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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관광위기 유형화에 따른 위기관리 전략에 관한 연구

        유지윤 한국관광학회 2011 관광학연구 Vol.35 No.10

        Tourism is sensitive to different kinds of crisis as it has been seen in the case of 9·11, tsunami, recent radiation rise in Japan. In the context, the importance of tourism crisis management has been emphasized. This research was performed to build a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based on the types of tourism crisis.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suggested seven different types of tourism crisis: tourism cooperation management crisis, natural disaster, traveller's security crisis, political crisis, economic crisis, disease and hygienic crisis and technology crisis. Out of the seven crisis, this study suggested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for five public crisis including natural disaster, travellers' security crisis, political crisis, economic crisis, and disease and hygienic crisis. Particularity, the five aspects of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were examined in terms of proactive strategies and reactive strategie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discussed. 위기관련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위기관리를 위해 위기 유형별 대응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Cooms, 2000; Cooms & Holladay, 2002 & 2004; Fearn-Banks, 1996). 특히 관광부문의 위기는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고 그 유형도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관광위기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기 유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오상훈 & 양필수, 2008; 유지윤, 2001). 따라서 본 연구는 관광산업의 위기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위기관리 전략을 구축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첫째, 위기 및 관광 위기와 관련한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관광위기를 유형화하고 둘째, 관광 위기 유형의 특성을 반영하고 관광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형별 위기관리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관련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관광위기를 발생지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직접적 위기와 간접적 위기로 구분하여 유형화 하였다. 이후 도출된 위기 유형을 바탕으로 유지윤(2011)의 연구에서 제시된 관광산업 위기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관광위기의 접근 방식을 선제적(proactive) 접근방식과 대응적(reactive) 접근방식으로 구분하고 다시 위기 관리의 단계와 구성요소에 따라 관광위기의 유형별 위기 관리 전략을 위기발생 이전(예방․대비 단계)과 위기발생 이후(대응․복구 단계)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위기관리 전략의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도 관련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논리적 객관성을 보완하였다본 연구는 관광 위기 유형별 위기 관리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시한 최초의 연구라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나 위기 관리 단계를 보다 세분화해서 제시하지 못한 점은 연구의 한계로 남는다. 향후 본 연구에서 제시된 관광 위기 유형별 위기 관리 전략을 바탕으로 공공차원의 위기 관리 가이드 라인과 산업 측면의 세부적인 위기 관리 매뉴얼이 개발 될 필요가 크다.

      • KCI등재

        U-Net과 cWGAN을 이용한 탄성파 탐사 자료 보간 성능 평가

        유지윤,윤대웅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22 지구물리와 물리탐사 Vol.25 No.3

        탄성파 탐사 자료 획득 시 자료의 일부가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자료 보간이 필수적으로 수행된다. 최근 기계학습 기반 탄성파 자료 보간법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영상처리 분야에서 이미지 초해상화에 활용되고 있는 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반 알고리즘과 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기반 알고리즘이 탄성파 탐사 자료 보간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손실된 탄성파 탐사 자료를 높은 정확도로 복구하는 보간법을 찾기 위해 CNN 기반 알고리즘인 U-Net과 GAN 기반 알고 리즘인 cWGAN (conditional Wasserstei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탄성파 탐사 자료 보간 모델로 사용하여 성능 평가 및 결과 비 교를 진행하였다. 이때 예측 과정을 Case I과 Case II로 나누어 모델 학습 및 성능 평가를 진행하였다. Case I에서는 규칙적으로 50% 트레 이스가 손실된 자료만을 사용하여 모델을 학습하였고, 생성된 모델을 규칙/불규칙 및 샘플링 비율의 조합으로 구성된 총 6가지 테스트 자 료 세트에 적용하여 모델 성능을 평가하였다. Case II에서는 6가지 테스트 자료와 동일한 형식으로 샘플링된 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자료 별 모델을 생성하였고, 이를 Case I과 동일한 테스트 자료 세트에 적용하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cWGAN이 U-Net에 비해 높 은 정확도의 예측 성능을 보였으며, 정량적 평가지수인 PSNR과 SSIM에서도 cWGAN이 높은 값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cWGAN의 경우 예측 결과에서 추가적인 잡음이 생성되었으며, 잡음을 제거하고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앙상블 작업을 수행하였다. Case II에서 생성된 cWGAN 모델들을 이용하여 앙상블을 수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잡음이 제거되었으며 PSNR과 SSIM 또한 기존의 개별 모델 보다 향상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 KCI등재

        방송사 뉴스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쇼츠(Shorts)의 내용적 특성에 대한 탐색적 분석: 숏폼 뉴스의 장르적 특성과 뉴스 가치를 중심으로

        유지윤,김민철 한국소통학회 2024 한국소통학보 Vol.23 No.4

        이 연구의 목적은 ‘숏폼'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의 등장이 뉴스 생산 양식에 어떠한 변화를 야기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숏폼 뉴스의 장르적 분포와 숏폼으로 만들어지는 이슈가 지닌 뉴스 가치에 초점을 두어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을 위해2021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방송사 공식 뉴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총 17,338개의 숏폼 뉴스 중 약 20%인 3,763개를 임의로 추출해 내용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방송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는 숏폼 콘텐츠의 장르가 사건/사고에 상대적으로 편중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야기되는 피해나 부정적인 이슈가 주로숏폼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방송사별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했으나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이용자의 주의를 끌기 위한 자극적인 소재들이 주로 숏폼 형식의 뉴스로 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각광받는 숏폼이라는‘콘텐츠 형식’, 그리고 콘텐츠가 유통되는 ‘플랫폼의 환경적 특징’이 숏폼 뉴스의 내용적 측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mpact of an emerging news format—‘short-form’—on news production conventions. Specifically, this study pays special attention to short-form-content-induced changes in topic distribution and news value in news content. To achieve this goal, we content-analyzed a total of 3,763 short-form news items posted on the YouTube channels of eight major broadcasting networks in South Korea. The findings show that the most frequent topic of news in short-form was accidents, followed by politics and international news. Also revealed in the analysis is that the most frequently appearing news values were damages caused by accidents or inciden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short-form content may compel broadcasting channels to produce more sensational content, which may be effective in drawing user attention in a relatively short time. The significance of these findings is also discussed.

      • KCI등재

        조세법의 해석방법 측면에서 살펴본 과세처분 무효 판단기준에 대한 검토: 대법원 2021. 12. 16. 선고 2021다277556 판결, 대법원 2021. 10. 14. 선고 2021다255259 판결을 중심으로

        유지윤 한국지방세학회 2022 지방세논집 Vol.9 No.3

        과세처분이 무효가 되는 하자의 명백성은 국민의 권리구제 및 법적 안정성이라는 2가지 법적 가치의 비교교량에 의하여 결정되며 그 결정의 기준으로 중대명백설, 혹은 명백설 보충요건설 등이 제시된다. 대법원은 일부 예외적인 판결들을 제외하고는 중대 명백설의 입장을 계속해서 견지해오고 있다. 특히 대법원은 과세관청이 법령의 해석을 잘못하거나 법령을 잘못 적용한 경우 그 법령을 적용할 수 없다는 법리가 명백히 밝혀져서 해석에 다툼이 없는 경우에만 하자의 명백성이 인정된다고 한다. 최근 대법원은 ‘구 지방세법 또는 다른 법령에 따라 재산세가 경감되는 토지의 경감비율에 해당하는 토지’가 재산세 분리과세 대상이므로, 종합합산과세대상 내지 별도합산과세대상으로 과세처분할 경우 그 하자가 중대 명백하여 과세처분이 당연무효라는 취지의 고등법원 판결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하였다(대법원 2021. 12. 16. 선고 2021다277556 판결, 대법원 2021. 10. 14. 선고 2021다255259 판결). “법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없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법 해석방법론적 관점에서 중대명백설을 검토하여 보면, 쟁점 법령이 명확한 개념으로 규정되어 문언해석만으로도 과세요건이 도출됨에도 불구하고 과세관청이 달리 과세처분 하였다면 이는 처분의 하자가 명백한 것이고, 문언해석 외 논리적・체계적 해석, 역사적 해석, 목적론적 해석을 더하여야 과세요건이 도출된다면 이는 그 자체로 해석의 다툼의 여지가 있어 처분의 하자가 명백하다고 볼 수 없다는 가설을 도출해낼 수 있다. 종래 법령해석이 문제된 대법원 사안을 살펴보아도 위와 같은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대상 판결들은 재산세 경감비율에 해당하는 토지가 분리과세대상이라고 판단하는데 있어 문언해석의 범위를 넘어 실질적으로 논리적・체계적 해석을 사용하였음에도 쟁점 법령이 “해석의 다툼의 여지가 없다”고 판시하였다. 한편 법령해석이 문제되는 경우 사실관계가 문제되는 경우보다 법적 안정성 측면에서 엄격하게 판단하여 납세자의 권리구제와 비교 교량하여야 한다. 이 사안에서 과세처분이 무효가 되면 그 구체적인 환급액수 산정방식에 다툼이 있고, 동일 쟁점으로 권리구제를 받는 납세의무자를 가늠하기 어려워 조세행정에 미치는 충격의 정도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법적 안정성이 심히 훼손된다. 그럼에도 대상 판결들은 이러한 점에 대하여는 판결문에서 언급하지 아니하여 실질적으로 명백성 요건을 상당히 완화하여 판단하고, 기존의 대법원 판단기준 및 그 지향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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