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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및 회복탄력성과 유아의 자기통제력간의 관계

        고유미 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 및 양육스트레스가 유아의 자기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서울에 위치한 5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자녀를 둔 어머니 200명에게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척도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회복탄력성 척도는 신우열․김민규∙김주환(2009)이 개발한 회복탄력성척도를 수정하여 사용였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척도는 Abidin(1983)이 개발한 'Parenting Stress Index(PSI)'를 축소, 개정한 'Parenting Stress Index/ Short Form〔PSI/SF〕(Abidin, 1990)을 번안하여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유아의 자기통제력 척도는 이정란(2003)이 개발한 자기조절 능력척도의 일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쳤다.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인 부모의 고통, 유아의 까다로운 기질이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의 통제성에 영향을 미쳤는데, 즉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서 부모의 고통, 유아의 까다로운 기질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회복탄력성 중 통제성과 긍정성은 낮았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유아의 자기통제력은 낮았다.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인 부모의 고통, 부모-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유아의 까다로운 기질이 높을수록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하위변인인 행동억제와 정서성이 낮았다. 셋째,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유아의 자기통제력은 높았다.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통제성은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하위요인인 행동억제와 정서성에 영향을 미쳐, 어머니 통제성인 원인 분석력, 감정 통제력, 충동 통제력이 높을 수록 유아의 행동억제와 정서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먼저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의 통제성, 사회성이 어머니의 양육양육스트레스의 부모의 고통과 유아의 자기통제력에 완전 매개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의 통제성, 사회성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중 부모-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유아의 까다로운 기질은 영향력이 감소, 유아의 자기통제력의 하위요인인 행동억제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부분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 및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의 자기통제력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은 정적상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부적상관관계로 유아의 자기 통제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회복탄력성 및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의 자기통제력간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의 매개적 역할을 발견함으로써, 양육스트레스를 덜 받는 어머니가 환경의 역경과 스트레스적인 상황에서 잘 지각하고 스트레스에 저항적인 성향을 갖출 때, 유아의 자기통제력을 증가시킨다라고 예측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미술치료 질적 사례연구

        이라혜 건국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회복탄력성을 위한 미술치료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채택하여 연구 참여자가 경험한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4세 여아를 둔 어머니이다. 사례는 2022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주 1~2회 90분씩 총 12회기의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영유아기 자녀는 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미술치료의 목표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오는 감정의 위기를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감정 해소를 통해 긍정성을 회복함으로써 긍정적 미래를 설계하고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미술치료 회기를 구성하였다. 자료수집은 매 회기 녹음하여 전사한 축어록, 미술작품 사진과 연구자의 관찰 일지를 작성하고 연구 자료로 참고하였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미술치료를 통해, 양육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여 참여자가 엄마로서 느끼는 부담감과 불안함의 감정을 표출하였다. 더불어 미술 과정에서 참여자가 과거의 기억을 상징물로 표현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재구조화하여 긍정적인 정서의 변화를 도모함으로써 긍정적인 어머니상을 확립하였다. 이에 본 연구를 토대로 미술치료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ake a closer look at what mothers with children in infancy and early childhood experience in art therapy for resilience and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To this end, this study adopted a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to explore the meaning experienced by the research participants. The participant of this study is a mother of a 4-year-old girl. In the case, a total of 12 art therapy sessions of 90 minutes, once or twice a week, were conducted from August 2022 to October 2022. The goal of art therapy for the resilience of mothers with children in infancy is to design a positive future and improve resilience by restoring positivity through emotional stability and emotional relief through art therapy programs to overcome emotional crises while raising children. The art therapy session was organized so that it could be maintained continuously. For data collection, verbatim transcripts recorded and transcribed for each session, photographs of works of art, and researchers' observation diaries were prepared and referred to as research data. Through art therapy for the resilience of mothers with children in infancy and early childhood, participants expressed feelings of burden and anxiety as mothers by understanding and accepting themselves in the process of raising her. In addition, in the art process, a positive image of a mother was established by a participant expressing her past memories as symbols to restructure negative emotions and promote positive emotional changes. Therefore, based on this study, it is hoped that various studies of art therapy will be conducted.

      • 음악산업 종사자의 회복탄력성과 감성지능이 프로틴 경력태도와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상관관계 연구

        홍기훈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AI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예술적인 창작의 영역마저 AI에게, 그것도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위협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음악산업 종사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경쟁압력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직면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은 역경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으로 음악산업 종사자들이 음악산업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극복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음악산업 종사자 연구에서는 음악산업 종사자 회복탄력성과 감성지능의 하위 요인들이 프로틴 경력태도와 주관적 경력성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한 국내연구가 거의 없기에 이를 연구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산업 종사자의 회복탄력성과 감성지능의 상관관계가 높은 상관관계(r=.625, p<.001)으며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도 유의미한 상관관계(r=.373, p<.001)를 보였다. 또한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커뮤니케이션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하위요인 고용가능성 사이에서 감성지능의 부분매개효과 영향 (β=.211, β=.420, p<.001)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둘째, 회복탄력성과 프로틴 경력태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r=.444, p<.001)가 있었다. 또한 회복탄력성의 각 하위요인 모두 프로틴 경력태도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회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이 프로틴 경력태도에 대하여 유효한 독립변수(β=.321, p<.001)임을 밝혔다. 셋째, 타 직군과 달리 음악산업 종사자의 경우 프로틴 경력태도와 주관적 경력성공의 상관관계(r=.165, p<.01)가 약했다. 프로틴 경력태도의 하위요인 자기주도성은 주관적 경력성공의 하위요인 고용가능성에 정(+)적 영향(β=.457,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는데 이는 타 직군과 비슷한 특징이었다. 넷째, 회복탄력성과 월수입 경향성 사이에서 주관경 경력성공은 완전매개효과(β=.134, p=.136), (β=.235, p=.010)를 지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회복탄력성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하위요인 고용가능성의 상관관계를 보면 유의미한 상관관계(r=.481, p<.001)가 있다. 다섯째, 본 연구결과와 선행연구 및 회복탄력성의 스트레스 대처, 스트레스 지각을 기반으로 기존 심리지원 프로그램(ARTIST)에 더불어 예술인에 직업적 특성에 맞는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향후 개발할 것을 제시한다. The AI industry is undergoing rapid changes in the post-pandemic era. Even the domain of artistic creation, once considered a uniquely human realm, is now being threatened by AI at an exceedingly fast pace. As a result,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face various obstacles, such as uncertainty about their future in the industry and competitive pressure. Resilience refers to the ability to recover quickly from adversity, enabling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to overcome challenges and adapt flexibly to the changes in the music industry.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resil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protean career attitudes,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as there is scarce research on these relationships among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This research analyzes the correlation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resilience, the ability of communication and various other emotional factors of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with data based on a detailed survey conducted on a focus group of 154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from the ages 20 to 50.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nd previous research on resilience, the ability to cope with stress, and the perception of stress, this thesis hopes to provide detailed knowledge of emotional attributes of the music industry, which would later allow the development of a psychological resilience program tailored to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f artists in addition to the existing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ARTIST).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r=.625, p<.001), and resilience also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ability of communication, a subfactor of resilience (r=.373, p<.001). Furthermore, there w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between communication ability, a subfactor of resilience, and employability, a subfactor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β=.211, β=.420, p<.001).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protean career attitudes (r=.444, p<.001). Each subfactor of resilience also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rotean career attitudes.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resilience was a significant independent variable for protean career attitudes (β=.321, p<.001). Third, unlike other professions,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had a weaker correlation between protean career attitudes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r=.165, p<.01). The subfactor of self-directedness in protean career attitudes positively influenced employability, a subfactor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β=.457, p<.001), similar to other professions. Fourth, subjective career success was found to have a complete mediating effect (β=.134, p=.136), (β=.235, p=.010)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income propensity.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employability, a subfactor of subjective career success (r=.481, p<.001). Fifth,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and previous research on resilience, stress coping, and stress perception, it is suggested to develop a resilience program tailored to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f artists in addition to the existing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 (ARTIST).

      • 경찰단계에서의 회복적 형사 사법에 관한 연구

        서성운 경찰대학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사람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은 언제나 갈등과 분쟁이 있고, 갈 등과 분쟁이 있을 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랜 세월 발전되어 왔다. 특히 오늘날 형사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오래된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우리나라 고조선의 팔조법금에서 보듯 동 형보복을 기본으로 한 응보적 형사사법이 오랫동안 전통으로 이어 져 왔고, 근대법이 정비되면서 개인의 사적 복수가 금지되어 개인은 더는 형사사법에서 절차의 주체자에서 탈락하여 오로지 가해자에게 강한 응보적 처벌이 되길 바라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반면 가해자 는 현대처벌의 각 단계에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부분으로 피해자 의 피해보상보다는 자기방어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고, 이 러한 형사사법 절차는 사법부와 이를 둘러싼 법조인들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어 특히 피해자들은 형사사법절차에서 여전히 소외 된 측면이 있다. 형사사법 절차에서 경찰은 수사를 시작하는 절차의 최전선에 있 다. 이는 경찰이 형사 문제이기는 하나, 향후 검찰과 법원으로 이어 지는 기나긴 당사자들의 문제를 소위 회복적 형사사법이라는 절차 를 통하여 범죄 이전으로 완전한 회복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회 복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러나 경찰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응보적 형사사법과 경찰 단계에서 수사를 종결할 수 없 었던 점, 국민의 경찰에 대한 신뢰를 둘 수 없을 수밖에 없었던 역 사성으로 경찰 단계에서 회복적 형사사법이 시작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이러한 환경만을 탓할 단계는 이미 많은 부분이 제거되었다. 어느 측면에서 보면 회복적 형사사법의 경찰단계에서의 성공은 경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매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법제화는 쉽지는 않으나 해석론상으로 가능하고, 사건종결권은 검경 수사권조정으로 어느 정도 사실상 종결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제도 적으로 시작하는 데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제 경찰의 의지의 문제일 것이다. 물론 경찰은 회복적 형사사법과는 응보적 사 법에 익숙한 부분을 어느 한순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이미 다양한 유사한 회복적 형사사법을 운용한 사례가 있으 므로 이를 기반으로 독립된 전문기구를 설치하여 경찰단계에서의 회복적 형사사법이 자리를 매기면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독립된 기구를 만들고 운용하면서 다른 사법부와 행 정부의 ADR 기관과 유엔의 UNODC와 국제적 기준을 참조할 필요 가 있다. 그러나 이들 제도의 단점들이 현존하는 만큼 취사선택을 하여 경찰단계에서의 회복적 형사사법에 특화된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주요어 : 경찰단계의회복적사법, 회복적형사사법, 회복적경찰활동, ADR 학 번 : 20221307

      •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이 인지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

        김재형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pur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 of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on perceived performanc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82 Taekwondo athletes affiliated to Gyeonggi region an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self-administered method. Questionnaires on resilience and perceived performance were used as measuring tools. As for data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silienc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perceived perform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by using SPSS 21.0 versio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impulse control, satisfaction with life, optimism have effect on physical feeling of perceived performance. Second,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analysis of causes, satisfaction with life, communication ability have effect on skills of perceived performance. Third,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analysis of causes, satisfaction with life, communication ability have effect on timing of perceived performance. Fourth,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analysis of causes, impulse control, thankfulness, satisfaction with life, empathetic ability have effect on concentration of perceived performance. Fifth,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analysis of causes and satisfaction with life, optimism have effect on effort of perceived performance. Sixth,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analysis of causes, impulse control and satisfaction with life have effect on attitude of perceived performance. Seventh,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thankfulness, satisfaction with life and optimism have effect on confidence of perceived performance. Eighth,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Taekwondo athletes' resilience, thankfulness and satisfaction with life have effect on actual performance. To sum up the study results, resilience has close relationship with perceived performance. In addition, satisfaction with life among sub-factors of optimism has positive effect on all factors of perceived performance. Therefore, in order to enhance perceived performance, it is important for athletes to create positive emotional state based on optimism and, in order to make positive emotional state, it is important for them to be satisfied with their lives. Keywords: Taekwondo, Resilience, Perceived performance 이 연구는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이 인지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지역에 소속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태권도선수 382명이며, 자기평가기입법으로 진행하였다. 측정도구는 회복탄력성, 인지된 경기력 설문지가 사용되었다. 자료처리 방법은 SPSS 21.0버전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회복탄력성), 확인적 요인분석(인지된 경기력),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충동통제력, 생활만족도, 낙관성은 인지된 경기력의 신체느낌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원인분석력, 생활만족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인지된 경기력의 기술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원인분석력, 생활만족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인지된 경기력의 타이밍에 영향을 미친다. 넷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원인분석력, 충동통제력, 감사하기, 생활만족도, 공감능력은 인지된 경기력의 집중에 영향을 미친다. 다섯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원인분석력, 생활만족도는 인지된 경기력의 노력에 영향을 미친다. 여섯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원인분석력, 충동통제력, 생활만족도는 인지된 경기력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일곱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감사하기, 생활만족도, 낙관성은 인지된 경기력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 여덟째,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의 회복탄력성 중 감사하기, 생활만족도는 실제수행에 영향을 미친다. 본 논문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회복탄력성과 인지된 경기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긍정성 하위요인 중 생활만족도는 인지된 경기력의 모든 요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선수들은 인지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긍정성을 전제로 긍정적인 정서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정서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자신의 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어: 태권도, 회복탄력성, 인지된 경기력

      • 서비스회복 수행이 서비스회복만족과 브랜드이미지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이동통신과 패밀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

        박의정 숭실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807

        서비스 실패 발생 시 이에 대한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해결이 충성스러운 고객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서비스회복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 회복에 대해서는 공정성 이론이나 기대불일치 이론으로 연구의 주제가 한정되어 있고, 서비스 회복에 대한 직원 위주의 전략 방안만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호텔이나 항공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다양한 산업별 비교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서비스 산업군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회복 수행 중 고객들의 서비스회복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요 요소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이동통신과 패밀리레스토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서비스 실패와 서비스회복 과정을 경험한 고객을 6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결측 데이타 제거 후 411부의 유효설문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는 AMOS 20.0과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서비스회복 전 단계가 서비스회복 수행 단계에 미치는 영향이 서비스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서비스회복 전 단계 중 서비스 실패의 심각성이 서비스회복 수행을 인지하는데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어 심각한 서비스 실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서비스회복 수행 중 서비스회복 만족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역시 서비스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확인되었다.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서비스회복 수행 중 의사소통, 피드백, 설명이 서비스회복 만족을 이끄는데 중요한 요소였으며, 패밀리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서비스회복 수행 중 피드백, 보상, 유형성이 서비스회복 만족을 이끄는데 중요한 요소로 확인되었다. 셋째, 서비스회복 후 고객 반응에 대해서는 서비스회복 만족에 브랜드 이미지에 이동통신과 패밀리레스토랑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지만, 패밀리레스토랑의 경우 서비스회복 만족이 충성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서비스회복 만족이 산업에 따라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반대되는 결과로 서비스 실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브랜드 이미지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데 있어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으로는 서비스회복의 다차원 개념인 RECOVSAT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시행하였고, 서비스 회복 전 단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또한 한정적인 산업에만 적용되어진 서비스회복 연구를 이동통신과 패밀리레스토랑의 산업에 적용하여 연구하였고, 두 산업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해 차이를 규명하였다는 점이다. 관리적 시사점으로는 산업별 서비스회복 속성을 파악하여 서비스회복 수행에 대한 집중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과 서비스회복 수행 이전에 서비스 실패의 심각성과 통제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패밀리레스토랑처럼 서비스회복 만족이 충성도를 확보하지 못하는 산업인 경우 사전에 서비스실패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비교한 이동통신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산업에 적용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서비스회복 수행에 영향을 주는 서비스회복 전 단계의 변수들이 다양하게 연구되어 서비스회복 수행에 반영되어진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두 개 산업의 표본 통합을 통하여 서비스회복 수행의 요인을 도출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서비스회복 수행 요인을 산업군 별로 도출하여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해본다.

      • 요양보호사의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황연경 순천대학교경영행정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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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살펴보고, 이들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연구하여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조직몰입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조사대상자는 전라남도 동부지역인 순천시에 소재한 노인장기요양시설 및 노인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50명이었으며, 측정도구는 회복 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에 관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관심 문항에 대해서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변수간의 상관관계 및 영향관계 등의 분석을 위해서는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이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인 요양보호사들의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간 관계에서 선택된 하위변수 관련 평균 수준을 살펴보면, 회복탄력성에서는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았고, 강인성, 낙관성 순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으로 회복탄력성 수준은 평균을 상회하였는데 직무스트레스 수준은 평균 이하로 나타난 점과 대조적이다. 조직몰입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나 회복탄력성 수준보다는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되었다. 둘째, 회복탄력성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회귀분석에서는 담당환자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환자수가 증가할수록 직무스트레스 수준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회복탄력성 가운데 낙관성은 영향을 주지 않으나 강인성과 자기효능감은 부(-)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양자를 비교할 경우 상대적으로 자기효능감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났다. 셋째, 회복탄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회귀분석에서는 건강상태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회복탄력성 가운데 낙관성 만이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강인성 및 자기효능감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간의 관계 결과는 유의수준 .05에서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담당환자수의 변인으로 회귀계수는 양(+)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담당환자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함을 의미한다. 다섯째,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간의 영향관계 분석에서 직무스트레스가 정서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연령과 건강상태만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직무스트레스는 정서적 몰입에 별다 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가 규범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파악해 보면 정서적 몰입과 마찬가지로 건강상태가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요양보호사의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조직몰입수준이 제고됨을 의미한다

      • 영재교육기관별 초등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회복탄력성 및 과제집착력 비교

        이경미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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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영재교육기관별 초등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회복탄력성 및 과제집착력을 비교하여 영재학생들의 교육에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연구대상은 초등과학 영재교육원학생 55명, 단위영재학급학생 77명, 일반학생 147명, 총 279명이며 6학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회복탄력성 및 과제집착력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5점 리커르트 척도형 설문지를 사용하여 회복탄력성 및 과제집착력을 측정하였다. 집단간 회복탄력성의 차이, 과제집착력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여 Scheffé 검증을 하였다. 집단간 회복탄력성과 과제집착력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간 회복탄력성의 차이는 초등과학 영재교육원 학생과 일반학생, 단위영재 학생과 일반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영재교육원 학생과 단위영재 학생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자면 자기조절능력은 초등과학 영재교육원 학생 및 단위영재학생과 일반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영재교육원 학생과 단위영재 학생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인관계능력은 초등과학 영재교육원 학생과 단위영재 학생 및 일반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단위영재 학생과 일반학생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긍정성은 초등과학 영재교육원 학생과 일반학생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집단간 과제집착력의 차이는 영재교육기관별 초등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차이가 각각 유의하게 나타났다. 과제집착력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자면 성취목표와 책임감 항목에서는 초등과학 영재교육원 학생 및 단위영재 학생과 일반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초등과학 영재교육원학생과 단위영재학생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학습몰입과 자기통제력 항목에서는 영재교육기관별 초등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차이가 각각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전체집단의 회복탄력성과 과제집착력 간에는 .821(p<.01)의 상관이 나타나며 회복탄력성은 과제집착력 하위요인 중 책임감 항목과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제집착력은 회복탄력성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능력과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별로는 영재교육원학생은 .802(p<.01), 단위영재학급학생은 .792(p<.01), 일반학생은 .810(p<.01)의 상관이 나타났다. A Comparison of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between the Scientifically Gifted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by Gifted Education Center This study aims to compare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between the scientifically gifted and elementary students by gifted education center and thereby propose right directions for the education of gifted students.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5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77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147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totaling 279, all of whom were in the 6th grade. In order to examine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from an objective viewpoint, a 5-point Likert scale-style questionnaire survey was employed to measure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With the aim of identifying the difference between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among groups, one-way ANOVA was conducted for Scheffé’s tes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among group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silience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and between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When it came to sub-factors of resilience, self-control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As far a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kills were concern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As to positivity, the study foun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only. Second, task commitment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When it came to sub-factors of task commitment, goals and sense of responsibility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students of gifted classes. In regards to learning flow and self contro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Third, there was a .821(p<.01) correlation of resilience and task commitment among and between the groups, and resilience was found to have the highest level of correlation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among other sub-factors of task commitment. Task commitment was found to have the highest level of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 skills among other sub-factors of resilience. By group, scientifically gifted elementary students belonged to gifted education centers were found to have a correlation of .802(p<.01), students of gifted classes to have a correlation of .792(p<.01), and ordinary elementary students to have a correlation of .810(p<.01), respectively.

      • 회복적 실천을 위한 학교의 역할 : 태봉고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김미숙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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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많은 학교가 학교의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는 학생들만을 수용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그대로 방치하고 있거나 규칙에 따른 응보적인 처벌만을 행하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정연란, 2005). 그 결과 학교들은 공동체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더이상 학교 안으로 포섭하기를 귀찮아하거나 아예 포기하고 있는 것 같다. 공동체 내에서 갈등을 관계 회복의 관점인 회복적 정의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데 유의하다는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회복적 실천은 공동체 내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하나의 갈등전환 방법들 중의 하나인 것이다. 회복적 적의 개념과 연관이 되어있는 회복적 실천은 사회적 네트워크 안에 잘 통합되어있고 인격적으로 조직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있는 관계문화 내에서 습득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 행동들과 반응들을 나타내는 것이다(Morrison, 2001). 회복적 정의는 긍정적인 결과들과 함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맥락을 증진시킬 수 있다. 첫째, 얼마나 많이 우리의 관계들이 개인과 공동체에 피해를 끼치거나 상처를 주고 잇는 행동들에 대하여 반응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얼마나 많이 각 개인들이 존경을 받는 사회적 소속관계에 대하여 긍정적인 감정을 지닌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결국 회복적 실천에 대한 학교의 역할은 개인과 공동체 간의 관계 내에서의 긍정적인 개선을 유도하며 깨어진 서로의 관계 회복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It is said that education is a plan which spans hundred years. As much again the strength of education ocupy a greater part in our daily lives. As the world knows well, the Zeal for Korea education is the highest throughout the world. Nwvertheless, most of Korean students seem to suffer from their careers and jobs of the future. Because the society demands for further a man of character, creativity and character. In addition, the school tends to distinguish the students good or bad according to their abilities, and let the students compete each other in the classroom. In the end, so many students feel anxious, nervous and mental pressure. After all, the studenst quit the school or give up their school lives and even friends. It might be with the relatinship within a whole class, a group of studets a relationship between a student, a teacher and their family, or between collegues and a member of the tea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know the Role of the School for the Restorative Practice. These days, many schools are realizing about the feeling of the crisis of the students and communities. And so, a novel approach of this school atmosphere came on, that is to say, it’s the very Restorative Approach, Restorative Justice and Practice. When we write and speak young people and each other, we address working in a way that places value on the quality and health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students and the teachers, parents involved interactions. It may be with the relationships within a class, a group of students, a relationship between a teacher, a student and their family, between colleagues, or communities.

      • 카지노 종사원의 회복탄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주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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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사업의 일부분인 카지노업은 게임의 기회가 확대되면서 관광객을 위하여 오락기구인 물적 서비스와 딜러의 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연의 결과에 따라 특정인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주는 행위 등을 하는 업이라 할 수 있다. 카지노서비스의 경우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업 중 하나로 고객접점의 품질, 즉 상호작용 측면에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인 종사원의 서비스 수행이 요구되고 있으나 서비스의 최고 접점이라 볼 수 있는 카지노 종사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집중도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누적되면 소진이 되거나 업무 및 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며 그로 인해 업무상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저하되고 직업에 대한 불만이 증가되며 의욕상실, 무관심, 불친절 등을 야기한다. 이로 인한 심리적 안녕감의 저하로 인한 인적자원의 손실을 막기 위하여 기업에서는 근로자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의 핵심개념 중 하나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내는 개인의 심리적 자원을 의미하는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회복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과 조직몰입에 회복탄력성의 어떠한 구성요소가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심리적 안녕감이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어떠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밝힘으로써 카지노산업의 종사원들이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조직관계유지를 위한 방향과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하여 서울시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두 곳과 강원도 지역의 내국인 카지노의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연구모형 및 가설 검증에 따른 실증적 분석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회복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 결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정서조절력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분석력은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공감능력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적극적 도전성은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둘째, 심리적 안녕감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 결과,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복탄력성은 조직몰입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 결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정서조절력은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관성은 직접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고, 원인분석력은 직접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기각되었다. 공감능력 역시 직접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기각되었다. 적극적 도전성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안녕감은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 결과, 회복탄력성 하위요인 중 적극적 도전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은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정서조절력과 낙관성, 공감능력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먼저 정서조절력은 심리적 안녕감을 통해 조직몰입에 간접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낙관성은 심리적 안녕감을 통해 조직몰입의 간접효과 역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감능력은 심리적 안녕감을 통해 조직몰입의 간접효과는 유의미한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카지노 종사원의 정서조절력과 낙관성은 심리적 안녕감을 매개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카지노 종사원들은 특히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거래가 이루이지는 현장에 근무하므로, 다양한 고객의 감정적인 반응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서조절력과 고객을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의 함양이 중요하며,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따라서 종사원들의 정서조절력과 공감능력, 낙관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카지노 종사원이 보다 조직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서조절력과 더불어 종사원이 스스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개인적인 노력과 더불어 회사 차원의 다양한 휴식을 위주로 프로그램화 한 힐링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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