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의 퇴원시 영양 상태와 관련한 요인 분석

        소은진(So Eunjin),김지연(Kim Jeeyeon),정수진(Jung Sujin),박숙(Park Sook) 韓國營養學會 2010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3 No.1

        본 연구는 2009년 7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암 병동에 재원 했었던 혈액암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재원기간 동안의 식사섭취량 변화를 중심으로 영양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영양관리지침을 세우는데 근거를 마련하고자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성별 구성비는 동일하며 평균 연령은 42.8세이다. 평균 재원기간은 30.4일이며 항암화학요법 후 평균 21일 만에 퇴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원기간 동안 평균 4.1%로 체중이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비율이 82.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항암화학요법의 종류로는 관해요법 39.1%, 공고요법 43.5%, 재관해요법 17.4%로 조사되었다. 2) 비교군 별 비교에 있어서는 영양 상태가 불량한 군에서 항암화학요법 기간이 긴 것으로 분석되었고 관해요법을 받는 환자가 유의적으로 많았다. 3) 비교군 별 경구섭취상태를 조사한 결과 영양권장량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경구식사섭취열량이 영양 상태가 양호한 군은 1,525.9 ㎉, 불량한 군은 1,143.1 ㎉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 이 외에도 경구식사섭취단 백질량, 경구간식섭취단백질량, 권장량 대비 총 경구섭취열량비율과 단백질섭취비율에 있어서 영양 상태가 양호한 군이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의 경구섭취량 변화를 비교한 결과 비교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을 뿐 아니라 기간별 식사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군 모두 항암화학요법 후 2주일째 식사섭취량이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기간별 간식섭취량에 있어서는 경구간식섭취단백질량이 항암화학요법 후 2주일째에 비교군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나 기간별 변화는 유의적이지 않았다. 5) 퇴원 시 영양 상태에 대한 설명력 있는 변수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식사섭취열량과 관련한 대표변수인 권장량 대비 경구섭취열량과 항암화학치료와 관련한 대표변수인 항암화학요법 종류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혈액암 환자의 퇴원 시 영양 상태와 관련한 요인은 권장량 대비 경구섭취열량과 항암화학요법 종류로 분석되었으며 항암화학요법 후 2주째 식사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의 영양 상태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항암화학요법 종류와 경구섭취량의 변화 기간을 고려한 영양관리 접근이 효율적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는 혈액암 병동에 재원 했었던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기간 동안의 경구 섭취량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지만 정맥영양공급량을 고려하지 못한 것과 경구 섭취량을 감소시키는 주요인을 함께 분석하지 못했다는 것에 제한점이 있다. 이에 향후 본 연구를 기초로 제한점을 보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oral diet intake during the admission period and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with nutritional status in discharging of leukemia patients. This is a retrospective cross sectional study on 46 leukemia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St. Mary’s Hospital from July to September 2009. The patients’ charts were surveyed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factors relating chemotherapy. The calorie count method was used to investigate diet intake during admission perio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possible confounding factors. A p < 0.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mean age was 42.8 ± 14.6 years and the average length of stay was 30.4 ± 7.0 days. The incidence of malnourished patients was 60.9% in discharging.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hemotherapy sessions and chemotherapy period between well-nourished and malnourished patients. The average energy intake was 1,525.9 ㎉ in well-nourished patients and 1,143 ㎉ in malnourished patients, which was significant different. From repeated measures ANOVA test, the changes of oral intake during admission period were significant by groups. In addi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ral intake according to each period between well-nourished and malnourished patients. In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both the ratio of total oral energy intake to recommended energy intake and chemotherapy session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utritional status in discharg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to establish a protocol of nutritional management for leukemia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 KCI등재

        통합학급 고등학생의 장애수용태도 향상을 위한 공감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소은진(So Eun jin),유형근(Yu Hyung Keun),신효선(Shin Hyo Su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2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통합학급 고등학생의 장애수용태도 향상을 위한 공감중심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 개발은 박인우(1995)의 상담 프로그램 개발 모형의 절차에 따라 이루어 졌으며, 이론전문가와 현장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수정․보완하여 총 12회기로 구성된 최종프로그램을 구안하였다. 구안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시 의 B고등학교 1학년 통합학급 2개 반 60명을 대상으로 장애수용태도 설문조사를 실 시한 후, 1개 학급을 임의로 선정하여 실험집단으로 하고, 나머지 1개 학급은 통제집 단으로 배치하였다. 검사도구로는 Voeltz(1980)가 개발해 낸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번안하여 재구성한 김지경(2006)의 수용태도 척도 조사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자료처리는 혼합변량분석 (Mixed ANOVA)으로 통계적 분석과 집단원들의 회기별 경험보고서와 활동지, 상담 자의 관찰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장애수용태도가 통제집단보다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용분석에서도 실험집단 참가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본 프로그램이 통합학급 고등학생의 장애수용태도 향상에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s aimed to develop a empathy-focused group counseling program to enhance the disability acceptance attitude for the high school students in integrated class and test its effect. The empathy-focused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based on the Consultation Program Development Model by Park In-u(1995). This study selected 2 classes out of the 1st grade classes of the high schools located in Busan which include the disabled students. Among the 2 classes, 1 class was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was assigned to the control group. The test instrument used in this study was the disability acceptance attitude scale developed by Kim Ji-kyoung(2006). For data processing, Mixed ANOVA from SPSS/Windows 12.0 was used to analyze statistical result. To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quantitative study, the experience reports of the program participants and the observational data were also analysed, and their results were presented.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nge in the disability acceptance attitude among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nts from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from the analysis on the experience reports of the participants and observational data showed that this program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nhancement of disability acceptance attitude of the high school students in integrated class.

      • KCI등재

        노인의 에너지 섭취 부족과 관련된 사회환경요인 분석

        소은진(So, Eun Jin),정효지(Joung, Hyojee) 한국영양학회 2015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8 No.4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세대가 겪는 사회환경요인이 에너지 섭취 부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제5기 1차년도 (2010)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남녀 모두 연령이 70세 이상이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활동제한이 있는 경우 에너지 섭취 부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남자는 배우자는 없이 가족과 동거하는 경우, 학력, 그리고 가구소득, 여자는 자살생각 여부가 에너지 섭취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에너지 필요 추정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는 노인의 비율은 남자는 23.7% (196명), 여자는 31.1% (324명)으로 나타났으며 에너지 섭취량이 75% 미만인 그룹의 경우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3)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그룹의 경우 남녀 모두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10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배추김치와 된장이 20위 안의 주요 급원식품에 들었다. 4) 최종적으로 남녀 모두 학력 (남자: OR = 1.480, 여자: OR = 1.614)과 경제활동 여부 (남자: OR = 1.751, 여자: OR = 1.464)가 에너지 섭취 부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이 외에도 남자는 70세 이상의 고령 (OR = 1.475), 여자는 배우자 없이 가족과 동거하는 경우 에너지 섭취 부족일 확률이 1.496배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 노인의 에너지 섭취량은 노화로 인한 신체적·생리적 변화 외에도 노인이 속한 사회환경, 사회구조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효과적인 노년기 영양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른 영양취약계층을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본 연구에서 확인한 노인의 에너지 섭취 부족과 관련된 요인들은 노년기 영양정책을 계획하는 데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factors influencing inadequate energy intake among Korean elderly. Methods: Our study included 1,869 elderly people (over 60 years old) who completed a dietary survey from the fifth Korean NHANES (2010). Factors that could affect the nutritional status of the elderly included age, family status, socio-economic factors (education, family income, livelihood security, employment), and health related factors (having chronic disease, functional status, diet therapy, depression, and suicidal thoughts). Energy and protein intake were assessed using the dietary intake data from 24hr recall method. Results: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consumed energy less than 75% of EEA for Koreans was 23.7% in men, 31.1% in women. The carbohydrate contribution to the total energy intake in the inadequate energy intak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the adequate intake group (p < 0.05). Factors significantly related to inadequate energy intake after adjusting for age, family status, education, family income, employment, functional status, and suicidal thoughts were education (OR: 1.480 in men, 1.614 in women) and employment (OR: 1.751 in men, 1.464 in women), age 70 years or older in men (OR: 1.475), and living with family but without spouse in women (OR: 1.496). Conclusion: In summary, the results imply that energy intake of elderly would be affected by the status of social environment with aging and nutrition-related policy for Korean elderly should be based on the social status as well as health related conditions.

      • 포도 ‘충랑’과 ‘샤인머스켓’ 온도처리별 광합성효율에 미치는 영향

        소은진(Eunjin So),권의석(Yeuseok Kwon),정창원(Changwon Jeong),송명규(Myungkyu Song),이경자(Gyeongja Lee)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온도는 식물의 생리・생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특히 원예작물이 경우 생육기 온도에 의해 생산량과 품질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중요한 환경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포도는 국내 과수산업의 약 2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작물로 온도적응성이 비교적 넓은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품종에 따라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에 심각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온도에 따라 품종별 광합성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충랑’과 최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급증한 ‘샤인머스켓’에 온도를 처리하여 광합성 변화 및 효율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올해 봄에 삽목한 ‘충랑’, ‘샤인머스켓’ 묘를 처리구당 5주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온도 처리구는 25°C, 30°C, 35°C, 40°C로 설정하여 3시간동안 온도처리 하였으며, 온도처리한 후 최소 20분 동안 암적응을 시킨 후 광합성효율을 측정하였다. 온도처리별 광합성효율을 측정한 결과, 30°C 처리구에서 광합성효율의 지표 중 전자전달효율(Electron Transfer Rate, ETR) 값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충랑’은 11.90μmol/(㎡·s), ‘샤인머스켓’은 9.10μmol/(㎡·s)로 나타났다. 또한, 최대전자전달효율(ETRm)은 25°C 처리구에서 ‘충랑’과 ‘샤인머스켓’이 각각 44.74μmol/(㎡·s), 46.43μmol/(㎡·s)로 나타났다. 최대양자수율(Maximum Quantum Yield)은 ‘충랑’은 35°C 처리구에서 80.78%, ‘샤인머스켓’은 30°C 처리구에서 79.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랑’과 ‘샤인머스켓’ 30~35°C에서 광합성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여름철에 고온일 경우 시설 내에 유동팬이나 포그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35°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포도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