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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Specific Nutritional Stress on Humeri among the Crystal River Archaeological Population in Central Florida

        변주나(Byun Juna),박문희(Munhee Park),김금재(Kumjae Kim),최일림(Ilrim Choi) 대한체질인류학회 1998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11 No.1

        12,000년에서 7,000년 전 사이에 생존하였던 것으록 알려진 미국의 중앙프로리다 카누인골 78기를 중심으로 선사인골 스트레스 연구모델을 적용하여 ( 대한체질인류학회지 10(1) 125-143 1997년 장조 ) 91년 2월부터 92 년 2 월 까지 실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완골의 septal aperture 의 발생빈도는 영양상태 판정 지표인 cortical thickness 정도와는 유의한 역 상관관계를 보이는 반면에 공의 활동량의 지표로 간주되는 8개의 장대함 (skeletal robuscity) 변수들과는 상관관계를 보이 지 않았다 또한 septal aperture 와 corttcal thickness 는 성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septal aperture 논 여 성 (71 5%) 에서 남생 (28 6%) 보다2 5 배 정도 빈발하였으며 corttcal thickness 는 여성 (264mm) 이 남생 (5 28 mm) 보다 2배 정도 앓았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성별과 corttcal thickness 의 차이만으로도 septal aperture 발생반도의 331% 흘 설명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septal aperture 의 발생원인올 남성의 신체적 활동량 증가로 인한 골의 장대함때문으로 보는 기존의 성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따른 새로운 설호는 septal aperture 발생원인은 골조직이 형성될 시기의 영양상태의 악파 (malnutntIOn)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인골에서 빈발한다는 정에서 보면 유아기 및 이유기 여아에게 있었을 성차별에 의한 상대적 식품바탕 (food depnvation) 에 의한 여아들의 영양상태의 악화로 인한 골조직의 이상이 성장 후 그 흔적을 상완골에 남긴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성별로 다양한 영양스트레스 지표들에 대한 폭넓은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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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반사요법이 농촌 노인여성의 혈압감소에 미치는 효과

        변주나(Juna Byun),박옥례Oklae Park),김난희(Nanhui Kim)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3

        본 연구는 귀반사요법이 여성노인 고혈압대상자의 혈압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시 도되었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실험설계이며 농촌거주 여성노인 54명 대상으로 실험군 28명, 대조군 26명이었다. 실험군은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고혈압 치료점(11점)을 양쪽 귀에 피내 침을 이용하여 삽입하였고 대조군은 어깨통증 치료점(5점)을 양쪽 귀에 삽입하였다. 삽입 직전과 직후 에 혈압계와 고혈압 자각증상 체크리스트로 혈압, 맥박, 자각증상을 측정하였다. 총 삽입시간은 1시간 으로 삽입 20분 후와 제거 직전에 수기로 물리적 자극을 주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WIN 12.0 program으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에서는 치료 후 유의한 차이를 보여 수축기혈압 평균 32.43(±14.39)mmHg, 이완기혈압 평균 15.89(±7.44)mmHg, 자각증상 평균 1.93(±0.83)이 감소하였다. 반 면, 대조군에서는 이완기혈압에서 15.89(±0.36)mmHg 유의한 차이로 상승하였으며, 수축기혈압과 자각 증상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귀반사요법이 농촌 여성노인 고혈압대상자 의 혈압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고혈압환자에게 어깨 치료점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혈압 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하며 이에 관해 반복연구해 볼 것을 제언한다. The Effect of Auriculotherapy on Redusing Blood Pressu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uriculotherapy on reducing blood pressures among hypertensive elder women at rural area. This study applied a pre and post-test with non-equivalent group design, 54 women divided into two groups: 28 experimental group and 26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was inserted with acupunture needles into the hypertension treatment points (11points) of intradermal ears and the control group was into the shoulder pain treatment point (5 points) confirm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Just before and after therapy, blood pressures, pulse were measured by an sphygmomanometer and hypertensive subjective symptoms were measured by self-reported checklist. Total treatment time was an hour and physical stimulation was given twice by hand at 20minutes after inserting and just before removal. The collected data was analayzed by SPSS/WIN 12.0 program.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blood pressures and subjective symptoms after treatment the experimental group. The average of reduced systolic pressure was 32.43mmHg (±4.39)mmHg, the reduced diastolic pressure was 15.89(±1.44)mmHg, and the reduced subjective symptoms were 1.93(±0.83)mmHg while diastolic pressure of the control group was 15.89(±0.36)mmHg increased and others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s. To conclude, this study has confirmed that the auriculotherapy was effective in reducing blood pressure and subjective symptoms for elder hypertensive women and should be avoid shoulder treatment points at the same time so that further replication studie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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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 탈북이주민들의 고문경험과 생활만족도와의 관계

        변주나(Juna Byun) 대한스트레스학회 2010 스트레스硏究 Vol.18 No.3

        본 연구에서는 탈북이주민들이 탈북과정 중 경험한 고문이 남한사회 생활만족도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탈북이주민 119명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자가보고식 고문기법체크리스트(KRCT, 2004)와 생활만족도계단(Cantril Life Satisfaction Ladder; Cantril, 1965)을 이용하여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자의 100%가 고문피해자였으며 1인 평균고문건수는 총 82건 중 26.1건(±1.70)이었다. 탈북이주민들이 경험한 고문정도는 북한 거주시기의 생활만족도(r=?0.72, p<0.01), 하나원 체류시기 생활만족도(r=?0.52, p<0.05), 그리고 남한사회 영구거주시기의 생활만족도(r=?0.37,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고문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낮았다. 생활만족도는 탈북 전 북한 거주시 1.96 (±1.29)으로 최저점으로, 중국 등 임시 체류시 2.25 (±0.91), 남한 입국 직후 하나원 체류시에 8.77 (±0.58)으로 최고점을 보이다가 남한사회방출 후 영구거주시점에서 7.24 (±1.36)로 하락하였다. 북한 거주시 만족도는 하나원 만족도(t=?46.80, p<0.01)와 남한사회만족도(t=?27.46, p<0.01)와 유의한 차이를 보여 북한 거주시 보다 모두 상승하였으며, 하나원과 남한사회 만족도간에도 유의한 차이(t=10.82, p<0.01)를 보여 남한 사회방출 후 만족도가 하강하였다. 요약하자면, 탈북과정에서 경험한 가혹한 고문은 탈북이주민들이 남한사회에서 느끼는 생활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어 고문경험 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낮았다. 제언하자면, 탈북이주민의 남한사회 적응문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때 이들이 단순 난민이 아닌 가혹한 고문피해자라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orture experience and life satisfaction among North Korean refugees in South Korea. One hundred and nineteen refugees were surveyed from January through June of 2008 using the Istanbul Protocol for Torture Experience (KRCT, 2004) and the Cantril Life Satisfaction Ladder (Cantril, 1965) for life satisfaction. This study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degree of torture experience and those of life satisfaction at the time of residence in North Korea (r=?0.72, p<0.01), Hanawon stay in South Korea (r=?0.52, p<0.01), and permanent residence in South Korea (r=?0.37, p<0.05). All respondents were experienced torture. Average degree of torture experience was 26.1 (±1.70). The average degree of life satisfaction were 1.96 (±1.28) at residence in North Korea, 2.25 (±0.91) at temporal stay in the third worlds such as China etc., 8.77 (±0.58) at Hanawon stay in South Korea, and 7.24 (±1.36) at permanent residence in South Korea. The degree of life satisfaction at residence in North Korea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Hanawon (t=?46.80, p <0.001) and that of permanent residence in South Korea (t=?27.46, p<0.001). The degree of life satisfaction at Hanawon sta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at of permanent residence in South Korea (t=?10.82, p<0.01). To conclude, to North Korean refugees, torture experiences during defection affected on their life satisfaction in permanent residence in South Korea. (Korean J Str Res 2010;18: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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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인류 스트레스연구를 위한 생물ㆍ문화적 접근방안에 관한 고찰

        변주나(Juna Byun),박문희(Munhee Park),김금재(KumJae kim) 대한체질인류학회 1997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10 No.1

        생물학적 인류와 문화적 인류의 관계 (biocultral relation)를 규명하기 위하여 인류의 생존기술혁명으로 간주되고 있는 농업혁명이 구석기 수렵ㆍ체집인류의 건강과 질병에 미친 영향을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해 보았다. 이를 위하여 선사사람뼈 연구를 위한 스트레스 모델과 연구방법을 소개한 다음 구석기 사람뼈 및 치아와 농경기 사람뼈 및 치아와 농경기 사람뼈 및 치아에 농경기 사람뼈 및 치아에 남겨진 스트레스 지표들을 비교한 기존 연구결과들을 중심으로 그 결과를 토론하였다. 이들 기존 연구에 따르면 구속기 사람뼈에서 보다 농경사람뼈에서 영양 및 질병 스트레스 지표들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현상은 곧 인류의 생존기술문화발달과 인류의 생물학적 삶의 질은 역 상관 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인류의 문화발달사는 인류의 뼈에 사무치는 생물학적 댓가를 치르고서야 이루어져 왔다」는 새로운 사실에 대한 학계의 재해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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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 음악 감상이 수술 전 환자의 불안에 미치는 효과

        황순정(Soonjung Hwang),서남례(Namrye Seo),최미아(Mia Choi),임경자(Kyungja Im),변주나(Juna Byun) 대한스트레스학회 2012 스트레스硏究 Vol.20 No.1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환자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악 감상이 불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유사 실험연구로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 연구로 대상자는 J시내의 C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던 48명의 환자였다. 연구군 24명은 병동 출발부터 마취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헤드폰으로 2시간 동안 선호하는 음악을 감상한 반면 대조군 24명은 침상안정만을 취하였다. 불안정도는 병실 출발 직전과 마취 직전에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는 Spielberger의 상태-기질불안(State-Trait Anxiety Inventory, 1975)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선호하는 음악을 감상한 연구군의 기질불안점수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통합불안점수는 변화를 보이지 않음으로서 불안차단 효과가 있었다. 또한, 기질불안과 상태불안은 고도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반면, 대조군의 통합불안점수는 증가하였다. 통합불안 점수는 젊은 연령군, 여성군, 그리고 성악곡을 청취한 군에서 유의한 차이로 감소하였으나 불안중재 예측변수로 연령만이 유의하게 회귀되어 전체 변인의 22.2%를 설명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선호하는 음악 감상은 수술을 앞둔 환자들, 특히 청소년들의 불안 중재효과가 있으므로 사용할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measure the effects of listening to music on anxiety for pre-operative patients. Subjects were 48 pre-operative patients waiting for surgery at C University hospital in J City.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pre and post-test design was used for the study. The 24-patient study group had listened to preferred music continually from the ward to the operation room for 2 hours while the 24-patient control group had been on bed rest.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pielberger, 1975) was employed before and after testing. The study found that listening to music was significantly effective on blocking anxiety level increase in the mean while anxiety level was increased in control group. The degree of anxiety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women and the young by vocal music. However, age was the one significant predictor that reduced anxiety by 22.2% explanation of the total. To conclude, listening to patient"s preferred music was a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anxiety intervention, especially for the pre-operative young age group. (Korean J Str Res 2012;2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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