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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미술관의 전시에 관한 미학적 연구

        변상형 ( Sang Hyung Byun ) 한국동서철학회 2010 동서철학연구 Vol.58 No.-

        예술종말론 이후 다원화의 특징을 이루는 현대미술에 있어 더 이상의 중심과 주변, 고급과 저급에 대한 경계는 없다. 주체에 대한 다중적 사유가 가능하고 고착적 의미의 구조가 파괴된 미술에서는 과거의 어떠한 규범도 필요치 않다. 단지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예술작품으로서 볼 수 있는 이론적 해석의 잣대 즉 철학만이 요구되는 것이다. ‘지각되는 것에서’에서 ‘의미하는 것’으로 전환된 현미술계는 매체의 확장과 장르간의 혼합을 적극적으로 이뤄내는 역사적 경계가 없는 노마드적 세계다. 작품에 대한 자격부여는 철학적 범주로서만 가능한 상황에서 전시와 전시기획의 의미는 중차대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역에 관한 새로운 논의가 부각되는 시기에 지역미술관의 전시에 관한 철학적 연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역의 국공립미술관과 지역미술관은 문화적 다양체로 차이와 타자가 공존하는 특정 장소로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철학적 비전을 가지고 전시를 기획하고 지향해야할 것이다. 한 지역이 갖고 있는 시간적·공간적 역사성의 구체적 독자성에 관한 진지한 철학적 기반을 통한 전시기획이 선행되어야 지역미술관의 전시기획에 있어서 발전적인 지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ce the eschatology of art, pluralistic contemporary art has not had a border between its center and surrounding areas, or between its high and low classes. Art, in which multiple thoughts about a subject are possible, and the structure of fixed meanings are destroyed, no longer needs the regulations of the past. If something is needed, it is a measure of theoretical analysis that regards a piece as an artistic work, that is, a philosophy. The current art circles, which have changed from `recognized arts` to `meaning arts`, are a nomadistic world in which the expansion of media and the mixture of genres are actively conducted and there is no historic border. Since qualifying a piece as an artistic work is possible only in a philosophical category, exhibitions and their plans have an important meaning. As national and private museums within a region are special places where people and artistic differences exist as culturally diverse bodies, museums should plan exhibitions with a philosophical vision based on their region. When an exhibition is planned through a sincere philosophical basis on the concrete identity of the temporal and spatial historicity of a region, such exhibitions of local museums can secure the horizon of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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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뢰즈의 "차이"의 개념으로 본 오지호 연구

        변상형 ( Sang Hyung Byun ) 한국동서철학회 2011 동서철학연구 Vol.62 No.-

        그동안 우리의 근대미술이 갖고 있었던 시기적 특수성은 많은 문제의식을 가져왔다. 거세게 들이닥친 근대화의 흐름 속에 우리의 미술계는 서양미술과 접촉하며 전통적 미술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국미술계가 본격적인 서양미술의 도입으로 근대적인 화단을 형성한 것은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학생들로부터 출발한다. 1세대 유학생이었고 최초의 서양미술가였던 고희동 이후 지속적으로 유학생들은 늘어났으며, 일본 강점기동안 보다 다양한 서양미술의 수용으로 우리의 화단은 점차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서양미술의 도입과 수용은 일본을 통한 왜곡된 일본화 된 서양미술로서 굴절된 이식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우리의 근대미술로 수용된 서양의 인상주의는 서양의 본래적인 인상주의의 문제의식과 달랐으며, 일본의 풍토와 결합된 일본적 인상주의와도 또 다른 모습의 것이었다. 하지만 본 논고는 이러한 우리근대미술의 상황을 서양미술에 대한 왜곡된 과정으로 보기보다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지역이 가지고 있는 풍토에 따라 창조적으로 변화하며 생성되는 한국적 인상주의의 발전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근대미술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미술은 서구화가 곧 근대화로 가는 첩경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왔다. 하지만 서양미술과 동양미술이라는 이원적인 범주의 구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점이며, 작품상으로도 온전하게 서양미술인 것도 동양미술인 것도 판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적 서양미술의 형성기에 대한 논의를 좀 더 다각화하고 우리미술의 정체성을 보다 주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들뢰즈의 ``차이``의 개념을 통해 우리의 근대미술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한국적 인상주의를 향토적 색채로 형상화한 오지호를 연구함으로써 일본식 인상주의와는 다른 차이를 창조적으로 생성한 근대 한국미술의 성과를 논하고자 한다. 일본과 한국은 들뢰즈(Gilles Deleuze)적 관점에서 보자면 모두 서양에 대한 소수자로서 각자의 근대미술계를 시작하고 있다. 서로 다른 풍토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서양미술의 자양분을 섭취하였고 각기 다른 차원의 조형성을 생성시킨 개별체로서 중심이 아닌 주변의 차이를 형성해냈던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들뢰즈의 ``차이`` 개념으로 한국의 근대서양미술을 보다 의미 있게 들여다보면서 서양과 일본과도 다른 인상주의의의 지점을 발생시킨 오지호 작가를 보다 주체적으로 평가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미술의 근대 형성기를 일본에 의한 강제적 이식이나 절름발이식 이식이라는 폄하된 평가로 부터 벗어나 서구와 일본미술과도 차이를 생성시킨 적극적인 서구미술 수용기로 이해하고자 한다. 일제시대부터 오지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근대미술형성기는 창조적인 ``차이``를 생성해내고자 지속적으로 변화의 내재성을 품고 끊임없이 중심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탈주해나갔던 시기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흐름의 중심에 오지호가 있었고 그는 독자적이고 유일한 존재자로서의 차이를 생성한 한국미술계의 주체였다. Up to now, Korea`s modern art has had many unique critical view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ra when modernism spread widely in Korea. In the flow of modernization, Korea`s art circles contacted Western art, and its traditional art was also affected from this new trend. The development of modern art circles in Korea started from artists who came back to Korea after studying in Japan and introducing Western art into their works. Since Go Hui-dong (고희동), who was a first-generation artist who studied abroad and the first Western-style painter in Korea, the number of students studying abroad has increas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more various Western types of art were accepted, and Korea`s art circles showed more variation. However, the Western art accepted into Korea then was distorted, japanized Western art, and it is usually evaluated as a refracted transplantation. The Western impressionism accepted into Korea as modern art was different from its original critical view, and also different from the Japanized impressionism combined with the climate of Japan. However, this paper tries to understand that the development of Korean-style impressionism was creatively changed and produced according to the flow of Korean eras and its regional climate, rather than seeing that Korean modern art was developed as a distorted version of Western art. From the period of the Japanese occupation to the present, in Korean art circles, there have been overflowing views that westernization is modernization. However, today, it is thought that the dualistic division between Western and Asian art is no longer valid. And it is also difficult to perfectly distinguish Western and Asian art works. So, this study tries to further diversify the discussion on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style Western art and to look over Korea`s modern art circles through a concept of Gilles Deleuze, ``difference,`` in order to define the identity of Korean art. In particular, it tries to discuss the results of Korean modern art that creatively produced a different art from Japanized impressionism by examining artist Oh Ji-ho(오지호), who formed a Korean-style impressionism with local colors. In terms of Gilles Deleuze, Korea and Japan each started to develop its own modernism as minors of the West. In each different climate and historical flow, they took in the nutritive elements of Western art and formed not a central art but a peripheral art as an individual country that created a different formativeness. So, this paper evaluates Oh Ji-ho(오지호) in detail, who developed a different impressionism from Japanized impressionism, looking over Korea`s modern art with the concept of Gilles Deleuze, ``difference.`` Through this examination, it tries to understand that Korea`s acceptance of Western impressionism is neither a transplantation forced by Japan nor a lame transplantation, and that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n modern art was a period that actively accepted Western art and made a different impressionism art from Japanese art.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s modern art,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to the working period of Oh Ji-ho(오지호), produced a creative difference and willingly escaped from Western art holding the intrinsic value of change. In the center of this voluntary flow, there was Oh Ji-ho(이호지), who was a principal figure in Korea`s art history as a unique artist who produced a different impressi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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