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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fungal effect on entomopathogenic fungi of bacterial strain isolated from mulberry leaves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누에는 약제, 면직, 식용, 동물 사료 등에 활용도가 높아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사육되어 왔다.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사료를 먹고 자란 누에보다 생장주기가 일정하고 더 건강하게 생장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 장내 미생물이 동물의 면역과 생장에 큰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뽕잎에 존재하는 미지의 미생물이 누에 생장과 면역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뽕잎 내생균을 분리하기 위해 뽕잎을 5mm 크기로 잘라 표면살균 후, 배지에 치상하여 자라나오는 세균을 분리하여 동정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100개 이상의 뽕잎 절편으로부터 동일한 세균이 검출되었으며 계통학적 분석을 통해 동정한 결과, Pseudomonas syringae pv. syringae(Pss)로 확인되었다. 또한, 뽕잎을 섭식한 누에의 장 속과 분변에서 이 균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누에에 병을 일으키는 곤충병원성 곰팡이에 대한 Pss의 항진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곤충병원성 곰팡이인 Beauveria bassiana, Cordyceps militaris와 식물병원성 곰팡이 Botrytis cinerea, Fusarium graminearum을 대상으로 대치배양을 통해 균사 생장 억제 정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식물병원성 곰팡이의 생장 억제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생장이 50% 이상 감소되었다. 특히, 다량의 포자를 생성하여 곤충에 치명적인 병을 야기하는 B. bassiana의 균사 생장이 C. militaris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Pss의 배양 추출물을 처리하였을 때 B. bassiana의 포자 발아가 지연되었다. 앞으로 누에 장 속에 안착한 Pss가 곤충병원성 곰팡이에 대한 면역력과 누에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볼 계획이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누에 사육에 활용될 수 있는 미생물 제제를 만들고자 한다.

      • Insect industry belongs to agriculture?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8 No.10

        곤충산업은「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곤충사육 가구는 ‘농가’로 분류하고, 곤충 사육하는 사람도 ‘농업인’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실제로 곤충산업이 농업에 포함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가령, 농어촌희망재단의 농업인 자녀가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가 농업인이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농업인’이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업을 경영하거나 이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된다. 그리고 동일 법률에서 농업은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임업 및 이들과 관련된 산업”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곤충산업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농업의 종류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현재 법규상 곤충산업을 농업으로 분류하는 규정은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제 2016-85호)밖에 없다. 현재 곤충산업의 법적 지위는 법률이나 시행령이 아닌 시행규칙의 하나인 고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농업인’으로써의 지위만 인정할 뿐, ‘농업’이라는 산업으로써의 곤충산업은 어디에도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농업의 한 범주로써 곤충산업이 갖는 법률적 지위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곤충산업이 농업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조세특례 제한법」의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으며, 농사용 전기 요금을 적용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곤충 사육 농가들의 농업인으로써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농업으로서의 곤충산업의 법률상 지위를 강화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축산법」에서 정하는 고시(가축의 종류)에 곤충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을 개정하여 곤충산업을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 호리허리노린재(Leptocorisa chinensis Dallas)(노린재목: 호리허리노린재과)의 계절 발생 모형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호리허리노린재는 유숙기의 벼이삭을 가해하여 반점미를 유발하는데, 아직까지는 일본에서만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남부 해안 주변의 강아지풀 군락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의해 분포가 확장되고 밀도가 증가하게 될 경우, 주요 해충이 될 가능성이 있어 호리허리노린재의 월동성충 유입모델과 발육산란모델 자료를 이용하여 계절 발생 모형을 작성하였다. 또한 미래 지구온난화 기후예측모델인 RCP 8.5 시나리오 를 이용하여 년도에 따른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2015년의 월동성충 유입이 50%가 되는 시기는 175일(Julian day)이며, 총 3세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세대가 발생 최성기였다. 2090년대에는 159일에 50%의 월동 성충 유입이 완료되며, 년간 4세대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월동성충 유입과 유사하게 발생 최성기는 2015년 269일에서 2090년대 260일로 점차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발생 최성기의 개체수는 처음 성충 1마리가 유입되었 을 때, 2015년에는 3.41마리, 2090년대에는 268.12마리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블루베리 과원에서의 갈색날개매미충 산란특성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충남 예산에 소재한 농가 블루베리 과원에서 갈색날개매미충 산란 특성을 조사하였다. 약 3,000㎡ 규모의 과원에서 평면적 산란분포 조사 결과, 조사된 119주 모두에서 난괴가 발생했으며 주당 50개 이상인 나무가 5주(4.3%), 30개 이상인 나무는 23주(19.8%)로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블루베리를 산란기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원 전체에 난괴가 고르게 분포하였는데, 주변에 산이 있는 방향 쪽에서 난괴수가 높고, 산이 없고 초지, 밭, 집이 있는 동남 방향에서 밀도가 낮은 경향이었다. 특히 바로 옆에 단풍나무, 산딸나무 등 선호 기주가 있는 곳에서 밀도가 높았다. 나무 높이별 산란분포는 상부에서의 갈색날개매미충 난괴 발생율이 56.6∼60.2%로 수관 전체 난괴수의 반 이상이 수관 상부 1/3 지점에 분포하였다. 중간부위는 23.8∼28.1%, 하부는 11.7∼19.7%로 하부에서의 산란량이 가장 적었다. 가지 당 난괴수 조사결과 한 개만 발생한 가지비율이 50.9%로 가장 높았으며 난괴수가 2개인 가지비율은 20.5%, 3개와 4개 이상인 가지비율은 각각 14.6%, 14.0%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 Insecticidal Activities of Plant Essential Oil Compounds Showing Juvenile Hormone Agonist or Antagonist Activity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Plant essential oils have been reported to show repellent, insecticidal and growth-reducing effect on many insect herbivores. Recently, it has been reported that plants synthesize secondary metabolites regulating insect juvenile hormone (JH) receptor complex as a part of their defense mechanisms. We tested 180 plant essential oil compounds using a yeast two-hybrid system transformed with the Aedes aegypti JH receptor as a reporter system. Among them, we identified 17 compounds that showing high JH agonist (JHA) or antagonist (JHAN) activities. They were grouped into 4 groups by their structural similarity and their insecticidal activity was tested against larvae of Aedes albopictus, Plutella xylostella, Plodia interpunctella and Laodelphax striatellus. These results could provide insights on the plant-insect coevolution and may be useful for the development of insect specific and safe pesticides.

      • 주요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와 발생 양상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시설토마토, 노지고추, 복숭아, 포도 등 4개 작물의 해충 발생 및 밀도를 조사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작물의 해충 발생 추이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고자,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각 작물의 주산지를 중심으로 각 3지역, 3농가에서 조사를 수행하였다. 토마토는 5월 상순부터 6월 상순까지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온실가루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특히, 부여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고추는 7월 상순부터 9월 중순까지 총채벌레, 담배나방, 진딧물, 노린재류가 주로 발생하였으며 총채벌레는 7월 중순에 최성기를 보였다. 복숭아는 진딧물, 복숭아순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이 관찰되었으며 그중, 복숭아순나방과 갈색날개매미충은 6농가에서 발생하였으며 밀도도 높은 편이었다. 포도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점박이응애,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가 발생하였고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가 7농가에서 발생하여 주요 해충으로 나타났고, 7월상순에는 총채벌레가 고밀도로 나타났으나 특이할 만한 피해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다.

      • 각 모델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도 평가 비교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의 잠재적 서식지 분포를 MAXENT(Maximum entropy, version 3.3.3k) 모형으로 예측하였다. 모형 구동을 위한 자료는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2016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자료와 Worldclim에서 제공하는 1960~1990년 동안의 평균 기후 자료를 사용하였다. 모형 구동결과, 모형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AUC(Area Under the Curve) 값은 0.862로 적절하게 나타났으며, 환경 변수의 기여도는 가장 더운 달의 평균기온에서 36.2, 가장 습한 달의 평균기온에서 28.6으로 추정되었다. MAXENT 결과는 솔수염하늘소의 생리적 특징과 기후자료를 종합한 CLIMEX모형 결과와 일본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도 추정을 위하여 개발된 MB(Monochamus, Bursaphelenchus)지수 및 JPS(Japanese Pine Sawyer)지수를 이용한 결과와 각각 비교하였다.

      • 제주도 소나무림에 서식하는 솔수염하늘소의 온도의존적 산란모형 개발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04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유발하는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의 주요 매개충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에서 서식하며 소나무림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는 솔수염하늘소를 대상으로 온도 의존적 산란모형을 개발하였다. 산란모형 개발에 필요한 실내실험은 총 5개 온도(15,20,25,30,35)에서 수행되었고 산란모형은 성충 수명모형, 생존률모형, 산란율모형, 총 산란수 모형으로 총 4개의 단위모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수염 하늘소 성충의 온도 의존적 산란능력을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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