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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성찰적 노스탤지어

          김홍중(Kim Hong Jung) 한국이론사회학회 2015 사회와 이론 Vol.27 No.-

          이 논문은 한상진의 중민 이론을 후기 근대적 상황에 맞추어 성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중민이론의 기본개념과 분석틀을 살펴보고, 사회이론으로서 중민이론이 갖는 특징을 ‘실천적비판이론’이라 명명한다. 이어서 중민 개념의 중요한 의미소인 ‘中’을 집중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중민 이론이 양 극단의 중간에 대한 이론적 상상계 위에 서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중민 이론을 좀 더 발전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서 나는 중민 의식 대신 중민심을 탐구할 것을 제안하고, 그것이 한국 근대성을 근본적으로 특징짓는 생존주의를 초월하려는 집합적 심리로 구축되어 있음을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성찰적 노스탤지어의 감정구조를 분석함으로써 비판이론의 정서적 스탠스를 점검한다. This article attempts at reflecting on the Jung-min theory of Han Sang-Jin again in the context of late modern era. For this, I will examine basic concepts and frameworks of Jung-min theory, and by naming it praxeologico-critical theory, I try to reveal its strong points as social theory. I will also analyze the important semantic element of Jung-min theory which is the Jung(中) to show that Jung-min theory is established on the theoretical imaginary of communication. Finally I propose to explore the heart of the Jung-min instead of its consciousness, as a way of reconstructing Jung-min theory. And this will lead to the fact that Jung-min’s collective heart is oriented toward the transcendence of the survivalism which is fundamental tone of Korean modernity in terms of ethos of the people. Finally I will examine the reflective nostalgia, which would be the basic theoretical affect to reconstruct the Jung-min theory.

        • KCI등재

          사회적인 것의 합정성(合情性)을 찾아서

          김홍중(Kim, Hong Jung) 한국이론사회학회 2013 사회와 이론 Vol.23 No.-

          1970년대 후반 이래 사회 이론의 중요한 테마로서 ‘감정’이 부상하였다. 감정은 사실 파슨스 사회 이론의 패권이 지배하기 시작한 1930년대 이래 70년대까지 사회학에서는 주변화된 테마였다. 새로운 학회들의 설립과 다양한 연구의 등장은 내가 ‘감정적 전환’이라 부르고자 하는 사회 이론 영역에서의 새로운 흐름을 대표한다. 이 논문에서 나는 이와 같은 감정사회학의 폭발적 등장을 ‘합정성(合情性)’의 재발견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합정성은 특정 행위, 상호작용, 규칙, 사회 시스템이, 개인 혹은 다수 행위자의 내적 감정, 혹은 객관적으로 생산, 유통, 표현되는 감정적 실재에 발생적으로 연관되거나, 규범적으로 조응하거나, 혹은 구조적으로 연동되는 경향이나 능력을 가리킨다. 나는 네 가지 합정성의 유형을 행위 합정성, 규칙/규범 합정성, 상호작용 합정성, 시스템 합정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각각 감정사회학의 성과들과 연결하여 이론화하고자 한다. Emotion appeared in social theory as an important theme since late 1970s, which remained ignored from 1930s until 1970s, which can be called the ‘emotional turn’. We try to resume the main logic of the emotional turn, under the sign of the rediscovery of ‘emotional reasonability’. By which I mean disposition and capacity of action, interaction, rule, or system to be genetically correlated, normatively conforming, and structurally coupled either with actor’s or actors’ inner emotional state or with the emotional reality of the social, objectively produced, circulated, and expressed. We investigate four types of emotional reasonability, that of action, that of rules/norms, that of interaction, and that of system, and try to theorize the concept of emotion reasonability.

        • KCI등재

          혁명기 러시아 문학과 네오리얼리즘

          김홍중(Kim Hong Jung) 한국노어노문학회 2011 노어노문학 Vol.23 No.1

          인류 역사상 20세기 초반 혁명기 러시아 문학(1917-1930)만큼 문학의 역할, 실재와 문학, 그리고 사실의 문제가 다양하게 논쟁되고 그것이 문학적 형태로 구현되던 시기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혁명이라는 대변혁의 사회적,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이 시기의 문학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문학의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려 했고, 그만큼 격렬한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1932년 소련의 공식적인 문학적 입장이 소련작가연맹(союз писателей СССР)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다양한 문학적 입장들은 정치적, 사회적, 미학적 가치관을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시기의 문학 논쟁은 다른 시대와 공간의 문학 논쟁과는 달리 ‘목숨을 건’ 자기 주장이었기에 그 어떤 문학 논쟁보다 더욱더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혁명기 러시아 문학의 큰 두 흐름은 기존 가치관과 문학적 성과를 완벽히 부정하는 니힐리즘적 아방가르드 경향과 변화한 가치관과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 문학 창조를 목적으로 하지만 19세기와 은세기 러시아 문학과의 유기적, 진화적 관계 속에서 새로운 문학을 창조하려 했던 네오리얼리즘 경향으로 수렴해 볼 수 있다. 니헐리즘적 아방가르드 경향들로는 쁘롤레뜨꿀뜨에서 출발한 라쁘(РАПП)와 기존의 문학적 개념들을 완전히 타파하고 전혀 새로운 시학적 가능성을 모색했던 레프(ЛЕФ )를 대표적인 유파들로 들 수 있다. 라쁘는 사실주의를 자신들의 문학적 방법으로 수용하긴 하지만 미학적 가치체계를 완전히 부정했다. 그들은 쁠레하노프나, 마르크스의 이론을 거칠고 조야하게 문학에 반영시킴으로 철저히 정치적 목적에 의해 문학을 종속시키는 경향성을 가졌다. 반면 미래주의, 형식주의 등 자신들만의 다양한 예술적 원칙들을 가졌던 이들로 구성되었던 레프는 정치성을 전면에 내세우긴 하지만 문학적 형식, 문학의 주체, 문학에서의 실재와 허구의 관계 등에서 기존의 문학적 가치들을 전복하려 하였다. 프롤레타리아 문학 진영을 정치적 차원에서의 아방가르드라고 부른다면 레프는 예술적 차원에서의 아방가르드라고 부를 수 있다. 이처럼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폐기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면, 네오리얼리즘 진영은 기존 가치들을 선택적으로 수용하려는 입장이었다. 이들은 라쁘와 레프가 말한 ‘삶의 창조’로서의 문학이 아닌 ‘삶의 인식’으로서의 문학, 작가와 문학의 정치적 자유, 그리고 19세기 뿐 아니라 20세기 초반 러시아 모더니즘 문학과의 진화적 관계 보존을 자신들의 문학 원칙으로 삼았다. 라쁘와 레프가 동일한 문학적 원칙을 표방하지만 실제 예술적, 정치적 관계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왔던 것처럼, 자먀찐의 영향력 하에 있었던 ‘세라피온 형제들’과 보론스끼를 중심으로 한 ‘동반작가’, ‘뻬레발’ 등으로 구성된 네오리얼리즘 진영도 서로 다른 문학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들 반 프롤레타리아 문학 진영의 문학 흐름을 함께 연결시키려는 작업은 많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라쁘와 레프의 ‘건설’ 문학과 자먀젠과 보론스끼의 ‘인식’ 문학을 중심으로 20년대 러시아 문학에서의 실재의 문제와 문학의 역할 문제를 비교함으로써 러시아 네오리얼리즘의 미학적 원칙과 지향점을 살피고 그 정체성 도출을 시도한다. 이로써 개별적으로 다루어져 왔던 비프롤레타리아 문학 진영의 미학 원칙과 특징을 네오리얼리즘이란 공통항으로 설명하고, 러시아 문학사에서의 위치를 가늠해 볼 것이다.

        • KCI우수등재

          부정자본론

          김홍중(Kim Hong Jung) 한국사회학회 2017 韓國社會學 Vol.51 No.3

          이 연구는 부르디외의 자본 개념을 집중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 세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첫째, 부르디외 자본 개념의 내용과 특이성을, 그 이중적 속성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둘째, 그의 상징자본 개념을 탐구한다. 상징자본은 사회적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어떤 자본이 취하는 형식(form)으로서, 그 형성과정을 가리키는 상징적 변형(상징자본의 사회적 구성)의 논리를 해명하기 위해 부르디외가 원용한 뒤르케임의 토템분석과 프로이트의 부인(Verneinung) 개념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부르디외의 취향분석과 예술장/문학장 분석에서 특징적으로 발견되는 ‘부정적인 것’의 관점에 주목한다. 부르디외에 의하면 취향은 선호가 아니라 도리어 혐오의 능력, 즉 무언가를 부정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또한 예술자본은 사회적으로 부정적 가치들(가난, 고통, 질병, 광기, 죽음)이 예술적 성취와 함께 축성되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양자를 총칭하여 나는 부정자본이라 부르기를 제안한다. 이 논의를 통해 부르디외 사회학에서 사회적인 것이 상징적인 것, 그리고 부정적인 것과 맺고 있는 깊은 연관의 의미를 성찰해 볼 것이다. This article aims at investigating in deep the concept of ‘capital’ as the nucleus of the Bourdieusian social theory. For this, it takes analysis in three steps. First, I argue that the singularity of Bourdieusian concept of capital lies in the emphasis on the psychological aspect of the capital. That is, the capital appears not only as the energy of the social but also as the object of desire attracting the social agents. Second, I attempt at clarifying his concept of symbolic capital which is not one type of many capitals but a specific form that any capital takes when it gets social recognition. Finally, focusing on the perspective of the negative, prevalent in Bourdieusian analysis of the taste and artistic capital, I argue that the most imporst form of symbolic capital can be called ‘negative capital’.

        • KCI등재

          멜랑콜리와 모더니티

          김홍중(KIM Hong-Jung) 한국사회학회 2006 韓國社會學 Vol.40 No.3

          지식사회학의 전통은 세계관(Weltanschauung)이라는 개념을 통해 특정한 역사적ㆍ사회적 맥락의 행위자들이 구성하는 집합적이고 선험적인 인식의 틀이 존재함을 가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탐구하는 다양한 방법과 개념을 개발해왔다. 그러나 세계‘관’이라는 개념은 특정 시대의 특정 그룹이 세계를 인식하는 질서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기에 충분하지 않은데, 그 까닭은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행위자로서의 인간은 단순한 인식의 주체이기 이전에 상상의 주체이며 또한 감정의 주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세계에 대한 ‘관’을 가질 뿐 아니라 세계에 대한 영상의 구조를 의미하는 세계‘상’ 그리고 세계에 대한 감정의 구조를 의미하는 세계‘감’ 또한 갖고 있는 존재들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근대화의 진보적 역사과정을 미학적ㆍ문학적ㆍ철학적으로 비판했던 일련의 흐름을 ‘문화적 모더니티’라 명명하고, 이 담론 구성체의 세계감을 우울의 감정으로 규정하여 이를 구조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루소, 낭만주의, 보들레르, 괴테, 프루스트 그리고 다양한 아방가르드로 이어지는 예술적 대항근대성(counter-modernity)과 니체, 벤야민, 아도르노 등으로 이어지는 이론적 근대비판의 복합적인 개념의 성좌(constellation)로 이해되는 이 ‘문화적 모더니티’의 입장은 근대를 계몽적 미래를 향해 가는 진보의 ‘낙관적 국면’으로 파악하는 대신에, 근대적 삶에 대하여 근본적인 권태, 무기력, 허무감, 슬픔 등을 내포하는 우울의 감정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세계감을 하이데거의 정조(Stimmung) 개념과 멜랑콜리에 대한 서구적 상상력의 오랜 흐름을 결합하여 ‘토성적 정조’라 명명하고, 그 의미구조를 구성하는 주체, 세계, 그리고 주체와 세계의 관계양식이라는 요소들을 규명하고, 그 대표적인 실례로서 보들레르의 시세계를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서 본 논문은 정치ㆍ경제ㆍ사회적 근대성과 구별되는 또 다른 근대성으로서 ‘문화적 모더니티’를 제시함으로써 기왕의 근대성 논의를 좀더 다각화시키며, 이와 동시에 기왕의 사회학적 접근이 공백으로 남겨 놓았던 감정의 영역에 대한 그 내용에 있어서 문화사회학적이며 그 방법에 있어서 지식사회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The sociology of knowledge has accumulated numerous concepts and methods around its central notion of Weltanschauung which is supposed to function as a collective epistemological structure a priori of a certain age. But, the notion of “the vision of the world” is not sufficient to adequately explore the collective epistemological structure of a certain group, class or epoch, given that the social and historical actors have not only their “vision” of the world but also their “image” and “feeling” of the world. When we discuss the object of the sociology of knowledge, the vision, image and feeling of the world should be all taken into consideration, so that we can avoid so-called “logocentrism”. In this context, this article attempts to explain the feeling of the world of a discursive formation named “cultural modernity”. Considered as a complex constellation of the concepts composed of artistic counter-modernity (Rousseau, Baudelaire, Goethe, Proust and various avant-gardes) as well as of the philosophical criticism of “modern thinking” (Nietzsche, Ador no, Benjamin, etc), cultural modernity regards the modern epoch as a fundamentally “melancholic period” instead of looking at it as a pathway to an utopian future. It is more concerned with the sadness, boredom, atony and vanity than with the positive or sublime pathos. The term “saturnian tonality” is often employed when we refer to this network of emotions that typically characterize the feeling of the cultural modernity. This term is derived from the heideggerian notion of Stimmung(tonality) as well as from the traditional imagery of occidental astrology and from the humoral theories. We analyze the three components of its signifying structure, which are the melancholic subject, the melancholic world and their tonal rapport. And we re-interpretate the poetic world of Baudelaire that serves as a remarkable example of this ‘feeling’ of the world that is saturnian tonality. This article aims at diversifying the scientific discussions on the modernity by introducing a cultural aspect to the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modernities. At the same time, it also strives to present another viewpoint to the sociology of knowledge, in order to better assist us with our efforts to clearly elucidate the problem of the collective emotion, which still remains a vacant field of research.

        • KCI등재

          꿈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

          김홍중(Kim Hong Jung) 비판사회학회 2015 경제와 사회 Vol.- No.108

          이 논문은 꿈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서 이 논문은 꿈을 욕망과 희망의 작용을 통해 구성/교섭/변형되며, 실천의 흐름에 방향과 의미를 부여하는 미래의 소망표상으로 정의한다. 이렇게 정의된 꿈은 사회적 실천의 중요한 행위능력의 지도원리가 된다. 즉 행위자는 실천적 존재인 동시에 꿈꾸는 존재이기도 하다. 꿈꿀 수 있는 능력이 개인의 실천과 집합적 역사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지지하는 이론적 토대로서 부르디외와 벤야민의 이론을 재구성해 꿈-자본과 역사적 몽상구성체라는 개념을 제안하고자 한다. This article attempts at making a sociological reflection on the dream. For this, we define the dream as the future wish-representation formed, negotiated, transformed by the action of desire and hope, giving direction and meaning to the flow of practices. Delineated in this way, the dream is considered as a guiding principle of human agency central to social praxis. In other words, agent is practical being and dreaming being at the same time. The capacity to dream constitutes the individual practices and collective space of history. I try to interpret the classical sociology in terms of the dream, and suggest two concepts of dream-capital and dream-formation after reconstructing the theory of Bourdieu and that of Benjamin.

        • KCI등재

          사회로 변신한 신과 행위자의 가면을 쓴 메시아의 전투

          김홍중(Hong Jung Kim) 한국사회학회 2013 韓國社會學 Vol.47 No.5

          이 논문은 아렌트가 제출한 ?사회적인 것?의 개념의 의미론을 분석하고, 이와 대립되는 범주로 제시된 ?정치적인 것/공적인 것?과의 사회적 상상의 수준에서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를 통해서 이 논문은 아렌트의 ?사회적인 것?은 i)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사이에 등장한 국민경제, ii) 자기조절하는 통치성, iii) 대중사회의 규범에 의해 조직되는 삶의 형식을 포괄함을 보였다. 아렌트의 사회적인 것에 대한 비판은 이 개념의 배후에서 작동하는 자유주의적 사회적 상상과 그 핵심 은유인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비판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대립하는 대안으로 아렌트는 인간의 공적 행위(정치적 행위)가 사회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지대한 이론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사회신학과 대비되는 행위신학을 구성한다. 사회적인 것을 둘러싼 사회 이론과 정치 철학의 논쟁은 이처럼 사회로 변신한 신과 행위자의 가면을 쓴 메시아 사이의 이론적 투쟁에 다름 아님을 논증하였다.

        • KCI등재

          마음의 부서짐

          김홍중(Kim Hong Jung) 한국이론사회학회 2015 사회와 이론 Vol.26 No.-

          이 연구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 한국사회가 체험한 집합 심리의 주요 현상인 우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한 시도이다. 나는 이를 파커파머의 논의를 빌려 마음의 부서짐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세월호 참사가 가져온 마음의 부서짐은 무고한 희생자들의 참혹한 죽음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지켜 주어야 하는 국가에 대한 기초 신뢰가 붕괴한 것에 기인한다. 세월호가 야기한 집합 우울은 이런 점에서 두 가지 상이한 메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프로이트의 관점에서, 세월호 사건의 진상 규명을 통한 사회적 애도가 불가능해지면서, 사건은 우울증적 주체를 생산한다. 둘째, 마틴 셀리그만의 관점에서, 세월호 사건은 시민의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다각적으로 훼손함으로써 집합적 무기력을 학습시킨다. 민주주의는 주권적 우울의 내재하는 정치체제로서, 이 우울 형태에 대한 주목과 논의가 요청된다. This article attempts at interpreting the collective depression resulting from the Sewel ferry accident. I approach this national phenomenon from the viewpoint of the heartbreak presented by Parker Palmer. The heartbreak caused by the tragedy of Sewel ferry stems from the collapse of the myth of state which showed a total malfunction. In this respect, the collective depression can be explained by two different mechanisms. Firstly, from the perspective of Freud, we can say that the main factor of the depression is the impossibility of the authentic mourning signifying the truth ascertainment. Secondly, from the perspective of Martin Seligman, we can say that the main factor of the depression is the multiple and consecutive learning of the helplessness. This kind of depression seems to be inherent in what we call ‘democracy’, which needs more attention and research.

        • KCI등재

          진정성의 수행과 창조적 자아에의 꿈

          김홍중(Hong Jung Kim) 한국사회학회 2016 韓國社會學 Vol.50 No.2

          이 논문은 시인을 지망하는 한 문학 동인 집단 구성원들의 시심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 케이스 스터디이다. 다양한 질적 방법을 동원하여, 이 집단의 시적 실천들의 의미론을 탐색한 결과,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중첩된 진정성임을 발견하였다. 첫째, 진정한 시. 이들에게 진정한 시는 소위 문단제도가 형식화하고 가르치고 규범화하는 시적 스타일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시를 가리킨다. 둘째, 진정한 공동체. 이들에게 진정한 공동체는 자신들의 시적 열망과 관심과 취향을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는 공동체이다. 셋째, 이들이 열망하는 것의 핵심에는 진정한 자아가 자리 잡고 있다. 진정한 자아는 하나의 꿈으로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삶을 사는 자아이며 생존추구적 삶과 대립하는 창조성의 추구로 특징지어진다. This article is a case study attempting to elucidate the poetic heart which drives the members of a literary coterie to perform their own poetic practices.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employing a variety of qualitative methods, I discovered that the poetic heart is constructed by the quest for the following three authenticities: First is the quest for the authentic poetry different from the poetries that are formalized, taught, and normalized by the dominant literary field"s institution. Second is the quest for the authentic community that means a social setting composed of would-be poets, letting themselves to communicate more freely and sincerely with each other in terms of their passion and desire for the poetry. Last one is the quest for the authentic self. This self is represented by their imagination under the form of a self dedicated to the creativity with contrast to the survival-seeking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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