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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양근의 소년소설 연구

        최명표(Choi, Myoung-pyo) 우리말글학회 2012 우리말 글 Vol.54 No.-

        이 논문은 노양근의 소년소설을 분석한 글이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농촌을 배경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이면에는 1920년대부터 불기 시작한 농민문학에 대한 관심이 작용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대두된 이상촌 건설 운동이 배치되어 있다. 노양근은 출신 성분과 신분상의 조건에 터하여 당시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소년소설들이 지닌 아동문학사적 의의는 시대적 요인과 결부하여 논의할 것이지, 특정 종교와 관련시켜 언급할 게 아니다. 노양근의 소년소설 작품들은 농촌 소년들이 문제 국면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객관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주인공 소년들은 전혀 소년답지 않은 윤리관과 탁월한 행동으로 다른 소년들을 압도하면서 서사의 전 부면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서사의 진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조성되어야 할 갈등 사태조차 쉽게 타개되고, 소설의 기본적 문법조차 무시되었다. 이러한 한계는 작가의식의 과잉에서 시원한 것이며, 직업상의 교사의식을 지양하지 못한 그의 과오이다. 결국 노양근의 소년소설은 대중적 인기와는 달리, 미적 성취 수준면에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말았다. This article analyzes Rho Yang-Geun’s juvenile novels. Most of his works have the farming area as their background. In the backside, there is the interest in peasant literature that started to rise from the 1920’s. And especially, KAPF’s peasant literature theory which dominated the literary circles of that time has its influence. The fact that Rho Yang-Geun had the pro-KAPF tendency is because of the conditions of his origin and social class. The physical conditions he had drove him to embody his curiosity about the farming area in a literary way. The colonial conditions around that time also affected his choice in writing novels. Although Rho Yang-Geun’s juvenile novels did show interest in the problems of rural juveniles, they did not provide any objective solutions for those. The juvenile characters in his novels overwhelm other boys with their ethical belief and excellent behavior nothing like other ordinary boys’ and dominate the entire part of the narrative. Thus, in the process of their narrative development, there is some reverse effect, too, for instance, the conflicting situations that should be included essentially come to be easily resolved, and the basic grammar of a novel is even ignored. This limitation is originated from his excessive author consciousness, and it is also his fault not to pursue teacher consciousness in the occupational aspect. In conclusion, Rho Yang-Geun’s juvenile novels could not resolve the tasks of novels from the previous time but just followed the error to highlight the main character’s superior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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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염상섭의 정치 · 경제의식과 서사의 비균질성

        김영경(Kim, Young-kyung) 우리말글학회 2015 우리말 글 Vol.67 No.-

        이 글은 염상섭의 해방기 첫 장편소설인 『효풍』을 해방기 정치 · 경제적 맥락과 서사적 특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효풍』은 전반부의 서사와 후반부의 서사가 이질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듯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사의 비균질성은 작품의 완결성이 결여된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지만, 『효풍』에서는 동시대 역사적 현실에 대한 작가의식이 징후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작가가 해방기 혼란한 시대현실을 신문연재 소설로 서사화함으로써, 동시대 현실의 우발적 성격이 서사의 전개와 주요 인물들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효풍』서사의 비균질성은 해방기 특수한 현실을 동시대적으로 서사화함으로써 불가피하게 나타난 주요한 특성으로 간주할 수 있다. 작품의 전반부는 병직, 화순, 혜란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직’이 실종되어 서사에서 사라지게 되고, 결말부에 갑작스럽게 재등장하여 끝을 맺게 된다. 이로 인해 전반부의 주요 인물관계인 병직, 화순, 혜란의 삼각관계는 와해되고 서사는 파행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는 5 · 10선거와 단정수립이라는 역사적 사건 및 염상섭의 신민일보 구류사건이 서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 『효풍』의 중반부에서 병직이 실종된 이후 그의 공백을 메우며 서사를 이끌어가는 것은 혜란과 ‘금전적 유대’를 맺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영어’라는 새로운 권력의 언어를 매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방 정국의 새로운 지배세력인 미국과의 ‘한미무역 문제’가 부각된다. 전반부의 서사가 남한과 북한 간의 정치적 이념의 대립 양상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후반부의 서사에서는 남한과 미국 간의 무역을 중심으로 한 경제적 관계가 중요하게 나타난다. 『효풍』서사의 무게중심이 남북간의 문제에서 한미 문제로 전환된 것은 이 작품이 동시대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혜란과 ‘금전적 유대’로 맺어진 인물들은 인종적, 언어적, 이념적인 측면에서 혼종적인 성격을 지니며 한국과 미국 양 측에 모두 깊이 관여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 베커와 혜란의 관계는 미국과 조선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염상섭의 『효풍』은 식민지 시기부터 염상섭의 작품세계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돈’과 ‘애정’이라는 두 축이 해방기에서도 유사하면서도 차별화되어 나타난다. 더 나아가 『효풍』의 후반기 서사는 해방기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등장한 ‘미국’의 영향력과 그 변모 양상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염상섭의 해방기 작품에서 ‘무역’과 ‘적산’의 문제가 두루 등장하는 것도 미국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This paper examines Hyopoong, the first novel of sang-seob yeom’s post-liberation period, relevant to the historical and social context. Hyopoong has taken heterogeneously combined structure i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of narratives. Generally, heterogeneity of narrative regarded as a negative indicator for its lack of literature work completion. However, it is a major characteristic in Hyopoong that shows author consciousness for its contemporary historical reality. As an author made narrative of a novel in a newspaper about chaotic reality of post-liberation period, contingency personality of contemporary reality had decided the fate of main characters in development of narrative. Therefore, Hyopoong’s heterogeneity of narrative can be treating it as an inevitable major characteristic in a distinctive reality of post-liberation period by making narrative contemporaneously. The first half of narrative centers on a love triangle between Byeongjik, Hwasun, and Hyeran, However, soon byeongjik disappeared from narrative as he went missing, but he abruptly reappeared in the last half of narrative and ends the narrative. Because of his missing, a love triangle between main characters Byeongjik, Hwasun, and Hyeran broke apart, and the narrative limply flowed. This may be due to a historical event of May 10th election, establishment of single election, and the influence of sang-seob yeom’s shinmin ilbo detention event. After byeongjik went missing in the middle of Hyopoong narrative, People who had a ‘cash nexus’ with hyeran lead narrative and pick up the slack of byeongjik. These people were connected by media of language called “English”, which represented new power at that time, and they highlight Korea-U.S. trade relation problem as the U.S was new ruling power of post-liberation politic situation. As the first half of narrative centers on confrontation aspect of political ideologie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the last half of narrative centers on showing the importance of economic ties between Korea and U.S. in trade. The reason that the narrative of Hyopoong has shifted center from South and North Korea problem to Korea and U.S. problem is because this literacy work wanted to show contemporary reality as it is. Those who had a ‘cash nexus’ with hyeran had hybrid personalities from racial, linguistic, and ideological perspective, and they were deeply involved in both Korea and U.S side, especially relationship between American Becker and hyeran represents the U.S. and Korea relation at that time period. Sang-seob yeom’s Hyopoong shows two axes, ‘money’ and ‘love’ which were importantly dealt in sang-seob yeom’s work from colonial period. These two axes appeared fairly similar and differently in post-liberation period. Furthermore, the last half of narrative of Hyopoong is also noteworthy as it specifies the new ruling power of Korea, U.S on influence and difference aspect of them. It is not irrelevant to author’s critical mind as sang-seob yeom’s post-liberation period work widely shows the problem of ‘trade’ and ‘confis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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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기이(企齋記異)』의 창작과 ‘기재(企齋)’라는 공간

        엄기영(Um, Ki-young) 우리말글학회 2014 우리말 글 Vol.61 No.-

        『기재기이』의 창작 시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선행 연구에서 필자는 『기재기이』에 수록된 <안빙몽유록>의 안빙과 <서재야회록>의 서생을 분석하여 이들의 인물 형상이 환조(還朝) 이후 을사사화를 거치면서 신광한이 느꼈을 무력감과 착잡한 심정을 형상화한 것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글은 이런 선행 연구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1차 출사에서 원형리 은거 시기까지의 신광한과 환조 이후 낙봉의 기재에 거쳐했던 신광한을 비교하고, 낙봉의 기재라는 공간이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기재기이 와의 관련성을 가늠해 본 것이다. 1차 출사에서 원형리 은거 시기까지 신광한은, 비록 상황에 따라 다소간의 편차는 있었겠지만, 사림으로서 정체성과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환조 이후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그가 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란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는 ‘이은(吏隱)’이라는 명분과 임금을 저버리지는 않았다는 소극적인 태도만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광한이 남긴 시를 분석해 볼 때, 낙봉에 마련한 기재라는 서실은 그의 이러한 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상과 같은 점들을 감안할 때 『기재기이』의‘기재’는 낙봉의 기재를 가리킨다고 할 것이며, 『기재기이』의 창작시기 또한 환조 이후로 봐야 할 것이다. There is much controversy surrounding the writing time of Kijaekiyi. In the former paper, Anbing of Anbingmongyurok and an intellectual of Seojaeyahoerok feature Shin Kwang Han’s feeling of ineffectualness and intricacy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In this paper, I analyzed the poets related with Kijae at Nakbong and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Kijaekiyi and Kijae.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Shin had no way to play an appropriate role in the political disorder and his attitude was very passive. Analyzing his poets, Kijae at Nakbong reflected his situation in those days. After considering these facts and situation,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Kijae of Kijaekiyi means Kijae at Nakbong and that Kijaekiyi was written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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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미래와 남북 언어 통합 방안

        권재일 우리말글학회 2004 우리말 글 Vol.31 No.-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eal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North-Korean(NK) grammar and South-Korean (SK) grammar and to present a compromising proposal for standardization. For this purpose, we have examined Joseoneo riron munbeop as a representative NK grammar book. The main contents of standardization proposals are as follows; 1. Part of speech: It is very hard to standardize the issues related to assignment of a part of speech to grammatical morphemes in Korean as NK and SK system have independent logic respectively. It is therefore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so-called to(토)-grammar of NK system. 2. Morphology: Adverbial case in SK grammar needs to be subdivided into different classes - locative, instrumental, and comparative. There is no need to have an absolutive case in NK grammar as it is a matter of case form rather than case function. The category of complement in SK grammar should be reconsidered as it is problematic. 3. Sentence components: NK and SK grammar have in common that the predicate plays a central role in describing a sentence structure. There is no difference in subject, object, adnominal, adverbial, and independent, but a standardization is demanded for the differences in terminology and categories. 4. Sentence types: Sentence types can be classified as a declarative sentence, an interrogative sentence, an imperative sentence and a propositive sentence, according to sentence endings.(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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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전기(傳奇)에 나타난 기(奇)의 성격

        엄기영(Um, Ki-young) 우리말글학회 2015 우리말 글 Vol.67 No.-

        이 글은 『최치원』 을 대상으로 하여 전기(傳奇)에서 기(奇)가 의미하는 바와 그 성격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나려시대 전기에 대한 그간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른바 ‘전설적인 표지나 요소들’을 장르적으로 ‘무언가 부족하고 미숙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해 왔다. 그리고 이는 나려시대 전기가 15세기 『금오신화』가 이룩한 ‘전기의 완성태’로 향해가는 중이라는 시각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전제되어 있었다. 하지만 전기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표지나 요소들’을 오히려 전기의 장르적 속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당(唐) 전기의 작자들은 허구의 서사를 창작한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역사를 서술한다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전기 작자들은 공식적인 역사서에 실려 있지 않은, 혹은 공식적인 역사서의 견고하고 엄숙한 체제로는 수용할 수 없는 기(奇)를 전하고자 했으며, 여기에 삶의 진실이 담겨 있다고 본 것이다. 당 전기의 이러한 점들을 감안할 때, 전기『최치원』에서 전(傳)하고자 한 기(奇)의 의미는 『삼국사기』『최치원전』 과 비교함으로써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최치원』은 전기의 기(奇)에 해당하는 최치원과 여귀의 만남을 최치원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이유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최치원』 은 『최치원전』 에 대한 일종의 ‘문학적 반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핵심은 최치원이 귀국 후 은거의 삶을 택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있다. 『최치원』은 정치적 좌절이 아닌 여귀와의 만남이야말로 최치원이 은거를 택한 이유이며, 여기에 그의 삶의 ‘진실’이 담겨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In this paper, I am going to discuss the characteristics of Ki(奇) in Jeonki(傳奇) through Choi ChiWon(崔致遠). Many studies of Jeonki have regarded the legendary features in works as markers of the immaturiy, and it means that these studies premised that Jeonki in Silla(新羅) and Koryo(高麗) was the "Prototype" of Jeonki in Joseon(朝鮮) such as Keumosinhwa(金鰲新話). However, the legendary features in Jeonki show the attribute of Jeonki genre. The authors of Jeonki in Tang(唐) dynasty regarded themselves not as writers, but as historians. They thought that there were the truths in Ki(奇) which could not be recorded in the official history, and tried to hand down these through Jeonki. Considering these things, we could understand the meanings of Ki in Choi ChiWon by comparing the biography of Choi ChiWon in Samkuksaki(三國史記). Two works are in the relations of literary counterargument. says that the retirement of Choi ChiWon resulted from the fateful meeting with two ghost women, not from the political frustration after homecoming, and that there is the truth of his life in this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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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방언 모음조화의 변화

        김수영(Kim, Sooyoung) 우리말글학회 2022 우리말 글 Vol.92 No.-

        이 글은 경기 방언 모음조화의 실현 양상을 살펴보고, 방언 내에서의 분포를 바탕으로 그러한 양상이 형성된 과정을 논의하였다. 경기 방언의 모음조화는 폐음절 ‘아’, ‘오’ 말음 어간, 2음절 개음절 ‘우’, ‘으’ 말음 어간, ‘ㅂ’ 불규칙 어간의 실현 양상에 있어서 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가 구분되는 양상을 보인다. 즉 경기 북부에서는 이들 어간이 주로 ‘아’계 어미와 결합하고, 경기 남부에서는 어간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주로 ‘어’계 어미와 결합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분포의 형성 과정에는 충남 방언에서 시작된 ‘어’계 어미의 확산과, 중부 방언의 특징인 비어두 위치 ‘오>우’ 고모음화가 영향을 미쳤다. 즉 이 두 가지 변화의 영향을 받은 경기 남부와 그렇지 않은 경기 북부로 구분된 것이다. This paper examined the realization of the vowel harmony of the Gyeonggi dialect and discussed the process of forming such aspects based on the distribution in the dialect. The vowel harmony of the Gyeonggi dialect shows the aspect that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and southern part of Gyeonggi are distinguished in the relization of the stem-final ‘아’, ‘오’, ‘우’, ‘으’ and the ‘ㅂ’ irregular conjugated stems. Thus, In the northen part of Gyeonggi, this stems are mostly combined with the ending ‘-아’, but in the southern part of Gyeonggi, this stems are mostly combined with the ending ‘-어’. The formation of this distribution was influenced by the spread of the ending ‘-어’ that started in the Chungnam dialect and the vowel raising of the ‘오>우’. Thus, the Gyeonggi dialect is divided into the southern part which is affected these two changes and the northern part which is not affec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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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의 시공간적 특성과 계약적 글쓰기

        이강하(Lee, Kang-ha) 우리말글학회 2018 우리말 글 Vol.78 No.-

        이 연구는 이육사의 시와 윤동주의 시를 매체에 대한 기대지평의 관점에서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교의 항목은 두 시인의 시에 나타난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이다.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은 이 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매체에 대한 기대지평, 당대의 평가와 사후적 평가의 차이, 계약과 전기적 사실의 조응 관계 등을 드러내주는 텍스트의 표지이다. 이를 위해서 이 글은 첫째로 연구의 방법론을 설명하고, 둘째로 비교의 항목을 분석하고, 셋째로 비교된 항목을 매체의 기대지평과 쓰기의 사후성의 관점에서 종합할 것이다. 인쇄물에 대한 일제의 검열이 삼엄하게 이루어지고 제도권 바깥의 지하 매체가 없던 상황에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은 변형되거나 위장된 형식과 내용으로 매체화된다. 이러한 매체화의 조건이 두 시인의 ‘같음’에 해당된다면, 두 시인의 삶의 환경에서 나타난 저항의 방법과 그에 대한 쓰기 인식의 차이는 다름에 해당된다. 단언하자면, 이육사의 쓰기는 행위이후에 이루어지고 윤동주의 쓰기는 행위 이전에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서 저항의식의 사회적 · 개인적 고취라는 주제의 표현은 각기 다른 양상으로 분화된다. 첫째로 시간 의식을 추적할 수 있는 텍스트의 시제가, 둘째로 시작(詩作)이 이루어지는 메타적인 공간과 텍스트의 사건에 나타난 공간이 서로 달라진다. 일제 강점기의 두 저항 시인의 연구사에 발견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당대의 평가와 현재의 평가를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쓰기의 시점과 쓴 것을 수용하는 독서의 시점을 동일시하는 것에서 발생한다. 이 연구는 표현과 수용의 도식에 매체적 관점을 도입하여 방법론적으로는 문자가 매체화의 과정에서 어떻게 행위를 반영하는가의 문제를 규명하고 문학사적으로는 두 시인을 둘러싼 여전한 논쟁거리인 문학적 저항의 실체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compare Yi Yuk-sa’s poetry and Yoon Dong-ju’s poetr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orizon of expectations for media. The items of comparison are the consciousnesses of time and space that appeared in the two poets’ poetry. The consciousness of time and the consciousness of space are the indicators of the text, which reveal the horizon of expectations for media that this study would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evaluation of the time and the ex-post facto evaluation and the corresponding relationship between contract and biographical fact. For this purpose, this study would, first, describe the methodology of the research; second, analyze the items of comparison; and third, sum up the compared items from the perspectives of the horizon of expectations for media and the deferred action of writing. In the situation where printed materials were strictly censored by the Japanese Empire, and there were no underground media outside the system, the consciousness of resistance against the Japanese Empire became a medium in modified or disguised forms and contents. This condition of the mediatization comes under the sameness of the two poets while the difference in the method of resistance and the awareness of writing appeared in the environment of the two poets’ lives comes under the difference between them. Surely, Yi Yuk-sa’s writing is done after acting, while Yoon Dong-ju’s writing is done before acting. Accordingly, the expression of the topic, the social and personal inspiration of resistance consciousness is divided into a different phase respectively. First, the tense of the text by which time consciousness can be traced differs, and second, the meta-space where poetry is written differs from the space in the events of the text. The biggest problem discovered in the history of research on two resistance poet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is the identification of the evaluation of the time and that of the present. This issue occurs in the identification of the time of writing with the time of reading that accepts the writing. This study would methodologically investigate the issue of how actions are reflected in the process of the mediatization of text, introducing the perspective of media in the schema of expression and acceptance and judge whether the literary resistance is real, which still is a controversial issue, surrounding the two poe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istory of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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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연결어미 공기 양상 연구-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 글쓰기 대조를 통하여-

        유호,마효림 우리말글학회 2019 우리말 글 Vol.81 No.-

        In this paper, we collected the writing of foreign students and Korean students on four common topics, then extracted the sentences using the connective endings twice in one sentence. The semantic categories of the first connective endings to be analyzed in this study are 12 kinds, and the semantic category of the second connective ending are 21 kinds. The co-occurrence of the second connective ending is analyzed based on the meaning of the first connective ending. As a result of analysis, foreign students used 106 kinds of co-occurrence, Korean students used 102 kinds of co-occurrence, and 66 of them were used in common. In the case of foreign students and Korean students, the co-occurrence is the most diverse when the meaning of the first connective ending is 'similarity', followed by 'reason' and 'order'. And the frequency of 'similarity-similarity’ was highest among all co-occurrences. When the meaning of the first connective ending expresses 'reason', 'condition', 'purpose', 'background' and 'state persistence', the use of co-occurrence by foreign students is more diversified than Korean students. 본고는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공통 주제로 작성한 글쓰기 자료를 수집하여 한 문장 안에 연결어미를 두 번 사용한 문장에서 연결어미 간의 공기 양상을 살펴보았다. 본고에서 선정한 선행 연결어미의 의미범주 12가지와 후행 연결어미의 의미범주 21가지를 기준으로 하여 선·후행 연결어미의 공기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외국인 학생은 106가지 공기관계, 한국인 학생은 102가지 공기관계를 사용하였고, 그 중에 66가지를 공통으로 사용하였다.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의 글에서 선행 연결어미의 의미가 ‘동등·유사’일 때 공기관계가 가장 다양하게 나타났고, 그 다음은 ‘이유·원인’, ‘순서’ 등의 순이다. 그리고 ‘동등·유사-동등·유사’의 출현 빈도가 가장 높았다. 선행 연결어미의 의미가 ‘이유·원인’, ‘조건’, ‘목적’, ‘배경’과 ‘상태지속’일 때, 한국인 학생보다 외국인 학생의 공기관계 사용이 더 다양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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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문 민족주의와 미래 한국어의 정체성

        민현식(Min, Hyun-sik) 우리말글학회 2020 우리말 글 Vol.87 No.-

        어문민족주의는 개화기에 우리 말글에 대한 자주의식과 나라의 자주독립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촉발되었다. 주시경의 정신을 이은 조선어학회가 어문민족주의 운동의 중심에서 어문규범 정비와 사전 편찬의 대업을 이루었다. 그러나 1930년대에는 실용적 학문에 대한 반발로 언어자료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추구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어문민족주의는 분단 후 남북한에서 체제의 차이로 달리 전개되었다. 북한에서는 한글전용정책과 국어순화운동을 정부가 강제하였다. 남한에서는 정부의 한글전용정책에 대해 민간 일부에서 반발하는 양상이 오래 지속되었으나, 국어순화운동은 민관 합동으로 전개되었다. 외국인이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세계화, 다문화 시대가 도래하여 어문민족주의는 다언어·다민족사회에 걸맞게 어문국가주의로 승화되어야 한다. 한국언어문화를 위한 7대 정체성의 내용도 재개념화하여야 한다. 탈민족주의, 세계화, 다문화, 국민 통합을 지향하는 국가주의로 전환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①건국정신에 따른 자유·민주·공화주의 언어 정체성, ② 통일 대비 남북 통합주의 언어 정체성, ③다문화 통합주의 언어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확립하여 어문국가주의에 맞는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linguistic ethno-nationalism of the Korean language. Linguistic ethno-nationalism was triggered by a sense of autonomy and independence about our language, alphabet, and nation in the time of enlightenment. The Choseon Language Society, which succeeded Ju Sigyung’s spirit, achieved the great job of improving orthography and lexicography at the center of the movement. Linguistic ethno-nationalism developed differently in South and North Korea after the division due to differences in regime.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nd multiculturalism, linguistic ethno-nationalism must be sublimated into linguistically-integrated-nationalism in a multicultural society with foreigners accounting for 5% of the population. The contents of the seven identities for Korean language culture should also be reconceptualized. In particular, it should be converted to linguistically-integrated- nationalism that aims for post-nationalism, globalization, multiculturalism, and nation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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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소년소설의 이데올로기와 ‘통합’을 위한 장르적 기획 -염상섭의 『채석장의 소년』을 중심으로-

        김영경(Kim, Young-kyung) 우리말글학회 2022 우리말 글 Vol.93 No.-

        이 글은 염상섭의 『채석장의 소년』(1950)을 중심으로 해방기 소년소설이 갖는 이데올로기적 특성과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국가 공동체의 재편 과정을 살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년소설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어른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내용’이 펼쳐진다는 점이다. 『채석장의 소년』은 서울의 한 채석장을 중심으로 두 소년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이 작품의 소년인물인 완식이와 규상이는 각각 해방 이후 귀환한 이주민과 월남민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이런 설정은 남한 사회에 예전부터 머물던 세력과 새롭게 편입된 세력이 통합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소년소설은 한 개인이 자제력을 길러 사회적 규범을 받아들이는 ‘문명화 과정’의 장르이다. 그리고 헤게모니 집단의 규범을 다른 집단의 사람들이 수용하는 방식으로 국가 공동체가 통합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작품에서는 완식과 그의 가족들이 남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일련의 문명화 과정이 주요하게 그려진다. 『채석장의 소년』은 소년들의 서사와 어른들의 서사를 교차하면서 민족통합이라는 과제를 위한 화해와 관용의 태도와 함께, 지향해야 할 시대의식과 가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염상섭이 이 시기 여러 글을 통해 기존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는 것을 강조했던 것을 고려해볼 때, 작가는 이런 문제의식을 토대로 새 시대의 민족의 통합은 기존의 시각과 차이를 깨고 화합하는 것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This article examined the ideological characteristics of ‘juvenile fiction’ in the liberation period and the process of reorganizing the national community depicted in the works, focusing on Yeom Sang-seop"s Boys in the Quarry(1950). The main characteristic of this work is that while taking the ‘form’ of boy novels, the ‘content’ unfolds against the backdrop of the adult world. Boys in the Quarry is drawn around the quarry in Namsan, Seoul, and the process of building friendship among boys, Wansik and Gyusang are representative of migrants who returned from Manchuria and North Korea after liberation, respectively. This setting figuratively deals with the process of forming a new community by integrating the forces that have stayed in South Korea for a long time and newly incorporated forces. The juvenile fiction is a genre of ‘civilizing process’ in which an individual develops self-control and accepts social norms. And through this, the national community integrates several groups into networks of interdependence dominated by hegemony groups. In this work, a series of civilization processes are mainly depicted for completion and for his family to settle in South Korea. Boys in the Quarry is a work that shows the attitude of reconciliation and tolerance for the task of national unity while crossing the narrative of boys and adults. And considering that Yeom Sang-seop emphasized breaking existing stereotypes and prejudices through various writings during this period, he seemed to have tried to convey that democracy can be realized through this work by break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existing perspective and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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