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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전번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고전번역연구』 와 『민족문화』 분석을 중심으로-

        이정원 한국고전번역원 2017 民族文化 Vol.50 No.-

        This paper aimed to draw the future tasks after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Even though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has been continued for a long time, the establishment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韓國古典飜譯院) in 2007 and the Society for th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韓國古典飜譯學會) in 2009 was the main opportunity for the academic research in earnest. Thus, this paper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researches by analyzing theses contained in Journal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and Journal of Korean Classics, journals published by the Society for th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 and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o far, in the area of translation studies, the tendency of researches was mainly examined based on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Western theories. However, this paper applied a new classification method reflecting the current condition of translation site of Korean classics. Journal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howed the high percentage of non-theses while Journal of Korean Classics included less theses related to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Targeting total 72 theses related to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the percentage of original arrangement and literature translation was high, which was followed by translation theory, translation of historical literature, and translation of specialized area in order. It might be much influenced by the project composition system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And most of the theses were presented under the special themes of symposiums while individual researches were very insufficient.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it would be necessary to actively accept general theories of translation studies, and also to establish the educational system to cultivate not only translators, but also researchers. In order to form specialized researcher groups, more active supporting measures should be established. Also, for reinforcing its status as studies, it would be necessary to define the characters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and to be settled down in the academic research area. 본고는 한국고전번역학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한국고전에 대한 번역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었으나, 이에 대하여 본격적인 학문적 탐구는 2007년 한국고전번역원의 출범과 2009년 한국고전번역학회의 창립이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고전번역학회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고전번역연구』와 『민족문화』에 수록된 논문의 분석을 통하여 연구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그간 번역학 분야에서는 주로 서양이론의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연구의 경향성을 살펴보았으나, 본고에서는 현재 한국고전번역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분류방식을 적용하였다. 『고전번역연구』에는 비논문의 비중이 많았고 『민족문화』에는 한국고전번역학 관련 논문이 적었다. 분석의 대상이 된 한국고전번역학 관련 논문은 총72편인데, 원전정리와 문학번역에 대한 비중이 높았고, 다음으로 번역이론, 역사문헌번역, 전문분야번역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이는 한국고전번역원 사업의 구성 체계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논문은 학술대회에서 기획주제로 발표되었던 것으로 연구자의 개별 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향후 한국고전번역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번역학 일반 이론의 수용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며, 역자양성 뿐 아니라 연구자 양성도 병행하는 교육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문 연구자 집단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문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한국고전번역학의 성격규정과 학술연구분야에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古典籍의 총규모와 성격에 대한 연구

        김재훈(Kim, Jae-hoon) 한국고전번역원 2019 民族文化 Vol.53 No.-

        본고는 『한국고전총간』 편찬사업의 시작을 위해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와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한국고전번역원의 대표적 고전정리 성과로는 『한국문집총간』을 제시할 수 있다. 『한국문집총간』은 철저한 문헌 조사를 통해 현전 한국 문집의 총규모를 파악하였고, 객관적 기준을 수립하여 편찬 대상서목을 확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30년 동안 1,259종의 문집을 영인서 500책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총서로 차질 없이 편찬해낼 수 있었다. 『한국고전총간』편찬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행 연구의 성과와 한계에 유념하여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한국 고전적’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 살펴보고, 상이한 고전적을 어떻게 서로 구별할 것인지 그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그 후에 현실적 한계 안에서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하였다. 그에 따라 총규모 산정을 위한 목록을 조사 작성하고 서종별로 정리하여 보다 실제에 근접한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하고 그 성격을 간략히 논할 것이다. This article is designed to identify the total size and character of Korean classics for starting of the 『Compil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project. The representative achievement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can be presented in the publishing project titled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grasped the total size of literary works of Korean classics through a thorough documentary survey, and established objective criteria to confirm the composition of the documents. Based on this, 1,259 literary works were compiled through a long-term, large-scale master plan, by which the Institute was able to compile a total of 500 books over 30 years without a hitch. Before we begin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we will proceed with the task of examining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based on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prior research. First of all, the research will look at how to define “Korean classics” and examine how to distinguish between different classics. Then, a method will be designed to calculate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within realistic limits. Accordingly, the list for gross domestic product calculations will be investigated and compiled by category of books to deduce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closer to reality and briefly discuss their character.

      • KCI등재

        고전적 정리의 측면에서 본 『한국문집총간』 편찬의 의의와 향후 과제

        박재영(Park, Jae-young) 한국고전번역원 2013 民族文化 Vol.42 No.-

        본 논문은 『한국문집총간』사업의 추진 배경과 그 경과, 편찬의 구체적 과정과 절차를 고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고전적 정리 사업에서 『한국문집총간』편찬이 갖는 의의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고전적 정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86년 ?고전국역활성화방안?이 시행되면서부터이다. 이에 따라 1986년 8월 ?한국문집총간 편찬사업 종합계획?이 확정되었고, 1년여의 준비 끝에 1988년 1차분 20책이 간행된 이후 2005년까지 정편 3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 속편은 예산상의 이유로 한국문집총간』정편에서 유보된 문집과 이후에 조사된 문집 중 학술적 가치가 있는 문집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1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은 수록 대상 서목의 선정, 원전 자료의 수집 및 저본의 선정, 표점 및 감수, 범례와 목차의 작성 및 본문의 편집 등 주요하게는 4가지의 구체적인 단계와 절차를 거쳐 편찬되었다. 7500여 종의 전체 한국 문집을 조사하여 그 중 학술적 가치가 높은 1259종의 문집을 엄선한 다음 철저한 이본 조사를 거쳐 선본을 저본으로 확정하고 이용자들의 독해를 돕기 위해 2가지 부호를 사용하여 원문에 표점을 하였다. 또한 현재적 관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고전적을 이용자가 연구에 활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새로운 편집을 시도하였다. 상세한 내용과 체계적인 편집을 특징으로 하는 목차, 저자에 대한 소개와 간행 경위 및 서지사항 등을 기술한 범례, 원래 문집 편찬자의 편집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한 본문의 편집 등에서 『한국문집총간』편집 체제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문집총간』은 기획부터 포함하면 27년간 연인원 7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고전적 정리 사업이다. 新羅 崔致遠(857∼?)의 『桂苑筆耕集』에서 구한말의 학자 盧相稷(1855∼1931)의 『小訥集』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분야별로 한국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1259종의 문집을 수록하고 있으며 원서로는 7,200여 책에 이르고 원문 글자 수는 약 2억여 자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 그 규모의 방대함만으로도 한국 고전적 정리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하다. 또한 권위 있는 공공기관이 치밀한 계획하에 철저한 학문적 수순과 방법을 거쳐 문집을 집성, 편찬, 간행한 사업으로서, 대규모 총서의 편찬이란 방법으로 고전적을 정리하는 모범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한국문집총간』은 영인이라는 인쇄 방법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2가지 표점 부호만 사용하는 등 초보적인 가공에 머물렀다는 점, 고전적 정리의 필수적인 방법이자 과정인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의 한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후 한국 고전적 정리 사업에 있어서 한국문집총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첫째 문집 이외의 고전적에 대한 체계적인 집성과 간행, 둘째 『한국문집총간』수록 문집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감과 상세한 표점을 통한 정본화 사업, 셋째 현존하는 한국 문집 전체를 대상으로 각 문집의 판본 현황과 주요 소장처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한국문집총목록』의 편찬 등이 필요하다.

      • KCI등재

        한문고전 DB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한국고전종합DB>를 중심으로-

        이상호 한국고전번역원 2021 民族文化 Vol.59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popularization and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using the Korean Classics DB building on the achievements of <Korean Classics Comprehensive DB> which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ITKC)’ has built over 20 years. Furthermore, this study aims to examine, in a broad framework, “methods of ensuring the Korean Classics” can become content that can be used by the general public, beyond expert groups. To this end, this paper first briefly summarized the value of the Korean Classics for popularization and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In particular, the need for Korean Classics in storytelling is very high, and therefore, efforts to provide content that can be used in this area are of importance. On this basis, this paper analyzed the content and nature of the services provided by <Korean Classics Comprehensive DB>, and how it may be evaluated from the perspective of utilization in the content industry, and examined its functions and values. Currently, <Korean Classics Comprehensive DB> is an expert-centered service gives access to read Korean Classics, and is the most important uses that the service aims to serve are the translation of classics and research using these translations. In this respect, it can still be described as a “data-oriented service”, and from the perspective of a service targeting users, there are many issues to be considered.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paper first judged that it would be efficient to set the direction as a "B to B" service for content creators and planners, considering the specificity of the ITKC. For these users, the following points need to be considered. First, more explicit user targeting should be performed among content creators and planners, as to considet topics and platforms together. Second, for these users, there is a need to provide the details and pictures they need and to prepare areas that allow them to create, by perspective that had applied to research and translation. Thir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undertaking service changes and expansion to provide these linked service with abundant customized services and a wide range of information suitable for. 이 논문은 한국고전번역원이 20여 년간 구축해 온 <한국고전종합DB>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문 고전 DB를 활용한 대중화와 문화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살펴보려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한문 고전’이 전문가 집단을 넘어 일반인들에게까지 활용 가능한 콘텐츠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큰 틀에서의 방법을 살펴보려는 것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우선 한문 고전이 대중화와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를 간략하게 정리했다. 특히 스토리텔링에서 한문고전이 가지고 있는 필요성은 매우 높으며, 따라서 이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이 논문은 <한국고전종합DB>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내용과 성격, 그리고 콘텐츠 산업에서의 활용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어떠한 평가를 할 수 있을지 분석해 보고, 그것이 가진 기능과 가치에 대해 살펴보았다. 현재 <한국고전종합DB>는 여전히 한문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서비스로, 고전의 번역과 그 번역문을 활용한 연구가 서비스에서 지향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활용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자료’중심의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으며,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많은 고민들이 필요해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논문은 우선 한국고전번역원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콘텐츠 제작자들과 기획자들을 위한 ‘B to B’ 서비스로 방향을 잡는 게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서도 다음과 같은 점은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첫째 콘텐츠 창작자나 기획자 가운데에서도 좀 더 명시적인 유저 타켓팅을 통해 주제와 플랫폼까지 함께 고려하는 작업들이 필요하다. 둘째 이들을 위해 연구와 번역에서 가졌던 관점을 바꾸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디테일과 세부 정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창작할 수 있게 하는 영역에 대한 준비들이 필요하다. 나아가 셋째, 이러한 내용들을 서비스의 변화와 확장을 통해 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가 함께 넘쳐나는 연계 서비스를 함께 고민해 보는 게 필요하다.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원 고전 대중화 사업의 현황과 과제

        하승현(Ha, Seung-hyun) 한국고전번역원 2015 民族文化 Vol.45 No.-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실질적인 내용이 되어 줄 원천 소스로서 전통문화 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전 대중화 사업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고전 대중화 사업은 “고전이 대중 사이에 널리 퍼져 친숙해지게 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고전번역원의 주요 사업인 원전 정리 사업, 고전 번역사업, 인재 양성 사업, 고전 번역 연구 사업, 정보화 사업은 모두 궁극적으로 대중화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요 사업 내용이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전이 대중 사이에 널리 퍼져 친숙해질 수 없다면 주요 사업의 의의 또한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시절부터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1970년대 후반부터 고전 독서회 결성, 고전 교양 도서의 편찬, 우리고전 읽기 운동 등을 통해 사회 각층의 호응을 얻었고 민족 문화의 보급과 창달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2007년 한국고전번역원 출범 이후에는 대중화 사업으로 ‘고전번역서 출간’, ‘한문고전 자문서비스’, ‘고전산책’ 메일링서비스, 소식지 ‘고전사계’ 발행 등을 해왔고, 고전 문헌에 관한 국내외 교류 및 협력 사업도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2012년부터는 교육부 수탁 ‘초·중등용 고전읽기 자료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고전에 대한 수요 증대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고전 콘텐츠를 개발하여 아동 · 청소년의 읽기 자료 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고전 대중화 방향은 크게 고전 번역의 콘텐츠화와 고전 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고전 번역의 콘텐츠화를 위해서는 번역 서종의 다양화, 고전 번역 성과 재가공, 고전 이야기 자료집 구축, 영상 콘텐츠 생산 확대가 필요하다. 고전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독서 모임 활성화, 디지털 매체 활용 활성화, 고전 콘텐츠의 세계화가 필요하다. 한문으로 된 우리 고전을 대중화하는 일은 역사 문화 정보의 대중화이기도 하고,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의 확산 장치이기도 하다. 번역이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것이라면, 대중화는 소수의 이용자를 다수의 이용자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원전 정리 방식, 번역 방식, 출판 방식, 대상 독자, 전달 매체 등을 바꾸는 과정이다. 따라서 대중화는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개발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해야 한다. 번역원의 모든 사업 부서에서 사업 성과의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중화 사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 대중화 사업이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Korean Classics have received much attention over time, as they are a source of content for various digital media, and also in part because the need for popularization of cultural heritage seems to be continuously increasing. The popularization of Korean Classics serves as a means to spread Korean cultural heritage to the general public and provides an opportunity to familiarize the audience with those classics. In that sense, the organization of original texts, translation of classics, training of competent people, investigation of translated classics, and promotion of information are the main task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hereafter ITKC)--which eventually build up to the idea of popularization. Even though the main efforts all targeted popularization, if ITKC failed to spread the Korean classics, along with the public who were unfamiliar with the Korean classics, then the project cannot avoid being weakened. ITKC has made great efforts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since the founding of the Korean Classics Research Institute (민족문화추진회), the precursor to the ITKC. In the late 1970’s, the ITKC received positive feedback from diverse societies through various actions such as making a classic reading club, publishing classic cultural books, and through the movement for reading Korean classics. ITKC also contributed not only to supplying a fair part of Korean culture--but progressing it as well. After its foundation in 2007, ITKC published classics in translation, served as consultant for classics in Chinese, mailed ‘Stroll with the Classics’, and published a newsletter named, ‘Four Seasons with the Classics,’ as a means to popularization. ITKC also promoted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terchanges for classic texts. Additionally, ITKC made further progress in 2012 by taking charge of developments, and spreading the practice of reading the classics amongst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ollowed by the increasing demands, the aim of this service is to develop various classical materials and to expand the available texts for both children and adolescents. Classic popularization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making translated contents and putting the translated contents to use. To make translations, we have to diversify the kind of books, reprocess the results of translation, and make a story bank and expansion of the visual contents. For the usual use of the contents, we need educational programs, book clubs, utilization of digital media, and globalization of the contents. The popularization of Korean Classics (originally in Chinese), is rooted in the popularization of history and culture. It is also a system for expanding sympathy for our very own community. The act of translation is simply changing one language into another, whereas popularization requires changing of methods for categories. This complicated process could include steps such as: collecting classical content, translation, publication, targeting readers and transporting media for a great number of users--not just for a select few. By design, the process should be centered around demand, not the content suppliers. The service of popularization could take root in depth when every department in ITKC works with like-minds, focused on the idea of popularization, and with the system for expansion in mind.

      • KCI등재

        한국고전종합DB 구축의 성과와 과제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정보센터 한국고전번역원 2021 民族文化 Vol.59 No.-

        The Database of Korean Classics(DKC) is a database that provides the original texts of Korean classics and their translations in contemporary Korean. Its establishment was initiated in 1997 and service began in 2001. This paper aims to review the construction process of the DKC over the past 20 years, introduce its current status, and propose future tasks. ITKC(韓國古典飜譯院) started construction of the database in 1997, and while participating in the government project in 1999, it implemented the full-fledged data construction project for original texts and translations. In 2015, as technological experience accumulated, the size of the data was greatly expanded. From 2016, the search function was improved to provide better service, and the overall quality was enhanced by processing the existing database. Up to present, a total of 3,275 classical books have been loaded in the database. In addition, services such as Social Networking Information of DKC, Author Biography Information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and Machine Translation Service for Classical Chinese were developed. The use of DKC has shown a steady increase, and the number of users in 2020 reached 2,155,007. Utilization of the database in academic papers has also expanded, and the number of papers which cite the database in 2020 reached 412 and the number of cited classical books reached 946. The academic field has been dominated by the humanities, but the demand has expanded to disciplines such as art, pedagogy, landscaping, geography, and Korean medicine. In public education, there were cases where DKC was cited in high school literature textbooks. Tasks that should be performed in the future are as follows. Firstly, reduce the difficulty of searching in the massive database to provide an optimized search environment for users based on big data analysis technology and AI search technology. Secondly, enrich the user's database search experience by expanding planned contents such as Social Networking Information of DKC. Thirdly, expand and upgrade the Machine Translation Service which is currently limited to Seungjeongwon ilgi and the astronomical classics. 한국고전종합DB는 한국 고전 원문과 우리말 번역문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로서 1997년 구축되기 시작하여 2001년에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본고는 지난 20년간 한국고전종합DB의 구축 과정을 정리하고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1997년 DB 구축을 시작하였고, 1999년 정부 사업에 참여하면서 제 궤도에 올랐다. 기술적 경험이 축적되면서 2015년 DB의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으며, 2016년부터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검색 기능을 향상하고 기존 DB를 가공하여 품질을 제고하였다. 현재 총 3,275종의 고서적이 DB에 탑재되어있다. 자료의 집적 이외에 한국고전종합DB 인물관계정보, 한국문집총간 저자행력정보, 한문고전 자동번역서비스 등 서비스가 개발되었다. 한국고전종합DB의 이용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0년 접속자 수는 2,155,007건에 달했다. 학술계의 DB 활용 또한 증대되고 있으며 2020년 DB를 인용한 논문 수는 412편, 인용된 고전서적 수는 946종에 이르렀다. 학술 분야는 인문학이 주를 이루나 미술, 교육학, 조경학, 지리학, 한의학 등 인문학 외 분과로도 수요층이 확대되었다. 공공교육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서 DB를 인용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향후 과제로는 첫째,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인공지능형 검색기술을 바탕으로 대용량 DB 검색의 어려움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다. 둘째, 인물관계정보와 같은 기획 콘텐츠를 확장하여 이용자의 DB 탐색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일이다. 셋째, 현재 승정원일기와 천문고전에 제한된 자동번역서비스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일이다.

      • KCI등재

        한국고전종합DB 활용과 문제점

        정만호 한국고전번역원 2021 民族文化 Vol.59 No.-

        The Korean Classics DB (https://db.itkc.or.kr)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by contributing to distributing and publicizing classical documents. In particular, footnote information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stable management of the Collaborative Translation Project among Regional Research Centers, a project which has been ongoing since 2010 with a 30-year plan. Although compared to the early years of its establishment the database has been improved in terms of its performance and the quantity of information, there is still room for enhancement, addressing the inconveniences experienced by users. This article aims to discuss the DB’s limitations and points for improvement with an expectation that the Korean Classics DB can be advanced further and becomes a standard database in the field of Korean Classics. First, this article identied some inconvenient performance issues and proposed suggestions. The performance of the DB should prioritize the convenience of consumers. The followings are the specific contents. ① The English symbols of operation in advanced search → New symbols of operation that do not require the use of the English/Korean key. ② After entering a search term, users must click the search button → Users should be able to search the term by pressing the enter key. ③ The search design through the symbols of operation does not produce the desired results → The search outcome should follow the original search design. ④ The inconvenience in entering Chinese characters into the search box → Need to recover the function that was available when the Explorer browser was available ⑤ Deactivation of the “Next within the searched results” button in the footnote information under classical translations → Need to activate the “Next within the searched results” button ⑥ The simultaneous scrolling function does not work consistently for both the original and translated documents. → The original and translated documents should correspond. May consider adopting the identification symbols. ⑦ It is impossible to move to the “footnote information” and copy contents while using the simultaneous scrolling function. → Users should be able to copy the content of the “footnote information.” Second, although the diverse and professional information available in the Korean Classics DB is useful, there is some room for improvement, which a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① The footnote information only contains footnotes included in the translated documents. → May consider having a footnote registration system, something similar to “report an error,“ in order to increase the volume of information by registering the footnotes users made. ② The format of footnote information varies → A standardized footnote style that provides both the original content and translation. ③ The features of “classical term thesaurus” are lacking → May need to reconfigure it centered around the classical terms, which may be different from encyclopedias or portals. ④ Meaningless relationship diagrams in the classical term thesaurus → Need to increase visibility and make the relationship diagram clear. Third, providing translated documents is the core function of the Korean Classics DB, but because of the excessive usage of Chinese characters and translations that follow the formality of the original documents, ordinary users are not able to access them conveniently. As the results generated by the Collaborative Translation Project among Regional Research Centers will continue to accumulate, the focus of the translation business should be drastically changed into the improvement of readability. to ensure that readability is enhanced. Furthermore, translations that were completed more than 20 years ago should be retranslated. Fourth, we need to carefully think about the negative aspects of using the Korean Classics DB. If translators exces... 한국고전종합DB(https://db.itkc.or.kr/)는 자료의 공유와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한국학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각주정보는 2010년부터 30년 계획으로 시행 중인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안정적 운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구축 초기에 비해 성능의 발전, 정보의 증가 등 발전도 이루었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도 적지 않다. 본고는 한국고전종합DB가 보다 완전한 모습으로 발전하여 우리나라 고전 분야의 표준 DB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문제점을 지적, 개선을 희망하였다. 첫째, 불편한 성능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는데, DB의 성능은 이용자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상세검색의 영문 연산기호 기호 → ‘한/영’ 전환키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 연산기호로 수정. ② 상세검색에서 검색 용어 입력 후 ‘검색’ 클릭 → ‘검색’ 버튼 대신 Enter키로 실행되도록 수정. ③ 연산기호의 설계 내용과 다른 결과 값 → 본래 설계 내용에 부합하도록 수정. ④ 입력창의 한자 입력 방법의 불편함 → Explorer 사용 당시의 기능 회복. ⑤ ‘고전번역서 각주정보’의 ‘검색결과 중 다음으로’ 버튼의 비활성화 → ‘검색결과 중 다음으로’ 버튼의 활성화로 수정. ⑥ ‘동시 스크롤’ 기능의 원문과 번역문 불일치 → 원문과 번역문이 대응되도록 하고, 식별 기호를 사용하는 방안도 고려. ⑦ ‘동시 스크롤’ 사용 중 ‘각주정보’로의 이동 및 복사 불가능 → ‘각주정보’의 복사 가능하도록 수정. 둘째, 한국고전종합DB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는 유용하지만 아쉬운 점도 공존한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각주정보는 번역서에 포함된 주석만을 포함함 → 이용자가 작성한 주석정보를 접수하여 정보량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오류신고’와 유사한 형태의 ‘주석접수’ 운영. ② 각주정보의 상이한 정보 내용 → 원전의 내용과 번역을 제공하는 ‘표준각주’ 작성. ③ ‘고전용어 시소러스’의 특색 부족 → 백과사전이나 포털 사이트와 구별되는 ‘고전용어’ 중심으로 재구성. ④ ‘고전용어 시소러스’의 무의미한 관계도 → 視認性을 높이고 관계를 명료하게 정리. 셋째, 번역문의 제공은 한국고전종합DB의 핵심이다. 그러나 지나친 한자어 사용, 원문의 형식에 얽매인 번역으로 인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안고 있다.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성과물이 지속적으로 탑재될 것이므로, 사업의 번역 방향을 가독성 제고 쪽으로 과감하게 전환, 가독성을 높여야 한다. 아울러 20년 이상 지난 번역은 재번역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넷째, 한국고전종합DB 이용의 부정적 측면을 생각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 번역자가 고전DB를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원전 읽기를 소홀히 함으로써 깊이 있는 이해가 불가능해진다. 초학자들은 가공된 자료만을 접하게 되어 원천 자료의 해독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DB를 무한 신뢰하지 말고 ‘도구’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원의 주석DB 활용 및 개선방안 연구

        서정화(Suh, Jung-hwa) 한국고전번역원 2015 民族文化 Vol.45 No.-

        본고는 한국고전번역원이 구축한 한국고전종합DB의 “고전번역서 각주정보검색(이하 주석DB)”의 활용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석DB를 선택한 이유는, 187종 1,528책에 수록된 499,151건의 주석이 구축되어 있고 주석의 질적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주석 없는 번역은 그야말로 최상의 번역이지만, 고전이나 전문 영역에서 주석 없이 번역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주석 작업은 녹록치 않아서 며칠을 고심하며 찾아도 해결하지 못하는 주석이 비일비재하다. 주석DB는 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전고를 해결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간행한 ‘좋은 번역’에는 ‘좋은 주석’이 달려 있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좋은 주석’은 ‘좋은 번역’을 재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된다. 본고는 ‘字典 및 類書로서 활용’과 ‘諸子書 학습교재 구성’의 측면에서 주석DB의 활용을 살펴보았고, ‘조각난 정보의 표준안 마련’, ‘인물정보의 표준안 마련’, ‘하이라이팅 추가 및 검색 방식 개선’의 측면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필자의 역량 부족으로 잘못 제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주석DB의 활용방안과 개선방안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stablish a plan to improve the 「DB for Footnotes of Translated Classic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This DB contains 499,151 entries collected from 187 titles (1,528 volumes) of books and it is of high quality. Therefore I chose this DB for this study. It is true that a translation without footnotes is the best, but it is nearly impossible to translate without any footnotes in the field of classics or specialized works. Furthermore, annotating work is too hard to do in a short time. In this situation, 「DB for Footnotes」 is the best alternative to a dictionary. That is because ‘good translation’ has ‘good annotation’, and ‘good annotation’ brings another ‘good translation’. It is a kind of virtuous circle. In this study, I examined utilization of 「DB for Footnotes」 from various angles. I suggested several plans for improvement, which are called ‘setting standards for fine information’, ‘setting standards for biographic information’, and ‘adding highlights and improving search methods’. I hope this work contributes a first step toward improving the 「DB for Footnotes of Translated Classics」.

      • KCI등재

        韓國古典叢刊 奏議類 編纂 試論

        하기훈(Ha, Ki-hun) 한국고전번역원 2020 民族文化 Vol.55 No.-

        주의류 고전적은 일찍부터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다만 주의류 고전적 전반을 검토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고에서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종합한 서목을 바탕으로 주의류 분류의 역사를 검토하고 그 외연을 한정하였다. 이어서 한국 주의류 고전적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고전총간 주의류 수록대상 고전적을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정치편 주의류 고전적은 국왕과 신하 사이에 이루어진 국정 운영에 관한 국왕과 신하의 의견 및 논의를 편찬한 고전적이다. 중국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면 임금의 명령은 집부(集部), 사부(史部)로 분류되었고 신하의 상달 문자는 집부로 분류되었다. 주의류 고전적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면서 두 부류의 문헌은 하나의 분류로 통합되어 국사(國事)를 논하는 사부(史部)로 편입되었다. 한국의 경우, 임금의 명령은 어제(御製) 또는 어정(御定)으로 분류되었고 신하의 상달 문자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주로 집부로 분류하였다. 근대 목록에 이르러서야 주의류 고전적을 위한 분류가 마련되었다. 주의류 고전적은 국가 운영에 관련한 논의를 목적으로 한 고전적을 포괄한다. 그 편찬 목적이 아름다운 문장을 정선하는 데에 있다면 그 고전적은 주의류에 포함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편 주의류에 해당하는 한국 고전적은 주의의 비율이 높은 점, 주로 사본으로 유통되었다는 점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고전총간 편찬대상의 선정은 저작 주체, 저작 역할, 저작 시기, 간사 시기, 판본 사항, 저작 분량, 전통서목 및 현대서목에 수록된 횟수에 근거한 인지도 등의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등급을 매기고 결과를 합산하여 만들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기준은 고전적 평가의 기초적 근거가 된다. 수량화된 평가 방식은 작업자의 주관적 판단을 제한하여 선정 작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특정 분류에 적합한 기준을 더 개발하여 검토 과정에서 추가하여 보완할 필요가 있다. 한국고전총간을 편찬할 때 학계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편찬대상 선정의 기준과 방식에 대해 자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제안한 한국고전총간 주의류 편찬시론을 계기로 삼아 주의류 전반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고 한국고전총간 편찬의 기초가 탄탄해지기를 기대한다. The classics of Juui-ryu(奏議類) have been the subject of study from an early age. However few studies have reviewed its overall contents. In this paper, we reviewed the history of classification of Juui-ryu and limited its extension based on the list colligated by the Institute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ubsequently we examined the current status and features of Korean classics of Juui-ryu and discussed ways to select the target of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The classics of Juui-ryu is the text about governmental discussion between the king and his ministers. In China, the books containing the Emperor’s words were classified into literature section(集部) or history section(史部). The books containing the ministers’ proposals were classified into literature section. When the understanding was deepened, both kinds of books were classified into history section. In Korea, the books containing the King’s words were sorted into the imperial category(御製, 御定) and those of the ministers’ proposals were included in the literature section(集部) like in China. We were unable to find an appropriate category for Juui-ryu until the catalog of modern times. Juui-ryu encompasses classics from the perspective of discussions on national operations. Therefore the classics for selection of good articles are excluded from Juui-ryu. The Korean classics of Juui-ryu have the following features: among them the proportion of the ministers’ proposals is high and those were mostly circulated in the form of manuscripts. To select the targets for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we set up evaluation criteria of author, role, era, edition, volume and level of recognition. These criteria are the sources for the selection. This quantified evaluation method limits the possibility of the worker making subjective judgment and thereby secures the objectivity of the selection work. B ut t his is n ot e nough. I t is n ecessary t o develop some appropriate evaluation criteria for specific categories. It is also crucial to keep in close contact with the academic world for consultations about the evaluation criteria and method for the selection of the targets for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We hope to carry out more research into Juui-ryu and to lay a firm foundation for the publication of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 KCI등재

        한국고전종합DB를 이용한 漢學 大衆化를 위한 스마트 검색 시스템 개발 -脚註 시스템을 中心으로-

        민경주(Min, Kyoung-ju),이병찬(Lee, Byeong-chan),정만호(Jung, Man-ho),이향배(Lee, Hyang-bae) 한국고전번역원 2022 民族文化 Vol.60 No.-

        이 연구는 한국고전종합DB의 『고전번역서 각주정보』에 수록된 82만여 건의 각주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기 위한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구현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검색 시스템에 익숙한 연구자도 원하는 데이터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결과를 찾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욱이 한학 초심자는 검색에 많은 애로가 있다. 검색 시스템의 다양한 부가 검색 기능을 배제하고 단순히 검색어 입력만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 가능성을 높여주고, 원하는 데이터가 없을 때 대안 검색을 제시해 준다. 논문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유일한 정답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향후 발전된 검색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하고, 여러 검색 시스템을 통합해 검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또 현재까지 개발된 한국고전종합DB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방법들도 제시하면서 구조적인 문제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개발된 스마트 검색 시스템은 한자, 한글 검색에 대해 유연하게 동작한다. 이는 한국고전종합DB의 각주정보 시스템이 모든 검색을 담당할 뿐, 스마트 검색 시스템은 사용자와 고전종합DB 사이의 중재자 역할만 수행하기 때문이다. 중재자 역할을 하는 스마트 검색 시스템은 고전종합DB의 내부 구조에 영향을 받지 않고, 검색할 키워드를 조합해 전달해 주기 때문에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스마트 검색 시스템의 첫 번째 단계로 번역에 참여하는 연구자가 많이 사용하는 각주시스템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고전종합DB의 전체 검색에도 적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또 역대인물종합시스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역사정보통합시스템 등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색 시스템을 통합해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통합검색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각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 사이의 오류를 교차검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This study aims to describe the implementation of an SSS(Smart Search System) to effectively search for information on approximately 820,000 pieces of footnotes included in the Classics Translation Footnote Information System of the Korean Classics DB. Even researchers who are familiar with the search system have trouble finding the results after going through several mistakes to find the data they seek. Moreover, biginners in Korean Classics Literature studies have many difficulties in performing the searching. This study proposes methods of increasing accessibility by making it possible to finding the desired data by simply entering as search term which has no additional search functions, and suggests alternative searches when the desired data is not available. The method presented in this study can not be a unique solution. However, the suggestions herein are worthwhile in that it indicates the direction of future advanced search systems and opens the possibility of integrating multiple search systems.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d an opportunity to find structural problems by suggesting methods that can be linked with various services of the Korean Classics DB developed so far. The Smart Search System, which acts as a mediator, is not affected by the internal structure of the Korean Classics DB, and it can be built as a dependent system because it provides a combination of keywords to be searched. In addition, various functions can be added. As the first step of the Smart Search System, the development was carried out centered on the Footnote Information System, which is open used by researchers participating in translation, and it was confirmed that this function can be applied to the full search of the Korean Classics DB. In addition, this study also proposes the possibility of integrating and applying a search system that provides similar types of services, such as the Korean Historical Human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the Korean National Culture Encyclopedia, and the Korean Historical Information Integrating System. Although the integrated search itself is meaningful, it is also valuable in generating opportunities to increase the reliability of the data in that this enables cross-varification of errors by comparing the data in each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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