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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의 관계 = The Relations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to Self-differentiation in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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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0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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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and self-differentiation among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The sample comprised of 200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in Liaoning province, China.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and self-differentiation by gender and grade, but only by the type of parent. Middle school students from traditional families (with biological mother and father) had a significantly higher perception of their parents' emotional warmth in parenting style than those of single-parent families. The scores of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integration of self, and family regression of the participants in traditional famili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in single-parent families. When types of parents were controlled, the perceived rejective parenting style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integration of self, family projection process, emotional cutoff, and family regression. The perceived emotional warmth parenting style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integration of self, emotional cutoff, and family regression. The perceived overprotective parenting style predicted only family regression which is a component of self-differentiation.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presented for Chinese parents, educators, and educational policy 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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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and self-differentiation among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The sample comprised of 200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in Liaoning province, China. There was 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and self-differentiation among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The sample comprised of 200 Chinese middle school students in Liaoning province, China.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ived parenting styles and self-differentiation by gender and grade, but only by the type of parent. Middle school students from traditional families (with biological mother and father) had a significantly higher perception of their parents' emotional warmth in parenting style than those of single-parent families. The scores of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integration of self, and family regression of the participants in traditional famili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in single-parent families. When types of parents were controlled, the perceived rejective parenting style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integration of self, family projection process, emotional cutoff, and family regression. The perceived emotional warmth parenting style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integration of self, emotional cutoff, and family regression. The perceived overprotective parenting style predicted only family regression which is a component of self-differentiation.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presented for Chinese parents, educators, and educational policy 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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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중국 중학생의 성별, 학년, 부모 형태에 따라 지각된 양육방식, 자기분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그들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의 관계를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요녕성 중학생 200명이었다.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해 먼저 독립표본 t검증을 활용하여 성별에 따라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고,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검증을 활용하여 학년과 부모 형태에 따라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 자기분화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부모 형태를 통제한 상태에서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이 중학생의 자기분화를 예측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별과 학년에 따른 집단 차이는 없었고, 부모 형태에 따른 점수 차이만 나타났다. 양친부모 가정의 중학생은 한부모 가정의 중학생보다 부모의 애정적 양육방식을 유의미하게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자기분화의 경우, 양친부모 가정 중학생들의 인지정서기능, 자아통합, 가족 퇴행 영역 점수가 한부모 가정 중학생들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부모 형태를 통제하였을 때 지각된 거부적 양육방식은 자기분화의 하위요인인 인지정서기능, 자아통합, 가족투사 과정, 정서적 단절, 가족 퇴행을 모두 예측하는 변인임이 밝혀졌으며, 지각된 애정적 양육방식은 자아통합과 정서적 단절, 가족 퇴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과보호적 양육방식은 자기분화의 하위요인 중 가족 퇴행만을 유의미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중학생의 자기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 형태와 부모 양육방식 연구가 지니는 의의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중학생의 자기분화를 높일 수 있는 시사점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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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중국 중학생의 성별, 학년, 부모 형태에 따라 지각된 양육방식, 자기분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그들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의 관계를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중국 중학생의 성별, 학년, 부모 형태에 따라 지각된 양육방식, 자기분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그들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의 관계를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요녕성 중학생 200명이었다.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해 먼저 독립표본 t검증을 활용하여 성별에 따라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과 자기분화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고,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검증을 활용하여 학년과 부모 형태에 따라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 자기분화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부모 형태를 통제한 상태에서 지각된 부모 양육방식이 중학생의 자기분화를 예측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별과 학년에 따른 집단 차이는 없었고, 부모 형태에 따른 점수 차이만 나타났다. 양친부모 가정의 중학생은 한부모 가정의 중학생보다 부모의 애정적 양육방식을 유의미하게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자기분화의 경우, 양친부모 가정 중학생들의 인지정서기능, 자아통합, 가족 퇴행 영역 점수가 한부모 가정 중학생들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부모 형태를 통제하였을 때 지각된 거부적 양육방식은 자기분화의 하위요인인 인지정서기능, 자아통합, 가족투사 과정, 정서적 단절, 가족 퇴행을 모두 예측하는 변인임이 밝혀졌으며, 지각된 애정적 양육방식은 자아통합과 정서적 단절, 가족 퇴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과보호적 양육방식은 자기분화의 하위요인 중 가족 퇴행만을 유의미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중학생의 자기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 형태와 부모 양육방식 연구가 지니는 의의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중학생의 자기분화를 높일 수 있는 시사점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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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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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남기,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급경영" 태일사 2007

      4 "통계청"

      5 장재선, "청소년이 지각한 자율성, 부모양육행동, 부모-자녀 갈등과의 상관관계 : 성별과 연령 변인 중심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0

      6 이은주, "청소년이 지각한 자아분화수준 및 부모양육태도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7 명향란,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희망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및 자기분화의 조절효과" 한서대학교 2019

      8 문은식,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행동에 관련되는 사회·심리적 변인들의 구조적 분석" 충남대학교 대학원 2002

      9 남상인, "청소년의 자아분화와 자아존중감의 관계" 12 : 77-91, 2003

      10 박성순, "청소년의 자아분화와 안녕감과의 관계 :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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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혜진 ; 한인영, "한부모 어머니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교육적 관여의 관계에서 사회관계망 기능의 매개효과: 양부모 가정 어머니와의 비교 연구" 한국여성심리학회 16 (16): 401-422, 2011

      3 박남기,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급경영" 태일사 2007

      4 "통계청"

      5 장재선, "청소년이 지각한 자율성, 부모양육행동, 부모-자녀 갈등과의 상관관계 : 성별과 연령 변인 중심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0

      6 이은주, "청소년이 지각한 자아분화수준 및 부모양육태도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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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임성택 ; 이영민 ; 어성민,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관계: 자기분화의 매개효과"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9 (9): 69-8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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