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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단절여성의 자기성장주도성, 진로장벽인식, 진로계획 관계탐색

      최명옥 광주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 growth initiatives, career-barrier and career planning of the career-interrupted women.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it evaluated the mediated effect of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by setting personal growth initiatives as the independent variable, career planning as the dependent variable and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as the mediate variable, looked into career-barrier and career planning of the career-interrupted women concretely through open-ended questions and investigated the life-long education programs that helps them and the programs in need. The quantitative survey carried out the measurement of personal growth,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and career-planning targeting the females (their ages ranging from 20’s to 60’s) who experienced career interruption in Female Development Centers located in G metropolitan city and J province. Career planning of career-interrupted women, helping factors and supporting items and motive of participation were investigated through open-end questionnaire survey. The female attendees of New Employment Center and vocational training who experienced career interruption (their ages ranging from 20’s to 50’s) were selected as the objects and the open-end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targeting total 100 persons for a week in November, 2019. The results of the study is as the followings. First, the mediated effect of career-barrier recognition was meaningful in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 growth and career planning. It was found out that personal growth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but it also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after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It appeared that personal growth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positively, it influenced on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negatively and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negatively. Second, as the results of looking into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 growth and career planning, the preparation for change, planning ability, application of resources and intentional behavior that are the subordinate factors of personal growth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positively. As the results of looking into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 growth and career-barrier recognition concretely, the preparation for change and intentional behavior influenced on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negatively among the subordinate factors of personal growth. As the results of looking into the detailed relation between career-barrier recognition and career planning, low self-esteem and difficulty in decision making influenced on career planning in negative way meaningfully. Third, as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open-end questions, it appeared that career-interrupted women planned to acquire the license, change jobs and unretire in most cases and the support from their families and friends, education and employment program helped them to plan their career the most. Fourth, it appeared that expense support and provision of program information were required the most in case of participating in the education programs regarding career planning and the majority preferred the programs of IT, education of counseling,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Fifth, the most majority of answerers said that infant care, housework and psychological limit were the most difficult factors to perform the career planning and it appeared that lack of time, burden of expenses, delivery of baby and infant care were the barrier factors in case of participating in career planning. Sixth, it appeared that most majority participated in IT field when participating in life-long education program for career planning and next majority participated in juveniles, counselling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after that. The unretirement turned out to be the first as the motive of participation and self-development, entering the school, curiosity and interest after that. Lastly, they answered that IT field, juveniles, counselling, horticulture and flower decoration were helpful among the life-long education programs they participated in and they also answered the preparation for license, sharing information, understanding of learning and recovery of confidence as the causes for that. This study discussed the theoretical lessons, policies for career-interrupted women and actual lessons for life-long education programs by exploring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 growth, recognition of career-barrier and career planning.

    • 스마트미디어를 과다사용하는 기혼여성의 삶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최명옥 평택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스마트미디어를 과다사용하는 기혼여성들의 삶을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자 했다. 연구자는 자전적 삶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기혼여성이 성장과정 시 어떠한 삶 속에서 미디어를 과다사용하게 되었고,결혼 후 부부관계 및 자녀관계에서 스마트미디어를 과다사용하는 경험이 어떻게 구성되고 의미를 부여하는지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막내아이를 기준으로 만 3-5세 유아기 자녀를 둔 결혼 10년 차 이내 20~30대 기혼여성 3명이며, 결혼 전과 결혼 후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이며,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가 제안한 내러티브 탐구 절차에 따라 진행하였고, 연구 텍스트를 작성할 때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지점에 위치하여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만난 세 명의 연구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구희정]은 성장하면서 부모님의 잦은 갈등으로 불안감이 높았다. 어머니는 미디어 속 가정의 모습에 비추어 아버지를 비교하였고, 이로인해 부모님의 부부 싸움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듯 계속되었다. TV와 비디오는 공포스런 집안 분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였으며,‘만약 결혼한다면 꼭 행복하게 살 거야’라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결혼 후 현모양처와 지적인 아내를 원하는 남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녀는 매일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에 뜨는 다양한 기사를 읽으면서 ‘남편에게 존중받으며 소통이 잘 되는 아내’이기를 열망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애교와 끈질긴 설득으로 원하는 물건을 소유할 수 있었던 [구희정]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엄마’이고 싶었다.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신념으로 딸이 예쁘게 꾸미고 다닐 수 있도록 모바일 쇼핑으로 옷이 나 물건을 ‘최상품, 최저가로’ 구매하려고 장시간 쇼핑몰 댓글과 가격을 비교했다. 그녀는 딸이 스마트미디어를 장시간 시청할 때 제지하거나 훈육하지 않고 허용하거나 모르는 척 하였다. 스마트미디어가 훌륭한 교육용 매체라고 생각했고, 딸과 갈등하지 않는 좋은 엄마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김사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미디어를 통해 접한 남자아이돌 그룹에 관심이 많았으며, 친구들보다 연예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습득했다. 부모 님이 농사일로 바쁘셨기에 정서적으로 방임된 상태에서 미디어는 설레임과 우월감을 주는 ‘환상의 섬’이었다. 사춘기 때 ‘남자아이돌처럼 잘생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으며, 미니홈피 속 자신을 최대한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신체 열등감을 보상했다. 대학생 때 게임을 좋아하는 취미가 비슷한 남자친구와 가까워졌고, 혼전 임신으로 급속히 결혼하였다. 결혼 후 [김사랑]은 시어머니와 남편의 밀착된 관계로 늘 소외되었고, 이로 인하여 남편과 별거하기도 했으며, 질병으로 고통 받았다. 이 과정에서 위로와 생존의 돌파구가 된 것은 SNS를 통한 사이버 활동이었다. 남자아이돌 그룹의 카페 활동과 콘서트 방문으로 남편의 정서적 빈자리를 보상했다. 그녀에게 세 아이 엄마 역할은 너무 힘들었다. 잠시라도 육아탈퇴를 할 수 있는 순간은 자녀들에게 스마트폰을 허용하는 시간뿐이었다. 모바일 쇼핑을 통해 구입한 선물로 자녀들에 대한 죄책감을 보상했고, 주말에 자 녀와 떠나는 일일 여행 시 스마트미디어를 제한 없이 허용함으로 결핍을 채워주었다. [이가희]는 손가락과 발가락 장애로 인해 친구들과 친척들로부터 놀림 당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보호자가 되어주었다. 중학교 때 갑자기 쓰러지신 어머니는 고등학교 때 하늘나라로 가셨다. 가족들은 모두 침울했으며,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 일에 몰두했다. 그녀는 집에서 혼자 긴 밤을 지낼 때가 잦았고, 잠기지 않는 현관 자물쇠는 불안감을 급증시켰다. 이때 TV 소리는 “집에 사람이 있어요”라는 신호였으며, 잠시라도 잠들 수 있게 한 보호자였다. 그때마다 ‘내가 안전하게 잠들 수 있도록 팔베개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연애를 시도해 본 경험이 없었다. [이가희]는 연하의 남자에게 끌리었고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으며, ‘이 남자가 나를 버릴 것 같다’는 두려움과 ‘내 눈 앞에 둬야 한다’는 강한 집착으로 결혼을 강행했다. 결혼 후 남편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자신의 방문을 잠근 채 게임에 집중했다. 그때마다 그녀의 우울함은 증폭되었고, 스마트미디어만이 동무가 되었다. 딸은 온종일 방영되는 스마트 TV를 통해 한글 단어나 영어 노래 등을 자유롭게 읊조렸고 그녀는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한편으로, 딸의 미디어 사용이 과다함을 인식하고 이를 조절해줘야겠다고 결심하지만 우두커니 앉아 있는 딸이 외롭게 느껴져 다시 스마트미디어 사용권을 주었다. 그때마다 “엄마, 너무 행복해”라는 말을 들으며 자신이 딸의 안전한 보호자가 된 것에 만족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들이 들려준 삶의 이야기를 통하여 찾아낸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미디어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는 환경에서 만난 감정의 피난처였다. [구희정]은 부모님이 다투실 때마다 느끼는 불안감을 TV 볼륨을 높인 채 판타지 애니메이션에 집중함으로서, [이가희]는 홀로 밤을 지새울 때마다 엄습해오는 불안감을 TV 소리를 켜 놓음으로서, [김사랑]은 남자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양한 감정을 회피하는 피난처로 활용하였다. 둘째, 스마트미디어는 결혼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이 좌절되었을 때 이 좌절감을 수용해주는 항아리였다. [구희정]은 ‘결혼하면 행복해야 해’ 라는 신념을, [김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거야’라는 믿음을, [이가희]는 ‘팔베개가 되어줄 거야’라는 기대를 가졌지만 좌절을 경험하면서 한없이 수용해주는 미디어에 함몰되었다. 셋째, 스마트미디어는 좋은 엄마이기를 열망하지만 늘 부족하다고 자책함으로 결핍감을 보상해주는 통로였다. [김사랑]과 [구희정]은 모바일 쇼핑을 통해 구입한 선물과 미디어 무한 사용으로, [이가희]는 음식과 미디어 사용권을 쥐어줌으로서 결핍감을 보상해주었다. 넷째, 연구 참여자들은 미디어 교육을 과신했고, 그로 인해 교육적 방임과 아버지 역할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연구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알려주지 않은 노래나 새로운 단어를 얘기할 때 미디어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녀교육을 위해 남편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지 않았으며,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다섯째, 연구 참여자들은 미디어를 통하여 제공되는 이상적인 신체적 이미지로 자신을 비교하고,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 이야기로 낮은 자아존중감을 갖게 되었으며, 회피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김사랑]은 기혼 여성으로 평가받지 않은 외모를 꿈꾸며, 지속적으로 다이어트에 매진하면서 미스인 친구들과의 만남을 회피했다. [이가희]는 청소년기 때부터 어깨를 움츠리고 걸으면서, 타인의 눈을 똑바로 직시하지 못했고, 외출을 꺼려했다. [구희정]은 ‘외모가 받쳐 준다’고 생각하므로 자신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섯째, 연구 참여자들은 가족뿐만 아니라 주요 타자들에게 인정받으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높았고, 이러한 욕구는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나타났다. [구희정]은 살림을 잘하는 우아한 여성으로, [김사랑]은 정보 공유를 잘하는 센스 있는 여성으로, [이가희]는 ‘공감과 소통을 잘하는 존중받는 여성’으로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본 연구는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스마트미디어를 과다사용하는 기혼여성의 삶의 경험을 결혼 전, 결혼 후 부부관계 및 자녀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떠한 삶의 이야기로 살아내는지 심층적으로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 드러난 연구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가 스마트 미디어를 과다사용하는 기혼여성들을 위한 개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 기혼여성, 내러티브 탐구

    • 고등학생의 동그라미중심 부모-자녀그림(PSCD) 반응특성에 따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차이에 관한 연구

      최명옥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동그라미중심 부모-자녀그림(PSCD) 아버지상, 어머니상, 자기상 반응특성에 따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PSCD 반응특성에서 성별에 따라 부(父), 모(母) 의사소통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PSCD가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을 진단하는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C도 H군 소재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200명(남-98명, 여-102명)이었고, 측정도구는 Burns(1990)에 의해 개발된 PSCD와 Barnes, Olson(1982)이 개발하고 김윤희(1989)가 번안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측정도구(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 : PACI)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내적일치도에 의한 신뢰도 계수를 구하였다. 그림 채점에 있어 채점자간 일치도는 Pearson 상관계수로 실시하였고, PSCD 그림 반응특성과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과 t-test를 실시했으며, 사후검증으로 Scheffe-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의 PSCD 아버지상 반응특성에 따른 부(父)-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인물상 거리, 인물상 방향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고등학생의 PSCD 어머니상 반응특성에 따른 모(母)-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 얼굴표정, 부정상징수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고등학생의 PSCD 자기상 반응특성에 따른 부(父)-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 긍정상징수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고등학생의 PSCD 자기상 반응특성에 따른 모(母)-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고등학생의 PSCD 아버지상 반응특성에서 성별에 따라 부(父)-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영역이, 여학생의 경우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인물상거리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섯째, 고등학생의 PSCD 어머니상 반응특성에서 성별에 따라 모(母)-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얼굴표정, 부정상징수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여학생의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다. 일곱째, 고등학생의 PSCD 자기상 반응특성에서 성별에 따라 부(父)-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에서 남학생의 경우 신체크기, 얼굴표정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덟째, 고등학생의 PSCD 자기상 반응특성에서 성별에 따라 모(母)-자녀간 의사소통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영역이, 여학생의 경우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영역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통해서 11개의 영역가운데 PSCD 반응특성에 따른 부모-자녀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영역은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인물상 거리, 인물상 방향 등 5개 영역이었고, 성별에 따라서는 신체크기,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인물상거리 등 5개 영역이었다. 두 가지 연구방법을 모두 합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하는 영역은 신체크기, 얼굴표정, 긍정상징수, 부정상징수, 인물상거리, 인물상방향 등 총 6가지로 정의할 수 있었다. 따라서 동그라미중심 부모-자녀그림(PSCD)이 가족상담이나 청소년 상담, 그리고 다양한 상담영역에서 부모-자녀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타당한 도구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심리적으로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상에 대해서 PSCD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는 점, 성별에 따른 PSCD 반응특성과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차이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 하노이 탑 과제를 통해 본 아동의 문제해결 과정 분석

      최명옥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199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국민학교 아동들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나타내는 상위인지 능력의 발달적 변화를 알아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위인지의 발달이 주로 8세경에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Cross & Paris, 1988: Cavangh & Borkowski, 1980) 국민학교 2, 4,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연령에 따른 변화를 보고자 하였다. 학교는 지역적인 여건과 학급 수를 고려하여 서울시내에 위치한 5학교를 선정한 후, 그 학교의 2, 4, 6학년 각 5개 학급씩을 선정하였다. 각 학급에서 학업 성적이 중위권인 아동을 남, 여 각 4명씩 무선으로 선정하여, 15개반의 12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이 불가능한 6명의 자료를 제외한 114명의 자료를 최종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는 자기 탐색, 과제 표상 능력 등을 분석하기 위하여 Piaget등이 사용하였던 하노이 탑(Tower of Hanoi)이였다. 하노이 탑은 직육면체의 나무판에 3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고, 세개의 고리를 한 기둥에서 다른 기둥으로 옮기도록 되어 있는 도구였다. 연구 대상 아동들의 과제 실시 회수는 5회로 1회에서 3회까지는 첫째 기둥의 고리를 세째 기둥으로 옮기는 같은 과제의 반복이고, 4회와 5회는 응용을 요하는 과제였다. 실험 과정은 모두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되어졌고 실험이 끝난 후 미리 마련된 체크리스트에 따라 성공률, 소요 시간, 시작전 멈춤, 규칙 위반, 움직임 수 등이 분석되어졌다. 분석 결과, 학년이 내려갈수록 과제 수행시 성공률이 낮았으며, 수행 시간에서는 2학년이 4, 6학년 보다 오랜 시간을 소요하였고, 고리의 움직임 회수도 더 많았다. 자기 탐색의 능력에서도 2학년이 4, 6학년에 비해 부진함을 보였고, 과제 표상 능력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제에 대한 표상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계획 시간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측했으나 본 연구에서는 오히려 2학년이 더 오랜 시간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제 수행 이전의 멈춤 시간을 계획 시간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웠다. 4학년과 6학년간의 차이는 성공률과 표상 능력에서만 차이를 나타냈으며, 그 외의 항목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모든 대상의 특징적인 경향은 1회에서 3회까지의 반복되는 과제에 따라 성공률, 소요 시간, 고리의 움직임 수 등이 감소되다가, 4회에서 5회로 가면서 다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학년이 낮을수록 과제를 접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므로, 과제를 표상하고 자기 탐색을 하여 과제를 성공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였다. 학년이 낮은 아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더라도 과제의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직접적인 실행을 하지 않고서는 과정을 표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학년의 아동이 반복 학습에 의한 효과가 나타났으나, 이런 효과가 응용 과제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상위인지 능력이 부족한 저학년 아동에게는 과제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그들의 표상력을 발달시키도록 힘써야 하리라고 본다. 반면, 상위인지 능력이 발달한 아동에게는 단순 반복에 의한 학습보다는 계속·새로운 문제 상황에 노출시켜서 문제를 예측해보고, 전략을 세우며, 과제의 원리를 파악하고, 변형하여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tacognitive proces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ir ability to carry out the Tower of Hanoi experiment. Hundred twenty subjects were selected from 2nd, 4th, and 6th grades of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Five classes from each grade were chosen. Eight students, 4 boys and 4 girls, from each class were selected by their teachers for their average achievement in school. All 120 students were observed but only 114 cases were analyzed. Five tasks with the tower of Hanoi were provided for the experiment. The children were given a wooden board with three poles and three different-sized discs. The disc size increased from top to bottom. The children were asked to move the discs one at a time with the restriction that a smaller disc had to be on top of a larger one. Their task was to move the disc in the same order on another pole as it was on the first pole. In order to assess the metacognitive abilities, observations were made on the success rate of the task, the duration of each trial, the number of disc movements, the duration of pre-planning, self-monitoring, and representation. Performances of the children were video taped and analyzed by a check list of 9 items.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second graders were significantly inferior to their older counterparts in all catagories. The fourth and the sixth graders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in all catagories except in success rate and representation ability. The only unexpected result was the second graders taking longer time to plan before starting the tasks. In all cases, the general trend seemed to be improvement over first three trials which required simple repetition of the 1st trial. But less success in all catagories for the last two trials which required representation and application abilities. For those children with lower levels of metacognition, it is important to give them enough time to understand the underlying principles by active repetition. Only then can we help them develop the ability to apply these principles to different situations.

    • 외상사건에의 노출과 업무특성, 심리사회적 자원이 공감피로, 소진에 미치는 영향

      최명옥 건양대학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원조하는 직업을 가지고 외상을 자주 경험하게 되는 소방공무원들의 공감피로와 소진에 대해 비교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공감피로, 소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해 예상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도, 인천에 소재한 20개소의 소방서 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는 154부를 분석하였다. 공감피로, 소진을 측정하기 위해서 Figley와 Stamm(1996)이 제작한 공감만족?공감피로?소진(CSF)척도를 신민정(2007)이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외상사건에 대한 노출 정도를 평가해 보기 위해서는 DSM-Ⅳ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기준의 외상적 사건에 대한 노출의 문항을 변경하여 8문항을 사용하였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 척도는 Folkman과 Lazarus(1985)가 개발한 것을 수정보완 및 재정리한 임용우(1994)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 척도를 사용하였고, 장세진(2005)등이 개발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SS)의 단축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업무상황에 따른 공감피로, 소진의 일원분산분석을 한 결과 공감피로, 소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업무상황에 따라 공감피로와 소진의 차이가 없음이 나타났다. 둘째, 외상사건 노출에 따른 공감피로, 소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공감피로는 자신의 외상경험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신의 외상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더 높은 공감피로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감피로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순서는 타인의 외상경험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 보수 만족도, 타인의 외상 경험 경과 시간 순서로 나타났다. 즉, 타인의 외상 경험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가 높을수록, 보수 만족도가 낮을수록, 타인의 외상 경험 경과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에 공감피로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진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순서는 보수 만족도, 회피적 스트레스 대처 방식, 도전적 스트레스 대처 방식, 외상경험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 순서로 나타났다. 즉, 보수 만족도가 낮을수록 회피적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사용하고, 도전적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낮을수록, 타인의 외상경험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가 높을수록 소진이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와 향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 등을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factors that had effects on firemen who always experience trauma by comparing with the analysis of the effects of compassion fatigue and burnout. This study also predicted factors that had effect on compassion fatigue and burn out and afforded some helpful ways to coping properly with these factors. 154 firemen were chosen from 20 fire stations in Seoul, Gyeonggi-do and Incheon as the t erminated subjects. The scale of CSF was used to measure compassion fatigue and burnout, which was made by F igley and Stamm in 1996 and revised by Sin min Jong in 2007. The 8 questions based on the diagnosis standards of the traumatic stress disorder in DSM-Ⅳ was chosen to analysis the degree of self-exposure for the traumatic events. The scale made by Folkman and Lazarus i n 1996 and revised by Lim Yong Woo in 1994 and the contracted form of the Korean Occupati onal Stress Scalescale(KOSS) improved by 27 people guided by Jang Se Jin in 2005 were used to analyse the ways to coping str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showe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ompassion fati gue and burnout according with the working environments through the analysis of one-way c lassification layout. That is to say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compassion fatigue a nd burnout considering with the working environments. Second, by the result of the observation on the difference between compassion fatigue an d burnout companied with traumatic events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 fference of compassion fatigue followed with the individual traumatic experience. It was equal to say when the individual traumatic experience was higher the complaint of the com passion fatigue was higher. Third, the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compassion fatigue followed the order of the sca le of self-stress from other people's traumatic experience, the scale of conservative sat isfaction and the necessary time of other people needed to survive from their traumatic e xperience. It meaned that when the self-stress from other people's traumatic experience w as higher, conservative satisfaction was lower, the necessary time of other people needed to survive from the traumatic experience was less the compassion fatigue was higher. Fourth, the study showed the effects on burnout followed the steps of conservative satis faction, aversive way of coping with the stress, challengeable way of coping with the str ess, the effect of traumatic experience on individual stress. It was to say that when the conservative satisfaction was lower, the use of the aversive way of coping with the stres s was available, the challengeable way of coping with the stress was lower; when the effe cts of traumatic experience on individual stress was higher, the burnout was also higher.

    • 영어과 교육과정 운영실태 분석 및 개선안 : 실업계고등학교 대상

      최명옥 연세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오래전부터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는 실업계고등학교의 영어교육과정의 운영 실태는 어떠한지, 학습자들과 교사들은 현재의 영어교육과정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첫째, 현재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영어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진로와 얼마만큼 연관성이 있는가?둘째, 실업계 고등학교 교사들이 바라보는 실업계 고등학교 영어교육과정의 실태는 어떠한가?셋째, 실업계 고등학교 교사들이 영어과 교육과정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넷째,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영어과 교육과정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다섯째, 학생들의 진로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현재 교육 과정에서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가?본 연구는 제 7차 교육과정에 의해 개편된 교육과정의 대상자인 실업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50명의 영어과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 분석과 3개 학교 17명의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분석결과를 통해 이루어졌다.실태조사결과 실업계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현재의 영어과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편 이었고 많은 개선점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첫째, 현재 교육과정에 맞는 영어과 교육과정의 목표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둘째,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교과서개발이 필요하다.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학업성취도가 낮고 의욕도 낮으며 졸업 후 진로도 다르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는 학생들의 전공과목 내용과 관련성이 적은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반영하지 않은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셋째, 교육과정에서 시수배정에 관한 문제로,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국민공통과정이므로 주 4시간 영어과 수업이 의무적으로 배정되어 있지만,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주 2시간, 심지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는 영어과 수업이 없다. 이 시기는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어과 수업이 없다는 것은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해야하거나 사교육 기관을 이용해야하는 부담까지 안겨주게 된다.넷째, 교사의 재교육 및 새로운 교수법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이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보다 낮은 학생들을 지도할 때 교사는 더 많은 노력과 함께 연구를 해야 한다.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첫째, 현재 7차 교육과정이 끝나고 8차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변화하는 사회가 산업인력에게 요구하는 영어실력을 실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부응할 수 있도록 어떻게 교과시수를 배정하고, 교과서내용을 구성해야 하는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둘째, 현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과 교육과정의 성취도를 보다 확장시켜서 실태를 조사해 보고, 보다 높은 성취도를 위해 교육과정에서 어떤 요소를 개정해 나가야 하는지 보여 줄 것이다. 셋째, 교사들의 교수활동의 현실적인 지표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현 실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할 때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교육과정의 특수성에 맞게 영어 교수, 학습 방법을 적용하거나 혹은 보조 자료 선정에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ate of English education in technical high schools and to suggest effective plans for its improvement. By focusing educational content on job-related topics, job education needs to strengthen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human resources.With international trade and deals on the rise, many will agree that industrial manpower must necessarily have adequate English skills. In accordance, this study will focus on the realities of the English education curriculum in technical high schools, and what the students and teachers think about the current curriculum.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how related are the English curriculum in industrial high schools and students' job directions?, how do technical high school teachers evaluate the technical high school English curriculum?, what are some improvements that technical high school teachers would like to see regarding the English curriculum?, what are some improvements that technical high school students would like to see regarding the English curriculum?, what are some improvements to be made in the current curriculum to offer practical help to students' job directions?The English education environment was found to be so inhospitable that the students had not even access to native speaker instructors. From such findings it can be concluded that such factors contribute to the loss of enthusiasm and interest in English education on the part of the technical high school students, and that the current system is sub-par on efficiency. The study's conclusions are as follows: it is crucial that a specific and systematic set of goals be established for the current English education curriculum, new textbooks must be written for technical high school students, the time allotted to English education in the curriculum was concluded to be insufficient. During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the national core curriculum is applied and students receive four hours of English education each week without exception, it was concluded that teachers need to be retrained and that better teaching methods need to be developed.The results of the study are expected to have the following positive results. The study will provide useful information and guidelines pertaining to adequate class time and textbook content in the 8th National Curriculum Amendment, provides directions for larger studies regarding current industrial high school students English performance,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may be used a realistic standard for teachers' instruction.

    • 초등학교 교사의 평생교육 인식과 만족도 분석

      최명옥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에서는 학교 평생교육의 시작이자 중요한 플랫홈이 되는 초등학교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들이 평생교육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평생교육 참여 실태와 경험은 어떠한지, 평생교육기관 선호도 및 요구와 만족도는 어떠한지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질문지법에 의한 조사 방법을 사용하였고, 분석 방법은 수집된 데이터를 성별, 교육 경력별 및 대학원 재학이나 이수 여부에 따라 t-검증, f-검증,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온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각 집단별 평생교육 인식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생교육을 알게 되는 가장 강력한 경로는 인터넷 및 매스컴이고 대학원 재학 중인 응답자는 기타의 경로를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응답자의 경우 인터넷이나 매스컴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평생교육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평생교육의 중요 영역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는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취미, 오락, 여가에 대한 평생교육이었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방 자치 단체의 노력 정도 인식에서는 대학원 재학 및 이수한 모든 응답자들은 지방자치단체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정도를 그저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평생교육 참여 실태로는 평생교육 강좌나 연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았고,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로는 대부분 2회 미만 참여하였고, 참여 프로그램은 일반 교양강좌나 인간관계, 취미 및 여가 교육이 많았다. 참여 목적은 교사로서의 능력 개발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다음으로 해당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있어서의 응답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선호도 및 요구와 만족도에서는 건강, 보건 관련 프로그램과 기초 및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였고 가장 덜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노인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이었으며 프로그램의 기간은 2~3개월이 가장 많았고, 프로그램의 운영시간대는 평일 오후시간대였다. 프로그램 참여 비용으로는 2~3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1회 교육시간은 2시간에 가장 선호하였다. 평생교육 참여 결정 요인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 및 그 방법으로 나타났고 평생교육장소 만족도 조사에서는 남자의 경우엔 대학이 가장 많았으나 여자의 경우엔 대학과 문화센터가 가장 많았다. 5년 미만의 문화센터경력이 5년에서 20년 사이인 응답자들은 학교에서 받았던 경험이 가장 많았다. 대학원을 수료한 응답자의 경우엔 대학교에서, 대학원에 다닌 적 없는 응답자의 경우엔 학교 및 학교 유관기관에서 가장 많이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원에 다녔는가의 여부에 따라 각 응답자들이 참여하는 평생교육의 실시 장소가 다름을 의미하는 것이다. 평생교육에 참여하게 된 경로로는 교육청이나 학교에서의 공문을 통한 평생교육 참여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체로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발행하는 공문을 통해 평생교육에 참여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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