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박경리의 《토지》에 나타난 숭고미

          이재복(Lee, Jae-bok) 우리말글학회 2013 우리말 글 Vol.59 No.-

          박경리의 《토지》는 숭고미의 한 경지를 보여준다. 이 소설의 숭고미의 토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작가의 ‘생명사상'이다. 이 생명사상은 윤씨 부인, 서희, 용이, 구천이, 별당아씨, 월선이 등 소설의 주인공들의 의식과 무의식의 심층에 자리하면서 이들의 태도와 행위를 결정한다. 작가의 인간과 세계 이해의 중심에 생명이 존재하면서 그것은 다른 가치, 이를테면 혈연과 체면을 중시하는 가문 이데올로기, 변화와 생성이 부재한 수구적 보수주의, 개인 중심의 이기주의, 인간에 대한 냉소와 환멸로 가득한 허무주의 등과 같은 반생명적인 것에 저항하고 그것을 해체한다. 소설 속 주인공들을 통해 표현되는 생명의 서사는 ‘토지' 혹은 ‘땅'이라는 질료가 잘 말해주고 있듯이 그것은 ‘빛과 어둠', ‘웃음과 눈물', ‘한숨과 환호', ‘천상과 지상', ‘이승과 저승', ‘환상과 현실', ‘주관과 객관', ‘주체와 타자'를 아우르는 ‘그늘'의 세계에 닿아 있다. 이것은 작가가 세계를 이분법적이고 변증법적인 논리를 통해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동학의 불연기연의 논리라든가 불교의 상생과 상극 같은 우리의 사유 체계 안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지》 전편을 압도하는 숭고함은 생명, 그늘, 한, 신명, 삭힘과 같은 논리 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것은 이 소설의 깊이, 넓이 그리고 높이를 더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소설 미학의 독창적이고 숭고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해석은 《토지》를 지나치게 서구의 이론, 특히 서구의 역사주의적이고 리얼리즘적인 서사론에 입각해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에 대한 비판과 반성의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대한 소설은 그 안에 웅숭깊은 사상을 담지하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토지》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생명사상은 근대 이후 전통에 대한 허약성과 전망에 대한 부재라는 우리 소설의 문제점과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는 어떤 희망적인 대안을 담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소설《토지》가 표상하는 과거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망으로서의 서사는 그것이 생명 혹은 생명사상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와 의미를 더해준다. 이 사실은 《토지》를 이루는 각각의 생명의 주체들이 새로운 발견과 탐색의 대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토지》에 대한 연구는 바로 이렇게 각각의 생명의 주체들과 그것이 어우러져 이루는 전체 생명 간의 관계와 그 의미에 대한 발견과 탐색으로부터 출발해 야 할 것이다. Park Kyoung-Ni"s 『Toji』shows a state of the sublime beauty. What works as a foundation of the sublime in this novel is the writer"s ‘thought of life'. As the thought of life lies in characters" deep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such as Mrs. Yoon, Seohee, Yongi, Gucheoni, Byeoldang Asi, and Wolson, it decides their attitude and behavior. As the life exists in the center of the writer"s thought about human and world, it resists and deconstruct anti-life, such as family ideology, blood and honor-oriented, conservatism without change and creation, individual-centered egoism, and nihilism filled with cold smile and disillusion about human. As the materials, ‘Toji', and ‘the earth' explain enough well, the narrative about a life expressed by the characters in the novel reaches a world of ‘shadow'. The world encompasses ‘light and darkness', ‘laugh and tears', ‘sigh, and hurrah', ‘the heaven and the earth', ‘this life and the other life', ‘fantasy and actuality',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and ‘the subject and the object'. It is not because the writer understands the world with dichotomous and dialectical logic, but she is beyond it. She thinks everything in oriental thinking system such as a paradoxical logic ‘Bul-yeon-gi-yeon' in Donghak, and coexistence and incompatibility in Buddhism.

        • KCI등재

          『기재기이(企齋記異)』의 창작과 ‘기재(企齋)'라는 공간

          엄기영(Um, Ki-young) 우리말글학회 2014 우리말 글 Vol.61 No.-

          『기재기이』의 창작 시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선행 연구에서 필자는 『기재기이』에 수록된 <안빙몽유록>의 안빙과 <서재야회록>의 서생을 분석하여 이들의 인물 형상이 환조(還朝) 이후 을사사화를 거치면서 신광한이 느꼈을 무력감과 착잡한 심정을 형상화한 것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글은 이런 선행 연구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1차 출사에서 원형리 은거 시기까지의 신광한과 환조 이후 낙봉의 기재에 거쳐했던 신광한을 비교하고, 낙봉의 기재라는 공간이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기재기이 와의 관련성을 가늠해 본 것이다. 1차 출사에서 원형리 은거 시기까지 신광한은, 비록 상황에 따라 다소간의 편차는 있었겠지만, 사림으로서 정체성과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환조 이후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그가 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란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는 ‘이은(吏隱)'이라는 명분과 임금을 저버리지는 않았다는 소극적인 태도만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광한이 남긴 시를 분석해 볼 때, 낙봉에 마련한 기재라는 서실은 그의 이러한 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상과 같은 점들을 감안할 때 『기재기이』의‘기재'는 낙봉의 기재를 가리킨다고 할 것이며, 『기재기이』의 창작시기 또한 환조 이후로 봐야 할 것이다. There is much controversy surrounding the writing time of Kijaekiyi. In the former paper, Anbing of Anbingmongyurok and an intellectual of Seojaeyahoerok feature Shin Kwang Han's feeling of ineffectualness and intricacy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In this paper, I analyzed the poets related with Kijae at Nakbong and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Kijaekiyi and Kijae.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Shin had no way to play an appropriate role in the political disorder and his attitude was very passive. Analyzing his poets, Kijae at Nakbong reflected his situation in those days. After considering these facts and situation,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Kijae of Kijaekiyi means Kijae at Nakbong and that Kijaekiyi was written after his return to the royal court.

        • KCI등재
        • KCI등재

          연결어미 ‘-(으)면서' 구문의 사상과 의미망

          박호관(Park, Ho-gwan) 우리말글학회 2015 우리말 글 Vol.67 No.-

          이 논문은 연결어미 ‘-(으)면서' 접속문을 대상으로 했으며, 연결어미‘-(으)면서' 접속문의 선행절을 기준으로 한 후행절의 사상을 통한 의미의 확장 과정을 분석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지언어학의 신체적 경험을 중심으로 선 후행절의 ‘시간 관계'와 ‘의미 관계'에 따라 연결어미 ‘-(으)면서' 접속문을 ‘대등적 용법'과 ‘종속적 용법'으로 구분하였다. ‘-(으)면서' 구문의 ‘대등 접속문'은 시간적 [+동시]와 선 후행절 의미의 계열 관계인 구조적 도상성 원리에 따라 사상되는 것으로써, ‘유사 나열'과 후행절 대치에 따른 ‘대조 나열'로 구분하여 논의했다. 그리고 ‘-(으)면서' 구문의 ‘종속 접속문'은 시간적 [+계기]와 선 후행절 의미의 계층 관계로써, ‘전체-부분'의 연역적 ‘환유'와 선 후행절의 ‘원인-결과'에 따른 귀납적 추론이 개념화자의 정신공간에서 ‘인과→기대→기대부정→대립적 양보'의 의미망으로 파생된 것임을 논의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njoined sentence with connective ending ‘-eumyeonseo', and this paper is analyzed in the semantic extension process through the mapping of the following clause based on the antecedent clause in the conjoined sentence of connective ending ‘-eumyeonseo', which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nnective ending ‘-eumyeonseo' is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of usage: ‘usage of coordinate' and ‘subordinate usage', according to ‘time sequence' and ‘semantic sequence of propositional logic' of antecedent clause and following clause, centering around the embodied experience. Second, the ‘coordinate conjoined sentence' with connective ending ‘-eumyeonseo' is mapped by the structural iconicity principle which is paradigmatic relation between the temporal [+simultaneity] and the semantics of antecedent clause and following clause, it is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of conjoin: ‘similar conjoin' and ‘contrast conjoin' according to the substitute of following clause. Third, the ‘subordinate conjoined sentence' with connective ending ‘-eumyeonseo' is hierarchy relation between the temporal [+opportunity] and the semantics of antecedent clause and following clause, the ‘deductive metonymy' of ‘whole-parts' and the ‘inductive inference' according to the ‘cause and effect' of antecedent clause and following clause are derived from the mental space of conceptualizer to the semantic networks of ‘cause and effect→expectation→denial of expectation →oppositive yield'.

        • KCI등재

          『무너앉는 소리』 3부작의 창작동기 연구

          곽도연(Gwak, Do-yeon) 우리말글학회 2016 우리말 글 Vol.71 No.-

          이 논문은 「닳아지는 살들」의 후속작들 발표 연유를 밝히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닳아지는 살들」에서 미비하게 드러냈던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후속작들이 창작되었다고 판단한다. 이를 밝혀내기 위해 먼저 「닳아지는 살들」 속 ‘꽝 당 꽝 당'과 예술성에 관해 고찰하였다. ‘꽝 당꽝 당'은 집을 무너뜨리는 소리로 드러나며 이는 가족이 해체될 것이라는 영희의 불안과 맞닿게 된다. 여기에 「닳아지는 살들」의 ‘방자한' 예술성이 있다. 「무너앉는 소리」, 「마지막 향연」에서는 「닳아지는 살들」 속 가족의 해체양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반복되는 이산가족의 해산모습은 「닳아지는 살들」 속에서 나열된 역사적 사건보다 더 강력한 역사성을 담지하게 된다. ‘꽝 당 꽝 당' 소리의 변모는 영희의 불안을 실현을 표현한다. 그리고 이산가족의 해산이라는 부분이 더욱 강조된다. 따라서 ‘꽝 당꽝 당'에서 다른 소리로의 이행은 예술성에서 역사성으로의 이행을 표식한다. 두 작품을 통해 역사성을 드러내는 이유는 작가의 정체성과 연관된다. 월남민인 작가는 남한사회의 현실을 통찰하려 하는데 이러한 의도가 두 작품의 창작을 추동하였다. 한편 작가는 미적인 것에 대한 거부를 드러낸다. 이는 예술성을 다루는 작가의 태도와도 연관된다. 즉 ‘소설가'가 다스리려는 ‘예술가'는 이호철이 다스리려는 증상이다. 그리고 닳아지는 살들의 예술성을 대변하는 ‘꽝 당 꽝 당' 역시 작가가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두 작품은 ‘꽝 당 꽝 당'을 해석하고 소설가의 질서로 편입하려는 시도이다. 따라서 후속작들의 창작은 작가의 정체성과 증상으로 인해 추동되었다. This paper aims to discover the reason why Lee Ho-cheol made the two sequels to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In this paper, I argue that the sequels were created to complement the deficiency of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It is a lack of critical minds about reality. To prove this, I focus the expression of “Wham boom Wham boom” and the artistry in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Wham boom Wham boom” is a sound, which is interpreted into a sign of the collapsed family by Young-hee. This sound resonates with her anxiety about family breakdown. This narrative device give prominence to the “arrogant” artistry of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The writer shows again the appearances of family dissolution, which is described in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in the sequels, Collapsing Sound and The Last Feast. The appearances of family collapse, which is described in the sequels, give stronger historicality to the sequels than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Wham boom Wham boom” disappears in the two sequels. It is substituted with various realistic sounds. In the sequels, where the fictional noise does not sound, the family breakdown is not Young-hee's anxiety any more. It is real. They put more emphasis on the collapsed family. Therefore, the transition from the fictional sound to the various realistic sounds is a sign that the author's mind trans from artistry to historicality. The transition from artistry to historicality is related to Lee Ho-cheol's own identity. He defected to South Korea from North Korea. He intended to criticize a social reality in South Korea. The intention drove him to create the two sequels. And he reveals the refusal of aesthetic values in them. This is concerned with his attitude to artistry. Namely, “artist” whom “novelist” attempts to regulate is a symptom that he tries to regulate. “Wham boom Wham boom” that represents the artistry of Devil Sprits that Are Being Worn out is an object which he has to be construed. The two sequels are attempts to construe “Wham boom Wham boom” and regulate it into his order. Consequently, I conclude that the two sequels are the outcomes that are driven and created by his identity and the symptom.

        • KCI등재

          소설 문체 교육의 구현 양상 검토

          홍인영(Hong, In-young) 우리말글학회 2016 우리말 글 Vol.71 No.-

          이 연구는 소설 문체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향점을 도출하기 위해 소설 문체론에 대한 논의를 살피고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소설의 문체를 다루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교과서에서 문체를 다루는 내용이 수록된 단원은 대체로 ‘문학의 수용과 생산'에 집중되어 있으며 단원 분류에 따른 학습 목표는 해당 영역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인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창작한다.'를 반영하였다. 단원 개관에서는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학의 내용과 형식을 용액과 그릇 등에 비유했는데, 이분법적 사고를 지양한다는 서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비유로 인해 내용과 형식을 분리해서 인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종의 교과서에서 문체교육의 제재로 다루는 작품은 채만식의 「태평천하」,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이문구의 「유자소전」, 손창섭의 「비오는 날」,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이다. 문체 교육의 핵심이 되는 학습활동 분석에서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문체적 특성을 명시하거나 주제와의 일관성을 강조하는 점, 포괄적인 질문 등을 지적하고 보완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다른 작품과 함께 읽기를 유도하는 학습활동의 의미에 대해서도 논하였다. 소설 문체 교육의 지향점으로는 단계적 발문 제시 및 문체 개념의 명확화, 독자의 정서적 반응 중심의 문체 파악, 상호텍스트적 읽기를 통한 문체 이해를 제안하였다. This article aims at grasping the current state of education of the style of novel and groping for the direction. So this article reviewed some theoretical premises of stylistics and analyzed the aspects treating style of novel in curriculum and highschool literature textbook. The unit title of textbooks treating style of novel is generally ‘the reception and the production of literature', the learning goal reflects the achievement standards - ‘Understand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ontent and the form in work and appreciating and creating the work'. The overview of unit use the simile like ‘the liquid and the bowl' explaining ‘the content and the form' for the viewpoint of learners. But it is apprehended that this form of description could lead to the dichotomous perception about content and form although there are the indicating of textbook's stance sublating the dichotomous perception. The novels as material of the style education in textbooks are Chae Mansik's Taepyungchunha, Park Taewon's One Day of a Novelist, Mr. Gubo, Lee Moongu's YuJ asojeon, Son Changsub's Rainy Day, Park Mingyu's Is that so? Giraffe. By analyzing learning activity, this paper pointed out some problems- specifying directly the stylistic traits on the question, emphasizing the consistency between the style and the theme, and not detailed question- and suggested the directions of supplementation, discussed the meaning of learning activity guiding intertextual reading. It is recommended to educate of style of novel through considering that- phased suggestion of the question, clarification of the style's concept, consideration of learner's affective reaction and intertextual reading.

        • KCI등재

          연설 담화의 교육적 정체성에 대한 고찰

          서종훈(Seo, Jong-hoon) 우리말글학회 2020 우리말 글 Vol.84 No.-

          본고는 연설 담화의 교육적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어보았다. 우리 교육과정에서 연설 담화는 1차 때부터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다루어져 왔다. 하지만 구체적인 위상이나 속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본고는 연설 담화를 언어 수행과 관련된 화자의 불안 의식과 공 · 사 영역에 따른 그 위상을 다른 담화와의 비교를 통해 정립해 보았다. 아울러 연설 담화와 가장 유사하다고 간주된 발표 담화와의 관계를 정립해 보았다. 연설 담화가 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지도되어 오지 못한 현상에는 연설담화의 범위에 대한 인식의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음이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본고는 넓은 범위와 좁은 범위로 구분하여 연설 담화의 접근 방식을 고려함으로써 그간 교육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연설 담화의 지도 방식을 범주화해서 접근하였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issues related to the educational identity of public speech discourse. Public speech discourse in our curriculum has been recognized and addressed since the first phase and has been addressed and addressed in the curriculum. However, in-depth discussions on the issues of specific topologies and attributes did not take place. Accordingly, this paper tried to establish the position of public speech discourse compared with other discourses according to the speaker"s anxiety and public and private areas related to language performance. In addition, the results of establishing the relationship were presented in connection with the presentation discourse considered to be the most similar to the public speech discourse. In the case that public speech discourse was not properly guided in the education field, it was raised that the recognition of the scope of public speech discourse was not properly reached. To this end, this paper categorizes the approach of public speech discourse that has not been solved educationally by considering the approach of public speech discourse by dividing it into broad and narrow scope.

        • KCI등재

          언어적 측면에서 본 일제강점기의 에스페란토와 코스모폴리탄

          서민정(Seo, Min-jeong) 우리말글학회 2013 우리말 글 Vol.58 No.-

          이 연구는 20세기 전반기 ‘에스페란토'에 대한 관심을 주로 ‘언어'의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 시기 이른바 에스페란티스트들은 ‘민족'의 분쟁을 ‘언어'의 다름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그러한 문제는 결국 ‘국제어'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따라서 그러한 국제어로서의 가능성을 에스페란토에서 찾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이 당시 ‘에스페란토'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언어를 넘어서는 시대와 이상의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신문, 잡지, 저서 등에 실린 당시 지식인들의 에스페란토에 대한 글을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민족의 분쟁과 언어의 관계에 대한 논의, 모국어와 국제어의 관계에 대한 인식, 인공어인 에스페란토의 언어로서의 한계 인식과 그것의 극복 등으로 구분하여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러한 검토는 에스페란토와 연결되어 당시 에스페란티스트이 추구하고자 한 언어적 이상, 즉 언어적 코스모폴리탄에 대한 문제와 논의들이 분명해질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일제강점기에 ‘언어'를 둘러싼 다양한 양상들을 포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tries to examine the concern for Esperanto in the early 20th centuries mainly in terms of “language”. In their times, so-called Esperantists analyzed the “ethnic” clashes which was thought to have resulted from the difference of “language” and expected those problems to be ultimately solved with “World Language”. Thus, in the way that Esperantists explored the possibility of world language from Esperanto, the concern for the Esperanto at that point in time seems to be the problem of the contemporary and its ideal which is far beyond the language itself. In this study, at first, I try to analyze the intellectual's writings on Esperanto which were featured in a number of newspaper, magazine and books in the early 20th centuries. Based on this, I attempts to formalize such a thematic discourse as the discussion on the relation between the ethnic conflict and language, the understanding the relation of mother tongue to World Language, and the realizing the limitation of Esperanto as a constructed language and the effort to overcome it. Through this examination, the question and discourse of linguistic ideal, namely, the linguistic cosmopolitanism which in their times Esperantists tried to pursue will be clear. And ultimately, this will pave the way for capturing the various aspects regarding the “language”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 KCI등재

          의미교육 개선을 위한 인지언어학의 함의

          이동혁(Lee Dong-hyeok) 우리말글학회 2009 우리말 글 Vol.46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resent situation and problems with the learning contents of the current curriculum, and present an alternative methodology based on Cognitive Linguistic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The contents of meaning education of the current curriculum have several problems. They haven't dealt with dynamic meaning operation, and they haven't made serious consideration to meaning utilities. Cognitive linguistics is expected to make meaning education based on experience possible, and to make unite meaning education possible.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