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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청사기 문양을 활용한 넥타이디자인 연구

        유명희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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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development of human civilization, men, to live comfortably, have built houses, and made furniture and various other household items. In the process, men added supplementary decoration on the surface or important part of them. What represents all the items men added esthetic beauty and meaningful symbolism by decorating patterns on the surface of them is ceramic ware. Ceramic ware has been manufactured in human history from pre-historic age up to now. We can say that ceramics made in a specific age reflect the thought and emotion of the age the most honestly in the sense that they are the tools closely related with daily lives of the age. This research is an effort to actively and effectively search for the way to effectively use our traditional materials. It is a research to design necktie using patterns of buncheong ware (grayish-blue powdered celadon). It was possible to find out proper ways to effectively use traditional patterns of buncheong ware in necktie design. It is expected that further efforts to develop various cultural items using traditional materials will contribute to development of Korean textile industry. 인류문명은 생활환경을 보다 편리하고 쓸모 있게 꾸미고 가옥이나 가구, 여러 가지 생활용품 등에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표면이나 주요 부분에 보완적인 장식을 더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생활도구나 장식품들의 겉면에 문양을 장식하여 미적인 아름다움과 의미 있는 상징성을 부가한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자기이다. 도자기는 멀리 선사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전 시대에 걸쳐 제작되어 왔으며, 각 시대에 만들어진 도자기들은 항상 당시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생활 속의 기물이라는 점에서 그 시대의 사고와 감성을 가장 솔직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전통적 소재들을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서 오늘날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분청사기(粉靑沙器)의 전통문양을 활용하여 넥타이디자인을 연구한 논문이다. 연구결과, 분청사기 전통문양들은 넥타이디자인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합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전통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이 활성화되어 국내 섬유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여성주의 표현에 관한 한국현대도예 연구

        이영미,권신애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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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the foundation of Geunwoohoe (1927), the feminism in Korea focused on the efforts to break away from a patrilineal society to grant women with equal rights. The number of women’s organizations increased rapidly since the early 1980s. These organizations and universities offered courses on women’s studies, which greatly expanded women’s liberation movement and prepared a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feminism in Korea. Also, the social atmosphere affected the arts and culture in general. Starting from the exhibition <From a Half to a Whole> which took place in the art festival “Min” in 1986, diverse types of feminism art were introduced. These artworks examined women from new perspectives and provocative expressions to focus not only on issues related to women’s rights and suffrage but also on the fundamental liberties of women.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ceramic art from the 1970s to 1980s, female potters were active and prolific prompted by the foundation of craftswoman’s organizations in the universities and Dongmunjeon. In particular, since the 1990s, the contemporary ceramic art of Korea shifted from the focus on the objects to the subjectivity of the artists. As a result, many feministic works appeared by exhibiting the social characteristics of Korea including “Break away from the patrilineal society”, “Life as a woman or mother”, and “Self-identity as a woman.” Aegyu Han, Mihwa Park, and Gyeongyeon Kang were the representative artists of the period. In this vein,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active participation of female potters since the 1960s, which was the period when contemporary ceramic art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by investigating the process by which female potters’ feministic works appeared in the field. Also, based on pattern analysis and organization of the female potters’ feministic works, this research intends to prove that those works were introduced before and after the 1990s and that the efforts and introspection to recognize the identity as a woman were based on their own lives and the attention to the true meaning of femininity. 한국의 여성주의는 근우회(槿友會, 1927) 설립 이후 부계 중심 사회로부터의 탈피를 목표로 하여 여성에게 남성과 동일한 권리와 이익을 부여하고자 하는 노력으로부터 전개되었다. 이후 1980년대 초반부터 급속도로 생겨난 여성 단체들은 대학과 함께 90년대부터 여성학 강좌를 개설하여 여성 해방론을 크게 확산시켰으며 이를 통해 여성주의가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곧 예술과 문화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며 1986년 그림마당 ‘민’에서 열린 <반(半)에서 하나로>전시가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기점이 되어 다양한 여성주의 미술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한국현대도예는 대학을 중심으로 여성 공예 단체의 결성과 동문전 등 여성 도예가들의 작품 활동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1990년대부터 한국현대도예는 기물 중심에서 작가의 주관이 표현되는 오브제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부계 중심 사회로부터 탈피’, ‘여성이자 어머니의 삶’, ‘여성으로서의 자아’와 같은 한국의 사회적 특징을 드러내는 여성주의 성향의 작품들이 발표되기 시작한다. 그 대표적 여성 작가로 한애규, 박미화, 강경연 3인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논문은 한국현대도예 안에서 여성주의적 작품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내용을 살펴보고 1960년대부터 여성 도예가들의 작품 활동과 교육의 참여가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동시에 한국현대도예의 여성주의 성향의 작품별 유형 분석과 정리를 통해 국내 여성주의 작품이 90년대 전후 본격적으로 발표되기 시작하고,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인식에 대한 노력과 성찰이 자신의 삶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여성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 KCI등재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본 현대자수의 표현양상 - 작가 연구 및 작품 분석을 중심으로 -

        조원아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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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entering the 20th century, each area of art underwent huge changes in the boundaries between genres. It was the same in contemporary fiber art. From Bauhaus (1919-1933) to Anni Albers (1899-1994), people proposed the artistic possibilities of textiles and grew out of the traditional methods in search of harmony with pure art. Starting at the "International Tapestry Biennial of Lausanne" held in 1962, works of fiber art distanced themselves from the old fixed common notions and began to pursue pure formativeness. Since the 1970s, fiber art was established as an area of formative art as artists changed their ideas of art in new ways. These changes of the times naturally brought changes to the expressive methods of fiber art as well. Contemporary embroidery also began to settle down as an independent genre with artistic values by growing out of old fixed ideas inclined toward technique. Early modern embroidery, which used to be made with a focus on decorative effects, had its expressive patterns expanded in diverse and complex ways according to the passing of time.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expressive patterns of embroidery, which used to be considered as women's pastime in the field of traditional crafts, within the framework of contemporary art under the name of "contemporary embroidery"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art. Art has changed according to the periodic and social changes with each of its genres organically connected to one another, which means that there might be limitations with the analysis of contemporary embroidery within an independent framework. The investigator recognized that the expressive patterns of contemporary embroidery could be understood from the four following perspectives of contemporary art: first, contemporary embroidery employed a method of subjective reproduction with an artist's formative language intervened in it rather than imitative reproduction to express an object; second, contemporary embroidery maximized the unique formativeness of embroidery and overcame its physical limitations by fusing together with an array of media; third, contemporary embroidery sought after the visualization of something invisible and immaterial beyond the expression of concreteness that was dominant in traditional and early modern embroidery; and finally, artists of contemporary embroidery were no longer subordinate to materials or techniques when expressing their ideas and internal message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xpressive patterns of contemporary embroidery in four areas, which include artistic reproduction through formative language, fusion with various media, diversification of objects of expression, and conceptualization of creative intention, shedding light on the formative possibilities and unique potential values of contemporary embroidery. 20세기에 이르러 예술의 각 분야는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큰 변화가 이루어졌고 이에 현대 섬유예술 역시 바우하우스(Bauhaus, 1919-1933)에 이르러 아니 알베르스(Anni Albers, 1899-1994)가 직물의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순수예술과의 조화를 모색하게 되었다. 1962년에 개최된 ‘로잔느 국제 타피스트리 비엔날레(International Tapestry Biennial of Lausanne)’를 기점으로 섬유예술 작품들은 기존의 고정화된 통념(通念)에서 벗어나 순수한 조형성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이후 섬유예술은 작가들의 예술개념에 대한 새로운 의식변화로 인해 조형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러한 시대적 변화는 자연스럽게 섬유예술의 표현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으며 현대자수 역시 기존의 기법위주의 고정적인 관념에서 탈피해 예술성을 지닌 독자적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제한된 틀 안에서 제작되어 온 근대자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그 표현양상이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확대된 것이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공예의 분야에서 여성들의 소일거리로 인식되어 왔던 자수가 ‘현대자수’라는 명칭 하에 현대미술의 틀 속에서 어떠한 표형양상을 나타내고 있는지 현대미술의 특징과 관련해 고찰해 보고자 본다. 예술은 시대적, 사회적 흐름에 따라 변모해왔고 각 장르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자수를 독립적인 틀에서 분석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본 연구자는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본 현대자수가 다음 네 가지의 표현양상을 띠고 있다고 인지하였다. 첫째, 현대자수는 어떤 대상을 표현함에 있어 모방적 재현이 아닌 작가의 조형언어가 개입된 주관적 재현의 방법을 띠고 있다. 둘째, 현대자수는 다양한 매체와의 융합(融合)을 통해 자수가 지닌 독특한 조형성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자수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셋째, 전통자수와 근대자수의 주를 이뤘던 구상성의 표현을 넘어서 현대자수는 비(非)가시적이고 비물질적인 것의 가시화를 추구하고 있다. 넷째, 현대자수 작가들은 더 이상 재료나 기법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개념과 내적 메시지를 표출하고자 한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현대자수의 표현양상을 ‘조형언어를 적용한 재현방식, 다양한 매체와의 융합, 표현 대상의 다양화, 작업의도의 개념화‘의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고찰해봄으로써 현대자수가 가진 조형적 가능성과 고유의 잠재적 가치를 조명(照明)하고자 한다.

      • KCI등재

        공공디자인 측면에서의 도시재생 실행에 관한 연구

        석군봉,안혜신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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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l early 2000, the nation's rapid urbanization process had focused on quantitative urban growth centered on development of new towns and new cities, but as urbanization calmed down and people's income levels improved, calls for an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the environment and response to the aging of established cities that have been formed during the urbanization process have grown. As a result, interest in urban regeneration and research on urban regeneration models and support measures for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are still ongoing. Under this background,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urban regeneration projects focusing on the preservation of industrial heritage, eco-friendly development and the application of cultural contents by means of urban regeneration, and to propose a public design methodology utilizing industrial heritage through the analysis of the Emscher Park Project in Ruhr, Germany, and the case of High Line in New York. For the Emscher Park project in Ruhr, Germany, the original prototype was redesigned to the extent that it would not be damaged. In the case of the New York High Line, the original plant material was thoroughly corroborated and reflected in the new plant design, combining the past railway landscape with vegetation to create a specialized site image. Both of these cases have given new value to cities and creatively achieved culture, art, design and innovation, while preserving the space of the past as much as possible. 2000년 초반까지 우리나라의 급격한 도시화 과정은 신도시, 신시가지 개발위주의 양적 도시성장에 치중해 왔으나 도시화가 진정되고 국민들의 소득수준 또한 향상되면서 도시화 과정 속에서 형성되어 온 기성시가지 노후화에 대한 대응과 환경의 질적수준 제고에 대한 요구가 커져왔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중소도시들의 도시재생 모델 및 지원 방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 하에 도시 재생의 방법으로 산업유산의 보존과 친환경 개발, 문화컨텐츠의 접목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독일 루르지역 엠셔파크 프로젝트와 뉴욕의 하이라인 공원 사례 분석을 통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공공디자인 방법론의 제안을 목표로 한다. 독일 루르지역 엠셔파크 프로젝트의 경우 기존의 원형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뉴욕 하이라인의 경우는 식물 소재의 원형까지 철저하게 고증하여 새로운 식재 디자인에 반영한 사례로 과거 철도 경관과 식생이 어우러져 특화된 장소 이미지를 창출하였다. 이 두 사례 모두 과거의 공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도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문화와 예술, 디자인과 혁신을 창조적으로 이루었다.

      • KCI등재

        한국현대도예의 회화적 표현에 관한 연구

        이영미,정희승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22 조형디자인연구 Vol.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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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the pictorial expression of modern ceramics plays a role as a major expression method to secure the uniqueness of ceramics and to express the artist's formative language. Ceramic paintings developed in the history of decorations and pattern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ceramics as pure art by revealing various themes due to the 1880s art movement, artists' participation in ceramic works, and the influence of modern ceramics in the 1950s. On the other hand, the pictorial expression of Korean modern ceramics has a difference that it began in the direction of inheriting traditional techniques and reinterpreting them in a modern wa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evelopment of pictorial expressions of Korean ceramics today, starting with the beginning of modern Korean ceramics. Korean ceramics, which had a weak history of colored porcelain, have attempted to use various color glazes since the 1970s, and were first fascinated by the free expression of the Buncheong techniques. Since sculptural ceramic of contemporary American ceramics have become popular, the three-dimensional ceramics, in which three-dimensional and flat surfaces are harmonized, have emerged strongly after the 1990s. After the 2000s, with the rise of European modern art, ceramic painting that contained messages of the times in the style of traditional ceramics, an oriental medium, developed into a style. At the same time, it reflects the critical recognition of nature and life faced by the present era, and is paying attention to the essence of ceramics such as soil, glaze combination, and firing temperature. Likewise, the pictorial expression of Korean contemporary ceramics rapidly reflects the needs of modern art and the era, and is steadily changing based on the material and historical specificity of ceramics. 오늘날 현대도예의 회화적 표현은 도자가 지닌 고유성을 확보하고, 작가의 조형언어를 표출하기 위한 주요한 표현 방법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식과 문양의 역사 안에서 발전해온 도자회화는 1880년대 미술공예운동, 예술가들의 도자작품 참여, 1950년대 미국현대도예의 탈공예적, 표현주의적 도자의 영향으로 다양한 주제를 드러내며 도자가 순수 예술로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한국현대도예의 회화적 표현은 전통기법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 재해석하는 방향에서 시작되었다는 차이점을 지닌다. 본 연구는 한국현대도예의 태동을 시작으로 오늘날 한국도예의 회화적 표현 전개양상을 고찰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채색자기 역사가 미약했던 한국도자는 1970년대부터 다양한 색유 도자회화에 대한 시도를 하였으며, 분청기법의 자유로운 회화성에 먼저 매료되었다. 이후 미국현대도예의 도자조형이 유행하며 입체와 평면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도자회화가 1990년대부터 강하게 나타난다. 2000년 이후에는 유럽 현대미술의 부상으로 동양적 매체인 전통도자의 양식에 시대적 메시지를 담는 도자회화가 하나의 양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동시에 현시대가 직면한 자연과 생명의 문제의식을 반영하며 흙, 유약의 배합, 소성 온도 등 도자의 본질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현대도예의 회화적 표현은 현대미술과 시대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며 도자의 재료적, 역사적 특수성을 토대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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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술에서의 감성적 조형 언어로서의 색채와 물질 연구

        조경민,차영순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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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oles and significance of colors and material which are indispensable elements in modern art, and to identify their possibility as formative languages of emotion. We can verify colors, which form connections with humans in various ways and exist as a complex structure, are not only external objects that are perceived by human beings but they are also formed through processes that take place in the human mind. Colors are perceived by the human eye, and the viewpoint formed through the colors is reminiscent of subjective experiences and evokes unique emotions. In this process, the importance of the subject who perceives colors is emphasized, and colors become an element that can have direct influence on the subject’s emotions and inner world. As a formative element that combines with colors, material expands itself from a concept as a means for some purpose, to something that manifests itself through active intervention of its own values and concepts in the formative process. Properties of matter are a factor that enables ‘matter’ as the agent that forms shapes by itself, and they have brought diversity of expression in modern art. Properties of matter also act as the driving force of imagination, which is the premise of formative activity, and enable multi-layered approaches and interpretations. The integration of colors and matter expresses the world of emotions that is difficult to describe in words, and becomes the medium of communication of emotions between the artist and the viewer.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identifying the value and possibility of colors and matter as formative languages that encompass both the visible and invisible world in modern art. 본고는 현대미술에서 상호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써 등장하는 색채와 물질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이들의 감성적 조형 언어로서의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인간과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으며 복합적 구조체로써 존재하는 색채는 기존의 연구들을 통해 인간의 외부에서 지각되는 대상일 뿐 아니라 내부의 작용을 통해 생성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눈에서 색채가 인지되고, 그 색채를 통해 생성된 시각은 주관적인 경험을 상기시키며 특유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색채를 지각하는 주체자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색채는 그들의 감성과 내면세계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색채와 결합하는 조형요소로써 물질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의 개념에서 그 자체의 가치와 관념이 적극적으로 개입되며 이를 드러내는 물질로 확장된다. 물성은 스스로 형상을 만드는 주체자로서의 물질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며 현대미술에서 표현의 다양성을 가져 온 요인이 된다. 아울러 이는 조형 활동의 전제라 할 수 있는 상상력의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다층적인 접근과 해석을 가능하게 만든다. 색채와 물질의 통합은 형언하기 어려운 감성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예술가와 감상자 사이에서 감정 전달의 매개체가 된다. 현대미술에서 색채와 물질이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를 아우르는 조형 언어로서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이번 연구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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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그래픽디자인에서 현지화와 국제화에 관한 연구

        중성무,김성희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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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dern Olympics is the most representative and influential international event of today. The design of the visual image system of each Olympic Games is very important. It is the best medium for the host country to spread and promote regional culture. Olympic emblems, mascots, medals, sports icons, guiding signs, etc., the design of the Olympic visual image system must clearly convey the regional cultural characteristics, but also be able to adapt to the international context. This paper takes the visual image design of the China-Japan Olympics as a research case, based on literature collection and comparative analysis, interprets the background of the graphic design development of China and Japan and analyzes the design ideas of the visual images of the two Olympic Games, trying to summarize the reasons for the formation and the influencing factors, furthermore, hope to explore the localization and internationalization in modern graphic design. 현대 올림픽 게임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대표적인 국제적 행사이며, 개최국의 정체성이 부여된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Visual Identity System) 디자인은 자국의 지역문화를 전파하고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매체이다. 엠블럼, 마스코트, 메달, 스포츠 아이콘, 안내표지 등 시각적 표현은 개최국의 문화적 특성을 명확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 맥락과도 연계되어 개최국의 현지화와 국제화의 균형을 적절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본 연구는 중국과 일본의 올림픽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에서 표현된 현지화와 국제화의 시각적 표현에 대한 문헌 수집과 디자인을 통해 두 나라의 현대 그래픽 디자인 형성 과정과 스타일 특성을 분석하고자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쿄 올림픽(1964년)과 베이징 올림픽(2008년)의 현지화와 국제화에 관한 이중적 정체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연구 결과,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에서의 지역적 문화 요소의 통합은 현지화의 정체성에 대해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국제적으로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킴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현대의 글로벌 통합시대에 세계의 다양한 지역 문화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좋은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하며, 국제화 맥락에서 디자인 표현을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으로 시각적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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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하디드 건축의 형태적 특징을 활용한 조명 제작연구

        오영훈,김형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22 조형디자인연구 Vol.2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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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mporary art is not independent of each other, but has a complementary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and shows an integrated formative form. Recently, crafts are receiving attention to express one's individuality or to make one's space beautiful, and crafts are developing by combining various materials and concepts such as sculpture, painting, and architecture in living space. As a result, crafts and space design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and related industries are steadily increasing. Therefore, this researcher intends to present the design of lighting by combining the architectural field with crafts. Among them, Zaha Hadid, a notable architect, was selected and presented a lighting design that utilizes the characteristics of her architectural form by trying various irregular shapes, flexible curves, and bold divisions. By analyzing the radius of curvature, maximum and minimum values ​​of Zaha Hadid's architecture. Based on this, the lighting with the characteristics of Zaha Hadid's curved surface was produced using a 3D program. Like the lighting works presented in this study, I hope that i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provide ideas for various and new lighting production and development. I hope that creative works can be produced through active use of 3D technology and various attempts. 현시대의 예술은 각각 독립된 영역이 아닌 서로 연계하여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갖고, 통합된 조형의 형태를 보인다. 최근 공예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혹은 자신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공예품은 생활공간에 조각, 회화, 건축 등의 다양한 소재와 개념 등과 접목되어 발전하고 있다. 이로써 공예품과 공간디자인과도 상호 밀접한 관계가 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산업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본 연구자는 건축영역과 공예를 접목하여 조명의 디자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불규칙한 형태, 유연한 곡선과 과감한 면 분할을 다양하게 시도하여, 주목받는 건축가 자하 하디드를 선정, 그녀의 건축 형태의 특징을 살린 조명디자인을 제시하였다. 자하하디드 건축의 곡률 반지름, 최대 값, 최소 값 등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그녀가 가진 곡면의 특징을 가진 조명을 3D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제시한 조명작품과 같이, 다양하고 새로운 조명제작 및 개발에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후 3D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조명제작의 시도로써 그 가치를 두고 있으며, 향후 금속 공예에서 3D기술이 적극적 활용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의적 작품이 생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장소성 측면에서 원도심활성화 디자인 전략에 관한 연구

        박정우,김성희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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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design projects through participation in residents have recently been promoted as part of urban regeneration. With public design projects carried out by type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city, residents are complaining about overlapping major contents in each village and the inability to utilize the village's unique resources. The meaning of a village that residents feel is very important as a place, as they have been living in a relationship with their neighbors for a long time. Thus,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 the basic elements of placeability were derived based on the meaning of the physical environment, people's activities and places. The design direction derived was to establish a design strategy for the location of Daeryong Market in Ganghwa-gun, Incheon. First, a design strategy for the meaning of the place was presented for the development of characters and the design strategy for the restoration of the Daeryong Theater, using characters. Second, the strategy of activating Gyodong Studio and designing Daeryong Market’s masterpieces was presented as a design strategy for the activities of the second people. Third, as a design strategy for the physical environment, a hub space for residents and visitors to stay and enjoy safely was presented. In this study, a design strategy was presented to restore the location of the original town center through its own resources, away from the type-specific village plan for revitalizing the original town center. A follow-up study will require the continuation of research on the satisfaction of residents after the design strategy project for the location of Daeryong Market. 최근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주민참여를 통한 공공디자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의 성격에 따라 유형별로 공공디자인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마을마다 주요 컨텐츠가 중복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의 불만이 발생되고 있다. 오랜 시간 이웃과 함께 관계를 맺고 살아오며 주민들이 느끼는 마을의 의미는 장소로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이론적 고찰을 통해 장소성의 기본 요소를 물리적 환경, 사람들의 활동, 장소의 의미를 기준으로 디자인 방향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디자인 방향은 원도심 대상지인 인천시 강화군 대룡시장의 장소성을 위한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였다. 첫째, 장소의 의미를 위한 디자인 전략으로 캐릭터 개발과 캐릭터를 활용한 대룡지도 디자인, 대룡극장 복원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둘째 사람들의 활동을 위한 디자인 전략으로 교동스튜디오 활성화, 대룡시장 명장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셋째, 물리적 환경을 위한 디자인 전략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거점공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유형별 마을계획에서 벗어나 고유 자원을 통한 원도심의 장소성을 회복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후속 연구로 대룡시장의 장소성을 위한 디자인전략 사업 이후 거주민들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전통 잣물림 기법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사례 연구

        윤아름,김호연 사단법인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9 조형디자인연구 Vol.22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pine needles, a traditional decoration technique, and to develop fashion designs that make use of the uniqueness of traditional culture through various case studies based on the change of form and arrangement of units. Jatmulim is a traditional technique of decorating fabric pieces, which have been folded into a triangle, by sowing and fixing them along cutting line. The technique is called Jatmulim because the shape is similar to a triangular pine nut and it is a unique decorating technique expressed in a three-dimensional structure. In the modern era, Jatmulim is being actively expressed in living and fashion props such as Korean traditional clothes, pillow ends, and tablecloths by utilizing diverse sizes and reiteration arrangements. In addition, decorating effects of Jatmulim is being expressed in diverse ways after going beyond three-dimensional structure and flat surface by utilizing three-cornered form of Jatmulim as embroidery and scraps of cloth. Jatmulim is used as a means of inducing designers to express imagination and original designs through the number of objects, size, and free expression of unit overlap. Reinterpretation of the Jatmulim according to the modern sense suggested a way to use in a variety of fashion design products. 본 연구는 전통장식기법인 잣물림의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고, 유닛의 형태와 배열변화를 기초로 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현대 패션 디자인에 잣물림 기법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잣물림은 상침질, 사뜨기, 쌍미리 달기, 누비박기, 색동 등과 함께 쓰인 한국 전통 장식 기법 중 하나이다. 세모지게 접은 직물조각을 절개선에 물려 의복을 장식하는데 사용하였다. 세모 형태의 모양이 잣과 비슷하여 잣물림이라 하며, 입체로 표현되는 독특한 장식이다. 주로 한복을 만들고 남은 직물을 모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물려 장식하였다. 어린아이 저고리 깃이나 진동, 섶, 둘레에 반복적으로 둘러 장식하였다. 현대에 들어 잣물림은 의복 외에 베갯모, 상보 등 생활 및 패션 디자인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잣물림은 개체 수, 크기, 자유로운 유닛 중첩 표현 등으로 디자이너로 하여금 상상력을 유발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잣물림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해석하여 다양한 텍스타일을 개발하여 패션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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