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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화 및 정유 향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Cortisol 농도 감소 효과

        김광진(Kwang Jin Kim),길미정(Mi Jung Kil),김형득(Heung Deug Kim),송정섭(Jeong Seob Song),유은하(Eun Ha Yoo),조정건(Jung Gun Cho),정순진(Sun Jin Jeong),나기정(Ki Jeong Na),정의배(Eui Bae Jeung) 한국원예학회 2006 원예과학기술지 Vol.24 No.3

        마우스에 전기자극으로 스트레스를 부과한 후 절화와 정유 향을 처리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절화 중에서 나팔나리, 나도풍란 향이 혈액내 코티졸 농도를 감소 시켰으며, 나팔나리는 진정효과에서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반면에 오리엔탈나리는 각성효과를 나타내는 경향이었다. 정유 향중에서 꽃에서 추출한 쟈스민과 장미의 정유는 코티졸의 농도를 감소시켜 진정효과가 나타났으며, 잎 등의 식물체에서 추출한 라벤다와 로즈마리는 약간 각성효과가 나타나는 경향이었다. 절화의 개수(향 농도)에 따른 코티졸의 변화는 나팔나리는 개수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오리엔탈나리는 일정농도 즉 10개에서 증가 하였다. 나팔나리 향을 초등학생의 시험 전후에 처리한 결과 처리구에서 타액 내 코티졸의 농도 증가폭이 적어 진정 효과가 증명됨으로써 사람에게도 마우스와 같은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나팔나리와 나도풍란의 향은 스트레스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When the ICR mouse stimulated by electrical pulses was exposed to scent of various cut flowers and essential oils, concentration of a serum cortisol was determined. The flower scent of Lilium longiflorum, Aerides japonicum and the flower absolute of rose, and jasmine decreased the cortisol concentration of ICR mouse. However, the flower scent of Lilium Oriental Hybrids, and the aromatic oils of lavender and rosemary increased it. As the number of flowers added to a box was increased, the serum cortisol concentration of ICR mouse in a box decreased in L. longiflorum. However, it increased with ten flowers of L. Oriental Hybrids. When grade-schooler took a mathematics test, the saliva cortisol concentration of students in the classroom with L. longiflorum ‘Gelria’ flowers was slightly lower than that without flowers. As a result, the flower scent of L. longiflorum ‘Gelria’ and A. japonicum were demonstrated to release a human stress.

      • 한국산 박쥐류(관박쥐, 긴날개박쥐)의 광견병바이러스 감염 분석

        이성경 ( Sung-kyung Lee ),강정훈 ( Jung-hoon Kang ),현보라 ( Bo-ra Hyun ),오부균 ( Bu-kyun Oh ),이유진 ( Yu-jin Lee ),임종덕 ( Jong-deock Lim ),나기정 ( Ki-jeong Na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2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으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온혈 동물에게서 발병되는 매우 치명적인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는 Rhabdoviridae과(family) lyssavirus속(genus)에 속하는 탄환모양의 RNA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Hydorophobia 또는 Lyssavirus라고 부른다. 광견병은 오세아니아주, 일본, 싱가폴, 대만, 하와이, 괌, 피지 제도, 영국 등을 제외한 전 세계적으로 매년 45,000~ 55,000명이 감염으로 사망하였고, 그 중 약 95%는 아시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와 같이, 치사율이 높은 광견병 발생 지역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도 광견병에 대해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광견병 연간 발생건수는 1907년 최초 보고된 이래 1945년까지 매년 200 ~ 800건씩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점차 감소하여 1970년대에는 약 2 ~ 80건, 1980년대에는 약 1 ~ 15건, 1984년 1건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그 후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철원과 연천 지역을 중심으로 개와 소에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감소하였다. 하지만 2012년 4월 경기도 남부지역인 수원과 화성에서 2건의 광견병이 발생하였으며 2013년 5건으로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광견병에 대한 방역대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광견병은 개와 소 등의 가축뿐만 아니라, 너구리와 족제비, 박쥐 등의 야생동물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넓은 지역으로 빠르게 감염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Krebs(1999)의 연구에 의하면 광견병은 가축(7.6%)보다 야생동물(92.4%)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너구리(44%), 스컹크(28.5%), 박쥐(12.5%), 여우(5.5%) 순으로 발현하였다. 또한, Hiroshi(1993)에 의하면 광견병 발병 빈도가 높은 야생동물 중 Movig Harmonic Mean을 이용한 Minimum Convex Polygon방법으로 행동권을 분석한 결과, 박쥐(2.23 ㎢), 너구리(0.69㎢), 스컹크(0.08㎢) 순으로 나타났다. 그후 여러 연구자들이 박쥐로부터 광견병 바이러스를 분리보고 한 바 있으며, 광견병의 기원이 박쥐로부터 왔다고 널리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붉은박쥐(천연기념물 제452호)의 보존을 위한 사전 연구로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 중광견병의 발생빈도가 높고, 전염속도와 영향범위가 크며,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박쥐 2종을 대상으로 광견병바이러스가 검출되는지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국내에 서식하는 박쥐 중 포획이 용이한 관박쥐, 긴날개박쥐를 연구 대상종으로 선정하였으며, 조사동굴 선정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행정구역 중심으로 8개 권역(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으로 구분하였으며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연구 대상종이 서식하는 21지역(강화, 포천, 안성, 평창, 정선, 영월, 제천, 단양, 청주, 서산, 천안, 금산, 문경, 울진, 합천, 밀양, 고성, 진안, 고창, 함평, 무안) 50개 동굴을 1차 선정하였다. 선정된 동굴은 현장조사를 통해 입굴이 가능하고 연구 대상종 서식 및 포획과 접근성이 용이한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강화, 안성, 영월, 청주, 금산, 문경, 합천 밀양, 지안, 고창, 무안 11지역 13동굴을 최종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동굴에서 대상종을 포획 한 후, 멸균 면봉을 사용하여 Swab법으로 구강 내 타액을 채취 하였으며 실험에 사용하기 전까지 -20℃ deep freezer에 보관하였다. Hayman et al.(2011)의 논문에 기술된 방법에 따라 Real-time PCR을 실시하였고, 전체 타액샘플 124개중 8개의 샘플이 양성으로 추정 되었으며 이 시료에 대하여 conventional PCR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double peak가 확인되어 비특이반응에 의한 산물인 것으로 판단되어 Swab으로 채취한 박쥐 구강 내 타액에서의 광견병검출 시험결과는 최종적으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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