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형성층 활동 기간을 활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및 벌채 적기 판정

        유혜지 ( Hye-ji Yoo ),주정덕 ( Jeong-deok Ju ),박준희 ( Jun-hui Park ),신창섭 ( Chang-seob Shin ),엄창득 ( Chang-deuk Eom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인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활동 시기를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식재 및 벌채시기를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지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과 미동산이다. 월악산 지역의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모니터링은 2017년 4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미동산 지역에서는 4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실시되었다. 모니터링 간격은 1주일이며, 형성층 시료 채취는 각 지역에서 5본의 일본잎갈나무를 선발한 후 직경 2mm 미니 생장추(traphor)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형성층 활동 결과 분석에서 상해세포간구 발생으로 정확한 형성층 활동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수목은 제외되었다. 따라서 각 지역에서 4본이 결과 분석에 사용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일의 경우 월악산 2본(WRLK 02, WRLK 03)과 미동산 3본(MDLK 02, MDLK 03, MDLK 04)은 4월 28일이었으며, 나머지 월악산 2본(WRLK 01, WRLK 04)과 미동산 1본(MDLK 01)은 일주일 후인 5월 4일이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를 유도한 적산온도를 조사한 결과, 월악산 일본잎갈나무는 196.4-271.8, 미동산 일본잎갈나무 204.7-277.3로 확인되어 큰 차이가 없었다. 형성층 활동 종료는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경우 8월 4일-8월 25일이었으며, 미동산의 경우에는 8월 4일-9월 1일로 조사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와 종료일을 기준으로 형성층 활동 기간을 조사한 결과, 미동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11.25일: 99-121일)이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04.75일: 93-120일)보다 약 1주일 길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월악산과 미동산에 적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시기는 형성층 활동 약 한 달 전인 4월 이전, 벌채는 형성층 활동이 완전히 종료되는 10월부터 이듬해 형성층 활동 개시 전까지로 판단된다.

      • 월악산 소나무, 잣나무, 화백, 잎갈나무의 방사조직 크기 비교

        유혜지 ( Hye-ji Yoo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2

        목재를 구성하는 세포의 종류, 모양, 크기는 수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목재세포의 특징을 활용하면 수종식별이 가능하다. 산림 내 종 다양성 및 불법 벌채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재시장에서 유통되는 목재에 대한 수종 정보가 필수이다. 목재세포의 특징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목재의 수종을 식별하는데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목재의 해부학적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며, 현미경 관찰을 위한 준비시간이 소요되어 현장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한 수종식별 방법이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방사조직의 높이 또는 폭은 수종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방사조직 크기를 활용하면 수종식별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방사조직의 정량적 크기와 수종과의 연관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방사조직은 목재에서 비교적 쉽게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크기 측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측정을 위한 준비 시간을 단축시키고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적용하는데 유리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방사조직 크기 측정에 활용된다면 방사조직 크기에 관한 빅 데이터 구축은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방사조직 크기가 목재의 수종식별에 대한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여러 수종을 대상으로 방사조직 크기 차이를 비교하였다. 충북대학교 월악산 학술림에서 3영급 이상인 소나무, 잣나무, 화백, 잎갈나무각 3본(총 12본)에서 직경 10mm 생장추를 이용하여 방사조직 크기 측정에 필요한 생장편을 채취하였다. 방사조직 측정은 성숙재에 해당하는 2016년, 2018년, 2020년 나이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측정을 위해 해당 나이테를 이용하여 두께 15-20 ㎛ 박편을 제작한 후,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ImageJ)을 사용하였다. 측정은 접선단면에서 방사조직 30개를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측정된 자료를 활용하여 동일 수종 내 방사조직 크기의 유사성과 수종 상호 간 차이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 지역에 따른 소나무 목재세포 구성요소(가도관의 직경, 내강직경, 세포벽 두께) 크기 비교

        유혜지 ( Hye-ji Yoo ),박준희 ( Jun-hui Park ),최은비 ( En-bi Choi ),손병화 ( Byeoung-hwa Son ),이현미 ( Hyun-mi Lee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2

        본 연구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수종인 소나무의 재질을 지역별로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대표 수종인 소나무의 생육 쇠퇴 또는 생육 변화가 생육환경이 다른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나무의 재질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목재 조직학적 특성을 조사한 체계적 연구는 부족한 현실이다. 지역을 고려한 소나무 재질의 특성을 목재 조직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관련된 기초자료가 준비된다면 향후 지역별 소나무림의 보전·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해안 인근에 위치한 충남 서천과 전남 부안, 그리고 강원도 횡성, 평창, 강릉에서 소나무 임분을 각각 한 개씩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지에서 목재 세포 구성요소 측정(세포 직경, 내강 직경, 세포벽 두께)을 위해 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는 소나무 10본씩을 선발하여 생장추를 이용한 생장편 채취를 실시하였다. 목재 세포 구성요소 측정은 최근 5년(2014∼2018년)의 나이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사용된 나이테에 정확한 생성 연도 부여를 위해 크로스 데이팅(cross-dating)이 실시되었으며, 정확한 생성 연도가 확인된 나이테에 대해서만 마이크로 톰(microtome)을 이용한 박편 제작(두께 12∼20㎛)이 실시되었다. 목재 세포 구성요소 측정을 위해 WinCell Pro(Regent Instrument, Canada)가 사용되었다. 본 발표에서는 전남 부안과 강원도 평창 자료를 중심으로 준비되었다.

      • 구강건강증진행위가 심리적 행복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김민정(Min-Jeong Kim),김소정(So-Jeong Kim),양이은(Yi-Eun Yang),유혜지(Hye-Ji Yoo),이영진(Young-Jin Lee),하혜진(Hye-Jin Ha),이병호(Byung-Ho Lee) 한국구강보건과학회 2016 한국구강보건과학회지 Vol.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eal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on psychological happiness and stress.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was composed of dietary habits, toothbrushing, oral hygiene devices and regular dental visit. We thought these factors affect to the psychological happiness and stress. For this study, 200 adults in Busan, Ulsan and Kyungnam a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1.0 program. In conclusion, we obtained the next results. First, the mean of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was 3.12 out of 5. In terms of sub-domain, toothbrushing (3.45) is the highest, followed by oral hygiene devices (3.09), dietary habits (2.75) and regular dental visit (2.66). Second, the influencing factor in stress were toothbrushing (β=-.169), adjusted R2=.024. Third, the influencing factor in psychological happiness were oral hygiene devices (β=.195) and dietary habits (β=.162), adjusted R2=.077. According to the results, toothbrushing is effective in decreasing the stress. Also, oral hygiene devices and dietary habits i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psychological happines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