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 古典籍의 총규모와 성격에 대한 연구

          김재훈(Kim, Jae-hoon) 한국고전번역원 2019 民族文化 Vol.53 No.-

          본고는 『한국고전총간』 편찬사업의 시작을 위해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와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한국고전번역원의 대표적 고전정리 성과로는 『한국문집총간』을 제시할 수 있다. 『한국문집총간』은 철저한 문헌 조사를 통해 현전 한국 문집의 총규모를 파악하였고, 객관적 기준을 수립하여 편찬 대상서목을 확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30년 동안 1,259종의 문집을 영인서 500책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총서로 차질 없이 편찬해낼 수 있었다. 『한국고전총간』편찬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행 연구의 성과와 한계에 유념하여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한국 고전적’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 살펴보고, 상이한 고전적을 어떻게 서로 구별할 것인지 그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그 후에 현실적 한계 안에서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하였다. 그에 따라 총규모 산정을 위한 목록을 조사 작성하고 서종별로 정리하여 보다 실제에 근접한 한국 고전적의 총규모를 산정하고 그 성격을 간략히 논할 것이다. This article is designed to identify the total size and character of Korean classics for starting of the 『Compil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project. The representative achievement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can be presented in the publishing project titled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grasped the total size of literary works of Korean classics through a thorough documentary survey, and established objective criteria to confirm the composition of the documents. Based on this, 1,259 literary works were compiled through a long-term, large-scale master plan, by which the Institute was able to compile a total of 500 books over 30 years without a hitch. Before we begin 『The Comprehensive Edi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we will proceed with the task of examining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based on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prior research. First of all, the research will look at how to define “Korean classics” and examine how to distinguish between different classics. Then, a method will be designed to calculate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within realistic limits. Accordingly, the list for gross domestic product calculations will be investigated and compiled by category of books to deduce the total size of Korean classics closer to reality and briefly discuss their character.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고전번역연구』 와 『민족문화』 분석을 중심으로-

          이정원 한국고전번역원 2017 民族文化 Vol.50 No.-

          This paper aimed to draw the future tasks after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Even though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has been continued for a long time, the establishment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韓國古典飜譯院) in 2007 and the Society for th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韓國古典飜譯學會) in 2009 was the main opportunity for the academic research in earnest. Thus, this paper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researches by analyzing theses contained in Journal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and Journal of Korean Classics, journals published by the Society for th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 and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o far, in the area of translation studies, the tendency of researches was mainly examined based on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Western theories. However, this paper applied a new classification method reflecting the current condition of translation site of Korean classics. Journal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howed the high percentage of non-theses while Journal of Korean Classics included less theses related to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Targeting total 72 theses related to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the percentage of original arrangement and literature translation was high, which was followed by translation theory, translation of historical literature, and translation of specialized area in order. It might be much influenced by the project composition system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And most of the theses were presented under the special themes of symposiums while individual researches were very insufficient.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it would be necessary to actively accept general theories of translation studies, and also to establish the educational system to cultivate not only translators, but also researchers. In order to form specialized researcher groups, more active supporting measures should be established. Also, for reinforcing its status as studies, it would be necessary to define the characters of translation studies of Korean classics, and to be settled down in the academic research area. 본고는 한국고전번역학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한국고전에 대한 번역은 오래전부터 지속되었으나, 이에 대하여 본격적인 학문적 탐구는 2007년 한국고전번역원의 출범과 2009년 한국고전번역학회의 창립이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고전번역학회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고전번역연구』와 『민족문화』에 수록된 논문의 분석을 통하여 연구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그간 번역학 분야에서는 주로 서양이론의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연구의 경향성을 살펴보았으나, 본고에서는 현재 한국고전번역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분류방식을 적용하였다. 『고전번역연구』에는 비논문의 비중이 많았고 『민족문화』에는 한국고전번역학 관련 논문이 적었다. 분석의 대상이 된 한국고전번역학 관련 논문은 총72편인데, 원전정리와 문학번역에 대한 비중이 높았고, 다음으로 번역이론, 역사문헌번역, 전문분야번역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이는 한국고전번역원 사업의 구성 체계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논문은 학술대회에서 기획주제로 발표되었던 것으로 연구자의 개별 연구는 매우 미흡하다. 향후 한국고전번역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번역학 일반 이론의 수용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며, 역자양성 뿐 아니라 연구자 양성도 병행하는 교육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문 연구자 집단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문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한국고전번역학의 성격규정과 학술연구분야에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원 고전 대중화 사업의 현황과 과제

          하승현(Ha, Seung-hyun) 한국고전번역원 2015 民族文化 Vol.45 No.-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실질적인 내용이 되어 줄 원천 소스로서 전통문화 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전 대중화 사업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고전 대중화 사업은 “고전이 대중 사이에 널리 퍼져 친숙해지게 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고전번역원의 주요 사업인 원전 정리 사업, 고전 번역사업, 인재 양성 사업, 고전 번역 연구 사업, 정보화 사업은 모두 궁극적으로 대중화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요 사업 내용이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전이 대중 사이에 널리 퍼져 친숙해질 수 없다면 주요 사업의 의의 또한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시절부터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1970년대 후반부터 고전 독서회 결성, 고전 교양 도서의 편찬, 우리고전 읽기 운동 등을 통해 사회 각층의 호응을 얻었고 민족 문화의 보급과 창달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2007년 한국고전번역원 출범 이후에는 대중화 사업으로 ‘고전번역서 출간’, ‘한문고전 자문서비스’, ‘고전산책’ 메일링서비스, 소식지 ‘고전사계’ 발행 등을 해왔고, 고전 문헌에 관한 국내외 교류 및 협력 사업도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2012년부터는 교육부 수탁 ‘초·중등용 고전읽기 자료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고전에 대한 수요 증대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고전 콘텐츠를 개발하여 아동 · 청소년의 읽기 자료 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고전 대중화 방향은 크게 고전 번역의 콘텐츠화와 고전 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고전 번역의 콘텐츠화를 위해서는 번역 서종의 다양화, 고전 번역 성과 재가공, 고전 이야기 자료집 구축, 영상 콘텐츠 생산 확대가 필요하다. 고전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독서 모임 활성화, 디지털 매체 활용 활성화, 고전 콘텐츠의 세계화가 필요하다. 한문으로 된 우리 고전을 대중화하는 일은 역사 문화 정보의 대중화이기도 하고,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의 확산 장치이기도 하다. 번역이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것이라면, 대중화는 소수의 이용자를 다수의 이용자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원전 정리 방식, 번역 방식, 출판 방식, 대상 독자, 전달 매체 등을 바꾸는 과정이다. 따라서 대중화는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개발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해야 한다. 번역원의 모든 사업 부서에서 사업 성과의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중화 사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 대중화 사업이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Korean Classics have received much attention over time, as they are a source of content for various digital media, and also in part because the need for popularization of cultural heritage seems to be continuously increasing. The popularization of Korean Classics serves as a means to spread Korean cultural heritage to the general public and provides an opportunity to familiarize the audience with those classics. In that sense, the organization of original texts, translation of classics, training of competent people, investigation of translated classics, and promotion of information are the main task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hereafter ITKC)--which eventually build up to the idea of popularization. Even though the main efforts all targeted popularization, if ITKC failed to spread the Korean classics, along with the public who were unfamiliar with the Korean classics, then the project cannot avoid being weakened. ITKC has made great efforts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since the founding of the Korean Classics Research Institute (민족문화추진회), the precursor to the ITKC. In the late 1970’s, the ITKC received positive feedback from diverse societies through various actions such as making a classic reading club, publishing classic cultural books, and through the movement for reading Korean classics. ITKC also contributed not only to supplying a fair part of Korean culture--but progressing it as well. After its foundation in 2007, ITKC published classics in translation, served as consultant for classics in Chinese, mailed ‘Stroll with the Classics’, and published a newsletter named, ‘Four Seasons with the Classics,’ as a means to popularization. ITKC also promoted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terchanges for classic texts. Additionally, ITKC made further progress in 2012 by taking charge of developments, and spreading the practice of reading the classics amongst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ollowed by the increasing demands, the aim of this service is to develop various classical materials and to expand the available texts for both children and adolescents. Classic popularization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making translated contents and putting the translated contents to use. To make translations, we have to diversify the kind of books, reprocess the results of translation, and make a story bank and expansion of the visual contents. For the usual use of the contents, we need educational programs, book clubs, utilization of digital media, and globalization of the contents. The popularization of Korean Classics (originally in Chinese), is rooted in the popularization of history and culture. It is also a system for expanding sympathy for our very own community. The act of translation is simply changing one language into another, whereas popularization requires changing of methods for categories. This complicated process could include steps such as: collecting classical content, translation, publication, targeting readers and transporting media for a great number of users--not just for a select few. By design, the process should be centered around demand, not the content suppliers. The service of popularization could take root in depth when every department in ITKC works with like-minds, focused on the idea of popularization, and with the system for expansion in mind.

        • KCI등재

          고전적 정리의 측면에서 본 『한국문집총간』 편찬의 의의와 향후 과제

          박재영(Park, Jae-young) 한국고전번역원 2013 民族文化 Vol.42 No.-

          본 논문은 『한국문집총간』사업의 추진 배경과 그 경과, 편찬의 구체적 과정과 절차를 고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고전적 정리 사업에서 『한국문집총간』편찬이 갖는 의의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고전적 정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86년 ?고전국역활성화방안?이 시행되면서부터이다. 이에 따라 1986년 8월 ?한국문집총간 편찬사업 종합계획?이 확정되었고, 1년여의 준비 끝에 1988년 1차분 20책이 간행된 이후 2005년까지 정편 3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 속편은 예산상의 이유로 한국문집총간』정편에서 유보된 문집과 이후에 조사된 문집 중 학술적 가치가 있는 문집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1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은 수록 대상 서목의 선정, 원전 자료의 수집 및 저본의 선정, 표점 및 감수, 범례와 목차의 작성 및 본문의 편집 등 주요하게는 4가지의 구체적인 단계와 절차를 거쳐 편찬되었다. 7500여 종의 전체 한국 문집을 조사하여 그 중 학술적 가치가 높은 1259종의 문집을 엄선한 다음 철저한 이본 조사를 거쳐 선본을 저본으로 확정하고 이용자들의 독해를 돕기 위해 2가지 부호를 사용하여 원문에 표점을 하였다. 또한 현재적 관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고전적을 이용자가 연구에 활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새로운 편집을 시도하였다. 상세한 내용과 체계적인 편집을 특징으로 하는 목차, 저자에 대한 소개와 간행 경위 및 서지사항 등을 기술한 범례, 원래 문집 편찬자의 편집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한 본문의 편집 등에서 『한국문집총간』편집 체제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문집총간』은 기획부터 포함하면 27년간 연인원 7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고전적 정리 사업이다. 新羅 崔致遠(857∼?)의 『桂苑筆耕集』에서 구한말의 학자 盧相稷(1855∼1931)의 『小訥集』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분야별로 한국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1259종의 문집을 수록하고 있으며 원서로는 7,200여 책에 이르고 원문 글자 수는 약 2억여 자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 그 규모의 방대함만으로도 한국 고전적 정리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하다. 또한 권위 있는 공공기관이 치밀한 계획하에 철저한 학문적 수순과 방법을 거쳐 문집을 집성, 편찬, 간행한 사업으로서, 대규모 총서의 편찬이란 방법으로 고전적을 정리하는 모범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한국문집총간』은 영인이라는 인쇄 방법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2가지 표점 부호만 사용하는 등 초보적인 가공에 머물렀다는 점, 고전적 정리의 필수적인 방법이자 과정인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의 한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후 한국 고전적 정리 사업에 있어서 한국문집총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첫째 문집 이외의 고전적에 대한 체계적인 집성과 간행, 둘째 『한국문집총간』수록 문집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감과 상세한 표점을 통한 정본화 사업, 셋째 현존하는 한국 문집 전체를 대상으로 각 문집의 판본 현황과 주요 소장처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한국문집총목록』의 편찬 등이 필요하다.

        • KCI등재

          고전 대중화의 현재와 미래

          권혁래(Kwon, Hyeok-rae) 한국고전번역원 2015 民族文化 Vol.45 No.-

          고전의 대중화란 ‘고전이 어떻게 현재와 소통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작업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고전 번역 및 대중출판물 간행 작업을 중심으로 현황을 검토·분석하고, 오늘날 고전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고전 대중화 작업의 현황과 성과는, 1)민족문화 보전과 한문고전 번역·출간, 2)민족고전 발굴과 한국고전문학전집 간행, 3)고전의 대중출판물 간행 작업, 4)주목되는 고전 대중화 연구 및 글쓰기 작업, 네 항목으로 분석, 평가하였다. 향후 고전 대중화 작업의 방향은 ‘해석의 글쓰기’,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시각에서 제언하였다. 한문고전의 번역과 해석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고전의 대중화는 오랫동안 원전의 번역·출판 작업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때때로 이론화 작업이나 대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작업으로도 나타났다. 최근 고전문학 연구들 중에는 고전 텍스트와 글쓰기, 게임, 영화,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를 연계시키려는 논의가 꾸준히 발견되지만,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경우도 적지 않다. 학회 차원에서, 그리고 대학의 관련 학과 커리큘럼에서 고전 대중화 연구 주제를 지속적으로 기획 · 실행 · 평가하고 논의의 방향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1960년대 이래 고전이 전통문화 및 민족문화의 발굴 및 보존, 선양 면에서 주목되어 왔다면, 오늘날 고전 연구에 적실한 연구 시각은 ‘해석의 글쓰기’, ‘콘텐츠로서 고전 보기’다. 고전 연구자는 오늘날 현실의 맥락에서 사회와 인생에 어떠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성찰하여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자신의 주제와 관점에서 답하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이것이 해석의 글쓰기다. 고전은 또한 영상콘텐츠, 관광콘텐츠, 교육콘텐츠, 지역문화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활용 가치를 주목받고 있다. 대학의 문학 전공자들이 이러한 공부를 배우고 활용할 줄 알고, 관련 업종에 종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전공에서는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커리큘럼을 개발해고, 학생들의 공부를 콘텐츠 제작과 스토리텔링의 글쓰기까지 확장시킬 수 있기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고전 전공자들의 시야 및 활용분야가 넓어지고, 고전의 대중화 토대가 확충될 것이다. Popularization of the classics is the work of answering the question, ‘how can classics communicate the present and the future?’ In this regard, the author reviews and analyzes current conditions based on translations and published works on the classics and discusses what value and meaning classics have nowadays. The author analyzes and evaluates the current trends and results of popularization of the classics in four parts: 1) conservation of national culture and publishing translations of Classical Chinese, 2) excavation of national classics and publishing Korean classical literature, 3) popular publications based on classical novels, and 4) a study of the popularization of works receiving attention in chapter 2. In chapter 3, the author suggests the direction of classic popularization from the viewpoint of ‘writing of interpretation’ and ‘contents (story-source).’ Although for a long time popularization centered on translation and publishing, the direction of future work on popularizing the classics is from the perspectives of ‘writing on interpretation’ and ‘content.’ Sometimes it took the form of theorizing or even writing intended for popular readership. In recent studies on classical literature, classical texts are linked to writing, games, movies, drama and other cultural contents, but there are some abstract or ambiguous cases. In academia and related university course curricula, research topics on popularization of classics are continuously planned and undertaken. There is a need to evaluate and share the direction of the discussion. Classical literature in film content, sightseeing content, educational content, local cultural content, etc., has attracted attention in areas such as utilization value. Literature majors in college know to take advantage of this course of study to be able to engage in related industries. To this end, we propose the related area in the curriculum be “content” production; students’ studies can be extended to content creation writing and storytelling.

        • KCI등재

          韓國古典叢刊 奏議類 編纂 試論

          하기훈(Ha, Ki-hun) 한국고전번역원 2020 民族文化 Vol.55 No.-

          주의류 고전적은 일찍부터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다만 주의류 고전적 전반을 검토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고에서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종합한 서목을 바탕으로 주의류 분류의 역사를 검토하고 그 외연을 한정하였다. 이어서 한국 주의류 고전적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고전총간 주의류 수록대상 고전적을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정치편 주의류 고전적은 국왕과 신하 사이에 이루어진 국정 운영에 관한 국왕과 신하의 의견 및 논의를 편찬한 고전적이다. 중국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면 임금의 명령은 집부(集部), 사부(史部)로 분류되었고 신하의 상달 문자는 집부로 분류되었다. 주의류 고전적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면서 두 부류의 문헌은 하나의 분류로 통합되어 국사(國事)를 논하는 사부(史部)로 편입되었다. 한국의 경우, 임금의 명령은 어제(御製) 또는 어정(御定)으로 분류되었고 신하의 상달 문자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주로 집부로 분류하였다. 근대 목록에 이르러서야 주의류 고전적을 위한 분류가 마련되었다. 주의류 고전적은 국가 운영에 관련한 논의를 목적으로 한 고전적을 포괄한다. 그 편찬 목적이 아름다운 문장을 정선하는 데에 있다면 그 고전적은 주의류에 포함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편 주의류에 해당하는 한국 고전적은 주의의 비율이 높은 점, 주로 사본으로 유통되었다는 점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고전총간 편찬대상의 선정은 저작 주체, 저작 역할, 저작 시기, 간사 시기, 판본 사항, 저작 분량, 전통서목 및 현대서목에 수록된 횟수에 근거한 인지도 등의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등급을 매기고 결과를 합산하여 만들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기준은 고전적 평가의 기초적 근거가 된다. 수량화된 평가 방식은 작업자의 주관적 판단을 제한하여 선정 작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특정 분류에 적합한 기준을 더 개발하여 검토 과정에서 추가하여 보완할 필요가 있다. 한국고전총간을 편찬할 때 학계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편찬대상 선정의 기준과 방식에 대해 자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고에서 제안한 한국고전총간 주의류 편찬시론을 계기로 삼아 주의류 전반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고 한국고전총간 편찬의 기초가 탄탄해지기를 기대한다. The classics of Juui-ryu(奏議類) have been the subject of study from an early age. However few studies have reviewed its overall contents. In this paper, we reviewed the history of classification of Juui-ryu and limited its extension based on the list colligated by the Institute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Subsequently we examined the current status and features of Korean classics of Juui-ryu and discussed ways to select the target of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The classics of Juui-ryu is the text about governmental discussion between the king and his ministers. In China, the books containing the Emperor’s words were classified into literature section(集部) or history section(史部). The books containing the ministers’ proposals were classified into literature section. When the understanding was deepened, both kinds of books were classified into history section. In Korea, the books containing the King’s words were sorted into the imperial category(御製, 御定) and those of the ministers’ proposals were included in the literature section(集部) like in China. We were unable to find an appropriate category for Juui-ryu until the catalog of modern times. Juui-ryu encompasses classics from the perspective of discussions on national operations. Therefore the classics for selection of good articles are excluded from Juui-ryu. The Korean classics of Juui-ryu have the following features: among them the proportion of the ministers’ proposals is high and those were mostly circulated in the form of manuscripts. To select the targets for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we set up evaluation criteria of author, role, era, edition, volume and level of recognition. These criteria are the sources for the selection. This quantified evaluation method limits the possibility of the worker making subjective judgment and thereby secures the objectivity of the selection work. B ut t his is n ot e nough. I t is n ecessary t o develop some appropriate evaluation criteria for specific categories. It is also crucial to keep in close contact with the academic world for consultations about the evaluation criteria and method for the selection of the targets for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We hope to carry out more research into Juui-ryu and to lay a firm foundation for the publication of 『the Comprehensive Publication of Korean Classics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원의 주석DB 활용 및 개선방안 연구

          서정화(Suh, Jung-hwa) 한국고전번역원 2015 民族文化 Vol.45 No.-

          본고는 한국고전번역원이 구축한 한국고전종합DB의 “고전번역서 각주정보검색(이하 주석DB)”의 활용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석DB를 선택한 이유는, 187종 1,528책에 수록된 499,151건의 주석이 구축되어 있고 주석의 질적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주석 없는 번역은 그야말로 최상의 번역이지만, 고전이나 전문 영역에서 주석 없이 번역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주석 작업은 녹록치 않아서 며칠을 고심하며 찾아도 해결하지 못하는 주석이 비일비재하다. 주석DB는 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전고를 해결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간행한 ‘좋은 번역’에는 ‘좋은 주석’이 달려 있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좋은 주석’은 ‘좋은 번역’을 재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된다. 본고는 ‘字典 및 類書로서 활용’과 ‘諸子書 학습교재 구성’의 측면에서 주석DB의 활용을 살펴보았고, ‘조각난 정보의 표준안 마련’, ‘인물정보의 표준안 마련’, ‘하이라이팅 추가 및 검색 방식 개선’의 측면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필자의 역량 부족으로 잘못 제기한 부분도 있겠지만, 주석DB의 활용방안과 개선방안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stablish a plan to improve the 「DB for Footnotes of Translated Classics」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This DB contains 499,151 entries collected from 187 titles (1,528 volumes) of books and it is of high quality. Therefore I chose this DB for this study. It is true that a translation without footnotes is the best, but it is nearly impossible to translate without any footnotes in the field of classics or specialized works. Furthermore, annotating work is too hard to do in a short time. In this situation, 「DB for Footnotes」 is the best alternative to a dictionary. That is because ‘good translation’ has ‘good annotation’, and ‘good annotation’ brings another ‘good translation’. It is a kind of virtuous circle. In this study, I examined utilization of 「DB for Footnotes」 from various angles. I suggested several plans for improvement, which are called ‘setting standards for fine information’, ‘setting standards for biographic information’, and ‘adding highlights and improving search methods’. I hope this work contributes a first step toward improving the 「DB for Footnotes of Translated Classics」.

        • KCI등재

          선역국역서의 완역 방안에 대한 고찰-宋子大全을 중심으로-

          김성애 한국고전번역원 2018 民族文化 Vol.52 No.-

          This paper explores the ways to complete translation of a complete collection of Songja that was issued by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from 1981 to 1988. In earlier times, the institution(called Minjongmunhwach' ujinhoe 民族文化推進會) had plenty of Korean classics to translate but did not have qualified) translators who) could afford to translate numerous Korean classics. So, the institution decided to translate only major works or famous books into Korean, not to translate complete works in order to introduce to the academic world many kinds of classics in a short period of time. After this, because of the deepening interest of the general public and the academia in the Korean classics, there was a steady demand for the complet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 Therefore, the Institute thought the complete translation of major classical materials could not be postponed any more having since the institute was having stability as a national organization called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韓國古典飜譯院). So the institution looked at the translation situation and guidelines of 9 kinds such as T'oegyejip(『退溪集』) and Yulgokjip(『栗谷集』) which had been selectively translated, and tried to suggest the right direction towards the) complete translation of A Complete Collection of Songja, called Songjadaejŏn『宋子大全』, through assessment and analysis of the translated works. The results of the evaluation revealed that the 9 selected Korean classics were correctly and properly translated. And they also suggested the way to proceed with the complete translation of Songjadaejŏn, and had a policy of utilizing selective Korean translation. Therefore, the Institute arranged the guidelines for the complete translation of the Korean classics while regarding it as more efficient to utilize the existing selective translations if the erroneous parts are corrected and the obscure parts clarified with notes. The Institute thinks that A Complete Collection of Songja’s Literary Works is more suitable for the source text for the complete translation than A Complete Collection of Songja that includes all his non-literary writings. The cautions to be taken in executing the complete translation are as follows: The manuscript for the complete translation) is expected to be published in a Korean version of fifty-seven books. To finish this translation project as soon as possible, it is desired to build up a special translation team. And, when Songjadaejŏn is completely translated, the Institution will serve as the provider of the research materials of Songjadaejŏn for the academic circles. Also, on the basis of this complete translation, selective editions will be available for the reading public in diverse fashions such as in terms of themes, periods, recipients and more. With this, new explorations in Songja, or Song Siyŏl(宋時烈), are expected to be done, and lead to enhancement of the public recognition of Songja) 본고는 1981년∼1988년 동안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에서 選譯으로 간행된 『국역송자대전』의 完譯 방안을 제안하고자 작성된 것이다. 초기에 민족문화추진회에서는 번역해야 할 주요 고전의 양은 많고 번역할 역량은 부족한 상황에서 한 종의 고전을 전부 완역하기보다는 해당 문헌의 주요 작품 및 유명한 저작을 위주로 선발해 번역함으로써 되도록 많은 종류의 고전을 단시일 내에 번역, 출간하여 일반과 학계에 소개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후 고전에 대한 사회와 학계의 관심이 깊어지면서 선역 서종에 대한 완역의 요구가 계속되었고, 한국고전번역원이라는 국가기관으로 안정성을 갖게 되면서 주요 고전 자료 완역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다. 이에 그동안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선역되었던 『퇴계집』, 『율곡집』 등 9종의 번역 상황을 살펴보고, 그 중 본원에서 송자대전을 완역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하였다. 이어서 『국역송자대전』의 선역방침과 번역 상황을 살펴보고, 번역원고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해 완역 송자대전에서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평가결과 번역의 정확성과 표현력이 양호한 편이었으므로 일부 오류를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주석보충으로 보완하여 선역본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수정방침을 마련하였다. 완역 송자대전의 번역저본으로는 민족문화추진회 문집총간본 송자대전이 가장 적절하며, 내용상 별저를 포함하는 全書의 형식보다는 총간본의 문집 체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인다. 선역본의 평가결과를 참고하여 완역사업을 수행할 때 문체별로 번역의 주의점을 정리하였다. 완역 원고는 약 105,000매에 달하며 57책의 번역서로 출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가능한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서는 송자대전 번역을 전담할 별도의 공동번역팀이 구성되어 장기간 연구와 번역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송자대전의 완역이 이루어지면 학계에 송자대전에 대한 완벽한 연구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또 완역본을 바탕으로 주제별, 시기별, 수신자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한 선역 편집이 가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송시열이라는 조선의 巨儒에 대해 새로운 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연구가 행해지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져 일반이 새롭게 인식할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 KCI등재

          韓國 古典籍 標點의 現況과 課題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 2010 民族文化 Vol.- No.35

          이 글은 韓國에서의 漢文 古典籍 整理에서 標點符號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古典籍 標點符號의 향후 과제에 대해서 논의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校勘 및 標點 작업 가운데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退溪全書》정본화 사업’, ‘《與猶堂全書》정본화 사업’, ‘《尤庵全集》정본화 작업’, ‘《승정원일기》교감표점 사업’에서 각각 사용된 표점 지침을 항목별로 대조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한문 고전적 정리 작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점부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향후 과제를 고찰하였다. 우선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점부호는 표준에 대한 논의 없이 해당 사업을 진행하는 연구자의 편의와 원전 자료의 성격에 맞춘 ‘校勘 및 標點 지침’을 마련하여 제각각 적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까닭으로 한국의 한문 고전적 정리 작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점부호가 일정한 원칙이 없으며, 텍스트 상호간의 호환성이나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표점의 적용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둘째 표점부호를 표준화해야 하며, 셋째 전산처리를 위한 통일된 부호값을 사용하도록 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아가서 중국이나 일본 등과 국제적으로 텍스트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현대 중국에서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는《標點符號用法》을 참고로 하여 이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것도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 KCI등재

          고전번역학의 학적 대상으로서의 고전 개념의 문제

          남지만(Nam, Ji-man) 한국고전번역원 2019 民族文化 Vol.53 No.-

          이글에서 신생학문인 고전번역학의 학적 대상으로 제기되는 고전의 개념을 살펴보았다. 먼저 일반적인 고전의 뜻을 살펴보고 고전번역사업의 대상으로 제시되는 ‘고전문헌’의 뜻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고전번역사업의 측면에서 요청되는 고전번역학의 학문적 대상으로서 ‘고전’의 의미 내용을 살펴보았다. 한편 학계에서 고전학과 번역학의 접점으로 상정하는 고전번역학의 학문적 대상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로 1) 보편적 가치를 갖는 한국 고전 2) 보편적 가치를 갖는 고전과 관련된 고전적 3)고전어로 표현된 고전적이라는 중층적 고전 개념을 제안하였다. 고전번역학의 고전 개념은 고전번역과 고전번역사업을 포괄하는 개념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고전의 개념은 보편적 가치를 갖는 고전과 그 고전을 제대로 번역하기 위해 필요한 고전어와 고전문화 연구, 그리고 그 고전어 연구과정의 자료인 고전적 등을 아우르는 복합 개념이다. 이와 같이 고전을 중층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고전적을 조사, 정리, 번역하여 그 중 가치있는 고전을 발굴 보급하고 우리의 고전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고전번역사업의 뜻과 일치한다. This is an attempt to explore the concept of classics as a new subject of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Classical translation in Korea is a new field of study that has been discussed for about 10 years as an independent field of study. Of course, classical translation was an academic act with a long history. However, discussions on classical translation in Korea as an independent discipline began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and the formation of the Korean Classical Translation Society. In the present context, the concept of classics means classical Korean texts. However, this is different from the concept of classics derived from the West, which is called ‘Classical’. ‘Classic’ is a concept that defines value as the center. Classical scholarship and classical philology serve as the roots of the Korean classical translation system. And the scholarship of classical translation will focus on studies of the periods and subjects of Korean classical translation such as historical studies and cultural studies. If so, a comprehensive definition of classical translation should be a concept that encompasses all of these processes.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the concept of classics as a classical subject rendered in classical translation, along with the concept of classical language that is necessary for proper translation of classics and studies on classical culture and classical languages.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