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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문학교육 연구의 주제와 방법에 대한 메타 점검-<문학교육학> 발표 논문을 중심으로-

        김지남 ( Ji Nam Kim ),박나현 ( Na Hyun Park ),김창원 ( Chang Won Kim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5 문학교육학 Vol.48 No.-

        본고는 한국문학교육학회의 정기 학술지인 『문학교육학』1호(1997)~46호(2015) 중 매년 1권씩 18권을 무작위 선택하여, 거기에 실린 논문 230편을 대상으로 문학교육 연구의 주제와 방법을 분석하였다. 먼저 주제 분석을 위해 연구의 목적과 내용에 나타난 문학 요소와 교육 요소를 중심으로 논문들을 <문학 원론, 장르, 문학사, 작가ㆍ작품, 수용ㆍ생산>과 <문학교육 원론, 교육과정, 교재, 교수ㆍ학습(자), 평가>를 축으로 한 분석 틀에 분류, 배치하였다. 그리고 방법 분석을 위해 문학ㆍ텍스트 지향 방법론과 교육ㆍ활동 지향 방법론, 종합적 방법론을 대범주로, <구조론적 접근, 수용ㆍ생산론적 접근, 반영론적 접근>과 <이론 연구, 모형 연구, 실행ㆍ실험 연구>를 소범주로 한 분석 틀을 만들고 거기에 논문들을 분류, 배치하였다. 이 결과를 활용하여 논문들의 주제와 방법을 분석하여 문학교육 연구 전반의 특징과 성과, 한계를 살펴본 것이 본고의 내용이다.『문학교육학』발표 논문을 중심으로 문학교육 연구의 성과를 살펴본 결과 문학 비평의 이론을 교육적으로 전화(轉化), 적용하는 데에는 많은 성취와 진보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학회의 기획 주제를 통해 문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문학’에서 ‘인간’으로 변해 온 과정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교육의 중요한 변인인 인간(주체) 요인을 다룬 연구가 적고, 사회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연구, 특히 실행ㆍ실험 연구가 소략하다는 특징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경향성은 선행 연구 등을 통해 충분히 예측되었던 바, 본고는 예측의 단순 확인을 넘어 그 세부의 내용적ㆍ방법적 체계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보다 실증적이고 비판적인 논의까지 밀고 나간 의의를 지닌다. 아울러, 이를 통하여 문학교육 연구의 방향에 대한 숙고도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paper focuses on analyzing the trends and features of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through surveying results from the first publication of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until now, and then inducing further research issues and goals. 586 papers have been published after the first publication of JKLE that has latest version of the 46th publication in 2015. It has big contributions to establish an academic identity of Korean literature education. The specialization field in literature education has been searched not under the premise of simple summation of literature and education but under various aspects and practical levels. It bring to needs for further literature education developments with analysis and evaluation of these research achievements. We classified and analyzed randomly selected 230 papers published in JKLE and those selected papers are evenly distributed through the years. Analysis of the results found that academic achievements i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However, we found out that researches on human factor, main subject in literature education, is relatively less. It means that the topics and methods of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is affected more literature theory than educational theory, and research strategy for searching its own special area is focused on literary contents. In this paper, we have a contribution to suggest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based on surveying achievement of accumulated researches. It support this paper critical meta-data analysis of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education because it is acquired from empirical reviews.

      • KCI등재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의 석사학위논문 작성 과정에 대한 질적 연구

        박주형,김민재,김혜진,wanglinchang,박장범,권근영 한국문학교육학회 2019 문학교육학 Vol.0 No.63

        This paper examined the process of writing a master’s degree thesis for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as a basic work to establish a permanent relationship between the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discourse and the study of literature education. Specifically, the self-reflection paper on the preparation of a master’s degree thesis written by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was analyzed using the methodology of self-culture and life history method and focused on the development process of difficulties and subject consciousness experienced by graduate students of liberal arts and education in the course of writing a dissertation.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will seek research topics according to their pre-admission interests, and the imbalance between the subjects of study and the awareness of problems that arise in the process is raised as a pre-emptive task to be solved after admission. In the process of focusing on the research subject,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are gradually preparing for research by conducting prior research and communicating within academic communities such as graduate students, academic adviser, and professors of department. This is also a process in which the pressure of the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discourse and the desire of the literary and educational research subjects to be individualized arerespected. The period of public review of research topics corresponds to the period in which research value is found and the overall direction and framework of the paper is formed. During this time,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will gain the power of research and expand their communication consciousness about research. During the period of decision and development of the research topic, graduate students have also been shown to supplement the objectivity of the technology to persuade the readers of the paper, while gradually establishing themselves by adjusting their previous literature education view or identity as a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er. Based on the above discussion, it can be found that the process of growing up as a research subject by graduate students of literature education majors becomes a route of colorful twists along the road between the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discourse and the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이 논문은 문학교육연구 담론과 문학교육연구 수행 사이의 상보적인 관계 설정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의 석사학위논문 작성 과정을 살폈다. 구체적으로 연구 대상인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이 작성한 석사학위논문 작성에 관한 자기성찰지를 자문화기술지 및 생애사 연구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이 학위논문 작성 과정에서 경험한 난관 및 주제 의식의 발전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은 입학 전의 관심사에 따라 연구 주제를 모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 대상 및 문제의식 사이의 불균형은 입학후에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로 제기된다. 연구 주제의 초점화 과정에서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은 선행 연구 및 같은 전공 대학원생, 지도교수, 학과 교수와 같은 학문 공동체 내에서의 소통을 거치며 점차 연구의 얼개를 마련해 나간다. 이는 문학교육연구 담론의 압력과 문학교육연구 주체의 개별화 욕망이교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연구 주제의 공적 검토 기간은 연구 가치를 발견하고 논문의 전체적인 방향 및 틀을 형성하는 기간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은 연구의 동력을 획득하고, 연구에 대한 소통 의식을 확대하게 된다. 연구 주제의 결정 및 심화기에 대학원생들은 논문의 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기술의 객관성을 보완하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점차 자신이 기존에 지니고 있던 문학교육관 혹은 문학교육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조정하여주체적으로 확립하는 양상도 드러났다. 이상의 논의에 기초할 때, 문학교육전공 대학원생들이 연구 수행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은 문학교육연구 담론과 문학교육연구 수행 사이의 길항에 따른 다채로운 굴곡을 갖는 경로들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일반논문 : "통일교육"을 위한 "문학" 교과서 개선방안 연구 -2012 고시 교육과정에 따른 문학 교과서의 현대소설을 중심으로-

        김미영 ( Mi Young Kim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5 문학교육학 Vol.47 No.-

        본 연구는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 단계의 일환으로 문학교과서에 나타난 통일교육의 양상을 살펴 본 것이다. 교육과정에 반영된 ‘통일교육’은 반공교육이 변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통일교육에 대한 인식은 3차 교육과정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유지되었고, 7차 교육과정 및 개정 2009, 2011 교육과정에 이르는 동안 구체화되었다. 이 글은 2012 고시 새 문학교과서 11종을 대상으로 하여 현대소설수록 양상을 살펴본 후, 통일교육의 반영을 확인한 것이다. 11종 교과서에서 통일에 대한 교육내용을 담고 있는 교과서는 모두 8종이었다. 2009 개정 문학교과서 13종에서 8종의 교과서가 ‘통일교육’을 반영한 것과 비교하면 교육과정에 충실한 모습이다. 다만, 수록된 소설이 <광장>과 <장마>, 북한소설 <쇠찌르레기>와 <우주비행>으로서 다양하지는 않았다. 단원 구성에서 통일교육의 반영은 <한국문학의 범위와 역사>의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문학과 삶>의 ‘문학과 공동체’,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등이다. 분단의 특수한 상황과 공동체의식에 대한 함양에서 통일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킨다면 훨씬 폭넓은 소설 제재를 활용하여 통일교육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북한소설’과 재외 작가의 작품까지 포함하여 교육할 때 통일교육의 방법은 더 다양할 것이다. 북한 소설의 선정은 북한에 대한 이해교육, 향후 급변 등의 시기에 닥쳐올 다문화적 가치들을 수용하기 위한 차원의 교육을 미리 수행하는 것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patterns of reunification education in the literature textbooks as a part of “education to prepare for unification” stage. The emphasis on “unification education” reflected in the curriculums has gained more and more momentum with time. There was no mention on reunification education during the Syllabus Period and First Curriculum because the influences of Independence and Korean War had not led to the perceptions of “reunification,” yet. The Second Curriculum started to reflect “anticommunist education” with no perceptions of unification displayed yet, either. It was in the Third Curriculum that the educational perceptions of “unification” began to emerge with a growing tendency of expansion and emphasis toward the Seventh Curriculum at the result of considering social and international trends.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new 11 literature textbooks announced in 2012 to understand “unification education” reflected in textbooks, tracking the actual patterns of unification education by analyzing the inclusion of modern novels in textbooks. Of the 11 textbooks, six incorporated the perceptions of unification into the educational content, however weak they were.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degree of incorporation among the six textbooks, and only three of them reflected “unification education” properly. The organization of the new textbooks had a couple of candidate units good for the reflection of reunification education including “Universality and Uniqueness of Korean Literature” under “The Scope and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d “Literature and the Community” under “Literature and Life.” The textbooks will be able to use even broader novel materials in unification education by expanding the perceptions of multiculture addressed in “Literature and the Community” further. “The Sections and Flows of Korean Literature” also holds potential for unification education as they can show the students the concepts and scopes of Korean literature more broadly and, at the same time, orient them toward unification by including even the “North Korean novels” and the works of overseas Korean writers in the sections of Korean literature and putting an emphasis on their linkage to unification education in the course of education. The choice of North Korean novels will have certain significance as an attempt to provide education to promote the understanding of North Korea further and help the students accept multicultural values in the upcoming eras of rapid changes in advance.

      • KCI등재

        기획 논문 : 소설교육에서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정전화 양상과 개선 방향

        정진석 ( Jin Seok Jeong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5 문학교육학 Vol.46 No.-

        이 연구의 목표는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정전화 양상에 대한 사적 고찰을 통해 소설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설교육에서 <사랑손님과 어머니>가 제재로 처음 도입된 4차 교육과정 이후 2009 개정 교육과 정까지의 국어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 등을 살핀 후 그 변화 과정을 분석하고 정전화의 논리를 재구하였다. 정전화의 양상은 단원 배치, 수록 범위, 학습 활동, 작품 해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필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단원의 차원, 학습의 초점, 해석의 차원으로 나눠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첫째, 국어교육계가 예전(例典)의 논리를 바탕으로 이 소설이 지닌 교육 정전의 위상을 강화하였다는 점, 둘째, 이 소설을 특정한해석 전통에 위치시킴으로써 교육 정전으로서 갖춰야 할 문학사적 가치를 입증하려 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사적 검토를 바탕으로 정전화의 개선 방향도 모색하였다. 이 소설을 둘러싼 복수의 해석 전통과 이들 간의 논쟁이 작품 해설 및 학습 활동 구성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 이 소설이 시점 및 서술 학습의 예전으로서 갖춰야 할탐구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This study aims to review transition of canon formation of <The Guest in Sarang Room and My Mother> in novel education critically, and find improvement plans. To achieve this, from the 4th national curriculum period that fist introduced <The Guest in Sarang Room and My Mother> to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period, textbooks, teachers guidebooks are examined. As a result, aspects and a logic of canon formation of this work are revealed. Aspects of canon formation is analyzed in dimensions of units, learning activities and interpretation. As a result, what this paper does quite clearly is that korean language education has strengthened this work`s presence as a educational canon for a point of view or narration and has positioned at a specially fixed interpretation tradition for proving the value of the korean literature history. To succeed outcome and overcome the limitations through referring foregoing historical consideration, improvement plans for canon formation of this work are suggested on introduction of interpretation traditions and systematization of experience of exploration.

      • KCI등재

        북한의 시 교육 연구 -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 교과서의 작품과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

        이경화,김정우 한국문학교육학회 2021 문학교육학 Vol.- No.73

        2013 개정 교육강령 이후 북한의 교육에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보고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북한의 변화가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의 시 교육, 그리고 교과서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북한에서는 문학교육에 정치 사상적 교양을 위한 도구적 성격을 여전히 강하게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 시대 교과서에서는 모든 시 작품을 이념과 사상, 그리고 권력 찬양의 내용으로 채웠던 데 반해 2013 개정 교육강령 이후 교과서에서는 정치 사상적 색채가 드러나지 않는 작품이 여러 편 수록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그 강도는 조금 약화된 변화가 확인된다. 또한 작품의 내용은 김씨 일가와 당, 수령을 찬양하는 작품이라 하더라도 학습 활동에서는 정치 사상적 교양이나 권력 찬양 내용의 활동으로만 일관하지 않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종합해서 볼 때 여전히 북한의 문학교육, 시 교육은 ‘조국’을 위해 충성을 강요하는 작품이나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조금씩 그 경직성이 완화되는 추세가 감지되고 있다. 내용 면에서는 북한의 중요한 문예 이론인 주체문예 이론에 근거하여 여러 개념과 지식을 배우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학습자 활동에 능동성과 주체성, 그리고 단계적 심화 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이러한 변화를 토대로 남과 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든가, 통일 시대 중등 시 교육의 방향 설정 같은 주제의 연구가 계속될 필요가있다. This paper analyzed the changes in North Korean poetry education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Korean’ and ‘Korean and literatur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ole of literature education in North Korea is still strong as a tool for political and ideological education. Nevertheless, what can be evaluated positively in the textbooks is that there are several works that do not reveal the political ideology, which were not found in textbooks before the Kim Jong-un era. In addition, unlike textbooks in the previous period, learning activities that do not emphasize loyalty to the state or praise for the Kim’s family are gradually increasing. Overall, works and activities that force loyalty for "our country" still occupy most of North Korea’s poetry education, but the rigidity is gradually easing. In addition, North Korean textbooks still provide various concepts and knowledge based on North Korea’s important literary theory, Juche Literary Theory, but among them, efforts are made to realize activity, subjectivity, and step-by-step deepening in learner activities.

      • KCI등재

        문학교육, 세계를 생각하다 : 상호문화주의와 세계문학 교육

        김성진 ( Sung Jin Kim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5 문학교육학 Vol.49 No.-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문학교육에서 다문화 교육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문학 교육과정이나 교과서는 사회적 차별 철폐를 넘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 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논문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타난 다문화 교육의 특징을 분석하고 상호문화주의의 구현을 위해 세계 문학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현재의 <문학> 교과서는 이주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을 소재로 한 작품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태도나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주민이 겪는 고통과 차별의 감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효율적이지만 정형화된이주 노동자의 모습을 통해 학습자에게 또 다른 선입견을 심어주게 되는 부작용을 낳는다. 문화 간 대화를 통해 다양한 민족과 종족이 동등한 입장에서 다른 민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하는 상호문화주의의 취지와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학> 교과서는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한국 근·현대 문학 중심성을 버리고 더 많은 세계문학 작품을 수록하는 문제 둘째, 서구 정전 중심이 아닌 제3세계 작품을 포함한 세계문학 개념으로 전환하는 문제 셋째, 동아시아의 문학 작품, 해외 이주 한국인이 창작한 문학 작품에 대한 수용 문제. 문학교육에서의 문화적 문식성이란 문학/문화 비교 문식성에 다름 아니다. 서로 다른 삶에서 나온 다양한 문학과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목표로 할 때 문학교육이 다문화 교육이 자신의 정체성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Korea is now entering rapidly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area of literary education as well, it is a crucial issue how to accommodate multicultural education. The literature curriculum and literature textbooks focus on multiculturalism and interculturalism that respect the diversity of culture. This study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education appearing in high school <Literature> textbooks under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discussed the need of transition to world literature education for implementing interculturalism. Current <Literature> textbooks contain literary works with immigrant workers or multicultural families as their subjects. Main learning activities are to find attitudes or solutions to resolve problems arising from the emerging of multicultural society. However, these activities may stereotype immigrant workers and implant prejudices against them in the learners. This is contrary to the purpose of interculturalism, which aims to understand other peoples and respect their cultures through intercultural communication on an equal footing among various peoples and race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Literature> textbooks should consider three strategies as follows. First, they need to give up the centrality of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literature and to include more literary works from other countries. Second, they should understand the concept of world literature that is not limited to Western canons but include literary works from the Third World. Third, they need to accept East Asian literary works as well as literary works created by overseas Koreans. With these efforts, the learners can acquire abilities to compare different groups of literature and culture. Cultural literacy in literary education can be called literacy of comparative literature/culture. When this becomes its objective, multicultural education in literary education will solidify its identity.

      • KCI등재

        해방 직후 초등 문학교육 담론의 형성과 특성

        이인화 한국문학교육학회 2018 문학교육학 Vol.0 No.58

        This study collects and analyzes the discourses related to elementary literature education which were published relatively shortly after liberation. Through the review of the discour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ree books published immediately after liberation(1947∼1948),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theory of early elementary literature education is traced. The purpose and role of elementary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the main problem of elementary education, the role of literary education, and the method of literary education were compared and analyzed. Based on thi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terary discourse of elementary literature were extracted immediately after liberation.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literature as an activity’ and ‘learner-centered education’ were positively accepted under the influence of liberal discourse at that time.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influence of literary discourse emphasized literary learning centering on appreciation and experience.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liberal discourse has influenced the way Korean education is taught. However, as a result of the literary discourse of elementary literature immediately after liberation, the discourse of liberalism has a direct influence on the structure and teaching method of contents of education. On the other hand, it was confirmed that Dilthey’s theory influenced the construction of contents and methods of literary educ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tinue the search for acceptance, interpretation and experience of literature education through subsequent research. 이 연구에서는 해방 직후 출판된 초등 교육에 관한 담론을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해방 직후 1947∼1948년 사이에 출판된 3권의 책에 나타난 초등 문학교육 담론의 검토함으로써 초기 초등교육 이론의 형성 맥락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각 담론에 나타나는 초등 교육의 목적과 역할, 문학 교육의 역할, 문학 교육의 방법 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해방 직후 초등 문학의 문학적 담론의 특성을 추출하였다. 그 결과, 당시 자유주의 담론의 영향으로 ‘활동으로서의 문학관’과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문학 담론은 문학교육에 영향을 미쳐 감상과 경험, 해석에 대한 문학 학습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자유주의 담론이 국어교육에서 교육 방법 차원에서 영향을 미치고, 내용 차원에서는 민족주의 계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이번 분석을 통해 자유주의 담론이 교수학습 방법뿐 아니라 국어교육의 내용 및 하위영역 구성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딜타이(Dilthey)의 이론이 해석과 체험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문학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생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학습자의 해석 및 체험에 대한 문학교육에서의 담론화 양상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탐색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문학의 수용과 생산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용 창작물’ 활용 방안 연구

        김중신 한국문학교육학회 2019 문학교육학 Vol.0 No.64

        Literature has changed its existence over time. This changes the way in which literary works are educated. Literary works were created to embody the artist's worldview as a whole. In literary education, in order to teach the concept of literature, only part of the work is used as the content of education or other elements of the work are not dealt with. Partially citing a work or emphasizing only certain elements in education to increase literary abilities hinders the correct appreciation of literature.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educational works created for educational purposes to increase literary ability. Educational work is the most typical example of the principles of literature that must be acquired to cultivate the ability to appreciate literature. Educational works are educational texts that use literary concepts as educational contents, thereby creating educational discourses. This makes it possible to teach uniformly the concept of literature that is intended to be an educational content as a work. In this paper, the concept of educational works was established and the ways to use them in the educational field were examined. This attempt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existing educational texts and creates a framework for studying literature's expressions and components in more detail. 문학은 시대에 따라 그 존재 양상이 변하였다. 이에 따라 문학 작품을 교육하는 방식도 변하게 된다. 문학 작품은 작가의 세계관을 총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창작된 것이다. 문학교육에서는 문학 개념을 가르치지 위해서 작품의 일부만을 교육의 내용으로 삼거나 작품의 다른 요소들을 다루지 않게 된다. 문학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에서 작품을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특정 요소만을 강조하여 해석하는 것은 문학의 올바른 감상을 방해하게 된다. 따라서 문학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교육용으로 창작된 교육용 창작물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교육용 창작물(educational work)은 문학 감상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습득해야 할 문학의 원리를 가장 전형적으로 구현한 예시 작품이다. 교육용 창작물은 문학 개념을 교육 내용으로 삼고, 이를 통해 교육적 담론을 생성하게 하는 교육용 텍스트이다. 이것은 하나의 작품으로 교육 내용으로 삼고자 하는 문학 개념을 통일성 있게 가르칠 수 있게 한다. 본고에서는 교육용 창작물의 개념을 설정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시도는 기존의 교육용 텍스트가 갖는 한계를 지적하고 문학의 표현 방식과 구성 요소를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준다.

      • KCI등재

        국어교육의 문학관에 대한 통시적 고찰

        조하연 한국문학교육학회 2017 문학교육학 Vol.0 No.57

        The view of literature is a key factor in determining how literature is utilize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order to examine the language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this thesis examines the curriculum and searches how these perspectives changed. In the first phase of the curriculum(the 1st to 4th), it appeared to emphasize these; art of words, reflection of life, and the cultural aspect of literature. After the first phase, the curriculum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changed drastically. While the perspective of literature as a language art is still influential, literature as a reflection of life was expanded to the reflection of reality, and the concept of culture was converted. Such changes have greatly influenced the contents of literature education. But in these changes, the problem of Using literature as a instrument has been intensified. Literary education should be concerned of leaner’s whole experience of literature. 문학의 본질과 효용에 대한 이해를 문학관이라 할 때, 국어교육의 문학관은 국어교육에서 문학이 활용되는 방식을 결정하는 핵심적 요소이다. 이 논문에서는 1차에서 4차까지의 교육과정을 통해 해방 이후 초기의 국어교육에 나타난 문학관을 확인하고, 이후의 지속과 변화를 살펴보았다. 1차에서 4차의 교육과정을 검토한 결과, 국어교육으로서의 정당성과 관련하여 언어 예술적 속성을, 개인의 성장과 관련하여 인생의 반영으로서의 속성을, 교육의 사회적 효용과 관련하여 문화로서의 속성을 부각시켰던 점이 확인되었다. 비록 논리적으로 정돈된 체계를 갖추지는 않았으나, 문학과 국어교육의 결합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들이 두루 활용되고 있었다. 이후의 교육과정에서는 이와 같은 초기의 문학관이 적지 않게 변화하였다. 언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관점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인생의 반영으로서의 문학은 현실의 반영이라는 관점으로 확대되었고, 문화의 개념이 새롭게 정의 되었으며, 활동이라는 속성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교육의 대상으로서의 문학이 텍스트를 넘어 문학 현상으로 확대되고, 문학 능력의 신장이 문학교육 목표로 설정되는 등 문학교육의 내용적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으나 문학 작품의 도구화가 심화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이 오늘의 국어교육이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과제가 된다.

      • KCI등재

        일반논문 : 치유를 위한 시 쓰기 교육 -고등학교 체육 특기생을 중심으로 -

        박소영 ( So Young Park ) 한국문학교육학회 2014 문학교육학 Vol.45 No.-

        이 연구는 고등학교 체육 특기생을 대상으로 시 교육과 문학 치료의 만남을 시도한 현장 사례 연구이다. 체육 특기생들은 청소년으로서, 학생으로서, 또 운동선수로서 항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수시로 갈리는 승패에 따라 희비를 경험하고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일이 잦은 이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이에 따른 스트레스는 매우 심각하다. 이 연구는 이들의 막연한 불안감과 부정적 정서를 해소해주기 위해 시작한 실천적 연구이다. 주요 연구 방법은 설문지법과 면담, 실제 수업과 관찰, 개별 시 작품 해석, 그리고 이 모든 과정과 결과에 대한 순환적 분석과 해석이다. 설문 조사와 면담, 그리고 평소 수업 태도와 생활 태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체육 특기생들이 처한 상황에 보다 적합한 수업을 구성하여 실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 실천적 방안으로 치유적 관점에서 삶을 소재로 한 시 쓰기 교육을 시도하였다. 체육 특기생의 생활시에는 운동으로 인한 피로, 지도자에 대한 두려움, 노력에 대한 보상의 미흡, 휴식의 기회 박탈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정적 정서가 담겨 있다. 치유적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이들의 시는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상황과 대상에 대해 우의와 풍자를 활용하여 표현한 시, 상황에 대한 객관화, 구체화를 통해 정서를 표출하고 있는 시, 자기 예언을 통해 자신감과 추진력을 회복하고 있는 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 치유를 위한 시 쓰기는 현재의 시 교육에서 학습자들이 처해 있는 개인 내·외적 상황을 막론하고 꼭 필요한 교육 내용과 방법으로 정서적 즐거움을 동반할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둘째, 시 쓰기 교육에서 의미 있는 치유 효과를 기대한다면 장기적인 교수-학습 방안을 수립하여 시 쓰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시 교육을 통해 힐링을 경험하게 하려면 문제 중심 해결보다는 정서 중심 해결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합하다. 넷째, 긍정적 정서를 더 많이 기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방안을 토대로 한 시 쓰기 교육은 학습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자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시를 쓰고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 성취감, 만족감을 느끼는 현장을 목격하며, 체육 특기생들에게도 학교 수업을 통한 문학 수용과 생산 경험이 필요하며, 시 쓰기 교육이 이들의 삶에 치유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This study is a field study attempting to incorporate state education with literary treatment targeting high school student athletes. Student athletes, as teenagers, students and student athletes, are constantly exposed to stress. Experiencing joy and sorrow depending on frequently changing outcomes and constantly receiving wounds in their self-esteem, the stress these student athletes receive regarding their careers and the future are very serious. This study reports practical examples of cases that started in order to eliminate their vague anxiety and negative emotions. The main research methods are surveys and interviews, actual teaching and observation, analysis of individual works of poetry along with cyclical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all these processes. Through surveys and interviews as well as continuous observation of general class and life attitudes, the need of constructing and carrying out classes that more appropriately fits their special circumstances was felt and as for its practical measure, poetry writing education in therapeutic view, using general life as topics, was attempted. Poetry of these student athlete’s everyday life contains concerns regarding career, fear of leader, insufficient reward for effort, stress derived from deprived opportunity of rest and negative emotions. When viewed from therapeutic point of view, their poetry can be divided into poetry that expresses their feelings regarding unreasonable situations or people using friendship and satire, poetry that expresses emotions through objectification and materialization of situations and poetry that recovers self-esteem and momentum through self-fulfilling prophecy. While witnessing scenes where joy, accomplishment and satisfaction can be felt during the process of writing and sharing poems as well as communicating, I have reached a conclusion that student athletes also require literature acceptance and production experience through school education and poetry writing education can bring healing effect to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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