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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삼 등 천연물의 항암작용

        김옥희(Ok Hee Kim),정수연(Soo Youn Chung),박만기(Man Ki Park),류항묵(Hang Mook Rheu),양지선(Ji Sun Yang) 한국응용약물학회 1999 Biomolecules & Therapeutics(구 응용약물학회지) Vol.7 No.1

        The cellular growth inhibition of 20 natural products was screened using SRB (sulforhodamine B) assay against 4 human cancer cell lines(SNU-1, SNU-C₄, Hep3B, Kato III). Ethanol extracts of Salvia miltiorrhiza, Saussurea lappa and Chelidonium majus showed potent anticancer activity among them, and further, it was fractionated into methylene chloride, hexane and methanol. Methylene chloride and methanol fraction of Salvia radix showed significant inhibitory activity against 4 human cancer cell lines. The effect of Salvia miltiorrhiza on anticancer activity in vivo models was evaluated with methylene chloride fraction of Salvia miltiorrhiza. Life span of ICR mice implanted with sarcoma-180 was increased by 40-61% and BDF₁ mice implanted with L1210 was increased by 66-89% upon intraperitoneal administration with methylene chloride fraction of Salvia miltiorrhiza. Based on these result, we suggested that Salvia miltiorrhiza showed anticancer activity on the in vivo and in vitro models

      • 기후변화지표종 북방산개구리의 번식울음 계절 특성 -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를 사례로 -

        기경석 ( Kyong-seok Ki ),이재윤 ( Jae-yoon Lee ),장수림 ( Su-rim Jang ),문광선 ( Gwang-sun Mun ),진수정 ( Su-jung Jin ),양지만 ( Ji-man Yang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2

        기후변화지표종은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활동, 분포역 및 개체군 크기 변화가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이다(NIBR, 2010). 북방산개구리는 기후변화를 알려주는 ‘계절 알리미 생물종’ 50종(KNPS, 2016)과,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NIBR, 2010)’에선정되어 기후변화에 민감한 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북방산개구리의 번식울음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계절 특성을 분석하여 기후변화에 의한 생태계 변화의 예측 및 관리자료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지는 무등산국립공원 평두메습지로 선정하였다. 평두메습지는 2013년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자원 조사결과 대규모 북방산개구리 서식처로 확인된 지역이다. 울음녹음은 Idam Pro U11 Digital recorder를 이용하여 24시간녹음하였다. 녹음포멧은 mp3, 192kbps로 설정하였고 샘플속도는 44.1kHz이었다. 번식울음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은 대상지에 미기상측정장비를 설치하여 1분당 온도, 습도, 강우량을 측정하였고 적설량은 광주 기상청 자료를 이용하였다. 번식울음 및 미기상 분석기간은 2016년 1월부터2월까지 2개월이었다. 북방산개구리 번식울음 월주기 및 일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은 녹음파일을 10분 단위로 나누어 10분내에 한번이라도 울면 1점, 울지 않으면 0점으로 1시간에 최저점수는 0점, 최고점수는 6점이었다. 분석프로그램은 Adobe Audition CC (version 6.0), IBM SPSS(version 22)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6년 평두메습지 북방산개구리 번식울음은 1월 28일에 시작하여 2월 28일에 종료하여 총 기간은 32일이었다. 번식울음 기간 중 온도가 낮아 울지 않은 날이 14일로 이를 제외하면 실제 번식울음이 있었던 일수는 18일이었다. 번식울음을 시작한 1월 28일의 기상은 평균온도 1.1℃, 최저온도 -4.4℃, 최대온도 3.7℃, 강우량 11.9㎜이었다. 번식울음을 시작하기 직전의 기상상황은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추위가 나타났다. 이 기간 평균온도는 -4.5~-10.8℃, 최저온도는 -10.1~-15.5℃이었고 1월 23일부터 25일까지눈이 내렸다. 이후 급격히 온도가 상승하였는데 번식울음을 시작한 1월 28일은 강추위 이후 처음으로 일평균온도가 영상(1.1℃)을 넘었고 이날 처음으로 10㎜이상의 강수량을 나타내었다. 시간당 울음빈도에 따른 온도 분포 분석 결과 북방산개구리는 최저 -4.0℃ 이상에서 울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울음의 일주기 패턴 분석 결과 울음은 온도가 가장 높은 오후 15시 전후에 가장 활발히 울었고 온도가 가장 낮은 오전 08시에서 09시 사이에는 거의 울지 않았다. 번식울음과 환경요인과의 상관관계 분석은 시간단위와 일단위로 구분하여 기상요인과 분석하였다. 시간단위 울음빈도와 기상요인과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기온, 강우량과는 고도의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습도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일단위 상관관계 분석결과 일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 일강수량, 평균습도와 고도의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2016년 평두메습지 북방산개구리는 1월말부터 약 한달간 번식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번식울음의 시작일은 강추위 이후 평균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고, 비가 내린 날이었다. 번식울음 기간내에 울음을 내는 최저온도는 -4.4℃이었다. 울음빈도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기상요인은 기온, 강수량, 습도이었다. 향후 북방산개구리 번식울음과 환경요인에 대한 연구가 지속된다면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기후변화에 따른 북방산개구리 번식활동 추정과 동시에 미래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 KCI등재

        염화물계 제설제의 농도처리에 따른 벼과와 국화과의 종자 발아특성

        양지 ( Ji Yang ),이재만 ( Jae-man Lee ),송희연 ( Hee-yeon Song ),박선영 ( Sun-young Park ),윤용한 ( Yong-han Yoon ),주진희 ( Jin-hee Ju ) 한국환경과학회 2019 한국환경과학회지 Vol.28 No.11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most tolerant species under salinity stress from amongst Asteraceae and Poaceae. The seeds of six species were exposed to different concentrations of CaCl<sub>2</sub> (0, 9, 18, 45, 90 mM) and NaCl (0, 17, 34, 85, 170 mM), and germination was measured once every two days. The results indicated that percent germination of the six species of Asteraceae and Poaceae seeds were affected differently by changes in salinity concentration. Seed germination was reduced as salinity levels increase, and longer mean germination times correlated to lower percent germination and earlier germination cessation. Both Asteraceae and Poaceae seeds ha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s at 18 mM CaCl<sub>2</sub> and 34 mM NaCl, and seed germination and growth were severely reduced at salinities greater than 90 mM CaCl<sub>2</sub> and 170 mM NaCl. In the seeds of Poaceae, salt resistance was strong in the order of Miscanthus sinensis Andersson, Pennisetum alopecuroides (L.) Spreng., and Phragmites communis Trin. In the seeds of Asteraceae, salt resistance was strong in the order of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um (Maxim.) Kitam, Aster yomena (Kitam.) Honda, and Dendranthema boreale (Makino) Ling ex Kitam.. Overall, the germination rate was higher in Asteraceae than in Poaceae.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um (Maxim.) Kitam. is the most tolerant species and that a relationship exists between the salt tolerance of percent germination and the mean germination time in the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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