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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교급에 따른 자기결정성 동기 인과모형 비교 : 타인인정추구와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고서연,전경남,손승현 韓國英才學會 2017 영재교육연구 Vol.27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교급과 자기결정성 동기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인정추구 및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는 일반초등학생 92명, 영재초등학생 90명, 일반고등학생 93명, 영재고등학생 109명 등 총 40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Wei, Mallinckrodt, Larson, 및 Zakalik(2005)가 개발한 타인인정추구 척도, 한국교육개발원(2010)의 종단연구에서 사용한 지능신념 및 자기결정성 동기 척도를 사용하여 연구변인을 측정하였다. 타인인정추구와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Hayes(2015)가 제안한 SPSS PROCESS macro 및 Bootstrapping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일반학생과 영재학생 모두 학교급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높아지면 자기결정성 동기는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학생과 영재학생 모두 고등학생이 초등학생보다 타인인정추구가 높고, 그 결과 지능의 향상관점을 지지하는 지능신념이 낮아지며 이는 자기결정성이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est the double mediation effects of validation from others and beliefs about intelligence on the relations between school levels and self-determination. A total of 400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including 92 general elementary students, 90 gifted elementary students, 93 general high-school students, and 109 gifted high-school students. The participating students completed a scale of validation from others developed by Wei et al.(2005), and the scales of beliefs about intelligence and self-determination which were used KEDI’s longitudinal studies. To test the double-mediation effects, SPSS PROCESS macro developed by Hayes(2015) was used with the method of bootstrapping. The major finding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 Firstly, for both general and gifted students, the high-school student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elementary students in self-determination. Second, for both groups of general and gifted students, the double mediation effects of validation from others and beliefs about intelligenc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Specifically, high school students were higher than elementary students in validation from others, and this higher levels of validation from others weakened high school students’ incremental view of intelligence, and their weekend incremental view of intelligence lowered the level of self-determination.

      • KCI등재

        행동적 자문을 통한 긍정적 행동지원이 ADHD성향 아동의 문제행동 및 대체행동에 미치는 영향

        고서연,백영선,손승현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2018 특수교육저널 : 이론과 실천 Vol.19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through behavioral consultation on challenging behaviors and alternative behaviors of student with ADHD tendency admitted to integrated class. For this purpose, multifactorial intervention based on functional assessment using a multiple baseline across conditions design for a child with ADHD tendency referred from integrated class teacher was conducted.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ositive behavior support through behavioral consultation effectively reduced challenging behaviors of student with ADHD tendency. Second, positive behavior support through behavioral consultation had effectively increased the alternative behaviors of student with ADHD tendency. Third, the teacher who asked for behavioral consultation was satisfied with the consultation. This study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behavioral consultation using the functional assessment and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hat was not implemented actively in the integrated class. 본 연구는 행동적 자문(Behavioral Consultation)을 통한 긍정적 행동지원이 통합학급에 입급된 ADHD성향 아동의 문제행동과 대체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의뢰를 받은 1명의 ADHD성향 아동을 대상으로, 상황간 중다기초선 설계를 이용하여 기능평가에 기초한 다요소중재(배경사건 및 선행사건 중재, 대체행동 교수, 후속결과 중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동적 자문을 통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따른 중재는 ADHD성향 아동의 문제행동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둘째, 행동적 자문을 통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따른 중재는 ADHD성향 아동의 대체행동을 효과적으로 증가시켰다. 셋째, 행동적 자문을 의뢰한 교사는 자문에 대해 만족하였다. 이 연구는 그 효과성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됨으로 인해 통합학급에서 제대로 실시되지 못했던 기능평가와 긍정적 행동지원을 행동적 자문을 통해 접근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코로나19 발생 전후 초등학교 3, 4학년의 수학 학업성취도 변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중심으로

        고서연,손승현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6

        목적 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발생 전후 초등학교 3, 4학년의 수학 학업성취도에 변화가 있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학년도와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학년도에 각각 초등 수학 문장제 문제 교육과정중심평가도구를 활용하여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측치가 있는 검사지는 제외하고 2019학년도 초등 3학년 324명, 4학년 280명, 총 604명과 2020학년도 초등 3학년 389명, 4학년 317명, 총 706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얻어진 주요 결과가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초등 3, 4학년의 수학 하위영역별 학업성취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3학년은 통계적으로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4학년은 수학 학업성취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체물을 활용하여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도형과 측정 영역에서 학력저하가 두드러졌다. 둘째, 3학년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2019학년도 4개였던 잠재계층이 2020학년도에는 3개로 감소하였다. 셋째, 4학년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중위권 비율이 감소하여 양극화 분포가 확인되었다. 결론 이는 초등학생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학격저하 및 학력격차가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의의와 제한점을 논하였다.

      • KCI등재

        학습곤란 학생 선별을 위한 초등 수학 문장제 문제 교육과정중심평가도구 개발 및 타당화

        고서연,손승현 한국교육방법학회 2022 교육방법연구 Vol.34 No.2

        본 연구는 초등 3, 4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기반한 초등 수학 문장제 문제 교육과정중심평가도구를 개발하고, 학습곤란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는 검사로서 타당하고 신뢰로운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7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324명, 4학년 280명, 총 604명의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타당도 측면에서 내용 타당도, 구성 타당도, 공인 타당도를 검증하였고, 신뢰도 측면에서 동형검사 신뢰도, 문항내적일관성 신뢰도를 산출하였다. 내용 타당도 확보를 위해 검사 초안 제작 단계에서 5명의 전문가가 검토한 내용을 반영하여 문항을 구성하였다. 구성 타당도 검증을 위해 요인부하량, RMSEA, 스크리도표를 산출한 결과, 본 검사는 문제해결의 단일 요인 구조를 갖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국립특수교육원 기초학습능력검사(NISE-B·ACT)와의 상관계수로써 공인 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3학년과 4학년 검사지 모두 높은 공인 타당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의 경우, 동형검사 신뢰도와 문항내적일관성 신뢰도 모두 .9 이상의 높은 값이 산출되어 신뢰로운 검사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문항모수 산출 결과를 통해 난이도와 적합도 측면에서 다소 수정이 필요한 문항을 수정하였으며, 문항 지도를 통해 학습곤란 학생을 선별하기에 타당한 검사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검사의 절단점 또한 선별의 정확성을 확보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쓰기중재 단일대상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 경도지적장애, 학습장애, 학습부진학생을 중심으로

        고서연 ( Ko Seo-yeon ),백영선 ( Paek Young-sun ),길한아 ( Kil Hanah ),김미령 ( Jin Meiling ),( Sakura Yusuke ),손승현 ( Son Seung-hyun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2018 특수교육저널 : 이론과 실천 Vol.19 No.2

        본 연구에서는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쓰기중재를 실시한 연구들을 수집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메타ANOVA를 통해 쓰기중재의 효과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수들을 대상자 관련 변인인 대상자 유형, 성별, 학년, 지능지수와 중재 관련 변인인 중재유형, 중재회기, 중재시간, 쓰기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분석대상 논문은 2001년부터 2017년까지의 연구보고서 및 학술지 논문을 포함하여 총 34편이었으며, 총 159개의 효과크기(Tau-U)가 도출되었다. 분석 결과, 쓰기중재연구의 쓰기능력 향상에 대한 중재 및 유지의 효과성이 입증되었으며, 중재회기 및 중재시간에 따른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 및 시사점에 관해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impact of writing interventions on "students with difficulty in writing" defining studen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learning disabilities, and low achievement. A meta-analysis was conducted by collecting single-subject research about writing intervention for those students. In addition, through the meta-ANOVA, the control variables were divided into the subject-related variables(type, gender, grade, IQ) and the intervention -related variables(type, session, time, and writing target area). A total of 34 articles were analyzed from 2001 to 2017, and a total of 159 effect sizes(Tau-U)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e meta-analysis, the effectiveness of the writing intervention studies were proved, and the moderating effect was shown in the intervention session and intervention time. Finally,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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