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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ect industry belongs to agriculture?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곤충산업은「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곤충사육 가구는 ‘농가’로 분류하고, 곤충 사육하는 사람도 ‘농업인’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실제로 곤충산업이 농업에 포함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가령, 농어촌희망재단의 농업인 자녀가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가 농업인이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농업인’이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업을 경영하거나 이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된다. 그리고 동일 법률에서 농업은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임업 및 이들과 관련된 산업”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곤충산업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농업의 종류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현재 법규상 곤충산업을 농업으로 분류하는 규정은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제 2016-85호)밖에 없다. 현재 곤충산업의 법적 지위는 법률이나 시행령이 아닌 시행규칙의 하나인 고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농업인’으로써의 지위만 인정할 뿐, ‘농업’이라는 산업으로써의 곤충산업은 어디에도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농업의 한 범주로써 곤충산업이 갖는 법률적 지위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곤충산업이 농업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조세특례 제한법」의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으며, 농사용 전기 요금을 적용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곤충 사육 농가들의 농업인으로써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농업으로서의 곤충산업의 법률상 지위를 강화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축산법」에서 정하는 고시(가축의 종류)에 곤충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을 개정하여 곤충산업을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 Antifungal effect on entomopathogenic fungi of bacterial strain isolated from mulberry leaves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누에는 약제, 면직, 식용, 동물 사료 등에 활용도가 높아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사육되어 왔다.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사료를 먹고 자란 누에보다 생장주기가 일정하고 더 건강하게 생장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 장내 미생물이 동물의 면역과 생장에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뽕잎에 존재하는 미지의 미생물이 누에 생장과 면역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뽕잎 내생균을 분리하기 위해 뽕잎을 5mm 크기로 잘라 표면살균 후, 배지에 치상하여 자라나오는 세균을 분리하여 동정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100개 이상의 뽕잎 절편으로부터 동일한 세균이 검출되었으며 계통학적 분석을 통해 동정한 결과, Pseudomonas syringae pv. syringae(Pss)로 확인되었다. 또한, 뽕잎을 섭식한 누에의 장 속과 분변에서 이 균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누에에 병을 일으키는 곤충병원성 곰팡이에 대한 Pss의 항진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곤충병원성 곰팡이인 Beauveria bassiana, Cordyceps militaris와 식물병원성 곰팡이 Botrytis cinerea, Fusarium graminearum을 대상으로 대치배양을 통해 균사 생장 억제 정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식물병원성 곰팡이의 생장 억제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생장이 50% 이상 감소되었다. 특히, 다량의 포자를 생성하여 곤충에 치명적인 병을 야기하는 B. bassiana의 균사 생장이 C. militaris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Pss의 배양 추출물을 처리하였을 때 B. bassiana의 포자 발아가 지연되었다. 앞으로 누에 장 속에 안착한 Pss가 곤충병원성 곰팡이에 대한 면역력과 누에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볼 계획이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누에 사육에 활용될 수 있는 미생물 제제를 만들고자 한다.

      • A newly recorded Hierodula formosana Giglio-Tos, 1912 (Mantodea: Mantidae) from Korea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채집한 사마귀목(Mantodea) 사마귀과(Mantidae) 넓적배사마귀속(Hierodula)의 한국 미기록종 Hierodula formosana Giglio-Tos, 1912, 붉은긴가슴넓적배사마귀(신칭)을 처음 보고한다. 이 종은 그동안 국내에 알려진 Hierodula patellifera (Serville, 1839), 넓적배사마귀와 동일하게 느티나무, 벚나무 등 활엽수의 우거진 수관부에 매달려 전 생애를 보내는 생태적 특징이 있다. 형태적으로 같은 속 넓적배사마귀와 비교하였을 때, 수컷생식기의 차이가 뚜렷하고 앞다리 기절부에 9~11개의 돌기가 있다. 또한 전흉이 뚜렷이 길고 앞가슴 아랫면이 붉은 빛을 띠는 등 구별이 가능한데, 현재 일본에서 확산되고 있는 외래종 Hierodula sp.와 동일종으로 여겨진다. 2017년 9월 전주에서 처음 암컷 3개체가 비공식적으로 채집된 이후, 2018년 9월 완주군 구이면 일대를 조사하였을 때, 총 암컷 4개체, 수컷 10개체를 채집할 수 있었다. 또한 유충의 탈피각, 전년도 알집 등이 함께 확인됨으로써 국내에 최근 정착한 외래종으로 의심되어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 Tracing the origin of Dasineura oxycoccana (Diptera: Cecidomyiidae) based on DNA barcode and microsatellites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The blueberry gall midge, Dasineura oxycoccana (Johnson), is a serious insect pest of blueberries and cranberries in North America. which was firstly found and identified on blueberris in Sanju-city, Gyeongsangbuk-do, Korea. For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f this pest, DNA barcoding and microsatellite markers were used. First, mitochondrial COⅠ(658 bp) was analyzed with 292 D. oxycoccana individuals, which were 163 individuals from 32 regions in 25 counties, Korea and 102 individuals from 10 regions in 4 states, USA and 26 individuals from USA, Canada and UK in GenBank. Genetic distance of seven individuals from Cheonan and two from Bonghwa was 10.5% and that of two individuals from Sunchang and New Jersey was 16.6%, which are considered to be different species within the genus Dasineura. Second, population genetics of 632 D. oxycoccana individuals 29 locations was analyzed using 12 microsatellites newly developed by next-generation sequencing. The results showed that some of the populations in Korea genetically close to those in USA. Fst of Hweongseong, Bonghwa, Jeju populations compared to remaining local pops. were ranged from 0.15 to 0.24, whereas average Fst between Georgia, Michigan, and New Jersey pops. were 0.14. The origins of Hweongseong, Bonghwa and Jeju populations were assessed as Michigan, Florida (southern part of Georgia), respectively.

      • 약제처리 시기에 따른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방제 효과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조명나방의 약제 방제 적기를 알아보기 위해 조명나방 방제용 살충제 Carbofuran과 Etofenprox를 2016년 5월27일부터 6월30일 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6회 처리하여, 7월 12일과 26일 2회에 걸쳐 약효를 조사하였다. 약효는 처리 시기별로 잎과 줄기 피해를 나누어 조사하고, 유충과 번데기 수도 함께 조사하였다. Etofenprox 살포 시 잎에 대한 효과는 6월 3일 처리가 가장 효과가 좋았으며, 줄기에 대한 약효는 6월 10일 경 처리가 가장 좋았다. Carbofuran 처리의 경우, 잎과 줄기의 피해 모두 처리가 빠를수록 약효가 좋은 경향을 보였다. 옥수수의 무게는 Etofenprox의 경우 6월3일 전 후 살포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고 Carbofuran의 경우는 빠르게 살포할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옥수수 줄기에서 발견된 유충과 번데기의 수는 7월 12일 조사의 경우 6월3일, 10일 경 처리에서 가장 적었으며, 7월 26일 조사에서는 7월 12일 조사보다 각각 1주일씩 늦은 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 꼬마남생이무당벌레(Propylea japonica)의 형태적 특성 및 발육기간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진딧물류의 포식성 천적인 꼬마남생이무당벌레(P. japonica)의 발육단계별 형태를 조사한 결과, 알은 길이가 1.01mm, 넓이가 0.45mm되는 장타원형의 노란색이며, 1령, 2령, 3령, 그리고 4령 유충의 두폭 크기는 각각 0.34, 0.43, 0.54, 그리고 0.70mm였다. 번데기는 길이가 3.46mm, 넓이가 2.32mm이고, 성충의 몸 길이는 암컷이 4.01mm, 수컷이 3.68mm이었다. 온도별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알에서 번데기 까지의 발육기간이 짧아지는데 15℃에서는 부화는 하였으나 부화한 유충이 탈피하지 못하고 죽었고, 20℃에서는 26.7일, 25℃에서는 15.5일, 30℃에서 는 11.9일, 35℃에서는 8.4일이었고, 40℃에서는 전혀 발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국내 육성 사과‘아리수’품종에 대한 해충 발생 소장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국내에서 육성한 사과‘아리수’ 품종은 조·중생종 계통으로 현재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육성된 새로운 품종의 친환경안정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종합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사과 신품종 아리수에 대한 해충 발생과 피해(새순, 과실) 등을 조사하여 병해충종합관리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는 군위 사과연구소와 농가를 대상으로 201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육안조사와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진딧물류, 응애류, 나방류 등을 조사하였다. 사과응애는 7월 중순에 가장 높은 밀도를 보였으며, 점박이응애는 9월 하순에 높은 밀도를 보였다. 사과굴나방과 은무늬굴나방은 트랩에 포획은 되었으나 잎의 피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하순에 가장 높은 발생을 보였으며 새순의 피해율은 5%내외로 나타났다. 복숭아심식나방은 6월 중순에 가장 높은 밀도를 보였으며 과실 피해율은 0.2%정도로 조사되었다.

      • 십자화과 작물 및 유채 품종에 대한 유럽좁쌀바구미의 기주선호성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최근 남부지방의 유채 재배지를 중심으로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유채 돌발해충 유럽좁쌀바구미의 십자화과 작물과 유채 품종에 따른 기주선호성 및 피해양상을 조사하였다. 5종의 십자화과 작물에서 조사기간 중 포획된 유럽좁쌀바구미 성충의 총 개체수를 기준으로 배추에서 가장 많은 유럽좁쌀바구미가 포획되어 유럽좁쌀바구미가 가장 선호하는 작물은 배추로 나타났으며, 유채 품종에 따른 유럽좁쌀바구미 성충의 포획 개체수가 ‘탐미유채’ 등 조기 개화종에서 비교적 많았으며 ‘내한유채’ 등 만기 개화종은 조기 개화종에 비해 포획개체수가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 유럽좁쌀바구미에 의한 꼬투리의 피해는 배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양배추 > 유채 > 갓 > 무순이었고, 종자의 피해는 배추 > 유채 > 양배추 > 무 > 갓 순이었다. 유채 품종에 따른 꼬투리 피해율은 ‘봄유채’가 가장 낮았으며 ‘영산유채’가 가장 높게 나타고, 종자 피해는 ‘중모7003’이 가장 낮았으며 ‘탐미유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쌀바구미(Sitophilus oryzae)의 국내 분포 확인 및 동정법 소개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쌀바구미류(Sitophilus spp.)에 대한 분류학적 정립의 모호함과 쌀바구미(S. oryzae; rice weevil)와 어리쌀바구미(S. zeamais; maize weevil)를 외부형태적 특징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2000년 이전까지 국내 저장 쌀에 발생하는 바구미와 관련하여 보고된 거의 대부분의 문헌들은 쌀바구미(S. oryzae)로 다루어졌다. 그 후, 분류학적 재정립과 쌀바구미와 어리쌀바구미의 생식기 구조상 차이로 확실하게 구별이 가능하여 국내 여러 기관들이 소장하고 있던 쌀바구미류 표본들을 검경한 결과, 모두 어리쌀바구미(S. zeamais)로 동정되었고, 쌀바구미(S. oryzae) 표본은 확인되지 않았다(홍 등, 2001). 그러나 2015~2016년 전국의 미곡처리장(RPC) 및 저장창고에 발생하고 있는 저곡해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충북 청주와 보은, 전북 군산, 전남 장성 소재의 창고에 저장된 쌀에서 쌀바구미(S. oryzae)의 발생을 확인함으로써, 앞으로 쌀바구미류를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성충의 생식기 및 유충의 아랫입술수염 형질을 비교하는 한편, 종 특이프라이 머를 이용한 구별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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