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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어의 신체관련 어휘에 대한 어원론적 고찰

          이문수(Lee, Mun Suh)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5 동유럽발칸학 Vol.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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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의 언어학자 치학(A. de Cihac)은 그의 어원사전(I. 1870,II. 1879)에서 조사대상어휘 총 5,765개 중에서 라틴어원의 어휘가20%, 슬라브어원의 어휘가 40%, 터키어원이 20%이며 나머지 20%는 그리스어원이나 헝가리어원 또는 알바니아어원 등이 차지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한편 루마니아의 언어학자 마크레아(D. Macrea)는 그의 최근 저서(1982)에서 1930년대에 출판된 칸드레아의 어원사전과 1950년대에 출판된 루마니아어원사전 상의 통계수치를 비교함으로써 치학의 어원사전의 통계수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마크레아에 의하여 제시된 통계자료들을 비교하여 분석해보면 루마니아어가 언어계보적인 관점에서 라틴어로부터 유래된 로망스어군에 속해 있는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어에 존재하고 있는 라틴어원의 비율이 여전히 낮은 편이라는 점이다. 루마니아의 언어학자 그라우르(A. Graur)는 그의 저서(1967)의 서론에서 모든 현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언어에서도 일시적인 것들과 지속적인 것들 사이나 또는 표면적인 것들과 필수적인 것들 사이에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언어의 특성을 관찰하고자 할 경우에 일시적이고 유동적인 어휘보다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어휘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본고에서는 일리에스쿠 (M. Iliescu)의 루마니아어의 기본어휘 및 부쿠레슈티대학교 부설 언어 연구소 팀의 살라(M. Sala) 등에 의한 로망스어의 대표어휘 중 루마니아어의 대표어휘를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어휘중에서 주요 부위에 해당하는 50개 어휘를 선별하여 그 어원 및 사용빈도나 다의성 그리고 파생력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루마니아어의 신체관련 어휘의 약 85%가 라틴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관련 어휘의 85% 정도가 루마니아어의 기본어휘 범위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신체관련 어휘가 그 언어의 정통성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Cihahc's 「Etymological Dictioary of Romanian Language」published in 1870's estimated that of the surveyed 5,765 Romanian vocabulary about 20% was of Latin origin, 40% of Slavonic origin, 20% of Turkish origin and the remaining 20% of Neogreek, Hungarian and Albanian origin. A Romanian scholar, D. Macrea(1982) asserted that almost 40% of Romanian vocabulary was made up of French elements, i. e. of Romance factors showing that Cihac's statistics were superficial and far from the fact. But as the ratio of the Latin origin of Romanian vocabulary concerned, it does not change things very much, because the number of Latin words estimated by Macrea does not exceed 30% of the Romanian vocabulary. Romanian linguist A. Graur(1967) asserted published book that in languages, as in all phenomena, distinction must be made between ephemeral and lasting elements and between superficial and essential facts. According to Graur, in the Romanian language there are some words which were not used about ten or twenty years ago and one can't be sure that these words would still be in use in ten or twenty years from now on. Conversely, there are many words which are preserved for hundreds or thousands of years. This means that from the viewpoint of stability, a certain hierarchy may be established among the vocabulary. In order to characterize a language, one must rely much more on its stable elements than on the ephemeral words. M. Iliescu pointed out 3,209 words as the basic Romanian vocabulary using word frequency on the field of administration, press, science and literature etc. Marius Sala, coordinator of the Institute of linguistics at the Bucharest University, published 「Vocabularul reprezentativ al Limbii Române」in 1988, in which Sala and her colleague showed 2,581 representative Romanian words. They classified these words into several categories with three criteria, namely the criterion of frequency, the criterion of polysemy and the criterion of derivation. Romanian scholar S. Puşcariu recognized the significance of body part expressions like cap ‘head', faţă ‘face' etc. in any language and confirmed after making inquiries into the etymology of the 100 physical words of the Romanian language as well as French and Italian languages that all of these three languages have approximately 90% words of Latin origin. This article aims to study the basic and representative vocabulary of the Romanian language, especially to study the etymology of the selected 50 physical words. 37 Of the 50 words belong to the so called representative vocabulary and 43 words belong to Iliescu's 3,209 basic vocabulary, which means that 86% of 50 physical words are the basic vocabulary in the Romanian language. Meanwhile as a result of the etymological research on the 50 physical words, 44 are of Latin and Romance origin, 2 of Slavonic origin(obraz, gât), 2 of unknown(ceafă, burtă), 1 of Substratum(buză) and 1 borrowed from Hungarian(labă), which means that 88% of the 50 physical words are of Latin or Romance origin. Hence, more than 85% of the 50 physical words of the Romanian language show Latin or Romance origin and about the same ratio of the 50 physical words belongs to the basic vocabulary of the Romanian language. These statistics should show the true character of the Romanian vocaburary.

        • KCI등재

          루마니아인을 뜻하는 어휘 român 에 대한 어원론적 고찰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0 동유럽발칸연구 Vol.2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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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인은 스스로를 Roma 라는 지명에서 파생된 어휘인 romanus 라고 지칭하였다. 오늘날 로망스어권에서 이 어휘를 계승하여 자국민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루마니아가 유일하다. 현대 루마니아어에서는 루마니아인을 뜻하는 어휘로 라틴어휘 romanus 로부터 유래된 român 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밖에도 루마니아의 국호 România 를 비롯하여 româncă, românesc, româneşte 등과 같은 다양한 파생어휘들이 사용되고 있다. 한 때 남동유럽 및 발칸지역 일대가 고대 로마제국의 식민지였었던 관계로 이 지역에 로마문화와 라틴어가 보급됐었지만 현재는 이미 사어가 된 달마티아어를 제외하면 루마니아어가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발칸 로망스어이다. 하지만 고대 로마인들이 A.D. 271년 오늘날 루마니아 영토에 해당하는 당시의 다키아지방으로부터 철수한 이후 상당기간동안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부재하였으므로 루마니아인의 고대 역사가 오랜 기간 공백으로 남아있다. 이런 역사기록상의 침묵을 깨고 루마니아인이 유럽역사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 것은 중세 때 소위 ‘블라흐족'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되기 시작하면서다. 현존하고 있는 문헌상에서 루마니아어휘 român 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581년에 출판된 오러슈티에의 구약성서(Palia de la Orăştie)에서 român 이라고 언급되면서부터이다. 비슷한 시기인 16세기 후반에 루마니아의 코레시(Coresi)에 의해 출판된 사도행전(Apostol)에 비록 키릴문자로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rumân 이란 어휘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어휘가 다코루마니아어의 român(또는 rumân), 아루마니아어의 armân, arămân(또는 aromân), 메글레노루마니아어의 rumon, 이스트로루마니아어의 rumăr(또는 rumër) 등과 같이 소위 광의의 루마니아어 방언들 모두에서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 방언들이 분리되기 이전 단계인 루마니아어의 공통조어에서 이미 사용됐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루마니아인들의 문자사용 시기가 13세기 말경에서 14세기 초반으로서 비교적 늦은 편인데다 그마저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문자가 키릴문자이었기 때문에 중세 때 발칸지역 일대의 민족들은 루마니아인을 가리킬 때 고고 독어인 Walhos, Walha 등으로부터 유래된 어휘를 각 민족마다의 고유한 발음습관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들인 Blachi, Blochi, Vlachi, Volochi, Walachi, Wlachi 등과 같이 사용한 반면 루마니아인은 스스로를 지칭할 때 일찌감치 라틴어휘 romanus, romani(<단수 romanus) 로부터 유래된 români, rumâni 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였으며 그들의 국호를 România, Ţara românească 등으로 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루마니아인의 선조들은 발칸지역 일대의 다사다난한 지정학적인 여건 하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주거지를 옮겨 다녀야만 했던 상황에서도 로마제국의 명성으로부터 오로지 언어만을 보존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루마니아인들로 하여금 유구한 역사를 통한 각종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고 루마니아어가 오늘날까지 발칸지역에서 유일하게 로망스어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으로 사료된다. From the viewpoint of the genealogical linguistics, nobody can deny the fact that Romanian is one of Itallic branch of Indo-European, namely Romance Languages, such as Italian, Franch, Spanish and Portuguese. Nowadays it is only Romania in the world that uses for the people of a country the word derived directly from Latin romanus , namely român. Besides the word român in Romanian exist a lot of derivatives from Latin romanus, for example, România, româncă, românesc, româneşte etc. Given the absence of the historical descriptions after the withdrawal of the Roman army from the province Dacia in 271, no Romanian population north of the Danube was mentioned for almost 1,000 years, until the beginning of the 13th century, when Vlachs were first recorded there. The word român first appeared in Romanian in the Old Textament from Orăştie in the year 1581. In the almost same time appeared the word rumân in the Acts of the Apostles published by the Romanian Deacon Coresi, even though it was written in the Cyrillic writing system. However, judging from that this word is preserved in all four Romanian varieties in a wider sense, for example, român(or rumân) in Daco-Romani an, armân(or arămân) in Aromanian, rumon in Megleno-Romanian and rumăr(or rumër) in Istro-Romanian, we can recognize the fact that the word was widely used in the Common Romanian language, namely in Old Romanian before the split of four Romanian varieties. While the peoples of the Balkan area described the Romance population including the ancestor of the Romanians in medieval time, according to the manner of their articulation and pronunciation, with the words borrowed from Old Germanic Walhos such as Blachi, Blochi, Vlachi, Volochi, Walachi, Wlachi respectively, the Romanians have called themselves with the word derived from Latin romanus as români and their country as România or Ţara românească etc. We may now conclude that the ancestor of Romanian people who had been Romance population of the Balkan peninsular were able to preserve the language of Roman Empire even though they have begun to use the Cyrillic writing system from the end of 13th cuntury for the first time. It would be the reason that they can today survive as the unique Romance population under the difficult circumstances of this areas.

        • 루마니아어의 자음체계에 대한 통시적 연구

          이문수(Lee, Mun-Suh)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6 동유럽발칸학 Vol.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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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는 언어계보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인도․유럽어족의 한 가지인 이탤릭어군 중에서도 라틴어로부터 유래된 로망스어의 일종으로서 언어학적인 특성을 고려하자면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어와 함께 동 로망스어권에 속해 있는 언어이다. 한편 루마니아어는 사용되고 있는 지리적인 면을 고려하자면 소위 발칸 로망스어의 한 부류로 볼 수 있다. 루마니아어의 자음체계는 기본적으로 라틴어의 자음체계를 계승하고 있지만 지역적인 특성 상 여타 로망스어들과는 다소 상이한 면을 보이고 있다. 한 예로서 이미 고전 라틴어 시대부터 사용이 위축되기 시작하여 민중들의 언어였던 속 라틴어에 서는 완전히 사라졌으므로 현대 로망스어들에선 그 모습이 사라졌거나 문자로는 표기되더라도 묵음이 되어서 음가의 기능을 잃어버린 고전 라틴어의 성문 마찰음 h/ɦ/ 이 오늘날 루마니아어에만 유독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루마니아어에서 이 성문 마찰음이 대부분 슬라브어를 비롯한 발칸지역 주변의 외래어들로부터 차용된 어휘들(예: duh, hrană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 음이 발칸 라틴어에서도 사라졌다가 고대 루마니아인들이 슬라브 민족을 비롯하여 주변의 타 민족들의 언어로부터 차용한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또한 라틴어에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타 로망스어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우며 유독 루마니아어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자음들 ş/ʃ/ 및 ţ/ʦ/ 는 각기 라틴어의 치찰음 s 와 치․파열음 t 가 전설 모음 앞에서 구개음화 된 것이다(예: 라틴어 sīc> 루어 şi; 라틴어 tĕnere > 루어 ţine 등). 그밖에도 라틴어에선 존재하지 않았던 치경 파찰음/ʧ/ 와 /ʤ/ 또한 각기 라틴어의 유․무성 연구개 파열음들(g/ɡ/, c/k/)이 전설 모음들 앞에서 구개음화 된것들로서 루마니아어와 함께 속해 있는 소위 동 로망스어권의 이탈 리아어와 공유하고 있는 특성 중의 하나로 간주된다(예: 라틴어 gĕlu/gelu/ > 루어 ger/ʤer/, 이어 gelo/ʤelo/; 라틴어 caelum/kælum/ > 루어 cer/ʧer/, 이어 cielo/ʧielo/ 등).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루마니아어의 자음체계는 라틴어에 근간을 두고 있으나 지역적인 여건상 기층어 및 상층어적인 요인 등으로 인하여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되면서 소위 발칸 로망스어로서의 면모를 지니게 되었다. This article aims at a diachronic study on the consonant system of the Romanian language, one of the Romance languages, which are developed by a gradual transformation from the spoken Vugar Latin. As we can see from this research on the evolutuion of the Romanian consonant system, Romanian more or less maintains the basic consonant system of Latin, except for some characteristics derived from Balkan Latin, which had a different evolution from the normal Westernstream. As far as the Characteristics of Classical Latin concerned, it had a rather small number of consonants in comparison with the vowel system. Besides the glottal fricative h/ɦ/, which was originally aspirate in Clasic Latin began to disappear in the intervocalic position (ex.: ne homo > nehemo > nemo) and then lost completely in the initial position in Vulgar Latin(ex.: habeo > abeo). The finals -m, -s, -t of Classical Latin were eliminated in Vulgar Latin(ex.: murum > muro; formosus > formoso; cantat > canta et.). As far as the Romanian consonant system is concerned, the symbol k is a comparative rarity, which is not a regular letter in Romanian as in Latin. It is used only for international terms such as kilogram, kilometru etc. The voiceless velar plosive is represented by c(ex.: casă/kasǝ/). However this phoneme is changed to the alveolar affricate /ʧ/ before the front vowels(ex.: cer/ʧer/). The voiceless velar plosive is represented by the diagraph ch before the front vowels(ex.: ochi/oki/). The voiced velar plosive g/ɡ/ shows similar distributions as the voiceless. Among the consonant symbols, ş/ʃ/ and ţ/ʦ/ exist only in Romanian, which are in general derived from the Latin s and t before the front vowels(ex.: Lat. sīc > Rom. şi; Lat. tĕnere > Rom. ţine etc.). As already stated above, the glottal fricative h/ɦ/ of Classical Latin was lost completely in the initial position in Vulgar Latin. Therefore, the symbol h either disappeared in the Romance languages or is used alphabetically for the loan words but has no more sound, that is mute. Among the Romance languages, Romanian is only the language which uses the glottal fricative as phoneme. We can consider that the aspirate of Classical Latin was also lost in Romanian and then reintroduced by the influence of the neighboring languages, especially the Slavonic languages. Notice that this symbol appears generally in Slavonic based words(ex.: duh, hrană etc.). In addition, the Latin consonant cluster -ct/kt/- in the intervocalic position was changed into -pt- in Romanian, that is, the velar plosive /k/ became bilabial /p/(ex.: Lat. coxa/koksa/ > Rom. coapsă/koapsǝ/). Another example for the labialisation is the changing of Latin făctŭm to Romanian fapt. Thus in Romanian is popular the labialisation which is regarded as the influence of the substratum. In conclusion, the Romanian consonant system maintains the basic phonological evolution from Latin to the Romance laguages, except for some characteristics due to the geographical circumstance of Balkan Romance.

        • KCI등재

          어원론 연구에 관한 소고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04 동유럽발칸연구 Vol.1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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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a study on the Etymology of the Indo-European Languages, with reference to Romance Languages. We can see the first relatively detailed discussion of the etymological problems in the Dialog<Kratylos> of Platon in which he showed an interest in the origin of the names of human beings, of animals or of things. At that time Etymology was the science of researching <the true meaning>. This kind of tradition for the etymological study was succeeded by the Roman Grammarian Varro through the Grecian Scholars of late Stoa School, above all Chrysipos. In the Medieval epoch the ancient etymological concept was not basically changed . It is not going too far to say that the modern Etymology began with the appearance of the Historical Comparative Linguistics. From about 1900 onward Romance Linguistics became the field in which new methods were adopted under the dominant influence of Indo-European studies. For the etymologists of this generation Etymology means no more than the earliest form and meaning of a word, regardless of whether any statements is made about the original meaning of the word. Henceforth, it was governed by new principles. Firstly, the importance of word-blends is recognized with increased awareness. Secondly, Onomatopoeia is reinstated as a reputable source of linguistic creations. Thirdly, the appearance of linguistic geography, which is treated as a universal method for finding out the real truth of word-history, was influential in the research. The notion of Etymology becomes ambiguous: the old type, phonological, so-called <étymologieorigine> contrasts with the modern, semantic, <étymologie-histoire du mot>. In the light of these developments it is clear that today Etymology in the Indo-European Languages embraces two essentially different questions. One is the original form as well as the original meaning of the Indo-European Prototype. The other is its subsequent history down to a point indicated by the documentation of the cognate language concerned. Etymology in the modern sense is biography of the word; its origin would be nothing but a point of departure for further research. Therefore for ideal etymological research we need further examination not only of phonological, semantical but also of morphological and syntactical form in consideration of both sides, namely internal and external facts of language. 성)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어원론의 원의는 ‘참된 어의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플 라톤은 일찍이 사물의 명칭과 그 의미의 개연성에 관하여 의문을 제기한 바 있으며, 그 후 어원연구에 관한 관 심은 크리시포스(Chrysippos) 등과 같은 고대 그리스의 후기 스토아학파를 거쳐 고대 로마제국의 학자들에 의 해 계승되어졌다. 고대 로마제국의 라틴어 문법학자였던 바로(Varro)는 어원론을 ‘단어들이 왜 그리고 어디서 온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이와 같이 서양에서는 이미 고대 그리스 및 로마시대에 낱말의 기원 에 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 학자들은 어원 분석이나 의미 변화에 있어서 그것을 정확히 규명 하지는 못했다. 중세의 어원론은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이론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어원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19세기 역사-비교언어학의 연구방법이 확 립되면서 어원연구도 규칙적인 음운변화에 관심을 집중시키게 된다. 19세기 말 의미론이 과학적 학문으로 발전 하기 시작하면서 어원론에도 낱말의 의미를 다시 중요시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언어지리학 연구에 의해서 크게 확산되었다. 또한 당시의 실증주의적인 학문연구 방법에 입각하여 문헌상의 충분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는 방법론적인 영향을 받아 어원연구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즉, 전통적 음운 변화 법칙에 입각해서 그 기원 을 찾고자하는 기원 어원론〉에서 의미 변화에 의해서 낱말의 변화 과정을 강조하는 〈낱말의 역사 어원론〉 으로 바뀐 것이다. 20세기 초에는 한 때 어원연구에 있어서 음성적인 면과 의미적인 면이 대립하였으나 1 차 세계 대전 이후 그러한 대립에 관한 무모한 논쟁이 사라졌으며 〈언어 내적〉 사실과 〈언어 외적〉 사실을 고려하여 음운론적, 의미론적 자료뿐만 아니라 형태 통사론적인 면도 엄밀히 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었다.

        • KCI등재

          속(俗) 라틴어의 특성에 관한 연구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03 동유럽발칸연구 Vol.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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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제국의 귀족사회에서 문어체로 사용됐던 고전라틴어와는 달리 속라틴어는 민중 들에 의해 구어체로만 사용됐던 언어였으므로 연구할만한 자료가 충분치 못하여 오랫동안 그 정체를 밝혀낼 수가 없었으나 19세기로 접어들면서 역사․비교언어학적인 연구가 활성화 되면서 인도-유럽어족에 속해 있는 언어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로망스어들이 고대 로 마시대에 민중들의 언어로부터 유래한 것이라는 사실을 규명하여 명실상부하게 로망스언어 학의 효시로 인정받고 있는 디츠(Diez, F.)가 1836년부터 1843년에 이르기까지 3권에 걸쳐 저술한 로망스어들의 비교 문법서인 ‘Grammatik der romanischen Sprachen'를 출판함으로 써 라틴어 및 로망스제어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그 후 대략 2세기 동안 유럽의 수많은 석학들에 의해 속라틴어 관한 연구가 심층적으로 진행돼 왔다. 그 중에 서도 코세리우(Coseriu, E.)나 탈리아비니(Tagliavini, C.) 같은 학자들은 속라틴어의 정체 및 특성들을 정확하게 파헤침으로써 라틴어의 발달과정뿐만 아니라, 라틴어로부터 로망스제 어들까지의 진화과정을 통시적으로 연구하는데 시금석을 마련해 놓았다. 본고에선 속라틴어 의 특성을 음성․음운론적인 면과 형태․통사론적 및 어휘론적인 관점에서 고전라틴어와 비 교하여 차이점들을 부각시키고, 필요할 경우엔 현대 로망스어들에서의 예시를 들어주어, 속 라틴어와 로망스제어들 간의 유대관계를 입증하고자 시도했다. This article aims at a diachronic study on the phonological and morpho-syntactic as well as lexical characteristics of Vulgar Latin. Here we are involved in a terminology, with broad historical and chronological complications. Of course, we can find also in Classical Latin itself such expressions as sermo rusticus(country language) or sermo plbeius(plebeian language) or sermo cotidianus(everyday language). But Vulgar Latin will be partial synonym for Popular Latin or Folk Latin contrastint to Classical Latin. We accept the fact that Romance languages are developed by a gradual transformation from the spoken Latin, namely Vulgar Latin, not from the written Classical Latin. It means that Vulgar Latin should be differentiated from Classical Latin. Actually there are many Romance words, of which suitable forms are not found in Classical Latin. Thanks to the linguists of historical comparative linguistics in the 19th century, above all, the originator of Romance Linguistics, Friedrich Diez who defined in his in the years 1836 to 1843 publishedGrammatik der romanischen Sprachen' in 3 vols that the Romance languages are derived from so-called Vugar Latin. During the 20th century, many great linguists, such as Calo Tagliavini and Eugenio Coseriu examined it closely. Coseriu especially made it clear in his article called Das sogenannte Vulgärlatein und die ersten Diffenzierungen in der Roamnia'. Coseriu has the opinion that Vulgar Latin had not monotonous form but different forms depending on the social stratum and provincial dialects etc. As far as the Characteristics of Vulgar Latin concerned, at first in point of phonology Classical Latin had a comparatively large number of vowels, considering the differences of quantity(ā, ă, ē, ĕ, ī, ĭ, ō, ŏ, ū, ŭ), on the other hands it had a rather small number of consonants. In Vulgar Latin collapsed the quantitative vowel system of Classical Latin, that means it did not exist differences of duration, namely long or short and the timbre played an important role, that is, it mattered the differences of quality, open or closed of vowels(ę-ẹ, ǫ-ọ). Among the consonants system the aspired fricative h was going to disappear and the finals -m, -s, -t were eliminated. In point of morpho-syntax it should be mentioned that the neuter nouns of Classical Latin did not be found in Vulgar Latin and also in Romance languages with the exception of Romanian. In Classical Latin nouns are clearly identified as such by the fact that the ending indicates number, gender and case. That is the reason why it lent itself to freedom of word order and therefore tended to minimize the role of syntax. For example, in English, Peter sees Paul.is almost only correct word order but in Classical Latin there were six possible arrangements: Petrus videt Paulum.; Petrus Paulum videt.; Paulum Petrus videt.; Paulum videt Paulus.; Videt Paulum Paulus.; Videt Paulus Paulum. In Vulgar Latin it was not possible to use six arrangements more because as above mentioned the finals -m as well as -s were eliminated and could not distinguish the subject from the object any more. In point of lexicology it should be mentioned about semantic shifting such as equus - caballus, agnati - cognati, ignis - focus etc.

        • 루마니아어의 라틴성

          이문수(Lee, Mun-Suh) 아시아·중동부유럽학회 2004 동유럽발칸학 Vol.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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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제국이 AD. 107년 대략 오늘날 루마니아 영토에 해당하는 고대 다키아 왕국을 정복하여 제국의 관할 행정지방으로 편제시킨지 불과 200여 년도 경과하지 않은 275년에 게르만종족인 고트족에게 넘겨주기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이 지역에서의 로마문화 및 라틴어의 보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집약적이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루마니아어를 통해서 잘 입증해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은 그 후 지리적인 여건상 비잔틴 문화권에 속하게 되었고 또한 얼마 안 있어 슬라브 문화권과의 밀접한 관계로 인하여 정상적인 라틴 문화의 발달과정의 주류에 동참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여타 로망스어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하지만 루마니아어의 음성․ 음운적인 면과 문법적인 구조는 라틴어적인 요소를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각 로망스어마다 다소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 지역의 토착민들의 언어적인 요소, 즉 기층어적인 요소가 라틴어적인 요소와의 융화 과정에서 라틴어로부터 로망스어로의 변화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루마니아어의 전체 어휘에 존재하고 있는 비(非) 라틴적인 요소, 특히 슬라브어원의 어휘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하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볼 때 루마니아어휘 중 일상생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어휘만을 놓고 통계를 내 보면 라틴어원의 어휘가 60%가 넘으며 더군다나 인간의 신체부위를 지칭하는 어휘 약 100개를 조사해본 결과 90개 이상이 라틴어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언어가 어떤 언어계보에 속해 있는지를 규명하는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그 언어의 음성․음운적인 면이나 문법적인 구조를 조사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더 나아가서 어휘적인 면, 특히 일상생 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어휘를 일차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 이다. 따라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보건 데 루마니아어에 존재하고 있는 라틴적인 요소들이 여타 로망스어들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루마니아어의 근간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Nowadays nobody can deny the fact that Romanian is one of Romance Languages which are derived from Vulgar Latin, namely Spoken Latin, whose structures are quite different from those of Classic Latin. Each one of these Romance languages has own characteristics due to the several reasons, first of all, to the language of the natives, in our case, so called Dacian(or Traco-Dacian). This article aims to study the phonological and morpho-syntactic as well as lexical characteristics of the Latinity in the Romanian Language. Generally one can say that from the viewpoint of the phonological and morpho-syntactic aspects, Romanian preserves most of all the features of Latin. Of course, there should be differences among the languages. For example we already know that the Spanish words, ocho, noche, leche etc. or the Italian words otto, notte, latte or the Romanian wordsopt, noapte, lapte have the same Latin origin, namely octo, nocte, lacte respectively. In the case of Romanian it is confirmed that the Latin consonant cluster -ct/kt/- in the intervocalic position of has been changed into -pt-, that is, the velar plosive /k/ became bilabial /p/. For another instance, in Romanian is popular the so called labialisation which is regarded as the influence of the substratum. The Romanian word coapsă/koapsǝ/ is derived from the Latin word coxa/koksa/. Also Romanian has two special vowel symbols, namely ă/ǝ/ and â=î/ɨ/, which Latin does not have. We can not exactly trace the dating of their formation or the route of their derivation. Besides, there is so called ioticisation in Romanian, which is pronounced e/ie/ instead of e/e/ for the limited words. For example, personal pronouns eu(in English I), el(he), ea(she) are pronouced as /ieu/, /iel/, /iea/. Concerning the morpho-syntactic characteristics of Romanian, one has to point out the fact that Romanian has some characters distinguished from the other Romance languages; there is neutral in addition to masculine and feminine. Above all, the definite article is used as enclitic. For example, 『the man』 in English is 『omul』 in Romanian which is derived from Latin 『ille homo』. However, concerning the lexical aspect, one points out that Romanian has so many heterogeneous elements. Especially slavic elements can be found in all of the Romanian grammatical categories. For instance, in Romanian one says 『da』 for 『yes』. And they use the slavic induced form 『a iubi』 for 『to love』, which is probably the most emotional word of human being.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the recent statistics, more than 90% of one hundred words of human body in Romanian are originated from Latin. We may conclude that Romanian phonology and morpho-syntactics generally preserve Latin elements, but it's vocabulary has many heterogeneous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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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의 최초기 문헌에 대한 연구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09 동유럽발칸연구 Vol.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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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는 언어계보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고대 로마인들의 언어였던 라틴어로부터 유래된 소위 로망스어군에 속해 있는 언어이므로 오늘날 자매 언어들인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과 마찬가지로 로마문자로 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루마니아어로 써진 현존하는 최고의 문헌은 1521년에 루마니아의 큼풀룽(Câmpulung) 지역의 한 지주귀족 출신인 ‘네아크슈'(Neacşu)라는 사람이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브라쇼브(Braşov) 시장인 ‘하네스 벤크너'(Hannes Benkner)에게 당시 터키인들이 다뉴브 강을 도하하여 루마니아 공국들을 침범하려 한다는 기별을 알리기 위해 쓴 서신이다. 그밖에도 16세기 중후반경에 필사본으로 된 보로네츠 필사본(Codicele Voroneţean)과 스케이아 시편(Psaltirea Scheiană), 보로네츠 시편(PsaltireaVoroneţeană) 및 흐루무자키 시편(Psaltirea Hurmuzachi) 등과 같은 종교적인 문헌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아울러 이 즈음하여 루마니아에 인쇄술이 도입되면서 출판물들이 속출하기 시작한다. A.D. 842년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초기 프랑스어로 된 문헌인 스트라스부르그 서약(Serment de Strasburg)은 차치하더라도 여타 로망스어들에서는 현존하는 초기 문헌들이 늦어도 11~12세기에 써진 것에 비해 루마니아어로 된 초기 문헌들의 출현이 상당히 늦은 편일뿐만 아니라 이마저 키릴문자로 표기되어 있다는 사실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와 같이 루마니아어로 된 초기 문헌들이 여타 로망스어의 문헌들과 비교해 상당히 늦은 것과 키릴문자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중세 당시 이 지역의 복잡한 정치‧사회‧문화적인 상황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무엇보다도 루마니아인의 선조들이 라틴어계통의 고유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당초 문자를 사용하지 못했었다는 점과 훗날 슬라브인들이 대거 이 지역으로 이주해와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함으로써 927년 슬라브 교회가 그리스 정교회로부터 독립하게 되었고 그 후 루마니아교회가 1020년경 슬라브 교회에 속하게 됨으로써 이 지역 일대에선 고대 교회슬라브어어 가 예배의식의 정식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는 점과 아울러 루마니아인들이 공식적으로 문자를 처음 사용한 것은 13세기 말경 키릴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14세기 중후반에 발라키아 및 몰다비아 두 루마니아 공국들이 형성되었으나 당시 내적으로는 농민들의 권리주장이 팽배해짐에 따른 사회적인 동요와 외적으로는 오스만 터키제국의 서진정책에 대항하여 투쟁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과정에서 트란실바니아 지방에서부터 서서히 루마니아인들의 자주적이고 민족적인 인식이 싹트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16세기 초부터 루마니아어로 된 문헌들이 속출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루마니아어에서 로마문자가 정식으로 도입된 시기는 18세기 중후반부터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학파에 의해서 주도된 루마니아의 민족주의운동의 일환으로 당시까지 루마니아어를 비롯하여 발칸지역 일대의 언어들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왔던 키릴문자의 문제점이 제기된 후 1859년 몰다비아(현재 몰도바)와 발라키아(현재 문테니아) 공국이 연합된 이듬해인 1860년에 몰도바 지방과 문테니아 지방에서 로마문자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데서 비롯된다. This article aims at a study on the earliest documents of Romanian. Nowadays nobody can deny the fact that from the viewpoint of linguistic genealogy, Romanian is one of Romance languages which are derived from Vulgar Latin. Today Romanian is written in a wholly Romanised alphabet with three diacritics. However, the Cyrillic writing system was introduced into the area occupied by the modern Romanian language when Old Church Slavonic became the medium for religious texts. Because of the absence of direct contact between Romanian and Latin after the Roman evacuation in the year 275, it was inevitable that the names of Romanian people and places appeared sporadically written in Cyrillic script in Old Church Slavonic texts from the thirteenth century. The earliest extant Romanian texts date from the beginning of sixteenth century. It is the letter written in the Cyrillic writing system by a boyar named ‘Neacşu' from Câmpulung in the year 1521 destined to the mayor of Braşov, called ‘Hanes Benkner'. The contents of the letter is to give an account of the affair that the Osman Turks contrived an invasion upon the Romanian principalities crossing the Danube. Even though we set apart the oldest extant text among the Romance languages, namely ‘Serment de Strasburg' which was written in the year 842, the earliest extant Romanian text was made about 5 centuries later than the earliest texts of the other sister Romance languages, such as ‘Chanson de Roland', ‘Indovinello Veronese', Cantico delle Creature, Cantar de Mio Cid, Cantiga de Ribeirinha etc.. The reason, why the earliest extant text of Romanian came out so later than the ones of other sister languages and why it was written in the Cyrillic alphabet system, can be speculated to be caused by the complicated political and socio-cultural situations of this area at that time. In addition to this letter, the religious texts such as ‘Codicele Voroneţean', ‘Psaltirea Scheiană', ‘Psaltirea Voroneţeană', ‘Psaltirea Hurmuzachi' etc. appeared in the second half of the sixteenth century and moreover from about this time on, the typography being introduced in Romania from Venice via Serbia, many religious translations began to be published in Romania. It should be also mentioned that it was the late eighteenth century scholars of the Transylvanian School who made an attempt to replace the Cyrillic orthography with the Roman one for the first time in Romania. Nevertheless, the replacement of the Cyrillic system by the Roman one could be realized after the union of the principalities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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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의 로망스어적인 특성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동유럽발칸연구소 2006 동유럽발칸연구 Vol.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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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는 고대 로마인들의 언어였던 라틴어가 로마인들의 본 고장이었던 이탈리아반도에서 뿐만 아니라 고대 로마제국의 식민지들 에서 라틴어와 그 지역들의 원주민들의 언어였던 토착어(일명: 기층 어)들과 융화되고 훗날 그 지역의 상층어들의 영향에 의해서 새롭게 탄생한 언어들인 로망스어(일명: 신 라틴어)의 일종이다. 그런 연유로 각 로망스어마다 독특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라틴어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원래의 고전 라틴어에서 민중들의 라 틴어인 통속 라틴어로 전환하면서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되었으며, 각 로망스어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그 지역의 토착민들의 언어적인 요 소, 즉 기층어적인 요소와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각 지역에서 새롭게 영향력을 떨쳤던 민족들의 언어적인 영향과 더불어 라틴어로부터 로 망스어로의 변화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다. 루마니아어의 경우 음성․음운적인 요소와 형태․통사적인 요소는 일부 발칸 지역의 기층어적인 요소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사료되는 예 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라틴어적인 요소를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어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루마 니아어의 전체 어휘에 존재하고 있는 비(非) 라틴적인 요소, 특히 슬 라브어원의 어휘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하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볼 때 루마니아어휘 중 일상생 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어휘 - 그중에서도 인간의 신체 부위를 지칭하는 어휘 - 만을 놓고 통계를 내 보면 대략 90% 이상이 라틴어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언어가 어떤 언어계보에 속해 있 는지를 규명하는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그 언어의 음 성․음운적인 면이나 문법적인 구조를 조사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더 나 아가서 어휘적인 면, 특히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어휘를 일차 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보건 데 루마니아어에 존재하고 있는 로망스어적인 요소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여타 로망스어들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루마니아어의 근간 이 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Romanian is one of Romance Languages which are derived from Vulgar Latin, namely Spoken Latin, whose structures are different from those of Classical Latin. Each one of these Romance languages has its own characteristics due to several reasons; first of all, to the language of the natives, so called substratum. secondly due to the neighboring languages, especially in our case the Slavonic languages. However, one can say that from the viewpoint of the phonological and morpho-syntactic aspects, Romanian generally preserves most of the features of Latin. Modern Romanian has 8 vowels (a, ă, â, e, i, î, o, u). However, the vowels â and î are pronounced equally as /ɨ/ so the Romanian Vowel System is composed of 7 vowel phonemes (a/a/, ă/ǝ/, â=î/ɨ/, e/e/, i/i/, o/o/, u/u/). The modern Romanian Vowel System has two vowel symbols which did not exist in Latin, namely ă/ǝ/ and â=î/ɨ/. These two phonemes should be viewed as being generated as a result of the influence from the Balkan substratum. As far as the Romanian consonant system is concerned, it has 19 (b, c, d, f, g, h, j, l, m, n, p, r, s, ş, t, ţ, v, x, z) and 4 consonant symbols(k, q, w, y) for the international terms. Among the Romance languages, Romanian is the only language which uses the glottal fricative h/ɦ/ as a phoneme. We can conjecture that the aspirate of Classical Latin was also lost in Romanian and then reintroduced by the influence of neighboring languages. Notice that hotar, hamal etc.). Concerning the morpho-syntax, one has to point out the fact that Romanian has some characters distinguished from the other Romance languages. It should be mentioned above all that there is the neutral gender in addition to masculine and feminine in Romanian. As the result the shift of genders became inevitable compared with other Romance languages. An example is the noun pâine which is feminie in Romanian, while it is masculine pão in Portuguese, pan in Spanish, pain in French and pane in Italian etc., whose origin is Latin panis(panem). It should not be skipped that the definite article is used as enclitic in Romanian. For example, ‘the man' in English is omul in Romanian which is derived from Latin ille homo. As the vocabulary is concerned, Romanian has so many heterogeneous elements. Especially, Slavonic elements can be found in all of the Romanian grammatical categories. For instance, in Romanian one says da for ‘yes' or sută for ‘hundred'. However, according to a recent etymological research on 50 physical words of Romanian, 88% of the 50 physical words are of Latin or Romance origin. In this respect, one can agree with the Romanian linguist A. Graur, who asserted that in languages, as in all phenomena, distinction must be made between ephemeral and lasting elements and between superficial and essential facts. And one has to rely much more on its stable elements than on the ephemeral words in order to characterize a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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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어의 모음체계에 대한 통시적 연구

          이문수(Lee, Mun-Suh)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05 동유럽발칸연구 Vol.1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언어계보적인 면에서 로망스어군에 속해 있는 루마니아어는 오늘날 세 가지의 구별자질(diacritics)과 더불어 완벽한 로마문자로 표기되고 있으며 음성·음운론적이나 형태·통사론적인 면에서도 라틴어 및 여타 로망스어들과 상당한 공통점들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발칸 로망스어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루마니아어가 발칸 라틴어의 특성으로 인하여 여타 로망스어들과는 다소 상이한 음운 변화 과정을 겪게 된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라틴어의 음운구조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현대 루마니아어의 모음체계는 8개의 모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음 â와Î 는 동일한 음가(/i/)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소로는 7개의 모음소들(a/a/, ã/ə/, ã=Î/i/, e/e, i/i/ o/o/ u/u/)을 지니고 있다.루마니아어의 모음들 중에는 라틴어나 여타 로망스어들에선 찾아볼 수 없는 두 개의 중설 모음들CaJ d/. a=피)이 존재하고 있다. 이 두 모음소들의 유래나 도입 시기 등에 관하여 아직도 루마니아의 언어학자들 간에도 남동유럽지역의 기층어 중의 하나인 트라코-다키아어의 영향에 기인한다는 학설과 상층어인 슬라브어의 영향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주장 등으로 의견이 분분하다. 루마니아어의 â/ə 모음은 대개 라틴어 강세음절의 어중모음 a 가 비자음 (m, n) 앞에서나(예: 라틴 어 juramêntum > 루어 jurãmânt), 비 강세음절의 어말음일 경우에(예: 라틴어 casa> 루어 casâ) 나타나며, 어두음일 경우엔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구어체에서(예: ãsta. ãla 등)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들 중에 특히 모음소 /ə/는 루마니아어 외에도 소위 발칸 언어 연합(the Balkan linguistic union) 에 속해 있는 알바니아어 및 불가리아어에서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서 이 두 음소들이 지니고 있는 음운론적인 기능 및 진화 과정 등을 고려해 보면, 루마니아어의 ald/ 모음은 이 지역의 기층어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그 시기는 루마니아어의 이중모음 ea 및 oa 가 출현했던 6 세기 이후로 추측된다. 루마니아어의 중설 고모음 â=î/i/은 라틴어 폐음절의 a 모음이 비자음들(m , n) 앞에 위치할 경우에 나타나고 있으며(예: 라틴어 lana( 양모) > 루어 lana). a 모음이 어두에서는, 즉 개음절일 경우엔 비자음들 앞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예: 라틴어 annus( 해,년) > 루어 an). 반면에 루마니아어에서 이보다 후에 슬라브어나 기타 비 라틴계 언어들로부터 차용된 어휘에선 폐음절의 a 모음이 비자 음들 앞에서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예: 고대슬라브어 rana> 루어 rana) 따라서 루마니아어의 /i/ 모음소가 도입된 시기는 고대 루마니아인들이 슬라브 민족들과 접촉하여 그들로부터 언어적인 영향을 받기 이전인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라틴어나 여타 로망스어들에선 찾아볼 수 없으며 루마니아어에만 유독 존재하고 있는 이 두 모음들의 경로는 발칸 및 남동유럽지역의 기층어로부터 기인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그 도입 시기는 루마니아어의 이중모음인 oa 와 ea 등이 출현한 6세기 이후에서 루마니아어에 슬라브어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8세기 사이인 것으로 사료된다. This article aims to provide a diachronic study of the vowel system of the Romanian Language. Romanian more or less maintains the basic phonological system of Latin. except for some characteristics derived from Balkan Latin. which had a different evolution from the normal stream of Vulgar Latin. Classical Latin had a comparatively large number of vowels due to the maintenance of vowel quantity(a, ã. ê, é. î. í. õ, ô. u. û). while in Vulgar Latin collapsed the quantitative vowel system of Classical Latin. In other words. the vowel length contrast (long vowel vs. short vowel) did not exist in Vulgar Latin and thus the timbre. namely. the differences of quality (openness of vowels e.g., e vs. β Q vs. 0) came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Vulgar Latin. The Vowel System of Western Romance Languages is derived from that of Vulgar Latin in which the Classical Latin's short u became closed Q, while in Balkan Latin it became u. For example, the Classical Latin word fûrea became forea in Vulgar Latin from which are derived Italian forea, Spanish horea, Portuguese forea etc. By contrast. the same vowel u became u in Balkan Latin from which becomes furea in Romanian. Modern Romanian has 8 vowels(a, ã, â, e. i. î, o, u). However, the vowels a and i are pronounced equally as Iii so the Romanian Vowel System is composed of 7 vowel phonemes( a/a/, ã/ə/, ã=î/i/, e/e/. I/i/. o/o/, u/u/) . As stated above. in Romanian exist two special vowel symbols. namely â/ə/ and â=Î/i/, which were not in Latin. The time of their formation or the route of their derivation are still controversial in the field of Romanian Linguistics. Above all, regarding the phoneme /d/, I speculate that it would have been derived from Thraco-Dakish, the substratum of the south eastern part of Europe. The reason for this speculation is that the phoneme also exists in the so-called the Balkan linguistic union, namely, Albanian(ë) and Bulgarian(0). Thus, it may be argued that it is inherited from the common language spoken by the ancestors of the peoples who speak these languages at present. The phoneme a/d/ usually appears as a unstressed variant of the Latin a/a/(e.g., Lat. casa > Rm. casa) but also appears in stressed syllables closed by nasals(e.g., Lat. juramentum> Rm. juramant). With regard to the Romanian high vowel a=i/i/, the Latin a/a/ appears as â=î/i/ in closed syllables immediately followed by nasals(m, n) in Romanian. For example, Latin a in lana becomes a (e.g., lana) and the Latin word campus becomes camp in Romanian. However, in the loan words from Slavonic Languages a remains as a as in rana. In conclusion, Romanian maintains the basic phonological evolution from Latin to Romance languages, except for some phonological features produced under the geographical influence of Balkan Latin. The modern Romanian Vowel System has two vowel symbols, namely ã/ə/ and a=î/i/, which did not exist in Latin. It should be viewed that these two phonemes are generated as the result of the influence from the Balkan Substratum. In addition, the dating of their appearance in Romanian would be in the period between AD 6 when the Romanian diphthongs oa and ea are formed and AD. 8 when Slavonic languages have an influence on Old Romanian.

        • 루마니아어 음운 현상에 관한 통시적 연구

          이문수(Mun-Suh Lee) 한국동유럽발칸학회 2000 동유럽발칸학 Vol.2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article aims at a diachronic study on the phonological phenomena of Romanian, which is derived directly from Latin, therefore regarded as a Eastern Romance Language. However, some scholars once claimed that Romanian would have been reffered to as a mixed language, in consideration of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lation between the Latin and non-Latin elements in the language. Modern Romanian is written in a wholly Romanised alphabet system with three diacritics. As we can see from this research on the evolution of the Romanian phonology, Romanian more or less maintains the basic phonological system of Latin, except for some characteristics derived from Balkan Latin, which had a different evolution from the normal Westernstream. For example only in Romanian exist two special vowel symbols, namely ?/?/ and ?=?/?/, which did not exist in Latin. We do not know the time of their formation or the route of their derivation exactly. Above all, regarding phonem /?/, we can only speculate that it would have been derived from the substratum of in south eastern part of Europe, that is, Thraco-Dakish. The reason for this speculation is that the vowel phoneme also exists in the so called Balkan Sprachbund, namely, Albanian and Bulgarian. Thus we can consider it as a heritage from the common language spoken by the ancestors of the peoples who speak these languages at present. The phoneme ?/?/ usually appears as a non-stressed variant of the Latin a/a/(ex.: Lat. casa > Rm. cas?) but also appears in stressed syllables in case the syllables are closed by nasals(ex.: Lat. juram?ntum > Rm. jur?m?nt). As far as the consonantal system is concerned, the symbol k is a comparative rarity, which is not a regular letter in Romanian It is used only for international terms such as kilogram, kilometru etc. The voiceless velar plosive is represented by c(ex.: cas?/kas?/). However this phoneme changes to the post alveolar affricate /?/ before the front vowels(ex.: cer/?er/). The voiceless velar plosive is represented by the diagraph ch before the front vowels(ex.: ochi/oki/). The voiced velar plosive g/?/ shows similar distributions. Among the consonant symbols, ?/?/ and ?/?/ exist only in Romanian, which are in general derived from the Latin s and t before the front vowels. In addition it will be worthy to mention the glottal fricative h/?/, which was originally aspirate in Clasic Latin and began to disappear in the intervocalic position (ex.: ne homo > nehemo > nemo) and then lost completely in the initial position in Vulgar Latin(ex.: habeo > abeo). It is usually agreed that the glottal fricative in Romanian was reintroduced by the influence of the neighboring languages, especially the slavonic languages. Notice that this symbol appears generally in Slavonic-based words(ex.: duh, hran? etc.). In a word as already mentioned above, Romanian maintains the basic phonological evolution from Latin to Romance languages, except for some characteristics due to the geographical circumstance of Balkan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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