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한 얼굴 애니메이션 시스템 개발

김영관(Young Gwan Kim),이인권(In-Kwon Lee) 한국정보과학회 2003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03 No.2

칼 바르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성례전론 - 세례와 성만찬 교리를 중심으로: 칼 바르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성례전론

김영관(Kim Young-Gwan)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08 신학사상 Vol.0 No.142

  본 논문의 목적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신정통주의 신학자” 칼 바르트 (1886-1968)의 성례전론을 그가 주창하는 “그리스도 중심론" (Christocentrism)의 관점에서 정리-분석하기 위함이다. 특히 교회의 전통적인 관습을 통해 답습된 왜곡된 성례전론에 반론을 제시하며, 유아세례에 강력히 반대했던 바르트의 신학적 논지들을 또한 고찰하기 위함이다. 진실한 신앙고백이 수반되지 않고 수동적 입장에서 행해지는 유아세례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바르트의 신정통주의적 관점들을 정리-분석하면서, 본 논문은 성례전론의 대표적인 본보기로서의 세례교리를 역설하는 바르트의 논제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1) 주님의 기도에 내포된 성례전 신학의 이론; (2) 왜곡된 교회관습으로서의 유아세례; 그리고 (3) 세례예식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초월적이시며 일깨우시는 능력.   본 논문은 바르트의 대표적인 저서 Church Dogmatics에서 역설된 성만찬 예식의 신학적 의미와 본질을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성육신하시어 온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우주적인 영생을 부여하시기 위해 성취하신 “그 하나님의 무조건적이시며 아가페적인 사랑의 극치" (the climax of God’s unconditional agape-love)로 정의했다. 이런 관점에서, 본 논문은 바르트가 주장하는 성례전론의 유일한 중심은 그 아들의 몸을 입고 진정한 인간이 되시어 이 땅에 강립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적 존재성에 기인함을 강조했다.   그러므로 매 순간 행해지는 성만찬 예식을 통해 참된 기독교인들은 성령님의 초월적이시며 일깨우시는 능력을 통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시어 성육신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 지상에서의 겸손하신 삶과 가르침 그리고 죽음과 부활-재림을 인식하며 진정한 신앙고백과 함께 매일 매일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는 바르트의 “그리스도 중심신학"(the Christcentred theology)사상을 본 논문은 재확인했다.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Karl Barth (1886-1968)"s concept of the sacrament according to his neoorthodox theological principle of Christocentrism. In particular, this paper analyzes why Barth strongly rejected the infant baptism, since he regarded it as a distorted custom that the Roman Catholic Church had traditionally practiced it for the purpose of registering population and ultimately collecting tax from the baptized Christians. At this point, this paper pinpoints that the infant baptism, for Barth, is not necessary anymore in the Christian liturgy. This is because for Barth 8 days old baby is neither psychologically nor spiritually mature enough to confess that the Triune God as the Creator, His Only Son Jesus Christ as the Saviour for all human beings, and the awakening and transcendental power of the Holy Spirit.   Accordingly, this paper discusses not only Barth"s theology of the Lord"s Supper in terms of the doctrine of incarnation that had been accomplished through the Triune God"s miraculous work with the transcendental power of the Holy Spirit, but also his definition of God"s incarnated work into His Son Jesus Christ as the climax of His unconditional agape-love. This paper also highlights the humanity of Jesus Christ as the First and the One Sacrament, then the Living Christ as the Centre of sacrament in the theology of Karl Barth.   In conclusion, this paper discusses Barth"s assertion that all the faithful Christians must remind Jesus Christ"s earthly life, His teachings, His bloody death on the Cross, His miraculous resurrection, and His second coming for the final judgment for all sinful human beings in this world whenever they practice the baptism and the Lord"s Supper on every Sunday worship service. Therefore, this paper affirms Barth"s Christ-centred theology.

바울의 신학에 기초한 칼 바르트의 교회론

김영관(Kim Young-Gwan)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07 신학사상 Vol.0 No.138

  칼 바르트(1886-1968)는 “변증법적 방식”(dialectical method)을 체계화 하여 “그리스도 중심주의 신학”(Christocentric theology)의 틀을 완성한 신학자이다. 또한 바르트는 비복음적인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하며 말씀으로 계시되고 기록되어 선포되신 그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고자 헌신했던 신학자였다. 일반적으로 바르트는 “신정통주의 신학자”(Neo-Orthodox Theologian) 또는 “복음주의 신학자.”(Evangelical Theologian) 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사도 바울의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서 신학자라는 사실이 간과된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면 바르트는 그의 저서 Church Dogmatics(교회교의학)에서 구약은 4,648번 그리고 신약은 12,270번 인용하였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신약의 12,270번 인용 중에서 사도 바울의 서신서 인용은 8,000번 이상이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그리고 고린도전후서들을 적극적으로 인용했고, 1919년 가을에 출판된 The Epistle to the Romans(로마서 주석)는 바울의 신학에 의존했던 바르트의 성서신학적 특징을 가장 대표적으로 표출하는 저서라 하겠다. 바울이 선포하고자 했던 하나님 나라의 주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그리고 성령님의 충만한 사역에 의존하는 교회들의 모습은 바르트의 교회론에서 쉽게 발견되는 신학적 논제들이다.   그러므로 이 논문을 통해 사도 바울의 신학에 의존했던 칼 바르트의 교회론을 정리-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바르트의 교회존재 개념들을 정리-분석하므로, 바르트의 “그리스도 중심주의 사상”(the Christ-centred theology) 역시 사도 바울의 성서신학에 의존했음을 재확인 하고자 한다.   Karl Barth(1886-1968) as a neo-orthodox theologian has been famous for his own theological principle of evangelicalism as well as dialectical method. However, his theological dependence upon the Apostle Paul"s biblical theology has been ignored by the most biblical and systematic theologians.   For instance, Barth, in his own worldly well-known theological series entitled Church Dogmatics, has quoted the Apostle Paul"s Epistles more than 8,000 times among 12,270 quotations from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 As having particularly quoted Ephesians and the First and the Second Corinthians, Barth, in his own monograph entitled The Epistle to the Romans published in the Fall of 1919, attempts to represent his own theological dependence upon the Apostle Paul"s biblical theology. Here we witness that Barth"s doctrine of the Church is fully based on the Apostle Paul"s theological themes such as the sovereign Kingdom of God, the singularity of Jesus Christ as the only Saviour for the sinful humanity, and the Christian community"s dependence upon the awakening and quickening power of the Holy Spirit.   Therefore,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Karl Barth"s theological dependence upon the Apostle Paul"s biblical principle of Christocentrism.

2D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한 얼굴 애니메이션 시스템 개발

김영관(Young Gwan Kim),이인권(In-Kwon Lee) 한국HCI학회 2003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3 No.2

칼 바르트의 교회론: 모이는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교회 개념을 중심으로

김영관(Kim Young-Gwan)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11 신학사상 Vol.0 No.152

본 논문의 목적은 칼 바르트(1886-1968)가 주창하는 “모이는 기독교공동체” (The Gathering Christian Community)로서의 교회 개념을 정리-분석하므로, 21세기 현대 기독교공동체들이 추구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 지체들로서의 그 진정한 정체성과 본질과 그리고 그에 따른 세상 안에서의 사명들과 책임들을 제안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되고(Revealed) 기록되어(Written) 선포된(Spoken) 그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진리의 현재적인 역사성과 실존성을 강조하는 바르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신학(Christocentric theology)을 바탕으로, 교회들의 왜곡된 정치참여를 강하게 비판하며 기독교공동체인 교회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지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바르트의 교회론을 소개했다. 또한 교회공동체들의 급진적인 세속화를 거부하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이 지상의 모든 교회들이 자신들의 머리가 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선포하며 동시에 각 신자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므로 기독교복음진리의 보편성은 객관화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비기독교인들을 향한 복음전도(Evangelism) 역시 효과적일 수 있음을 주창하는 바르트의 “모이는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그 교회 개념을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이 정리-분석-소개했다: (1) 지상적이며 역사적인 인간조직으로서의 교회(The Church as an earthly-historical human construct); (2) 덕을 함양하는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교회(The Church as the edified community); (3) 예배모임에 충실하나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교회(The Church in the Christian worship service); 그리고 (4) 은총의 시간 한가운데에 있는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교회(The Christian community in the time of grace)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Karl Barth(1886-1968)’s doctrine of the Church by focusing on his concept of the “Gathering Christian Community." In particular, this paper examines how Barth understands the genuine identity and nature of the Church as the earthly and historical body of Jesus Christ in terms of her given task and responsibility as the faithful Christian community in this world. Accordingly, this paper pinpoints Barth' s Christocentric theology, which not only emphasizes the Revealed, the Written, and the Spoken Word of the Truth of God in His Son Jesus Christ, but also its attribute as the present historicity and existence for the accomplishment of the perfect salvation in this world. At this point, this paper analyzes Barth' s theory-praxis balanced theological characteristic that is radically Christocentric and urging the Christian community to be absolutely faithful in executing the task of evangelism and foreign mission. Therefore, this paper discusses comprehensively Barth's concept of the Church as the Gathering Christian community as follows: (1) The Church as an earthly historical human construct; (2) The Church as the edified community; (3) The Church in the Christian worship service; and (4) The Christian community in the time of grace.

칼 바르트 신학의 한국에서의 수용과정에 관한 역사적 고찰

김영관(Kim Young-Gwan)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09 신학사상 Vol.0 No.147

칼 바르트(1886-1968)의 신학은 유럽에서는 극단적인 보수주의로, 북미에서는 성경의 계시론과 영감설에 문제가 많은 자유주의로 왜곡되고 오해받았다. 한국에서 바르트의 신학은 자유주의와 정통보수주의 사이에서 애매모호한 논쟁들을 야기하는 회색주의적인 사상이며 교회부흥과 신학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비 신앙적인 사상으로 오해되고 왜곡되었다. 그러므로 본 논문의 목적은 그동안 자유주의와 정통주의신학의 중간적인 회색주의자로 오해받던 칼 바르트가 한국에서 어떻게 배척되고 수용되었는지를 객관적이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고찰-서술하기 위함이다. Karl Barth(1886-1968)’s theological thought has been understood as radically-oriented conservatism to the European theologians while it has been regarded as liberal to North American theologians, especially his concept of biblical revelation as well as of inspiration. In Korea, Barth has been understood as a theological wobbler whose idea causes continually provocative debates on the issues of some theological doctrines among denominations and theologians. For this reason, this article will sketch an historical account of the rise of Barthianism in Korea, discussing when Barth’s theology was received in Korea and how Korean Christian theologians responded to it. However, this article does not argue that all Christian churches and pastors in Korea accepted Barth’s theology without criticism. Rather, it explores the interpreters of Karl Barth who have taken Barth’s Christ-centred principles as their theological norm and basis.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will be divided as follows: 1. Introduction; 2. The Reception of Karl Barth’s Theology in the early 20th Century; 3. Minjung Theology and Barth’s Christocentrism; 4. An Indigenous Theological Movement and Barth’s Christocentric Theology; 5. Barth’s Reception in Korea in the Late 20th Century; 6. The Influence of Barth’s Practical Theology in Korea; 7. Numerous Publications on Barth’s Theology in Korea; 8. Establishment of the “Karl Barth Society”in Korea; 9. Conclusion.

주택재개발사업구역내 토지등소유자의 주택재개발 사업에 대한 찬반 의사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

김영관(Kim Young-Gwan),김진하(Kim Jin-Ha),남진(Nam Jin)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2007 國土計劃 Vol.42 No.7

소프트웨어공학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문화재 정보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

김영관 ( Young Gwan Kim ),김중수 ( Joong Soo Kim ),이은서 ( Eun-ser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1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8 No.2

본 논문은 융합의 형태로서 전통문화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신 이슈인 스마트 폰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공학의 분석 및 설계 방법론을 활용하였으며, 스마트폰에서 전통문화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논문에서는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을 분석과 설계를 통하여 수행하였다.

칼 바르트의 교회론

김영관(Young?Gwan Kim) 한국기독교학회 2016 한국기독교신학논총 Vol.99 No.-

칼 바르트(1886–1968)의 신학은 “그리스도 중심주의”에 기초하며, 그의 교회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되고 기록되어 선포된 그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진리의 실존적인 역사성과 현실성을 강조한다. 20세기 초 비성경적인 관점에서 주창된 독일교회 지도자들의 왜곡된 정치참여의 정당성을 강하게 비판했고, 교회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진리를 설파하며 그 말씀 안에 계시되고 기록되어 선포된 창조주 하나님의 유일성이 고수되어야 함을 바르트는 강조했다. 또한 교회공동체들의 급진적인 세속화와 이로 인해 파생된 자유주의신학과 염세적이며 관념적인 철학사상들과의 융합주의적인 신학연구 방식을 거부했다. 이 지상의 모든 교회들의 우선적인 사명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없이 2천 년 전 나사렛 시골동네에서 목수의 아들로 성육신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주인성과 메시아성 양자 모두를 더욱더 강력히 선포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이 유지될 수 있음을 바르트는 역설했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칼 바르트가 그의 저서 Church Dogmatics 4권에서 주창하는 “성장하는 기독교공동체”로서의 교회개념을 정리–분석하기 위함이다. 또한 21세기 현대 기독교 교회공동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장모형과 성장목적 그리고 그에 따른 세상 안에서의 사명들과 책임들을 제안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맹목적인 양적–수적 성장을 거부하며 순수한 복음전파 사명에 충실해야 할 기독교 교회 공동체로서의 그 존재 본질과 실존성을 강조하는 바르트의 복음주의 신학적 관점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분석했다. (1) 기독교 교회공동체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성령님의 초월적이시며 일깨우시는 초자연적인 능력, (2) 교회공동체 성장에 필수적인 상호적인 사랑의 실천, (3) 교회공동체 성장에 기초가 되는 아가페 사랑의 실천, 그리고 (4) 교회공동체 성장에 결속력을 제공하는 믿음과 소망개념.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Karl Barth(1886–1968)’s doctrine of the Church by focusing on his concept of the “Upbuilding Christian Community,” explicated on his book Church Dogmatics IV. In particular, this paper examines how Barth understands the genuine model and the goal of the Church growth in the 21st Century. Accordingly, this paper pinpoints Barth’s Christocentric ecclesiology, which not only emphasizes the Church as the earthly and historical body of Jesus Christ in terms of her given task and responsibility as the faithful Christian community in this world, but also her ultimate task as the proclamation of the truth of the Gospel revealed, written, and spoken in Jesus Christ for the accomplishment of the perfect salvation in this world rather than expanding simply the number of congregation or constructing church buildings. Therefore, this paper discusses comprehensively Barth’s concept of the Church as the Upbuilding Christian community as follows: (1) The Holy Spirit as the Quickening, Transcendental, and Supernatural Power for the Upbuilding of the Christian Community; (2) The Mutual Love as Essential for the Upbuilding of the Community; (3) Agape–love as the Foundation for the Upbuilding of the Community; and (4) Faith, Love and Hope as the Bond for the Upbuilding of the Community.

모바일 플래시 파일 시스템 - MJFFS

김영관(Young-Gwan Kim),박현주(Hyun-Ju Park)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2004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 m Vol.11 N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