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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形式名詞型の否定疑問文に関する日韓対照研究

        文彰鶴(문창학) 한국일본어학회 2014 日本語學硏究 Vol.0 No.41

        본고에서는 ‘술어의 연체형+형식명사+판정사의 부정사+의문 문말형식’과 같은 구성을 이루는 일한의 ‘형식명사형 부정의문문’을 대상으로 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대조연구하였다. 그 주된 분석결과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일한의 명사술어 부정의문문은 세 개의 의미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일본어의 경우에는 의미유형에 상관없이 하나의 형식밖에 사용되지 않지만, 한국어의 경우에는 의미유형에 따라 세 개의 형식이 있다. (2)일한의 명사술어 부정의문문의 의미유형과 형식의 특징은 ‘형식명사형 부정의문문’에 기본적으로 그대로 반영된다. 단 제 Ⅲ류의 ‘형식명사형 부정의문문’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3)특히 일한의 제Ⅱ류의 ‘형식명사형 부정의문문’은 <불확실한 정보제공>과 <의견요구>, <확인요구>로 더욱 세분화할 수 있으며, 이들의 기본적 의미는 ‘의념’으로 규정할 수 있다. 단 그 ‘의념’이라는 기본적 의미는 한국어의 경우에는 해당명제의 가능성이 유력한 가설로서 선택되었음을 나타내는데 그치고 있는 반면, 일본어의 경우에는 한 발 더 나아가 불확실하더라도 현실과 대응할 가망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meaning and function of the ‘Nominaliser-type’ negative question in Japanese and Korean. Especially, the issue in this paper is to reveal the correspondence between Japanese and Korea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1)The negative question of noun predicates in Japanese and Korean is subdivided into three types (i.e. type Ⅰ, type Ⅱ, type Ⅲ), which are manifested in only the one form in Japanese, unlike the three forms in Korean. (2)Basically, the features of the negative question of noun predicates in Japanese and Korean are reflected in the ‘Nominaliser-type’negative questions. However, There is the ‘Nominaliser-type’negative question of type Ⅰ and Ⅱ, but not type Ⅲ. (3)The ‘Nominaliser-type’ negative question of type Ⅱ in Japanese and Korean is classified into ‘the provision of uncertain information’, ‘the request for opinion’, and ‘the request for confirmation’. (4)The basic meaning ‘Nominaliser-type’ negative questions of type Ⅱ expresses is ‘doubt’, which merely means the selection of the convincing hypothesis in the case of Korean, whereas in the case of Japanese it means further speculation.

      • KCI등재

        日本語と韓国語の知覚表明文に関する対照研究

        文彰鶴(문창학) 한국일본어학회 2013 日本語學硏究 Vol.0 No.36

        본고에서는 “화자가 발화시에 발화현장에서 지각한 내용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일본어의 비ノダ와 ノダ 그리고 한국어의 ‘네’와 ‘군’을 대상으로, 그 의미용법과 각 언어 형식간의 차이점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분석결과에 입각하여 일한 양언어의 대응관계도 분석하였다. 그 분석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의미용법에서는 비ノダ·ノダ와 ‘네’·‘군’ 모두 “화자가 발화시에 발화현장에서 지각한 내용을 그대로 나타내”는「사실용법」과 “화자의「지각내용」으로부터 f발된 내용을 나타내”는「f발용법」을 가지고 있고, 일본어의 비ノダ·ノダ와 한국어의 ‘네’·‘군’은 의미용법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비납득」감동사와의 공기에서는 ‘네’와 비ノダ가 자연스럽고,「납득」감동사와의 공기에서는 ‘군’과 ノダ가 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감동사와의 공기현상으로부터「입력정보의 처리과정」을 상정하면, ‘네’와 비ノダ는 비납득의 뉘앙스를 나타내는「미지정보의 조우단계」에서 사용되는 형식이고, ‘군’과 ノダ는 납득의 뉘앙스를 나타내는「미지정보와 관련정보의 링크단계」에서 사용되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三韓 ‘蘇塗’ 인식의 전개와 계승

        문창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3 한국학논총 Vol.39 No.-

        『三國志』 東夷傳에서 蘇塗를 세운 것이 浮屠와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당시 중국의 불교 전래 상황과 연관된다. 곧 西域의 佛敎로 이해했던 중국의 蘇塗 인식은 『晉書』 東夷列傳이 편찬되었던 7세기에도 지속되었다. 崔致遠의 소도 인식은 당시 중국에 유포된 ‘金人佛像說’ 및 三韓 認識과 무관하지 않다. 신라의 佛敎史를 정리했던 「智證大師碑」에서 蘇塗의 儀式은 불교의 제사에 견주어 표현했을 가능성이 크며, ‘百濟蘇塗之儀’에서의 ‘백제’는 馬韓과의 역사적 연계사실보다는 당시 통일신라에 편입된 옛 백제지역 정도로 인식했을 법하다. 최치원의 소도 인식은 조선 후기까지 이어졌는데, 蘇塗를 東方 佛敎의 기원으로 삼고 이미 西晉시대에 불교가 있었던 것으로 보았다. 물론 삼한의 소도는 鬼神에 제사하던 중국 주변 종족의 고유 신앙의식 가운데 하나로 보았거나, 소도에서 大木을 세워 제사하는 의식이 滿洲의 立杆祭祀와 연관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이는 최치원 이래 전승되던 전통적인 소도인식에서 일견 벗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근대 이후 民俗學 방면에서 소도는 立木 또는 祭壇의 의미로 해석하였다. 東夷傳에 전하는 소도는 別邑과 결부되어 天君이 제사를 주관하는 신성공간으로 이해되었으며, 점차 神竿을 세운 聖域에서의 신앙의례 내지 종교의식으로 그 개념이 확대되었다. 이와 함께 삼한 蘇塗信仰의 성격과 그 의의를 삼국의 祭儀 및 종교문화 속에서 접근하여, 소도 이후 그것을 계승한 흔적을 찾았다. 삼한시대의 신성지역으로서 소도는 불교 전래이후 寺刹이 대신하였으며, 소도의 불교적 변용은 불교와 기존 토착신앙과의 타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종래 소도와 천군을 연결시켜 別邑의 신앙의례를 天君이 주관했던 것으로 보았다. 점차 천군과 별읍을 구별하여 천군은 國邑에서 상위의 天神제사를 주관하였고, 別邑에서는 巫적인 존재가 하위의 鬼神에 제사했던 것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蘇塗信仰은 본래 삼한 邑落 단위의 部落祭에서 발전하여, 小國의 성장으로 대두한 大國 단계에서 기존 읍락 별로 행해지던 信仰儀禮를 天神을 중심으로 하나로 묶은 것으로 보았다. 그리하여 소도인식의 계승작업은 소도의 역사적 의미를 그것이 포함되는 정치체계 속에서 이해하거나 사회발전 단계에 따른 제의의 변화과정 속에서 추구되어, 소도의 정치·사회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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