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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의 아동기 학대경험과 아동학대 인식간의 관계연구

        문진하 ( Jin Ha Moon ) 부모자녀건강학회 2009 부모자녀건강학회지 Vol.12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abuse experience of childhood and child abuse perception in college student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31 college students by convenience sampling.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using SPSS program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Pearson correlation. Results: 93.1% of the college students were abused by their parents during childhood. Child abuse perception was very high with a mean score of 3.22(range 0~4). Child abuse percep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 major, perception of frequency for child abuse. There was a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hild abuse experience and physical abuse perception. Conclusion: It is suggested that intervention programs to enhance child abuse perception will help reduce child abuse.

      • KCI등재후보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우울 및 양생과의 관계

        문진하 ( Jin Ha Moon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9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5 No.2

        본 연구는 뇌성마비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우울과 양생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밝혀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의 간호중재로 양생이 적용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정도는 2.55 (5점 만 점 문항평점)로 나타났는데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조사한 An (2008)의 연구에서는 2.61,Choi(2007)의 연 구에서 3.13, 희귀유전 대사질환 아동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조사한 Kwon (2007)의 연구에서는 2.71로 나타나 본 연구 의 대상자의 양육 스트레스 정도가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양육 스트레스 도구를 개발한 Abidin (1990)은 양육 스트레스 측정 결과 90점 이상일 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 의하면 대상자의 56.5% (전체 124명 중 70명)이 90점 이상으로 자녀 양육 시 전문가의 도웅이 요구 되는 양육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발달장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Woolfson과 Grant (2006)의 연구 57%와 유사하며, Kwon (2007)의 연구 결과에서 측정된 62.2% 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뇌성마비아 어머니들 이 양육 스트레스로 인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전문가 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본 연구결과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의 차이는 자녀의 장애 심각도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나왔다. 이는 Lee, Kim과 Lee (2007)의 연구에서도 장애가 심할수록 양육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의 중증도가 심하여 일상생활에 대한이동의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양육 시간도 길어져 어머니의 여가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고 양육하는데 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사료 된다. 경제수준이 낮은 경우 양육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Lee 등(2007)의 연구에서 수입이 적을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경우 양육 스트레스가 높아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구체적인 경제적 도웅과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우울 정도는 평균 20.54±11.30 (총점 0-60점)으로 뇌성마비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Lee, J.W. (2006)의 연구에서 21.75점으로 유사하게 나왔으며, 천식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Lee (2005)의 연구결과 우울 16.48점 보 다 높게 나왔으며, 유아기 자녀를 둔 저소득층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Kim (2009)의 연구에서 15.8점 보다 높게 나왔다. 우울 측정도구인 CES-D상 절단점을 우리나라 경우 21점 이상을 임상적으로 우울 수준으로 의미하는데(Kim & Kim, 2006) 본 연구에서는 21점 이상이 64명(51.6%)으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국내의 우울증과 관련하여 체계적인 대규모 역학조사가 이루어진 적은 없으나 Cho, Nam과 Suh (1998)의 연구에 의하면 조사대상 20세에서 59세 사이 성인여성 27.4%가 우울 증상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전체여성은 10.4%의 우울증 유병률을 보여 뇌성마비 어머니들의 우울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뇌성마비아의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부정적인 정서 상태인 우울은 스스로 삶을 선택하여 치료할 수 없는 뇌성마비 아동의 조기치료 및 교육의 기회에 영향을 미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아동의 건강상태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 향을 미칠 수 있다(Eo,2005). 어머니의 우울은 자녀의 장애 심각도가 심할수록 우울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아졌으며 이는 장애청소년을 연구 한 Lee, H.J. (2006)의 결과와 유사하다. 그러나 뇌성마비이를 대상으로 한 Lee, J.W. (2006), Kim 등(2001)의 연구결과에서는 자녀의 장애정도에 따라서 통계적인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어 뇌성마비아 어머니는 자녀가 뇌성마비라는 장애가 있는 것 자체가 우울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장애 정도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우울의 차이는 교육수준에 따 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교육수준이 낮은 대상자의 우 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위기나 우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을 많이 알지 못해서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Pearlin & Schooler, 1978). 또한 경 제적 수준에 따라서 우울정도의 차이가 나타나 경제수준이 낮은 대상자들이 우울정도가 높아 경제수준이 낮은 여성이 높은 여성보다 정신건강 수준이 낮아 우울정도가 심하다는 연구과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내어(Kim. 2009)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 하고 있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우울을 중재 프로그램 개발 시 교육수준, 자녀의 장애심각도, 경제적 수준이 따라 맞춤식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더욱 효율적인 방법으로 어머니들의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생 정도는 5점 만점 문항평점 2.99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같은 대상자의 양생 정도를 비교 할 수 있는 연구가 없어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Park과 Kim (2008)의 연구결과 3.08점 보다 약간 낮았으며,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Kim (2008)의 연구결과 3.12점 보다 낮았고, 사업장 근로지를 대상으로 한 Park 등(2007)의 연구에서 양생 3.27 점 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되어 이들 대상자 보다 양생 정도가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 양생 정도가 높다는 것은 자신의 건강상태, 건강상태 인식, 만족도, 신체적 기능, 정서 기능, 사회적 기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통시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Kim 2004). 따라서 본 연구의 대상자인 뇌성마비 어머니는 자신의 건강상태, 건강상태 인식, 만족도가 높지 못하고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생은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목적을 두고 일정한 원칙 하에서 일정한 방법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질 병을 예방하는 동양적 건강 관리법으로 뇌성마비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생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건강수준을 높이고 안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양생의 유의한 차이는 경제수준이 높은 어머니가 양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Kim (2008) 의 연구에서 유사한 결과로 경제적으로 풍족한 대상자 일수록 삶에 대해 여유로울 수 있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다른 일반적 특성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이에 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은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ee, H.J. (2006)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 결과로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대상자가 우울 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뇌성마비아동의 양육관련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한다. 즉 뇌성마비아 어머니들이 겪고 있는 개별적인 양육관련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양육방법을 습득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우울과 양생 정도는 음 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어 양생 정도가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 와 우울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연구가 없어 직 접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Park과 Kim (2008)의 연구에서 여대 생의 스트레스, 우울과 양생 간에 역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Wang, Park, Myung과 Cha (2007)의 연구에서도 스트레스, 우울과 양생 간에 역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다고 여겨진 다. 즉 양생 정도가 높은 뇌성마비아 어머니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잘하고 건강상태에 대한만족도와 인식이 높으며, 양육 스트레스가 낮고, 우울도 낮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양육 스트레스, 우울이 낮다는 연구결과(Lee, H.J., 2006; Lee, J.W., 2006)와 Diviney (2001)의 뇌성마비 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의 안녕에 대한 연구에서 선체적으로 건강한 어머니는 전반적으로 양육 스트레스, 우울이 낮다고 보고한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양생의 하위 영역과 양육 스트레스, 우울과의 상관관계에서도 8개의 하위 영역중 계절양생을 제외하고 도덕수양, 마음조양, 음식양생, 활 동과 휴식양생, 운동양생, 수면양생 성생활양생에서 모두 역상 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계절양생을 제외한 동양 전통 건강관리 법인 양생은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을 중 재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양생은 교육이나 프로그램 제공으로 양생 정도를 높을 수 있는 건강관리법으로 Wang, Park, Myung과 Cha (2007)의 연구에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방자조관리 프로그램 적용해서 양생을 증진시킨 바가 있다. 뇌성마비아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 대한 중재는 어 머니 건강뿐 만 아니라 아동의 재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여 이에 대한 개입이 우선되어져야 한다. 양생측정 도구 문항은 일 상생활에서 건강과 관련된 습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양생 정도가 높다는 것은 양생의 원리를 잘 지 키는 것으로 몸을 잘 관리하여 질병이 생기지 않으며, 음양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꾸준히 몸을 단련하고 절도 있는 음식의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로 양생을 잘 이행하면 심신이 건강하게 10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Kim, 2004) 의미한다. 뇌성마비아 어머니가 양생을 잘 할수록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을 낮게 인식하므로 양생을 자가 건강관리법과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뇌성마비아의 주간호제공자인 어머니를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 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 같은 부정 적인 정서를 줄이고 양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체계적인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s parenting stress, depression, and Yangsaeng in mothers with cerebral palsy children, provid-ing information that may be helpful in the development of a health intervention program that may improve the lives of the mother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4 mothers with cerebral palsy children; the subjects we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by using the SPSS program and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Pearson`s correlation. Results: Parenting stress in mothers with cerebral palsy children was 91.84±20.75, depress-sion was 20.54 ± 11.30, and Yangsaeng was 92.77±15.79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were negatively related with Yangsaeng.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Yangsaeng as an oriental health care regimen can lower the level of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In this regard, to pro-mote a healthier life for mothers with cerebral palsy children, it would be beneficial to develop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hat incorporates the use of Yangsaeng.

      • KCI등재후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피로와 양생과의 관계

        김애정 ( Ae Jung Kim ),문진하 ( Jin Ha Moon )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2012 Health & Nursing Vol.24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the clinical practice stress, fatigue and Yangsaeng in nursing student. Yangsaeng is a traditional health care regimen for the promotion of health and prevention of illness by means of specific principles and methods, which purpose was to improve longevity and healthy life.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0 of nursing student.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and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t-test, ANOVA and Cronbach`s α. Result: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practice stress, fatigue and Yangsaeng according to grade.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fatigue was negatively related to Yansaeng.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Yangsaeng as oriental health care regimen could lower level of fatigue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Therefore, Yangsaeng can be utilized as a nursing intervention of college student of nursing.

      • KCI등재

        폐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김영숙 ( Kim¸ Young Suk ),문진하 ( Moon¸ Jin Ha ),이영숙 ( Lee¸ Young Suk ),김연우 ( Kim¸ Yeon Woo ),허규림 ( Heo¸ Gyu Rim ),오순금 ( Oh¸ Soon Keum ) 병원간호사회 2021 임상간호연구 Vol.27 No.1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posttraumatic growth (PTG) in patients with lung cancer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nursing intervention development to improve PTG and adaptation. Methods: The study included 126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initially diagnosed at the Lung Cancer Center, C University Hospital in S city, Gyeonggi-do. Patients were ask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disease characteristics, posttraumatic growth, cancer coping, social support, and resilienc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s,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mean score for PTG in lung cancer patients was 56.39, cancer coping was 61.31, social support was 61.09, and resilience was 92.77.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for PTG and cancer coping (r=.75, p<.001), social support (r=.52, p<.001) and resilience (r=.63, p<.001). Factors contributing to PTG of lung cancer patients were cancer coping (β=.53 p<.001), perceived health status(β=.20, p=.002), resilience (β=.21, p=.010) and importance of religion (β=.15, p=.013). This model explained about 64.0% of variances of PTG (F=29.58, p<.001).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new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PTG for patients with lung cancer based on strategies to enhance coping and resilience to recovery. Longitudinal studies examining temporal changes in PTG among patients with lung cancer are suggested for future studies in this regard.

      • KCI등재

        COVID-19 상황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회복탄력성;사회적지지;커뮤니티 탄력성 및 불안과의 관계

        김애정(Ae-Jung,Kim),문진하(Jin-Ha,Moon),서연희(Yon-Hee,Seo)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구.한국유화학회) 2021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38 No.1

        본 연구는 COVID-19 상황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회복탄력성, 사회적지지, 커뮤니티 탄력성 및 불안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Y대학교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구1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회복탄력성은 5점 만점에 평균 3.10점, 사회적지지는 5점 만점에 4.22점, 커뮤니티 탄력성은 5점 만점에 3.21점, 불안은 4점 만점에 평균은 2.21점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사회적지지(r=.32, p<.001)와 커뮤니티 탄력성(r=.18, p=.004)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불안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64, p<.001). 따라서 대학생들의 회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지지와 커뮤니티 탄력성을 강화하고 불안감을 조절하고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현실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social support, community resilience, and anxiety in nursing students. 252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the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do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with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 The average score were resilience 3.10 out of 5, social support 4.22 out of 5, community resilience 3.21 out of 5, and anxiety 2.21 out of 4. In addition, social support(r=.32, p<.001) and community resilience(r=.18, p=.004)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but anxiety(r=-64, p<.001)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in university students. In conclusion, program and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are needed to strengthen social support and community resilience, to control and cope with anxiety in order to improve resilience of the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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