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학생 선수를 위한 적절한 훈련기간과 빈도에 관한 연구

        김언호,김대희,여경아,최용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2017 체육과학연구 Vol.28 No.4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for setting proper training duration of frequency that can guarantee the student athletes' right to study and performance, and to derive the ranks of setting proper training duration of frequency of student athletes by school level. Consequently,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training guidelines for the growth period of Korean student athletes. [Methods] Delphi and Analytic Hierarchical Process(AHP) techniques were used. The Delphi survey was conducted in three phases, and collected data through Delphi survey were computed by SPSS win ver. 22.0 and Excel, using the mean, standard deviation, median, and coefficient of variation. Using the AHP technique, we classified the factors for setting proper training duration of frequency derived through Delphi survey, and calculated the importance by using Microsoft Excel 2010. [Conclusion] First, elementary students should be guaranteed regular class participation, have basic after school training, and be provided with adequate rest so that they do not lose interest in the exercise. Second, middle school students are required to decide whether to continue exercise based on their ability to exercise and abundant experience. Therefore, when abandoning the exercise, students should be able to faithfully carry out their academic performance. Third, high school students are directly related to college entrance and employment, so they have to concentrate on performance rather than on academic performance. [목적] 본 연구는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경기력을 보장할 수 있는 훈련량 설정을 위한 요인을 알아보고, 학교급간별 학생선수의 훈련량 설정 우선순위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선수의 성장기별 훈련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광의의 목적이 있다. [방법] 델파이와 계층적 의사결정론(AHP)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델파이 조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델파이조사를 통해 수집된 설문자료는 SPSS win ver. 22.0과 Excel을 활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중앙값, 변이계수 등을 산출하였다. AHP는 델파이 조사를 통해 도출된 훈련량 설정 요인을 학교급간별로 구분한 후 Microsoft Excel 2010을 이용하여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결론] 첫째, 초등학생은 정규수업 참여를 보장하고 방과 후 훈련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운동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여야 한다. 초등학생의 학업수행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합숙은 실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회참가는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없도록 지역대회 위주로 참가할 것을 권장하며, 부상 시 완치 후 운동을 시작하도록 한다. 둘째, 중학생은 운동수행 능력 함양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 지속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운동을 포기하였을 때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학업수행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규수업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훈련량을 조절하도록 하며 부상 시에는 완치 후 운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셋째, 고등학생은 대학진학 및 취업과 직결되는 시기이므로 학업수행보다 경기력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량을 설정하는데 이때 과훈련으로 인한 부상이나 탈진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시간, 강도, 빈도를 설정하여야 할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