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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식민지기 한국의 한문교육 -2차 조선교육령기 『普通學敎漢文讀本(보통학교한문독본)』, 『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고등조선어급한문독본)』을 중심으로-

        정세현 ( Sehyon Jeong ) 우리한문학회 2015 漢文學報 Vol.32 No.-

        동아시아의 文語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漢文은 근대기 한국과 일본에서 한문 폐지론, 한문교육 폐지론 등의 여론이 일어나 학문으로서 사멸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明治維新 이후 서양화 일변으로 가던 일본에서 敎育勅語가 발표되고 다시금 유교의 정신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면서 한문과 동아시아 고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기 시작했다. 한문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부각되면서 한때 위기에 처했던 한문교육은 공교육 과정 속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근대기 한문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인식을 검토하고 조선총독부의 교과서정책이 한문교과서에 끼친 영향과 교과서의 구성과 특성을 검토한다. 특히 2차 조선교육령기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普通學校漢文讀本第五學年用』 『普通學校漢文讀本第六學年用』 그리고 『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권1~권5를 통해 조선총독부의 교과서 간행 방침과 실제 교과서의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2차 조선교육령기 한문교과의 특징과 의미를 살펴보도록 한다. The period of enlightenment in East Asia was an era of change in which new philosophy and scholarship, technologies and culture entered the region. There were movements to both reject and protect the values and traditions of the pre-enlightenment era. Japan, which had begun the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movement first, brought in legal and government systems from the West. These systems quickly influenced education. Scholarship in East Asia consisted of memorization and recitation of the Confucian classics; importation of Western academics greatly changed this paradigm. In this social milieu, the meaning of a Confucian education was brought into question, with some dissenters even claiming that it impeded the progress of society. Debates culminated in the advocacy of elimination of classical Chinese altogether. In this paper I will be focusing on classical Chinese education and classical Chinese textbooks compare with education policy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22~1938).

      • KCI등재

        『한문토석』에 나타난 윤근수와 최립의 현토 담론에 관하여

        신영주 우리한문학회 2009 漢文學報 Vol.20 No.-

        본고는 월정 윤근수가 기록한 『한문토석(韓文吐釋)』을 통해 현토(懸吐)에 대한 선인들의 인식을 추적해본 것이다. 현토의 문법적 기능을 밝히기 보다는 그 미학적 원리에 주목하였다. 문법적 기능을 밝히는 정도로는 현토가 지니고 있는 온전한 가치를 알아내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토(吐)에는 가장 아름답게 한문 텍스트를 읽고자 하는 선인들의 축적된 경험이 녹아들어있다. 또한 이는 새로운 한문 텍스트를 생산하는 창작의 원리로까지 이어져있다. 따라서 한문 산문의 미적 영역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이르기 위해서는 현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마땅하다. 현토 방식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은 이런 현실적 요구에 의해 제기된다. 향후 이와 관련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본고가 그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 This paper traced the recognition of previous generations concerning hyeonto through the hanmuntoseok recorded by Woljeong Yun Geun-su. This work has begun to identify the aesthetic principle of hyeonto rather than to reveal its grammatical function. Revealing its grammatical function is not enough to discover the intact value of hyeonto. In grammatical particles, the accumulated experiences of previous generations who intended to read Chinese character texts have merged in the most beautiful manner. Also, this has led to the principle of creation that produces new Chinese character texts; therefore, an understanding of hyeonto is indispensable for Chinese literature studies. The need for systematic research into hyeonto type stems from such a realistic demand. In the expectation that relevant follow-up research may be promoted, this paper hopes to formulate such a foundation.

      • 韓國漢文學 硏究와 ‘東아시아’ -동아시아 한문학의 가능성-

        진재교 우리한문학회 2012 漢文學報 Vol.27 No.-

        Within the culture area of Chinese characters, each country has had two different types of Chinese classics because it borrowed Chinese characters and used them to create literature. While mentioning two types of Chinese classics, this paper discu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East Asian Chinese classics and East Asia. This discussion told us that the mutual communication and exchange in Chinese classics are regarded as the relevant factors and they are understood as a frame in East Asian thoughts. Thus, this paper proposes that the so-called East Asian Chinese classics does not only mean Chinese literature written by Chinese characters because it included not only Chinese literature which was internalized and well-structured but also the universal Chinese classics. In order to confirm this proposal, this paper shows certain evidence with the literary works in Chinese classics such as the relative communication and exchange, the style of communication, and etc. In fact, when studying East Asian Chinese classics, it is impossible to discuss all literary works written by Chinese characters in East Asia. In order to establish the notion “East Asian Chinese classics”, at first, it is necessary to exclude the discrimination between Chinese literature and Chinese classics and to accept to exist various aspects in Chinese classics. 한자문화권에서 한자를 차용하여 문학 활동을 한 동아시아 각국의 한문학은 複數로 존재한다. 이러한 복수의 한문학을 거론하면서 동아시아와에연결시켜 동아시아 한문학의 가능성을 거론하였다. 이것은 한문학에서 상호 교류와 소통의 흔적을 중시하고 이를 동아시아 인식의 틀로 설정하여바라보려는 것을 말한다. 동아시아 한문학은 한자 문화를 배경으로 한 단수의 한문학(중국문학)이 동아시아 공간에서 오랜 기간 내재화 한 차별성과 위계화한 질서로 단수 한문학을 포섭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의 지평에서 만난 복수의 한문학을 의미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문학 작품 중에서 상호 소통과 교류, 그리고 소통하는 양상 등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한다. 사실 동아시아 한문학을 논의하면서 동아시아 각국의 모든 한문 작품을 거론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동아시아 한문학의 성립을 위해서는 우선차별과 배제의 시각을 거두고 다양한 시각을 교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점을 재확인한 셈이다.

      • KCI등재

        2007年 改定 漢文科 敎育課程에 관한 硏究 -中學校 漢文科 敎育課程 解說書를 중심으로-

        송병렬 우리한문학회 2008 漢文學報 Vol.18 No.-

        Many researchers have questioned about several issues of 7th National Curriculum. Two major issues were system of the contents and grammar described in it. Hierarchy is the main issue about the system; it is unreasonable that classical Chinese comprises practical words in daily lives. They insist, therefore, the system be reorganized based on 'function' and 'comprehension'. Grammar had three major issues. As for sentence element, range of complement was uncertain. As for sentence pattern, one identical sentence could be figured in many different patterns. Lexical category was not mentioned at all, making it impossible how to classify the category. Every field was revised in the new edition of the Classical Chinese commentary book. As for 'character' and 'objective' fields, knowledge in Classical Chinese took priority over reading comprehension and practical words. In 'contents system', considering scientific characteristics, 'classical Chinese' field consists of linguistic, literary, ideological, and cultural comprehension, while newly organized 'knowledge in Classical Chinese' field, considering linguistic characteristics, consists of grammatic comprehension. In 'contents', 'Classical Chinese' and 'knowledge in Classical Chinese' fields have their equivalent contents for each part. Lexical category is added to the grammar part. As for 'sentence element', the range of object has expanded for the purpose of clarifying difference between object and complement. An element following ‘有·無’ is defined as an object, rejecting former definition of complement in the 7th National Curriculum. As for 'teaching learning method' and 'assessment', concepts with wrong definition were corrected with accurate definition or new examples. In consequence, the new curriculum is not a supplement but a total revision of the 7th National Curriculum. 여러 연구자들이 제7차 교육과정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였다. 이 때 제기된 문제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교육과정 내용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과정에 서술된 문법이다. 내용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는 주로 위계성을 두고 제기되었다. 언어 생활의 한자어가 한문의 내용체계에 끼어 있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능’과 ‘이해’라는 두 개의 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였다. 문법에 대한 문제제기는 주로 문장성분과 문형의 개념과 품사의 분류에 대한 기준을 두고 문제제기 되었다. 문장성분은 주로 보어의 범위의 애매성과, 문형은 동일한 문장을 두고 여러 개의 문형으로 판단되는 것이 문제였다. 품사는 아예 거론되지 않아서 품사의 분류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는 문제였다. 그러나 새 한문과 교육과정 해설서는 ‘성격’ ‘목표’ ‘내용체계’ ‘영역별 내용(한문 문법 포함)’ ‘교수-학습 방법’ ‘평가’ 등 전 분야에 걸쳐 개정하였다. ‘성격과 목표’에서는 한문지식에 대한 학습을 우선하고 그 하위에 한문 독해와 언어생활의 활용을 하도록 하였다. ‘내용체계’는 학문적 성격을 고려하여 한문에 대한 언어적, 문학적, 사상적, 문화적 이해 전반을 ‘한문’ 영역으로 설정하였고, 한문 과목의 언어적 특질을 고려하여 한문에 대한 문법적 이해 측면을 별도로 ‘한문지식’ 영역으로 설정하였다. ‘영역별 내용’에서는 각 내용을 ‘한문’과 ‘한문지식’ 영역에 맞게 하였으며 문법에서는 품사론을 삽입하였으며, 성분론에서 목적어와 보어의 개념의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빈어라는 용어를 새로 사용하였다. 7차에서 ‘有 · 無’ 뒤에 오는 성분을 보어로 규정한 것을 새 교육과정에서는 빈어로 하였다.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는 명칭과 다르게 정의되었던 개념을 용어에 맞게 개념 정의를 달리하거나 예시를 바꾸었다. 따라서 새 교육과정은 부분을 보완한 것이 아니라, 제7차 교육과정을 전면적인 개정으로 체계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1910년대 한문학 인식의 층위 -『매일신보』 사설을 중심으로-

        신상필 우리한문학회 2008 漢文學報 Vol.18 No.-

        19세기 후반 20세기 초엽의 한반도는 서세동점의 세계적 추세에 따라 근대라는 거대한 변화의 시점을 마주하고 있었다. 특히 당시 출판된 각종 서적과 신문은 계몽의 기치와 함께 국한문체가 대세를 이루었다. 국민국가 수립의 과정에서 언문일치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이 시기 국한문체는 한문체에서 국문전용으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개화 사상가들과 한문 지식층의 대립상의 표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국문에 자리를 내어준 한문의 존재는 어떻게 되었던가? 본고는 근대화 초입에서 퇴출의 위기를 맞은 한문학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1910년대 『매일신보』 사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당시 한문학 관련 사설은 대체로 전통과 근대의 입장에 따른 찬반의 목소리와 함께 상호 절충을 시도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또한 논지의 전개 과정은 피상적 · 감정적이거나, 객관적 · 논리적인 경우가 혼효된 복잡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난맥상이 말해주듯 근대로의 진입 과정에서 전통의 처리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으며, 결국 온전한 결과물도 산출해내지 못 하고 말았다. 우리는 이를 타율적 근대가 남긴 지난 역사의 과실로 간과할 수는 없다. 지난 시기의 과제는 반성해야 할 새로운 모습으로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y, the Korean Peninsula was faced with the cataclysmic change of modernization with the advance of Western powers. In particular, various books and newspapers published in connection to the patriotic enlightenment movement adopted mostly the Korean-Chinese style. It was because the necessity of written-spoken language agreement was raised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 nation state. This period is considered a transitional period of writing style from the Chinese style to the Korean-only style. In addition, the rise of the Korean-Chinese style symbolized confrontation between enlightenment thinkers who aimed at the Korean-only style and intellects who were literate in Chinese. Then, what happened to Chinese literature that lost its position to Korean literature? This study examined various interests in Chinese literature, which faced the crisis of dismissal in the early period of modernization, centering on the editorials of [Maeil Newspaper] during the 1910s. In those days, editorials on Chinese literature represented both traditional and modern voices and attempted compromise between them. In addition, the ways of developing the opinion were diverse from superficial and emotional to specific and logical. As much as that, it was not a simple matter to handle traditions in the process of entering into modernism, and the results were not complete either. Nevertheless, we cannot regard them simply as the outcome of heteronomous modernism. It is because problems in the past still remain as what we should reflect on today.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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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초기한문학에서의 傳奇- 「崔致遠」의 경우

        정환국 우리한문학회 2021 漢文學報 Vol.44 No.-

        This article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and the functions of Jeon-gi of Early Sino-Korean literature. The main subject is Choi Chiwon. Jeon-gi written in the period of Late Shilla-Early Corea has been recognized as a separate subject from the Sino-Korean literature while it being discussed merely in the history of novel until today. However, Jeon-gi could not be separated from Sino-Korean literature since it shares the ideas of the lineage of classical Chinese verse and the Movement of Ancient Chinese Prose in the Tang era. Thus, Jeon-gi is a subject that requires more attention besides the fact that it needs to be included in the category of Sino-Korean literature. Moreover, the insufficiency of material has led the examination of Early Sino-Korean literature being focused mostly on Han-si(漢詩). Under these circumstances, including Choi Chiwon would change the paradigm. Choi Chiwon opened a new genre that had interwoven prose and poetry to create a meaningful change in the narration and the psychology of the main character. Han-si had been given the absolute role in the piece. The author had efficiently utilized the trending verses to maximize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while placing a long Cursive Song poem at the end of the piece to replace the whole narration. The harmonious poetry of the main characters and the long Cursive Song poem had opened a new phase in the field of Han-si. Further more, the desire to find a soul-mate was adjoining with the thoughts of the authors of Early Sino-Korean literature. The use of literary quotations[典故] from Confucian Classics and Shi-ji(史記) had also started with the piece. The utilization had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stituent in writing Sino-Korean literature as well. In conclusion, Choi Chiwon needs to be recognized as the piece that had widened the area of Early Sino-Korean literature and also a piece that has an impact on the understanding of it. This is also the reason why the poetry and the prose need to be discussed at the same level in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 이 글은 한국 초기한문학에서의 傳奇의 성격과 역할을 따져 본 것이다. 그 대상은 「崔致遠」이다. 그동안 나말여초 전기는 주로 소설사에서만 다루어져 왔고, 한문학 일반과는 별개의 대상인 양 취급되어 왔다. 하지만 전기의 성립 자체가 唐代 한시문의 혁명인 근체시, 고문운동과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한문학과 애초 분리된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전기는 한문학의 범주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확장성을 담보하는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한국 초기한문학의 경우 자료의 존재 양태가 불안정한 데다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보니 대개 한시 위주로 재단되어 왔다. 이런 현실에서 나말여초 전기 작품인 「최치원」을 포함시켜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최치원」은 산문과 운문을 교직하여 주인공의 내면심리와 서사의 흐름을 일신한 새로운 서사 장르였다. 특히 한시의 비중이 절대적인 작품이다. 당대 유행하던 근체시를 적극 활용하여 남녀 주인공의 교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가행체 장편시를 마지막에 배치하여 전체 서사를 갈음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주인공들이 화답한 염정시편과 전체의 서사를 통관하는 장편시는 이 시기 일반 한문학에서는 볼 수 없는 한시분야의 새 국면이었다. 내용면에서도 주인공들이 추구한 지기에의 욕망은 당대 소수의 유가지식인, 다시 말해 초기한문학의 창작 주체들의 세계관적 기저와 맞닿아 있었다. 이 외에도 일반 한문학에서 원용되는 經史 典故와 그 연원이 다른 이야기(서사) 전고가 이 작품에서 시작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고의 활용은 한문학 글쓰기에서 중요한 요소였던바, 일반 전고와는 다른 서사 전고의 출현은 이 시기 한문학의 또 다른 면모라 하겠다. 결과적으로 「최치원」은 형식과 내용 면에서 한국 초기한문학의 지평을 확장시킨 작품으로, 초기한문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정시킬 대상임이 분명하다. 향후 한문학사의 구도에서도 한시문과 한문서사를 함께 보는 안목이 필요한 이유이다.

      • KCI등재

        대학교(大學校) 교양한문(敎養漢文) 강의(講義)에 대한 소고(小考) - 홍익대학교교양한문(弘益大學校敎養漢文)(초급(初級)) 강의(講義)를 중심(中心)으로 -

        趙赫相 ( Cho Hyuk-sang ) 우리한문학회 2020 漢文學報 Vol.42 No.-

        본고는 현재 대한민국의 각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양한문 및 기초한문 과목의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다. 본고에서는 2013년 제1학기부터 2019년 하계계절학기까지 총 7년간 홍익대학교에서 본 연구자에 의해 교수된 ‘교양한문(초급)’ 과목의 교육과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2학점에서 3학점으로 이수학점이 변경되면서 아울러 이루어진 교육내용의 변화양상에 대해 간략하게 기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해당 강의 교재 및 교보재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수업진행방식과 시험방식·성적산출방식에 대해서도 차례대로 논하였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한문 과목의 교육현황을 드러내는데 그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 시점에서 교양한문의 발전방안을 논해본다면, 첫 번째, 교양한문 수업에 있어서 한자쓰기 과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부여해야 한다. 두 번째, 교양한문 강의 내용의 범주를 단순한 낱글자의 뜻이나 텍스트 내용 전달에 국한시켜서는 안되고, 영화나 만화 등 현대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전반적인 문화학 범주의 강의들로 변모시켜야 한다. 세 번째, 외국인 학생들이 교양한문을 수강할 경우 교육과 평가에 유념을 해야 한다. This paper explores what constitutes effective educational methods for teaching students the chinese literature as a cultural studies and basic Chinese characters(Gyo-yang han-mun, Ki-Cho han-mun) in universities of the Republic of Korea. First of all, I explain the teaching materials and grades, focusing on the educational status of the School of Liberal Arts and literature courses in HongIk University from 2013 to 2019. Based on this, if we are to discuss the development of Gyo-yang han-mun at this time, we should keep in mind that the first Chinese character writing task is essential for the Gyo-yang han-mun class. Second, the categories of Gyo-yang han-mun lectures should not be limited to simple letter interpretation or text messaging, but should be transformed into those of the overall cultural categories that actively utilize modern media such as movies and cartoons. Third, foreign student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education and evaluation when they take Gyo-yang han-mun classes.

      • KCI등재
      • 일본 식민지기 한국의 한문교육 -2차 조선교육령기 『普通學敎漢文讀本』, 『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을 중심으로-

        정세현 우리한문학회 2015 漢文學報 Vol.32 No.-

        The period of enlightenment in East Asia was an era of change in which new philosophy and scholarship, technologies and culture entered the region. There were movements to both reject and protect the values and traditions of the pre-enlightenment era. Japan, which had begun the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movement first, brought in legal and government systems from the West. These systems quickly influenced education. Scholarship in East Asia consisted of memorization and recitation of the Confucian classics; importation of Western academics greatly changed this paradigm. In this social milieu, the meaning of a Confucian education was brought into question, with some dissenters even claiming that it impeded the progress of society. Debates culminated in the advocacy of elimination of classical Chinese altogether. In this paper I will be focusing on classical Chinese education and classical Chinese textbooks compare with education policy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22~1938). 동아시아의 文語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漢文은 근대기 한국과 일본에서 한문 폐지론, 한문교육 폐지론 등의 여론이 일어나 학문으로서 사멸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明治維新 이후 서양화 일변으로 가던 일본에서 敎育勅語가 발표되고 다시금 유교의 정신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면서 한문과 동아시아 고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기 시작했다. 한문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부각되면서 한때 위기에 처했던 한문교육은 공교육 과정 속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근대기 한문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인식을 검토하고, 조선총독부의 교과서정책이 한문교과서에 끼친 영향과 교과서의 구성과 특성을 검토한다. 특히 2차 조선교육령기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普通學校漢文讀本 第五學年用』 『普通學校漢文讀本 第六學年用』 그리고 『新編高等朝鮮語及漢文讀本』 권1~권5를 통해 조선총독부의 교과서 간행 방침과 실제 교과서의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2차 조선교육령기 한문교과의 특징과 의미를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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