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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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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과 베이즈의 세 번째 만남

        여영서 한국과학철학회 2011 과학철학 Vol.14 No.1

        In response to a recent paper by Farmakis, "Did Tom Kuhn actually meet Tom Bayes?"(2008), this paper arranges the third meeting between Kuhn and Bayes. This paper aims to bring together historicism and logical empiricism by reevaluating Salmon's and Earman's arrangements for Kuhn and Bayes. Following Hoyningen's explanation, I suggest that scientific revolution starts from a scientist's choice and completes the revolution with the decision of the scientific community. Although Farmakis claims that competing paradigms do not share evidence because of incommensurability, this paper develops (PBA), based upon Salmon's (BA), as the mechanism of theory choice which works at the moment scientific revolution occurs at the level of scientific community. I claim that (PBA) provides a point where Kuhn and Bayes can meet without losing any of their core theses. 본 논문은 쿤과 베이즈의 세 번째 만남을 주선하여, 첫째, 역사주의와 논리경험주의라는 전혀 다른 두 철학적 입장의 접점을 찾아보려는 샐먼과 이어만 각각의 시도가 이룩한 성과를 정리하고, 둘째, 호이닝엔의 제안에 따라 과학혁명을 혁명을 일으키는 개별 과학자의 선택으로부터 과학자 사회의 결정에 이르러 완성되는 것으로 설명함으로써, 셋째, 공약불가능성에 근거하여 쿤과 베이즈가 만나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는 화마키스의 회의적 평가를 논박한다. 화마키스의 핵심 논거는 국소적 공약불가능성 때문에 경쟁이론 간에는 증거조차 공유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본 논문은 관찰의 이론적재성을 화마키스처럼 강하게 해석한다고 해도 샐먼이 제시한 (BA)를 응용한 (PBA)에 의해 이론 선택의 매커니즘이 과학혁명의 순간에 과학자 사회의 수준에서 작동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PBA)를 통해 쿤과 베이즈의 만남이 가능함을 보인 후 본 논문에서는 (PBA)가 궁극적으로 개별 과학자의 마음속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한다.

      • KCI등재

        입증의 정도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여영서 한국과학철학회 2010 과학철학 Vol.13 No.2

        This paper deals with the problem of measure sensitivity raised by B. Fitelson. The problem is important in that the validity of some well-known arguments for Bayesian confirmation theory depend on the choice of measure. Fitelson argues for the likelihood ratio measure relying on the concept of confirmational independence. However, the concept of confirmational independence is unclear. In order to clarify the concept, we must distinguish the confirmational power and the degree of confirmation. The latter is a part of the former in that it is actualized. Based upon this distinction, this paper claims that Fitelson's argument for the likelihood ratio measure fails. In conclusion,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difference measure is the best way for Bayesian confirmation theory. 본 논문은 휘텔슨이 제기한 ‘측정 방식에 민감한 문제’, 즉 베이즈주의를 둘러싼 여러 논증들이 입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식에 따라 타당하거나 타당하지 않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둘러싼 학계의 최근 논의를 정리하고, 입증의 정도의 측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검토한다. 특히 가능도비율측정법이 차이측정법보다 우월한 측정 방식이라는 휘텔슨의 논증이 ‘입증적 독립성’이라는 의심스러운 개념에 기초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개념을 입증의 정도와 입증력으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입증을 할 수 있는 증거의 힘으로 이해되는 입증력 개념에 근거하여, 본 논문에서는 차이측정법이 입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가장 우월하다고 주장한다.

      • KCI등재

        논문 : 통일과학과 지식융합

        여영서 한국과학철학회 2012 과학철학 Vol.15 No.2

        본 논문은 지식융합의 두 가지 철학적 문제, 정의의 문제와 방법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논리실증주의자 노이라트(O. Neurath)의 비환원주의적인 통일과학개념과 실천중심적 과학방법론을 검토한다. 본 논문은 먼저 카르납의 피라미드통일과학과 노이라트의 백과전서 통일과학을 비교한 후, 후자가 더 현실적인 지식융합의 목표가 될 수 있음을 밝힌다. 본 논문은 또한 불명료한 의미를 지니는 일상 언어 표현인 발룽엔(Ballungen)이 증거와 가설 사이의 관계에 대해함축하는 바를 분석하며 노이라트가 제시하는 흔들기 개념이 결국 특별히 우월한 지위를 주장하지 않는 실용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해석한다. 본 논문은 특히 특별히 우월한 지위를 주장하지 않는 실용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상식의 긴 팔``이라고 이름붙이며 지식융합의 방법으로 제안한다.

      • KCI등재

        법학적성시험(LEET)은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도구인가 : LEET, LSAT, PSAT의 비교 연구

        여영서 대동철학회 2008 大同哲學 Vol.43 No.-

        2008년 여름에 처음 시행될 법학적성시험(LEET)의 실질적 성공을 위해 LEET의 목적 및 출제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설정에 따라 좋은 문제의 출제가 이루어지겠는가에 대해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LEET를 미국의 법학대학원 입학시험인 LSAT 및 국내의 공무적성시험인 PSAT 등과 비교할 때, LEET는 현재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에만 초점을 맞추는 LSAT 및 PSAT와 달리 논리적 사고력을 넘어 “기본적 소양과 잠재적인 적성”을 시험의 측정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포괄하겠다의 의도와 달리 “기본적 소양과 잠재적인 적성”으로 국어 문제가 과도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LEET가 LSAT 및 PSAT와 구분되는 점이다. 시험 문제의 출제 원칙이 하나의 문제로 하나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하나의 시험은 가능한 한 하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LEET는 LSAT나 PSAT처럼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In summer 2008, there will be the first LEET in Korea. In order to make a successful test, the object and the frame of the problem sets have to be reviewed in detail. This review is what this paper aims to do by comparing LEET with LSAT and PSAT. One of the main difference is that LEET aims to test the basic ability and potential aptitude to become a lawyer while LSAT and PSAT aims to test only logical ability. Then, against the goal of comprising many different areas of science, LEET assigns too much weight to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This paper aims to show that LEET would be better off if it concentrates to test logical ability. This claim is supported by the idea that one good question tests one aspects of an ability, and a successful test would test one ability.

      • KCI등재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양 논리학,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여영서 한국교양교육학회 2023 교양교육연구 Vol.17 No.3

        In order to improve the challenging situation in teaching an introductory logic course as a part of a curriculum in high schools and colleges, this paper aims to answer the following two questions. First, what should an introductory logic course teach? Second, what would be an effective teaching plan for an introductory logic course? An answer can be found at the 2022 High School Logic and Thinking Curriculum. It emphasizes first, to teach contemporary logic, second, to teach deductive logic and inductive logic evenly, and third, to introduce the connection between logic and contemporary science technologies such as coding and machine learning. In addition, this paper proposes that an urgent practical matter to be dealt with is a reference book for such an introductory logic course and re-education programs for teachers of this sort in high schools and colleges. 본 논문은 교수, 교재, 운영 체계 등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양 논리학 교육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 두 질문에 답변한다. 첫째,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양 논리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둘째,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교양 논리학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 답변의 핵심은 고등학교 교양 논리학 교과목인 <논리와 사고>의2022 개편 교육 과정에 제시됐다. 무엇보다도 현대 논리학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연역 논리학과 귀납 논리학을 균형 있게 가르쳐야 하며, 코딩, 머신 러닝 등 첨단 과학기술 연구와 논리학의 연관관계를 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교양 논리학의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양논리학 교수자를 위한 참고도서와 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 KCI등재

        오류의 정의

        여영서 범한철학회 2007 汎韓哲學 Vol.45 No.2

        Definition of Fallacy Yeongseo Yeo 문】본 논문은 한센이 제시한 오류 정의의 분석 방법을 통해 국내의 몇몇 논리학 개론서에서 제시된 오류 정의를 살펴본다. 이러한 작업 아래 본 논문은 오류를 정의하는 두 가지 방안으로 존슨의 오류 정의와 이중적 오류 정의를 검토한다. 전자는 형식적 오류를 설명하지 못하는 난점이 있고, 후자는 오류를 두 가지 방식으로 정의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난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는 방안으로 본 논문은 형식적 오류와 비형식적 오류를 서로 다른 종류로 구분하고, 각각 따로 정의한다. 이렇게 오류를 두 종류로 구분하고 오류의 정의를 두 가지로 각각 제시하는 방안은 오류를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려던 접근 방식의 문제점을 피할 뿐만 아니라 기존에 수집된 오류 사례를 모두 설명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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