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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道 選手의 性格 特性에 關한 硏究 : 아트란타 올림픽 國家代表 및 Y 大學校 중심
송병문 경원전문대학 1996 論文集 Vol.18 No.2
本 硏究는 柔道 選手중 國家代表 22名, Y 大學校 73名 총 95名 對象으로 性格特性에 관한 내용은 유도 선수에게 적합한 문항을 4개 영역 26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1) 選手對象 구분, 2) 性格 特性 要因, 3) 心理 特性 要因, 4) 行動 特性 要因을 알아보기 위하여 항목을 조사를 하였으며, 결과처리는 빈도와 백분율을 각각 산출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結論을 얻었다. 1. 유도를 처음 시작한 동기의 분포를 보면 본인 스스로가 원해서가 34.8%로 높게 조사되었으며, 유도를 시작한 시기는 13-14세부터 시작한 것의 천체별 34.8%로 가장 많았고 국제 대회에 출전한 경험을 보면 Y 대학교의 경우 국제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가 54.8%로 답하였으며, 국가대표의 경우 선수 전원이 국제 대회에 1회 이상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유도가 자신의 성격에 적합한 운동으로 생각되는가 하는 분포를 보면 적합한 운동으로 생각되는가 분포를 보면 적합한 편이다가 전체별 44.2%로 높게 조사되었으며, 개인의 성격이 승·패를 결정짓는데 어느 정도 영향이 미치는가 하는 조사에서는 총95명 선수 중 46.3%가 크게 영향이 미친다고 조사되었으며, 유도를 함으로써 자신의 성격에 어떠한 요인에 변화가 있는가에 대한 조사에는 전체별 48.4%가 인내 및 투지라고 조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시합에서의 힘겨운 상대와 경기를 할 때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는 자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체별 35.8%가 후회 없는 시합을 하겠다 라고 조사되었다. 3. 최근 경기에 패했던 경험 가운데 어떤 요인이 비중이 가장 컷다고 생각하는 조사에서는 전체별 25.3가 적극성 결여로 조사되었으며, 경쟁불안을 느끼게 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는 질문에는 전채별 33.6%가 상대가 우수 선수일 경우로 조사되었으며』 경기전 감독, 코치의 어떤 지시, 주문 형태가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가에 대한 조사에는 전체별 47.3%가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줄 때라고 조사되었으며, 감독·코치의 어떤 주문 형태가 바람직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질문에 있어서는 전체별 32.6%가 손찌검 및 엄포로 겁을 줄 때라고 조사되었고 경기전 어떤 요인이 자신감을 가지는데 가장 큰 작용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는 전체별 32.6%가 시합에 대비한 연습량 및 경기 당일날의 Condition 상태라고 조사되었다. 4. 경기장에서 경기를 앞두고 취하는 특징의 분포를 보면 전체별 30.5%가 별다른 특징이 없다가 28.4%가 남들과 되도록 말을 하지 않는다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경기시 자신이 특별히 부족한 점에 있어서는 전채별 35.7%가 특별히 우수한 면이 없다고 조사되었으며, 자신이 부족한 점이 있다는 조사에서는 전체별 33.6%가 기술이 부족하다라고 조사되었고 경기전 날의 수면 상태에서는 전체별 35.8%가 잠을 설친다고 조사되었으며, 자신에게 가장 크게 해당하는 면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별 35.8%가 평소 기량을 경기시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라고 조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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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남자 자유연기 CUERVO 동작의 운동학적 변인과 획득점수와의 상관 연구
송병문,박경호 경원전문대학 1996 論文集 Vol.18 No.2
1. 시간분석결과의 발구름판 접촉시간(BC)은 0.08초에서 0.12초까지로서 평균과 표준편차는 0.195 ± 0.277이 었다. 2. 신체중심의 속도의 발구름판 접촉시의 수평속도 변화량은 평균과 표준편차가 -2.34±0.70m/sec이고 수직속도 변화량은 평균 표준편차가 4.79 ± 0.58m/sec로 나타났다. 또 도마 접촉시의 수평방향 속도변화량의 평균 표준 편차는 -1.44±0.39m/sec이고 수직방향의 속도변화는 -0.221±0.67로 상관계수는 0.02와 0.29로 나타났다. 3. 도마 이지시의 신체중심 속도값은 Y축(진행방향)으로의 속도변화의 평균과 평균차는 394.91±18.71m/sec로서 상관계수는 0.38, 유의도는 0.17이다. Z축방향으로의 속도변화는 평균과 표준편차는 284.17±58.56m/sec 상관계수는 0.58이고 유의도는 0.06으로 나타났다. 4. X축에 대한 몸전체의 각운동량은 도마터치시는 평균+ 표준편차가 -74.68±9.59kg-m²/s 이고 도마이지 시의 평균±표준편차는 -70.26±9.58kg.m²/s, 최고점에서는 -64.85±11.57 착지시는 -44.10±8.30kg.m²/s로서 상관계수는 -0.81, -0.66, -0.62, -0.21을 나타냈다. 5. Y, Z축에 대한 몸전체의 각운동량은 도마터치시 Y축과 Z축에서 평균±표준차가 각각 4.78±8.44kg.m²/s, O.25±12.OOkg.m²/s로 득접과의 상관계수가 -0.54, 0.50으로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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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문,박준석 경원전문대학 1997 論文集 Vol.19 No.2
A Study on the Martial Activities of Sinra Hwarangdo. We have investigated the concept of the martial art, the origine and the organization of the Hwarangdo, and the physical activities and the thoughts of the Hwarangdo. The Hwarangdo, who Is the core of the union of the Three nations, began to be structurized politically, militarily, and socially from the time of the Jinheung King on. The background of the Hwarangdo, which is constitute of the both, Mun(文) and Mu(武), is advanced through the composition and harmony of Confusionism, Buddhism, and Taosim into the Korea's unique and traditional thoughts, which is important in that it contains both of the function and theory, compared with various kinds of the current sports. The physical activities of the Hwarangdo can be device into the sword dancing, using the spear, hunting, Taekkyon, archery, and so on, as the current sportsman emphasis the knowledge, virtue, and body. This similarity can be considered as the foundation of the current sports. It is necessary to re-think of such the traditions as the Hwarangdo for our reality that the country is divided, considering it that, in Hwarangdo, it was not all to take the mere Physical strength, but necessary to respect the tradisiton and worship, to enjoy the songs and dancing, to love the whole country including the territory and the environmental, and to have such a spirit to fight in any dangers for the security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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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문,민재기 경원전문대학 2000 論文集 Vol.22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udy of Analysis for sports participating motives on Taekwondo players. Therefore, in this study, subjects of 28 students(university players 14 students, highschool players 14 students) was classified for sports participating motives(Intrinsic motivation, Extrinsic motivation, amotiva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as follows. First, Intrinsic motivation in the lower part variables(achievement, delight) was highly investigated more high school students than university students and skill-development more university students than high school students. Intrinsic motivation was significant(p<.05). Second, Extrinsic motivation in the lower part variables(social intercourse, ostentation) was highly investigated more high school students than university students and condition, fitness more university students than high school students. Extrinsic motivation was significant(p<.01). Third, amotivation was highly investigated more high school students than university students, each group was significant(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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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의 대리결과변수로서 히스타민에 의한 피내주사반응 유용성에 대한 고찰
한나영, 송병정, 백현문, 정에벤, 유영훈, 전지현, 구성우, 윤휘열, 권광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의약품개발연구소 2017 藥學論文集 Vol.32 No.-
In this study, it is reviewed that histamine-induced wheal and flare responses are potential sur-rogate endpoints for predicting the clinical effects of antihistamines in patients with allergic skin diseases. Histamine plays an important role in allergic response by inducing degranulation of mast cells due to allergen exposure and mediating the inflammatory reaction. Thus, suppression of histamine-induced wheal and flare has been noted as surrogate markers for efficacy of Hl receptor antagonists. In addition, allergy skin prick test and intradermal test using histamine have been used to diagnose the histamin-induced allergic reaction. However, it has been well known that allergic diseases are not only mediated by histamine. but also by var-ious immunological inflammatory responses. Previous studies reported that there is a lack of evidence about the correlation between antihistamines to predict clinical efficacy and antihistamine efficacy, although hista-mine-induced wheal and flare responses may be useful indicators of the dose-response relationship. In con-clusion, the evaluation for the suppression of wheal and flare after histamine injection is reasonable for de-termining the treatment of allergic simple skin diseases, but there is a limit to evaluate the efficacy in com-plex inflammatory diseases mediated IgE or T cells, or other immune complex.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identify additional surrogate endpoints to predict the therapeutic effect of antihistamines in other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allergic rhinitis, atopic conjunctivitis, allergic asthma,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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