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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음성 메시지에 기반한 칭찬 애플리케이션 개발 연구: 자녀 생활 습관 형성 서비스를 중심으로

        조민서(Minseo Cho),박도은(Doeun Park),추명이(Myonglee Choo),이정한(Junghan Lee),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23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2

        코로나 19 로 인해 아동 일상에 균열이 발생함에 따라, 아동의 습관 형성을 보조하는 디지털 서비스 역시 증가하였다. 사용 촉진 및 피드백 제공을 위해 여러 서비스가 칭찬 기능을 도입하고 있으나, 칭찬은 제공 방식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그 방식의 적합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올바른 칭찬 요인을 검토하고, 아동의 생활 및 학습 습관 형성을 보조하는 서비스 뽀미(ForMe)에 각 요인을 결합하여, 부모가 아동을 효과적으로 칭찬하게 하는 칭찬 가이드를 개발하였다. 또한, 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 및 개발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는 아동의 과업 완료 행동을 칭찬하고 가이드가 제안한 올바른 칭찬 방식에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본 연구가 제시한 올바른 칭찬 요인과 가이드, 그리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이, 향후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을 칭찬하는 기능을 구현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청소년 생활관리를 위한 동적 시스템 디자인: 개인화 리포트와 의사결정 지점을 중심으로

        조민서(Minseo Cho),박도은(Doeun Park),추명이(Myonglee Choo),김진우(Jinwoo Kim),한덕현(Doug Hyun Han) 한국HCI학회 2024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4 No.1

        본 연구는 펜더믹의 영향으로 변화한 청소년의 생활양상과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화된 리포트를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 개입에 있어 개인화는 빈번히 사용되는 전략으로, 인공지능의 도입에 따라 그 효과가 보강된다. 이때, 준거기준으로 작용할 의사결정 지점을 정밀하게 설정하여 시스템의 목적과 대상 등에 개인화를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여자 청소년 14 명에게 2 주간 생활시간을 기록하게 하고, 청소년 생활시간 권장 기준과 정보 구조 피라미드가 반영된 리포트를 제공하였다. 이후 카드소팅 기법을 적용하여 청소년이 유용하다고 인지하는 리포트 요인을 조사해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지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탐색하여 동적 시스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실증적 접근을 통해 디자인된 의사결정 지점은 향후 청소년의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KCI등재

        안전의 열망과 기여의 의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령자들의 서사

        문영 ( Munyoung Cho ),조민서 ( Minseo Cho ),김지현 ( Jihyeon Kim ) 한국문화인류학회 2021 韓國文化人類學 Vol.54 No.1

        재산이나 노동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소득을 지급하자는 기본소득 의제는 최근 들어 철학적 논변에서 정책과 실험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이념상의 기본소득과 현실에서 작동중인 기본소득의 차이가 현저하고, 후자의 효과를 입증하는 과정이 노동윤리와 같은 기존의 통념을 재생산할 위험이 있다면, 기본소득에 관한 경험적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한 청년들의 삶의 경험과 지향을 살피고, 이 삶 속에서 이들이 경험한 기본소득의 의미를 탐색한다. 다양한 배경의 청년 수령자들과 인터뷰를 수행하면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을 제기했다. 첫째, ‘현재’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경험한 청년들은 ‘미래’에 기본소득이 충분하고 정기적으로 지급된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다고 상상하는가? 둘째, 기존의 기본소득 운동이 새롭게 재구성하고자 했던 ‘일’과 ‘보장’의 의미는 기본소득이 이제까지 부재했던 시공간을 살아온 청년들의 서사와 어떻게 수렴하거나 충돌하는가? 연구참여자들이 서사화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령 경험은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기본소득이 전면화된 세계에 대한 상상을 촉발하기에는 미흡했다. 특정 연령에 해당하는 개인에게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지급되는 청년기본소득은 ‘집합적인 보장’이라는 점에서 연구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이 일회적인 경험은 안전에 대한 열망을 개별적인 노력을 통해 충족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이념형 기본소득 지지자들이 구축한 사회상과 현실기본소득 수령자들이 떠올린 사회상의 괴리는 컸다. 기본소득 운동은 ‘일’과 ‘노동’의 의미를 자율적 활동을 중심으로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나, 청년들에게 ‘일’과 등치되는 임금노동은 소득과 사회적 인정의 유력한 원천이었다. 또한, 기본소득 운동은 공유부의 평등한 배당을 강조하나, 청년들은 모종의 답례를 해야 할 ‘증여’로 기본소득을 인식했다. 우리가 청년들과의 인터뷰에서 발견한 안전의 열망과 기여의 의지가, 기본소득을 포함하여 ‘지금, 여기’의 집합적 보장을 기획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진지하게 고려할 주제가 되길 바란다. Universal Basic Income (UBI), an idea of providing income without a means test or work requirement, is no longer limited to a philosophical discussion but emerging as a policy, which accompanies pilot experiments and political debates. Given the enormous gap between an ideal basic income and an actually existing basic income, and the pitfall of a study on the latter’s effect in reproducing the conventional work ethics, what alternatives should empirical research on basic income make use of? In this line, we focus on the narratives of recipients of Gyeonggi Youth Basic Income (GYBI), the newly-launched policy in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 as they perceive and interpret GYBI in dialogues with their life experiences. Based on in- depth interviews with young recipients of various backgrounds, our research raises two questions. First, how do their experiences of GYBI prompt young recipients to envision their lives in the future when UBI would be realized with a sufficient and periodic payment? Second, how do the narratives of young recipients, who have never experienced “basic income” in their lifetime, resonate with or collide with those of UBI activists who attempt to redefine the meaning of “work” and “security”? Our research shows that youth experiences of GYBI do not necessarily lead them to imagine their life in a moment when UBI would be full- fledged. To begin, while inspired by the universal and unconditional payment of GYBI, young recipients still try to fulfill their aspiration of security individually through earned income or financial investment. Next, whereas UBI thinkers and activists suggest that “work” should be unmoored from its bondage with wage labor, most recipients consider it as a primary source of income and social recognition. Finally, whereas UBI activism gives critical attention to the equal dividend of the commonwealth, most interviewees tend to perceive basic income as a gift-debt that must be returned. The aspiration for security and the will to contribute, which we unveil in GYBI recipients’ narratives, await further discussion among those who attempt to reconstruct collective security here and now.

      • KCI우수등재

        페이션시의 재발견 : 고프만과 부르디외를 중심으로

        김홍중(Hong-Jung Kim),조민서(Minseo Cho) 한국사회학회 2021 韓國社會學 Vol.55 No.3

        이 연구는 20세기 사회이론의 에이전시(agency)에 대한 편향을 비판적으로 파악하며, 고프만과 부르디외의 행위이론을 조명함으로써 페이션시(patiency)의 관점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윤리학과 철학에서 제안된 페이션시 개념을 소개한다. 페이션시는 수동성과 감수(자)의 존재, 힘, 경험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베버에서 파슨스로 이어지는 20세기의 주요 행위이론이 어떻게 페이션시의 관점을 결여하고 있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어 고프만의 『수용소』와 부르디외의 『파스칼적 명상』에 존재하는 페이션시의 관점을 논의한다. 고프만의 연극학적 접근에서 행위에 해당하는 ‘연기’와 부르디외의 ‘실천’은 순수한 능동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감수의 조건을 함축하고 있다. 고프만의 경우에는 총체적 기관의 재소자인 정신질환자(mental patients)라는 페이션트의 경험을 탐구한다. 부르디외의 경우에는 반영구적 실업상태에 놓인 기층 프롤레타리아트가 경험하는 인내하는 기다림(patient waiting)을 탐색한다. 우리는 양자의 논의를 전거로 사회이론에서 페이션시에 대한 논의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주장한다. This article addresses the agential bias of the 20th-century social theory by proposing the concept of patiency in the following order. Firstly, based on Soran Reader’s discussion of this concept, we introduce the notion of patiency: the assemblage of the being, the experience, and the capacity proper to the patient. Secondly, we critically review two major significant sociological theories of action that represent the ignorance of the patiency: Weber and Parsons. Thirdly, we explore the possibility of re-reading the concept of the patiency more positively by reexamining two influential sociologists. For Goffman, the focus will be on the Asylum, in that he analyzed the total institution as the apparatus of patientialization par excellence of mental patients. As for Bourdieu, we interpret his Méditations Pascaliennes in which the epitomical figure of ‘hommes sans avenir(people without a future)’ appears and is patiently waiting: a common subject of his investigation of sub-proletariats in 1960s Algeria and 1990s France. In doing so, we argue the necessity and prospect of further discussion on the patiency.

      • 아동의 발화에서 도출한 초등 저학년 자아개념의 내용분석 연구 : 에이전트와 아동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추명이(Myounglee Choo),박도은(DoEun Park),조민서(Minseo Cho),이정한(Junghan Lee),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23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2

        자아개념은 한 사람의 자신에 대한 개인의 지각으로서, 연구자들은 자기 지식의 표현 또는 자아에 대한 생각으로 정의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지의 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확장으로 자아개념의 발달에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증진을 위한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별 아동자아개념의 현 상태를 음성 기반 대화형 에이전트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7 일 간 습관 형성을 돕는 ‘뽀미’ 애플리케이션의 ‘하루 말하기 기능’을 사용하였다. 자아개념의 요소가 반영된 질문에 대한 아동의 답변을 근거 이론 방법에 따라 오픈 코딩하고 내용분석을 위한 분석 구성체를 제작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과 에이전트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상황에서 아동의 자아개념을 탐색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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