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후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tiotropium 흡입제의 효과

        강양일 ( Yang Il Kang ),노태준 ( Tae Jun Noh ),최혜숙 ( Hye Sook Choi ),최천웅 ( Cheon Woong Choi ),박명재 ( Myung Jae Park ),강홍모 ( Hong Mo Kang ),유지홍 ( Jee Hong Yoo ) 대한내과학회 2007 대한내과학회지 Vol.73 No.2

        목적: Tiotropium은 기도 평활근 수축을 담당하는 무스카린 수용체인 M1과 M3에만 선택적으로 오랫동안 작용하여 1일 1회 투여로 COPD 환자에서 기관지 확장효과를 초래한다. Tiotropium이 호흡곤란의 호전, 삶의 질 향상, 급성 악화의 정도와 빈도 감소, 폐기능의 호전을 가져온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한국인 COPD에서의 tiotropium의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1개월 효과에 대한 보고만 있어 6개월간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4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중등증 이상의 COPD를 진단받고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tiotropium을 1일 1회, 18 μg씩 6개월간 흡입하도록 하였다. Tiotropium의 임상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흡입 전과 흡입 6개월 후에 폐기능 검사, SGRQ, MRC 호흡곤란 스케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21명의 환자가 참여하였으며 평균나이 69세, 모두 남자였다. 이들의 평균 기저 FEV1은 1.0±0.2 L, FEV1% 예측치는 40.8±9.4%, SGRQ 총 점수는 48.7±10.0, MRC 호흡곤란 스케일은 3.4±0.6이였다. Tiotropium 흡입 6개월 후, FEV1 (40.8%±9.4 vs 44.6%±10.1, p=0.022), SGRQ의 증상요소(54.0±13.7 vs 43.5±14.4, p<0.001), 신체 활동요소(58.9±12.0 vs 52.7±12.0, p<0.001), 영향력 요소(33.3±14.2 vs 27.6±13.4, p<0.001), MRC 호흡곤란 스케일(3.4±0.6 vs 3.0±0.8, p=0.009) 모두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Tiotropium 사용 후 MRC 호흡곤란 스케일의 호전과 SGRQ 활동요소, 영향력 요소, 전체적인 건강상태의 호전은 서로 의미있는 연관성을 보여주었으나(각각 p=0.002, p=0.024, p=0.043), SGRQ의 증상 요소와 FEV1은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각각 p=0.588, p=0.259). 또한 MRC 호흡곤란 스케일 값이 낮아질수록 IC와 RV의 향상을 보였다. 결론: 안정적인 중등증 이상의 한국인 COPD 환자에서 1일 1회 6개월간의 tiotropium의 흡입사용은 폐 기능, 삶의 질, 호흡곤란의 정도를 호전시키는 기관지 확장효과를 보였으며, 호흡곤란의 호전은 SGRQ 활동요소, 영향력 요소, IC 및 RV의 호전과 연관성을 보였다. Background: Tiotropium is a long acting anticholinergic bronchodilator and it reduces exacerbations and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stable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iotropium on dyspnea, the quality of life and the pulmonary function in patients with COPD. Methods: Between April 2005 and April 2006, the patients with moderate to severe COPD, as based on the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 criteria, and who needed to use long-acting bronchodilator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y inhaled tiotropium as a dry powder capsule, 18 μg once daily for six months, with using the Handihaler(R) device. The lung function tests, including lung volume, the St. George`s respiratory questionnaire and the MRC dyspnea scale, was measured at baseline and after 6 months treatment with tiotropium. Results: 21 patients with COPD were enrolled.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69 years and the mean baseline FEV1 was 1.0 L (40% predicted). Compared with the baseline, tiotropium produced significant improvement of the FEV1 (1.0±0.2 L vs. 1.1±0.3 L, respectively, p=0.013), IC (1.65±0.3 L vs. 1.7±0.3 L, respectively, p=0.037), the RV (4.0±0.7 L vs. 3.8±0.4, respectively, p=0.003), the SGRQ score (48.7±10 vs. 41.3±10.4, respectively, p<0.001), and the MRC dyspnea scale (3.4±0.6 vs. 3.0±0.8, respectively, p=0.009) after 6 months treatment. The dyspnea scale was associated with physical activity, the impact on life, the inspiratory capacity and the residual volume rather than the symptom score or FEV1. The treatment was well tolerated. Conclusions: Treatment with tiotropium once daily for 6 months improved lung functions, the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nd dyspnea.(Korean J Med 73:159-168, 2007)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