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外來語에 關한 硏究 : 言語 意識 調査를 中心으로

박완석 中央大學校 1994 국내석사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이 충동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박완석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관한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하였고, 상대적으로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에 관한 연구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인터넷 중독의 경우 사용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더 많은 문제를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 성장단계에 놓은 청소년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정신적, 정서적 발달과 자아정체성 확립에 장애를 초래하는 등 성인보다 훨씬 큰 후유증을 앓게 될 위험소지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의 인터넷 중독의 수준이 높을수록 초등학생의 충동성이 증가하게 되고, 나아가 학교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수준에 따라 충동성과 학교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가와 인터넷 중독이 충동성과 학교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 중독 수준에 따라 충동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집단과 잠재집단의 충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 중독 수준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비중독집단이나 잠재집단보다 중독집단이 학교생활적응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이 인터넷을 중독적으로 사용할수록 충동성 수준이 커지고, 학교생활적응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인터넷에 대한 중독적 사용이 충동적인 성향으로 개인의 성격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상의 연구문제에 대한 규명을 토대로 초등학생 인터넷 중독에 대한 이해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방공기업 경영성과 향상에 관한 연구 :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의 BSC도입에 의한 성과향상을 중심으로

박완석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 2013 국내석사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의 효율적인 대안제시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김해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조직/인력운영 진단 및 현황분석을 하고, 조직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목표 지향적/미래 지향적 조직으로의 재편을 위한 제도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BSC(Balanced Score Card, 균형잡힌 성과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논의를 통하여 성공적인 BSC관점 및 KPI(Key Performance Index 핵심성과지표)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大型板構造의 水平接合部 來歷에 관한 硏究

박완석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 1992 국내석사

光州都心部 駐車問題에 關한 考察

박완석 朝鮮大學校 1985 국내석사

The increasing rate of vihicles will rise continuously by taking advantage of the spread of national cars and owner drivers due to industrial society which becomes more complex day by day and elevation of living standars. Sudden increase of vihicles means to enter into automatism age, as the vihicles traffic increase suddenly, severe problems are the low rate of road of Kwangju and the shortage of parking facilities of downtown area. In this thesis, we analyse the traffic load quantity that the vifhicles that wander about downtown area influence the downtown area after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 of parking utilization in Kwangju downtown area. At the time when the vihicles concentrate upon downtown area, the parking congestion is usually managed by the vihicles wandering about downtown and the illegal parking, and because the vihicles operate in many times in regular line to find parking place or to take in passengers and shopping family, the traffic load quantity of specified route is weighttened, and public expenses increasing of the atmospheric contamination and the noise pollution by reason of that - and individual expenses-fuel expenses-are charged. And if the others operation expenses (engine oil expenses, fixed expenses and depreciation cost) is taken into consideration, the expenses is taken. Accordingly parking policy must be estabilished by making most of the administrative management for the purpose of instruction private capital in order to promote the supply of long term parking facilities. The authorities must build up a parking place at Kwangju chon to control excess of the actual parking demand and convert the parking place as a off - street parking, and manage the space - facilities in three dimensions which can park cars in first floor and buses or trucks etc. in upstairs step by step, and estabilish a synthetic landscape as to a resting place of citizen with a visual sense of security.

정상인 체세포의 Pinellia ternata응집소 수용체에 관한 연구

박완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1982 국내석사

자궁내막조직중 PAPP-A 분포에 관한 면역효소 조직화학적 연구

박완석 高麗大學校 1985 국내박사

On reflexivity for normed spaces

박완석 全北大學校 1984 국내석사

現代 解析學의 硏究過程에서 重要한 役割을 하는 것은 代數的 構造를 갖고 있는 Norm 空間의 여러가지 性質들이며, 이는 여러 數學者들 S.K Berberian, C.E.Rickart 및 R.Larsen들에 연하여 硏究되고 있다. 本 論文에서는 Norm 空間에서의 性質들, 즉 주어진 空間과 이의 雙對性과의 關係를 連結짓는 回歸性(Reflexivity)에 關하여 여러가지 性質들을 考察하고자 하는 바 第 2 章에서는 本 論文의 주 부분을 究明하는데 필요한 Norm 空間과 Banach空間의 여러가지 性質들 즉, i) 集合 X에 대하여 F = { f:X →Y_f|f:map, Y_f:Hausdorff}가 X위의 点들을 分離하면, X위의 F-位相은 Hausdorff位相이다(定理 2.4). ii) 局少 凸 空間(X.J)에 對하여, E가 X의 凸 部分集合이면 E 가 X에서 originally closed되기 위한 必要充分 조건은 E가 weakly closed이다(定理 2.5). iii) (X.J)가 位相的 vector 空間이면, { f_x:x ∈X} 는 X위의 点들을 分離하고, 사상 φ:X→{ f_x:x ∈X} 는 1 對 1이다. (定理 2.6)等을 考察하고, 第 3 章에서 本 論文의 主部分으로서 다음 性質들 : i) Norm 空間 X가 回歸되기 위한 必要充分條件은 X의 閉單位球 B 가 weakly compact이다(定理 3.5). ii) Norm 空間 X에 對하여 X위에서 弱位相과 强位相이 一致하면 X는 回歸이다(定理 3.7). iii) Norm 空間 X와 Y에 對하여 ∴ 사상 φ:X→Y 가 等距離 同型인 때 Y가 回歸이면 X도 또한 回歸이다. (定理 3.9)等을 究明하려는 것이 本 論文의 目的이다. 이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지도와 도움을 주신 곽효철 교수님, 그리고, 수학과 여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부정을 통한 신앙성찰 : 교토학파의 공이해에 대한 종교철학적 해석을 통하여

박완석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This thesis attempts to lay the groundwork for thinking of religious philosophy that can promote 'religious self-negation' and 'faith-reflection' through the 'emptiness(空)' in the Kyoto-school. It does not provide a detailed analysis of specific concepts in the kyoto-school derived from Kitaro Nishida (西田幾多郞, 1870-1945). Instead, the Kyoto-school's unique understanding of religion based on religious philosophical logic is understood as a self-negation logic that overcomes the religious human nature that causes the oppressive mechanism of religion. And interpret this logic of self-negation as a gradual process of faith-reflection. Kyoto's understanding of religion corrects various contemporary positions in denying religion, such as the ideology of religious denial, scientism, nihilism, and the distortions of religion they claimed, and regardless of specific religions in the East and West. And their logic reveals the modern significance of the religious essence, not limited to institutional religion. Through the religious philosophy of the Kyoto school, this thesis seeks the possibility of new understanding about religion suitable for the anti-religion and non-religion ara. Although the religious philosophy of the Kyoto-school is considered to be closest to Zen religiously, their basic position is that it is a universal religious philosophy that is not bound by a specific religion. There are many religious positions of individual researchers within the Kyoto school. But this thesis will not reveal these differences. This paper identifies their common perspective as restoration essence of religion. This is interpreted as a religious philosophical thinking to correct the distortions and oppression of religion in the current religious situation, and the anti-religious positions that distort a phenomenal understanding of religion by reducing it to itself. Therefore, the most important figure in this paper is Keiji Nishitani(西谷啓 治, 1900-1990), the direct disciple and successor of the Kyoto school founder Kitaro Nishida. This paper analyzes his understanding of religion and interest in "Religion and Nothingness" which is considered a representative Nishitani's book. This paper will follow the logical development of "the field of consciousness", "the field of nihility", and "the field of emptiness" as the most fundamental concepts of this book. In particular, this paper will interpret the change in position to reality by 'change in the field of consciousness-nihility-emptiness' as a logical process from 'idolatry' and 'narcissism' to 'iconoclastic reflection of faith'. And this paper analyzes how the understanding of reality is "distorted, deconstructed, and integrated" in each "field". Through this, this paper will reinterpret the 'essence of faith' as a place of 'a self-negativity' revealed by the 'field of emptiness' in theological language. Also this paper seeks new models of theism and anthropology that emerges in the reinterpretation of the "filed of emptiness" in theological language, through Masao Abe (阿部正雄, 1915-2006)'s 'Buddhist theology' and Seiichi Yagi(八木誠一, 1932-)'s 'front' ideas. In conclusion, this thesis provides the theoretical basis for 'de-centred faith' as a type of faith that these religious philosophical thinking of Kyoto-school newly presents to Christian theology and faith. 본 논문은 교토학파의 공(空)이해를 통해 종교적 자기부정과 신앙성찰을 도모할 수 있는 종교철학적 사유의 단초를 모색하고자 한다. 니시다 기타로(西田幾多郞, 1870-1945)로부터 연유되는 교토학파 특유의 개념들에 대한 세밀한 분석보다, 그들이 전개하고 있는 종교철학적 논리의 큰 맥(脈)에서 전개되고 있는 독특한 종교 이해를 종교의 억압적 기제를 야기하는 종교적 인간의 심성을 극복하는 자기부정의 논리로 파악하고, 이를 신앙성찰로 나아가는 점진적 과정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교토학파의 종교이해는 동·서(東·西)의 특정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를 부정하는 현대의 여러 입장들, 예컨대 종교 부정의 이데올로기, 과학주의, 허무주의, 그리고 이들이 주장하는 종교에 대한 곡해들을 바로잡고, 제도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 종교의 본래성이 지닌 현대적 의의를 밝히고 있다. 본 논문은 이들의 문제의식을 통해 오늘날 종교가 직면하고 있는 반-종교(反-宗敎)·무-종교(無-宗敎)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종교이해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교토학파의 종교철학은 종교적으로는 특히 선불교(禪佛敎)에 가장 가까운 입장이라 평가받지만, 그들의 기본적인 입장은 특정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보편적인 종교철학적 사유의 입장임을 표방한다. 교토학파 내에서의 개별 연구가들의 종교적 입장은 물론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본 논문은 그들의 차이점에 주목하기보다, 그들의 공통된 문제의식을 종교의 본래성 회복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논리를 작금의 종교현실에 나타나고 있는 종교의 왜곡과 억압의 문제 그리고 종교에 대한 표층적인 이해를 종교의 모든 것으로 환원하여 곡해하는 반-종교적 입장들을 바로잡는 종교철학적 사유로 읽어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이 가장 주요하게 다룰 인물은 교토학파의 창시자 니시다 기타로의 직접적인 제자이자 계승자인 니시타니 게이지(西谷啓治, 1900-1990)이다. 니시타니의 대표적인 저서라 평가받는 󰡔종교란 무엇인가(宗敎とは何か)󰡕에 나타난 그의 종교이해와 문제의식을 살펴보고, 그가 개진하고 있는 핵심적인 개념으로 의식의 장(意識の場), 허무의 장(虚無の場), 공의 장(空の場)의 논리적 전개과정을 쫓아가며 살펴볼 것이다. 특히 본 논문은 의식·허무·공의 장(場)의 변화에 따른 실재에의 입장변화를 우상숭배와 자아도취로부터 우상파괴적 신앙성찰에 이르는 논리적 과정으로 해석할 것이다. 나아가 각각의 장(場)에서 실재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왜곡·해체·통합되어 가는지 고찰하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공의 장(場)이 지시하는 자기부정의 터로서의 신앙의 본래성을 신학적 언어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또한 공의 장을 신학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게 될 신론과 인간학의 새로운 모형을, 각각 아베 마사오(阿部正雄, 1915-2006)의 불교적 신론과 야기 세이이치(八木誠一, 1932-)의 프론트(フロント) 사상을 통해 어렴풋이 그 가능성을 발견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교토학파의 종교철학적 사유가 기독교 신학과 신앙에 새롭게 제시하는 신앙유형으로서 탈-중심적 신앙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말 경북지방 의병전쟁에 관한 연구

박 완석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1995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