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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동맥류 형태에 따른 치료법 및 의료비용 분석

        임옥균,황선문,김태일,윤진호,김수환,오제선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2010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지 Vol.13 No.1

        단일병원에서의 뇌동맥류 치료경향을 파악하고 뇌동맥류의 형태와 치료법에 따른 의료비용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원에서 뇌동맥류 결찰술 또는 색전술을 시행 받은 395례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뇌동맥류의 형태분류는 표준분류표의 기준을 따랐다. 의료비용의 산출은 뇌동맥류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 비용을 기준으로 하였다. 의료비용에 포함된 항목은 진찰료, 입원료,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마취료, 처치 및 수술료, 검사료, 영상진단 방사선치료료, 치료재료대, 전액 본인부담, 재활 및 물리치료, 정신요법료, CT 진단료, MRI, PET, 초음파, 수혈료, 응급관리료등이 포함되었다. 통계적 분석은 SPSS를 이용하였다. 뇌동맥류의 성별 비, 파열유무, 개수는 남:129(32.6%), 여:266(67.4%), 파열 71(17.9%), 비파열 324(82.1%), 한 개 327(82.7%), 한 개 이상 68(17.2%)였다. 동맥류의 위치분포는 MCA 118(29.8%), A-com 78(19.7%), P-com 51(12.9%), Superior hypophyseal 45(11.3%) Ophthalmic 26(6.5%), Acho 26(6.5%), Basilar-top 14(3.5%)순이었고, 이중 전방·후방순환계 동맥류의 비율은 90.8%와 9.1%이었고, 파열율은 15.9%, 44.8%이었다. 뇌동맥류의 발생 분포는 파열유무에 관계없이 여자와 전방순환계에서, 파열율은 후방순환계에서 높게 나타났다. 전체 뇌동맥류 결찰술과 색전술의 의료비용은 4,651,672 ± 2,245,104와 3,307,172 ± 1,962,225로 나타났다(P<0.01). 파열성 동맥류의 결찰술과 색전술의 의료비용은 7,097,312 ± 3,079,232와 5,631,671 ± 3,205,525로 나타났다(P=0.039). 비파열성 동맥류의 결찰술과 색전술의 의료비용은 4,003,908 ± 1,376,457와 2,936,599 ± 1,373,885로 나타났다(P<0.01). 뇌동맥류치료에 있어서 색전술치료가 발생 위치와 파열 유무에 관계없이 환자의 의료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비파열성 뇌동맥류에서는 재원일수 단축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사료되나, 의료비용과 재원일수를 포함한 치료방법의 총체적 평가는 뇌동맥류의 치료가 뇌동맥류의 위치 및 모양과 크기, 연령, 비파열성 여부, 혈종 유무, 동반 질환 등 부수적인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규모의 전향적 임상자료와 지속적인 추적검사자료를 포함하여 분석 및 평가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艮齋 田愚와 醒菴 李喆榮의 性理思想의 同異와 特徵

        임옥균 간재학회 2012 간재학논총 Vol.14 No.-

        이 글에서는 간재 전우와 성암 이철영(1867~1919)의 성리사상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간재학회의 활동을 통해 간재는 많이 알려졌으나, 이철영은 많이 알려진 학자는 아니다. 그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다룬 논문으로는 최효식의 「성암 이철영의 생애와 사상」이 있고, 금장태·고광직이 『유학근백년』에 그 대강을 설명하였다. 성암의 성리사상을 단독으로 다룬 논문은 아직 없으며, 이상익의 석사논문이 호락논쟁과 그의 성리사상을 연결하여 연구한 유일한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백원철은 성암의 항일 행동을 다루었고, 박우훈은 성암이 부녀자 교육을 위해 쓴 저술인 『內範要覽』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글에서는 간재와 성암의 성리사상의 동이와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편지를 주고받으며 논변했던 명덕설에 관한 논변을 먼저 검토하고, 기호학파라는 공통의 입장에서 같이 비판했던 화서 이항로와 노사 기정진의 학설에 대한 비판을 검토한 다음, 마지막으로 조선 후기의 심성론을 나름대로 정리하고자 했던 간재의 성사심제설과 성암의 성삼양설을 검토하는 순서로 논문을 진행하고자 한다.

      • KCI등재

        일반논문 : 주자와 일본 고학파의 『중용』 해석

        임옥균 동양철학연구회 2010 東洋哲學硏究 Vol.63 No.-

        이 글에서는 주자와 일본 고학파의 『中庸』 해석을 비교·검토하였다. 『中庸』의 저자에 대해서 주자는 자사가 지은 것이라고 하였고, 진사이는 『中庸』을 자사가 지었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고 보았으며, 소라이는 『中庸』을 자사가 지었다는 주자의 견해는 받아들이면서도, 주자가 내세운 도통론에 입각한 자사저작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中庸』의 체제에 대해서는 주자는 원래의 『中庸』이 들어있었던 『禮記正義』와는 다른 분류를 하였으며, ``子曰``이라는 두 글자를 장을 나누는 하나의 표지로 사용하고 있다. 진사이는 『中庸』을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고, 상편은 『中庸』 본서이며, 하편은 한나라의 유학자들의 저술이 『中庸』에 잘못 편입된 것이지, 『中庸』의 원문이 아니라고 보았다. 소라이는 주자의 『中庸』 분류를 따르지 않고 전적으로 자신의 견해에 따라 『中庸』을 분류하였다. 『中庸』의 성격에 대해서 주자는 자사가 이단이 일어나서 도통이 끊어질까 염려하여 지은 것이라고 보았고, 진사이는 『中庸』이 『論語』의 뜻을 부연하여 지은 것이라고 보았으며, 소라이는 『中庸』이 바로 그러한 성격을 갖기 때문에 도가 성인의 도에서 유자의 도라는 낮은 차원으로 떨어지고 말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中庸』의 의미에 대해서 주자는 "평상시에 치우침이나 기울어짐이 없고,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진사이는 중은 일을 처리하면서 마땅함을 얻는 것인데, 그것은 반드시 권을 통해서 얻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소라이는 중을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이라는 주자의 중에 대한 해석은 받아들이지만, 용을 평상이라고 한 주자와 달리 "평상시에 백성에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여 치자의 입장에서 『中庸』의 의미를 해석하였다. 그래서 소라이는 『中庸』은 또 하나의 도가 아니라 선왕의 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서의 덕이며, 孝悌忠信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덕목들이 바로 『中庸』의 덕행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中和의 해석에서 주자는 喜怒哀樂이 발로되지 않은 것은 性으로, 이미 발로된 것은 情으로 하여 중화구설과 중화신설을 정립하였다. 진사이는 중화를 언급한 구절이 『中庸』의 원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이 구절에 대한 주자의 형이상학적 해석이 후대 학문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비판하였다. 소라이는 性을 성질이라고 규정하고, 미발은 사람이 어려서 성질의 차이가 발로되지 않은 것, 이발은 이미 성장하여 성질의 차이가 발로된 것으로 보아, 주자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석을 하고 있다. 한편, 『中庸』 자체의 해석에서도 진사이와 소라이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這論文比較檢討朱子與日本古學派的中庸解釋. 朱子主張中庸子思著作說, 伊藤仁齋疑中庸子思著作說, 荻生조徠肯定中庸子思著作說而否定朱子的道統論. 朱子用``子曰``字分類中庸, 仁齋把中庸分上篇與下篇, 조徠依自見分類中庸. 朱子以爲子思恐道統絶而作中庸, 仁齋以爲子思敷衍論語而作中庸, 조徠以爲子思作中庸以後聖人之道變成了儒者之道. 朱子說"中者, 不偏不倚無過不及之名, 庸, 平常也." 仁齋說"中是處事得當, 必待權而後得當." 조徠說"中者, 無過不及之名, 庸者, 平常時可能實行於百姓者." 所以조徠主張中庸不是道, 是在日常生活中實踐可能的孝悌忠信之德. 於中和之解釋, 朱子根據喜怒哀樂未發爲性已發爲情而定立中和舊說與中和新說. 仁齋否定中和說不是中庸原文而批判朱子的形而上學性解釋否定地影響後代學問. 조徠規定性是性質, 未發是人幼時未發露性質之差異而已發是人成長之後發露性質之差異. 他的規定與朱子相反. 而且解釋中庸之時, 仁齋與조徠提示與朱子相反的獨自解釋.

      • KCI등재

        주자와 일본 고학파의 『중용』 해석

        임옥균 동양철학연구회 2010 東洋哲學硏究 Vol.63 No.-

        이 글에서는 주자와 일본 고학파의 『中庸』 해석을 비교⋅검토하였다. 『中庸』의 저자에 대해서 주자는 자사가 지은 것이라고 하였고, 진사이는 『中庸』을 자사가 지었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고 보았으며, 소라이는 『中庸』을 자사가 지었다는 주자의 견해는 받아들이면서도, 주자가 내세운 도통론에 입각한 자사저작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中庸』의 체제에 대해서는 주자는 원래의 『中庸』이 들어있었던 『禮記正義』와는 다른 분류를 하였으며, ‘子曰’이라는 두 글자를 장을 나누는 하나의 표지로 사용하고 있다. 진사이는 『中庸』을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고, 상편은 『中庸』 본서이며, 하편은 한나라의 유학자들의 저술이 『中庸』에 잘못 편입된 것이지, 『中庸』의 원문이 아니라고 보았다. 소라이는 주자의 『中庸』 분류를 따르지 않고 전적으로 자신의 견해에 따라 『中庸』을 분류하였다. 『中庸』의 성격에 대해서 주자는 자사가 이단이 일어나서 도통이 끊어질까 염려하여 지은 것이라고 보았고, 진사이는 『中庸』이 『論語』의 뜻을 부연하여 지은 것이라고 보았으며, 소라이는 『中庸』이 바로 그러한 성격을 갖기 때문에 도가 성인의 도에서 유자의 도라는 낮은 차원으로 떨어지고 말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中庸』의 의미에 대해서 주자는 “평상시에 치우침이나 기울어짐이 없고,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진사이는 중은 일을 처리하면서 마땅함을 얻는 것인데, 그것은 반드시 권을 통해서 얻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소라이는 중을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이라는 주자의 중에 대한 해석은 받아들이지만, 용을 평상이라고 한 주자와 달리 “평상시에 백성에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여 치자의 입장에서 『中庸』의 의미를 해석하였다. 그래서 소라이는 『中庸』은 또 하나의 도가 아니라 선왕의 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서의 덕이며, 孝悌忠信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덕목들이 바로 『中庸』의 덕행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中和의 해석에서 주자는 喜怒哀樂이 발로되지 않은 것은 性으로, 이미 발로된 것은 情으로 하여 중화구설과 중화신설을 정립하였다. 진사이는 중화를 언급한 구절이 『中庸』의 원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이 구절에 대한 주자의 형이상학적 해석이 후대 학문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비판하였다. 소라이는 性을 성질이라고 규정하고, 미발은 사람이 어려서 성질의 차이가 발로되지 않은 것, 이발은 이미 성장하여 성질의 차이가 발로된 것으로 보아, 주자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석을 하고 있다. 한편, 『中庸』 자체의 해석에서도 진사이와 소라이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 KCI등재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의 『논어』해석의 특징(2) — 「팔일」「리인」편에 대한 주자의 해석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임옥균 동양철학연구회 2009 東洋哲學硏究 Vol.60 No.-

        이 논문은 오규 소라이의 『논어』 「팔일」「리인」편의 해석을 주자의 해석과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의 결과, 소라이의 『논어』 해석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찾아볼 수 있었다. 1. 소라이는 『논어』를 해석하면서 『논어』 당시의 금문과 『논어』 이전의 고문을 구분하여 해석하고 있다. 2. 소라이는 고문과 금문의 관용어를 글자만 가지고 풀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주자는 옛 말을 몰라 잘못 해석한 경우가 많다고 비판한다. 3. 소라이는 공자가 구체적인 일에 대해 말한 것을 송나라의 유학자들처럼 ‘이치’와 ‘마음’이라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4. 소라이는 중국과 이적을 선왕의 도가 존재하고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선왕의 도가 존재하는 것을 중국 고대의 이상사회에 국한시킴으로써, 고대 이상사회 이후의 중국과 일본의 차이를 지워 일본에 이상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해준다. 5. 소라이는 천명을 인격적으로 해석하고, 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있다. 6. 소라이는 음악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반대하고 음악 자체에 의해 평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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