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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의 자아분화수준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Social Workers' Self-Differentiation on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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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social workers' self-differentiation on burnout. Individuals with a high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show a high level of emotional maturity and intimacy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hile maintaining a clearly defined sense of self and autonomy. This study posits a hypothesis that social workers who have a higher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are less likely to experience burnout because they are better able to cope with stres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n 280 social workers to test this hypothe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of social workers is upper middle level. Family projection shows the highest level among the five components of self- differentiation. The level of burnout is lower middle level. The level of emotional exhaustion is the highest among the three measures of burnout. A higher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is associated with a lower level of burnout, which confirms the hypothesis. Among the five components of self-differentiation, the levels of family regression and intellectual vs. emotional function have greater effects on the level of burnout than other components of self-differentiation. Social workers who cope well with conflict and control their emotions experience less burnout. These results imply that education programs to improve the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are needed to reduce the level of burnout for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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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social workers' self-differentiation on burnout. Individuals with a high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show a high level of emotional maturity and intimacy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hile maintaining a clearly d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social workers' self-differentiation on burnout. Individuals with a high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show a high level of emotional maturity and intimacy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hile maintaining a clearly defined sense of self and autonomy. This study posits a hypothesis that social workers who have a higher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are less likely to experience burnout because they are better able to cope with stres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n 280 social workers to test this hypothe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of social workers is upper middle level. Family projection shows the highest level among the five components of self- differentiation. The level of burnout is lower middle level. The level of emotional exhaustion is the highest among the three measures of burnout. A higher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is associated with a lower level of burnout, which confirms the hypothesis. Among the five components of self-differentiation, the levels of family regression and intellectual vs. emotional function have greater effects on the level of burnout than other components of self-differentiation. Social workers who cope well with conflict and control their emotions experience less burnout. These results imply that education programs to improve the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are needed to reduce the level of burnout for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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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자아분화수준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자아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정서적 성숙도가 높으며, 대인관계에서 정체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아분화수준이 높을수록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소진의 정도가 낮을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280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자아분화수준은 평균보다 높은 중상수준이었다. 자아분화 하위영역 중에서는 가족투사 영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소진정도는 중간수준 미만이었다. 소진영역 중에서는 정서적 탈진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개인적 성취감 감소, 비인간화의 순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결과,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소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분화의 모든 하위영역이 소진과 관련을 맺고 있는데, 가족퇴행과 인지·정서적 기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목한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갈등을 대처한 경험을 지니고, 인지와 정서 기능이 분화되어 감정통제 능력을 지닌 사회복지사의 경우, 소진의 정도가 낮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아분화수준을 높이고, 내적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자아분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참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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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자아분화수준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자아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정서적 성숙도가 높으며, 대인관계에서 정체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자아분화수준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자아분화수준이 높은 사람은 정서적 성숙도가 높으며, 대인관계에서 정체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아분화수준이 높을수록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소진의 정도가 낮을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280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의 자아분화수준은 평균보다 높은 중상수준이었다. 자아분화 하위영역 중에서는 가족투사 영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소진정도는 중간수준 미만이었다. 소진영역 중에서는 정서적 탈진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개인적 성취감 감소, 비인간화의 순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결과,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소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분화의 모든 하위영역이 소진과 관련을 맺고 있는데, 가족퇴행과 인지·정서적 기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목한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갈등을 대처한 경험을 지니고, 인지와 정서 기능이 분화되어 감정통제 능력을 지닌 사회복지사의 경우, 소진의 정도가 낮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아분화수준을 높이고, 내적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자아분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참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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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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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미영, "클라이언트 폭력이 지역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전문직업적 정체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0

    3 문호영, "청소년지도사의 소진 유형 및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4 (14): 101-126, 2012

    4 배미예, "청소년의 자아분화와 대인관계 및 우울/불안 간의 관계 :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 (20): 85-112, 2009

    5 공계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 한국가족복지학회 15 (15): 27-5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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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명옥, "자아분화와 결혼적응의 관계: 우울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한국여성심리학회 12 (12): 519-535, 2007

    8 이소미, "자아분화가 결혼적응에 미치는 효과 -갈등대처행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 28 (28): 643-658, 2009

    9 임희정, "자아분화 향상을 위한 가계도 활용에 관한 연구 : 성수동의 3개 교회를 중심으로" 崇實大學校 大學院 1995

    10 김미정, "인지행동적 집단상담과 가계도를 활용한 집단상담이 대안학교 학생들의 자아분화수준향상에 미치는 효과" 전북대학교 대학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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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계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 한국가족복지학회 15 (15): 27-51, 2010

    6 송미경, "중학생이 지각한 가족응집성 및 자아분화수준과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0

    7 이명옥, "자아분화와 결혼적응의 관계: 우울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한국여성심리학회 12 (12): 519-53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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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8-02-09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가족복지학회 ->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영문명 : Korea Family Welfare Association -> Korea Child & Family Welfare Association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19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Association Of Family Welfare -> Korea Family Welfare Association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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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3 1.13 1.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 1.57 1.715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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