경험’, ‘언택트 문화 적응을 위한 학습경험’, ‘SNS 소통을 통한 학습경험’, ‘성과 창출을 위한 경쟁적 학습경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기업근로자는 다양 한 학습경험을 통해 일터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였으며, 이는 근로자의 위기상황 대처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추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o in-depth exploration of coroperate employees’ learning experiences for workplace under COVID-19. We collected data through depth interviews from August 10th to November 30th, 2020 with five employees of S Energy company, and a qualitative case study was conducted using Ricci's 3-step analysis procedure. As a result, In the process of adapting from the landing of COVID-19, "The Story of a Distant Country," "No More Safe Zones," "Exploring effective responses created by a Sense of Crisis," and "Learning the changed way of work for adaptation." appeared. In addition, It has been found that the experience of learning in the work environment of the With Corona era includes "learning experience for survival from a sense of crisis", "learning experience for adapting to Untact culture", "learning experience through SNS communication", and "competitive learning experience for performance creation". In conclusion, employees have adapted to changes in the workplace environment through various learning experiences, which can enhance workers' ability to cope with crisis situations and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an effective learning. In the future, we suggested follow-up researches of corporate employees in various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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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C 채널 모델에서 W-CDMA의 대역폭에 따른 성능 분석
이주석,오동진,김철성 한국통신학회 2001 韓國通信學會論文誌 Vol.26 No.11
Conventionally, in a CDMA system analysis, we assume only a single path within one chip duration. But, in this paper, we assume various number of multipaths within one chip duration according to spreading bandwidth in fixed channel model. Thus we take into account of the effects of autocorrelation and relative phases among multipath components within one chip duration according to different bandwidth, and analyze fading effects. And we derive the pdf of output signal. Then, we derive the average error probability versus the number of users from derived pdf. We use a Maximal Ratio Combining (MRC) RAKE receiver under the JTC channel model which is one of the popular realistic wideband channel models. And we employ hybrid FDMA/CDMA systems to compare the performance of W-CBMA system for the same occupied total bandwidth. Then, we compare and analyze them for different bandwidth based on the number of users as a parameter. From the simulation results for different bandwidth, better performance can be obtained for wider bandwidth system where more resolvable multipath components are available. 일반적으로 CDMA 시스템의 해석에서 시스템의 대역폭에 관계없이 한 칩 구간 내에 일정한 평균 전력을 갖는 한 개의 다중 경로 성분만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고정된 채널 모델에서 시스템의 대역폭에 따라 한 칩 구간 내의 다중 경로 성분들의 수를 달리하고, 이 다중경로 성분들에 자기 상관 함수의 기울기와 상대적인 위상을 고려하여 페이딩의 영향을 해석하였다. 이러한 페이딩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출력 신호의 통계적 분포를 나타내는 출력 신호의 확률 밀도 함수를 구하였다, 그리고 이 출력 신호에 대한 조건부 에러 확률을 이용하여 사용자 수에 대한 평균 에러 확률을 유도하였다. 광대역 다중 경로 채널 모델로 실측 채널 모델인 JTC 채널 모델을 사용하고, 시스템의 성능 개선을 위해 MRC 레이크 수신기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W-CDMA 시스템의 대역폭에 따른 성능을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해 사용자 수를 성능비교의 파라미터로 설정하고 동일한 주파수 대역폭 내에서 hybrid FDMA/CDMA 시스템을 가정하여 비교하였다. 모의 실험의 결과로부터 이용 가능한 많은 다중 경로 성분이 존재할 때 고정된 채널 모델에서 시스템의 분해능이 좋을수록 성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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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매개성, 비 IgE 매개성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아의분류에 관한 연구
이주석,김태홍,조경래,정진아,김자형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2005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Vol.15 No.4
목 적 :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의 만성 염증질환으로 최근에는 이러한 아토피피부염을 IgE 매개성과 비 IgE 매개성으로 나누고 있으며 양자 간에서는 임상적 증상과 자연경과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류에 이용되는 흡입성항원에 대한 피부단자시험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본 저자들은 CAP system을 이용한 혈청검사가 이러한 분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 : 2002년 6월부터 2005년 2월까지 마산삼성병원 소아과에 내원하였던 5세이상 15세 이하의 아토피피부염 환아 110명을 대상으로 혈청 총 IgE 농도와 집먼지진드기, 난백, 우유, 대두에 대한 특이 IgE농도를 CAP-FEIA을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천식으로 의심되는 경우 환아의 증상과 메타콜린 흡입 후 측정한 기도과민성이 PC20가 8 mg/mL 이하인 경우를 종합하여 천식으로 진단하였고 알레르기비염의 진단은 ARIA guideline을 이용하였다. 결 과 :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의 남녀 성비는 남아 43명, 여아 24명이었으며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의 남녀 성비는 남아 15명, 여아 28명으로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에서 여아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호산구수는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에서 천식의 빈도는 전체 환아 67명중 17명(25.4%)으로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의 43명중 6명(14.0%)에 비해 빈도가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고(P>0.05) 알레르기비염의 빈도는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에서 67명중 27명(40.3%)으로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군의 43명중 9명(20.9%)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Purpose : Atopic Dermatitis(AD) is a chronically relapsing inflammatory skin disease. Generally, aeroallergens and food allergens can exacerbate symptoms in AD. Currently they are divided into two groups : one is an IgE mediated form and the other is a non-IgE mediated form. This study focused upon clinical manifestations of two distinct forms of AD. Methods : We evaluated 110 patients(male : 58, female : 52) with AD. All patients had visited Masan Samsung Hospital from June 2002 to February 2005.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sub-groups according to their serum total IgE and specific IgE levels. The serum total IgE and specific IgE to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 Dermatophagoides farinae, Egg white, Cow's milk and Soybean were measured by the Pharmacia CAP-FEIA system. Metacholine provocation tests were conducted to reveal bronchial hyper-responsiveness and ARIA guidelines for diagnosis of AR were applied. Results : Our study showed more female predominance in non IgE-mediated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d showed higher total eosinophil count in IgE-mediated atopic dermatitis.(P<0.05) There was no difference in frequency of asthma between two groups(P> 0.05), but allergic rhinitis was significantly predominant in non IgE-mediated atopic dermatitis patients.(P<0.05) Conclusion : Female was more predominant in non IgE-mediated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d IgE-mediated atopic dermatitis patients showed higher total eosinophil count and more frequency of allergic rhi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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