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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살구 중 Bifenthrin의 잔류 특성 연구

        신현우 ( Hyeon-woo Shin ),이창호 ( Chang-ho Lee ),권회군 ( Hoe-gun Kwon ),나경민 ( Kyung-min Na ),양승현 ( Seung-hyun Yang ),김평열 ( Pyoung-yeol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3 No.0

        시설재배 살구 중 Bifenthrin의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잔류 특성을 구명하고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하여 농산물의 출하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포장은 동일한 품종을 재배하며 지리적으로 차이가 있는 서로 다른 3개 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험농약은 살구에 등록된 농약제품 중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고 최종 약제살포 후 수확 일이 짧아 잔류가능성이 높은 제품(비펜트린 8% 입상수화제)을 사용하였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살포한 후 최종 약제 살포 후 0, 1, 3, 5, 7, 10 및 14 일차에 시료를 채취하였다. 시료의 전처리는 QuEChERS method (EN 15662)에 따라 수행하였고 LC-MS/MS를 이용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하였다. 살구 중 Bifenthrin의 정량한계는 0.01 mg/kg이었으며, 회수율 및 저장안정성시험결과는 첨가농도별 평균회수율 허용범위 기준에 모두 적합하였다. 살구 중 Bifenthrin의 일차별 잔류량을 토대로 각 지점별 회귀방정식에 의한 감소상수와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하였다. 모든 지점의 처리구에서 최종 약제 살포 후 잔류량이 경시적으로 감소하였으며 A 지점(경북 영천)에서의 반감기는 8.5일, B 지점(경북 영천)에서의 반감기는 6.9일, C 지점(경북 포항)에서의 반감기는 8.3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지점에서 살구의 일차별 잔류량은 잔류허용기준의 최대 64%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가 유통단계에서 섭취할 수 있는 살구에 해당되는 최종살포 후 수확일의 평균 농약 잔류량은 잔류허용기준의 63~50%로 안전한 수준이라 판단되었다.

      • KCI등재

        박피 유무에 따른 참외 중 살충제 Cyenopyrafen 및 살균제 Cyflufenamid 잔류량 비교

        임성진,김단비,오민석,노현호,박지현,노진호 한국농약과학회 2019 농약과학회지 Vol.23 No.3

        This study was conducted to harmonize the pesticide residue data of oriental melon from sample preparation methods of korea (unpeeled) and Japanese (peeled). In here, the residual differences of insecticide (cyenopyrafen) and fungicide (cyflufenamid) had been compared by the sampling method. The tested pesticides were diluted at 2,000 times and sprayed three times onto the crops at an interval of seven days and then they were collected at 0, 1, 3, 5 and 7 days after final application. Then, samples were pre-treated with unpeeled and peeled samples, separately. The residues of cyenopyrafen and cyflufenamid for unpeeled samples were 0.138-0.461, 0.056-0.195 mg/kg, respectively. The residues of cyenopyrafen and cyflufenamid for peeled samples were 0.009-0.024, 0.005-0.009 mg/kg, respectively. The residues ratio of cyenopyrafen and cyflufenamid in the unpeeled/peeled fruit at 0-7 DAT (days after treatment) were 14.6-22.9 and 10.2-21.6, respectively. If the lowest residue ratio applied to MRL guideline of Japan, MRLs of cyenopyrafen and cyflufenamid residues in unpeeled oriental melon were changed to 0.15 and 0.1 mg/kg. When cyflufenamid and cyenopyrafen residue in oriental melon were under 0.15 and 0.1 mg/kg using a pre-treatment methods of Korea, the oriental melon can be exported without test using a Japan method. Therefore, we suggest that the residue ratio of pesticide can contributed to solve the problem of agricultural product export. 본 실험은 한·일 양국의 참외 잔류농약분석 시료의 한국(미박피)과 일본(박피) 의 조제방법 차이에 따른 잔류농약 데이터를 비교하고, 국내 농약잔류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살충제(cyenopyrafen)와 살균제(cyflufenamid)의 잔류양상을 비교하여 일본에 참외수출 가능 기준을 판단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약제는 안전사용기준에따라 2,000배 희석하여 7일 간격으로 3회(수확전 21, 14, 7일) 살포하였다. 최종 약제살포 후 0, 1, 3, 5, 7일에 시료를 채취하였고, 박피시료와 미박피시료로 구분하여 전처리하였다. cyenopyrafen과 cyflufenamid의 미박피 시료는 각각 0.138-0.461, 0.056-0.195 mg/kg이었다. cyenopyrafen과 cyflufenamid의 박피 시료는 각각 0.009-0.024, 0.005- 0.009 mg/kg이었다. cyenopyrafen과 cyflufenamid의 최종약제 살포후 0-7일차에 미박피/박피 잔류량 비율은 각각14.6-22.9과 10.2-21.6이었다. 만약 가장 낮은 미박피/박피 잔류량 비율을 미박피 시료에 적용하여 곱하면 cyenopyrafen과cyflufenamid 잔류량은 각각 0.15과 0.1 mg/kg이 되었다. 참외시료를 한국의 잔류농약 전처리방법인 미박피시료에서잔류량을 측정할 경우 cyenopyrafen과 cyflufenamid 잔류량이 각각 0.15와 0.1 mg/kg 보다 낮은 값이 나왔을 때는 일본의 잔류농약 전처리방법인 박피시료를 가지고 실험하지 않더라도, 일본에 수출이 가능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데이터는 농산물 수출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춘천지역 고등학생의 식품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조사

        김복란 한국가정과교육학회 2007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Vol.19 No.3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cognition level of food safety from high school students(264 male, 276 female) in Chuncheon area using questionnaires. The results of the survey are summarized as follows : Regarding the general consciousness of the conditions of food safety, the proportion of the students who worry about it is higher, while 40.0% respond they are not concerned with it. The information pertinent to food safety was usually acquired from the mass media. As a fundamental reason responsible for the food safety accidents, they pointed out deficient sense of responsibility of the personnels who produce, distribute, and sell food products.As the most problematic materials threatening food safety, they pointed out heavy metals(24.8%), and subsequent responses were environmental hormones(24.4%), food additives(17.0%). The foods, for which they are most concerned about residual pesticides, were vegetables and fruits. High proportion of the students perceived that agricultural products are not safe from residual pesticides, and most of the students(92.4%) thought that residual pesticides are bad for their health.The examination on the food safety influenced by heavy metals reveals that 87.4% of the students thought the materials do influence food safety. As the food kind that is likely to be most polluted by heavy metals, they pointed out fishery products.The highest concern about processed food stuffs was the food additives. Most of the students thought that the containers of processed foods may be toxical. 25% of the students are more seriously considering food safety when they buy foods. High proportion of the students who responded they confirm safety-related matters at the time of food purchase thought much of food safety, while high proportion of those who didn't confirm those matters lay a great importance on the taste. 본 연구는 춘천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1학년 540명(남학생 264명, 여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성에 대한 기본 인식을 알아본 것이다. 식품안전 상태에 대해서 49.4%의 학생들이 우려하고 있었으나 40.0%는 식품안전성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접했고, 식품안전 사고의 발생이유는 식품을 생산하거나 유통시키고 판매하는 관련자들의 책임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인식했다. 또한 식품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중금속(24.8%)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환경호르몬(24.4%), 식품첨가물(17.0%)이라고 하였다.잔류농약이 가장 우려되는 식품은 채소 및 과일류이고, 농산물은 잔류농약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며 92.4%의 학생들은 잔류농약이 인체에 해롭다고 인식하였다. 중금속에 의한 식품의 오염 인식도에서는 87.4%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했으며 중금속에 의해 가장 우려되는 식품은 생선류로 나타났다. 또한 가공식품에 대해 가장 불안하게 여기는 요인은 식품첨가물이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식품의 포장재료나 용기에 대해 유독하다고 생각했다. 식품구입 시 식품안전성을 확인하는 학생은 25.0%뿐이고, 식품을 구입할 때 식품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는 학생이 식품의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식품안전성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학생은 비교적 맛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시설재배 부추 중 Dichlorvos와 Valifenalate 사용에 따른 경시적 잔류량 변화와 잔류 안전성 평가

        이득영,배지연,송영훈,오경열,김영진,이동열,김진효 한국농약과학회 2022 농약과학회지 Vol.26 No.1

        부추 시설재배지에 20% dichlorvos 유제와 12% valifenalate 액상수화제를 살포하여 이들의 경시적 잔류변 화와 생물학적 반감기 및 잔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 수확 당일 약액 살포 후 dichlorvos의 초기 잔류량은 1.709- 2.054 mg kg-1이었으나 , 이를 제외한 모든 시료에서 dichlorvos는 LOQ미만으로 불검출 되었으며 , 20% dichlorvos 유 제를 수확 7일 전까지 2회 처리하여도 잔류안전성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Valifenalate의 총 환산잔 류량은 수확 당일 약액 살포 후 13.06-17.63 mg kg-1이었고 , 최종 약제 처리 21일 경과 후 잔류량은 0.891-0.955 mg kg-1으로 감소함을 확인하였고 , 이는 현재 부추에 설정되어 있는 최대 잔류 허용량인 0.05 mg kg-1을 초과하지 않았다 . Valifenalate에 대한 부추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9.30일이었다 . 따라서 , 12% valifenalate 액상수화제를 수확 14일 전까 지 2회 처리하여도 잔류안전성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 KCI등재

        살충제 Tebufenozide와 Teflubenzuron의 아로니아 중 경시적 잔류량 변화와 잔류 안전성 평가

        오경열,이득영,송태복,김영진,김진효 한국농약과학회 2022 농약과학회지 Vol.26 No.2

        20% Tebufenozide 액상수화제와 5% teflubenzuron 액상수화제를 아로니아 노지 재배지에 살포하여 이들 의 경시적 잔류변화와 작물 잔류 반감기 (Dissipation time, DT50) 및 잔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 약액 살포 후 tebufenozide와 teflubenzuron의 초기 잔류량은 각각 2.585-3.237mg kg-1과 0.972-1.151 mg kg-1이었고 , 최종 약제 처 리 21일 경과 후 잔류량은 각각 1.348-1.935 mg kg-1과 0.319-0.415 mg kg-1으로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 Tebufenozide 와 teflubenzuron의 DT50은 아로니아에서 각각 33.6일과 16.4일이었다 . 아로니아에 대한 tebufenozide와 teflubenzuron의 최대잔류허용기준 (maximum residue limit, MRL)은 2022년 현재 잠정 잔류허용기준으로 각각 2.0 mg kg-1과 1.0mg kg-1으로 설정되어 있다 . 따라서 , 20% tebufenozide 액상수화제와 5% teflubenzuron 액상수화제의 아로니아에 대한 안전사용기준은 수확 21일 전까지 2,000배 희석액을 사용하여 7일간격 2회 처리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 KCI등재

        에테폰의 관주처리와 엽면살포에 의한 콩 잎 중 잔류 안전성

        공승헌 ( Seung-heon Kong ),이득영 ( Deuk-yeong Lee ),송영훈 ( Young-hoon Song ),박기훈 ( Ki-hun Park ),서우덕 ( Woo-duck Seo ),이동열 ( Dong-yeol Lee ),김진효 ( Jin-hyo Kim ) 한국응용생명화학회(구 한국농화학회) 2018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J. Appl. Vol.61 No.1

        식물생장호르몬인 에틸렌의 전구체인 에테폰은 기체상의 에틸렌을 대신하여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농약 중 하나로, 식물 이차 대사산물의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콩잎으로부터 식물이차 대사산물인 이소플라본 생산에 에틸렌 및 에테폰 처리에 관한 연구가 시도되었으나, 에테폰의 잔류안전성에 관한 연구가 보고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콩잎 생산시 에테폰을 경엽과 관주 처리하여 나타나는 잔류 변화를 연구하였다. 경엽 처리시 콩잎 중 에테폰의 잔류반감기는 1회와 2회 처리시 26.6 h과 21.1 h으로 확인되었고, 처리 3일 후 콩잎 중 에테폰은 최대 60 mg kg<sup>-1</sup>이었으나, 콩잎 건조 후 에테폰은 불검출 되었다. 관주 처리시 20.1 h 후 최대 잔류농도가 관찰되었으나, 관주처리에 의한 Total phenol 함량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Ethephon is useful pesticide as ethylene precursor, which is an efficient plant hormone to produce functional secondary metabolites. However, the residual safety of ethephon was not studied on various crops. In here, the dissipation pattern of ethephon residue in soybean leaf was investigated both on the foliar and drenching applications. The biological half-lives of ethephon residues were 26.6, and 21.1 h on the once, and double foliar applications, respectively. Although the residue after three days from the final application was up to 60.6 mg kg<sup>-1</sup>, the residue was below the limit of quantitation on the dried soybean leaf. In addition, drenching application of ethephon could increase the residue up to 36.3 mg kg<sup>-1</sup> after 20.1 h from the application, however, the treatment would not affect to the total phenol content significantly (p >0.01).

      • 미나리 중 Azoxystrobin과 대사체 R230310의 잔류특성 및 안전성 평가

        노현호 ( Hyun Ho Noh ),이재윤 ( Jae Yun Lee ),정오석 ( Oh Suk Jung ),김혜성 ( Hye Seong Kim ),진미지 ( Me Jee Jin ),윤상순 ( Sang Soon Yun ),안만영 ( Man Young An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1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이 연구는 미나리 중 azoxystrobin과 대사체 R230310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고 그에 따른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포장시험은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미나리 시설재배지를 임차하여 수행하였으며, 시험농약을 수확 3일 전까지 1회 및 2회 살포한 후 수확 예정일에 일시 수확하여 HPLC-DAD로 분석하였다. 시험농약의 검출한계(limit of detection, LOD)는 azoxystrobin과 R230310 모두 0.02 mg/kg이었으며, 분석법의 회수율은 각각 87.60-96.33과 90.62-93.23%로 양호하였다. 잔 류농약 분석결과 azoxystrobin의 대사체 R230310의 잔류량은 모두 검출한계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azoxystrobin의 잔류량은 수확 3일전 2회 처리구에서 4.08 mg/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험농 약의 잔류량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잔류량이 가장 높은 수확 3일 전 2회 처리구에서의 일일섭취추정량(estimated daily intake, EDI) 대비 최대섭취허용량(maximum permissible intake, MPI)은 0.05%로 나타났다.

      • 케일 중 Dinotefuran의 잔류 특성

        가승준 ( Seung-jun Ka ),황규원 ( Kyu-won Hwang ),박상정 ( Sang-jeong Park ),박현지 ( Hyun-ji Park ),문준관 ( Joon-kwan Moon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Neonicotinoid 계통의 Dinotefuran은 신경전달을 저해하는 작용기작으로 곤충에 선택적인 살충 효과를 발휘하며 침투이행성이 높아 과수나 채소에 발생하는 총채벌레류, 진딧물류 등의 방제에 주로 사용하는 약제이다. 접촉독과 섭식독을 통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내며, 유기인계, 카바메이트계 등에 저항성이 생긴 해충에도 살충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포유동물과 환경에 독성이 낮고 안전하며 환경 및 식물 중에서 DN, UF, MNG라는 독성을 가진 대사체로 분해되기 때문에 모화합물과 대사체들의 합을 잔류분 정의로 하고있다. 본 연구는 시설재배 케일을 대상으로 Dinotefuran의 잔류성을 구명하여 농약품목등록자료 및 잔류농약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수행하였다. 약제의 살포는 아미설브롬.디노테퓨란 14.2(4.2+1)% 입상수화제를 기준량 2,000배 (2L/m<sup>2</sup>), 배량 1,000배 (2 L/m<sup>2</sup>)으로 정식 후 토양 관주처리 하였고 최초 수확일로부터 7일전, 0일차, 7일차를 연속 수확한 케일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Dinotefuran 및 대사체 모두 2% acetic acid가 첨가된 acetonItrile으로 추출하고 MgSO<sub>4</sub> 4 g, NaCl 1 g, sodium citrate dibasic 0.5 g, sodium citrate tribasic 0.5 g을 첨가하고 원심분리 한 후 상등액 1 mL를 취하여 LC-MS/MS로 분석하였다. 최소검출량은 모두 0.01 ng이었고, 그에 따른 검출한계는 0.01 mg/kg 이었다. 분석법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약제를 처리하지 않은 케일 공시료에 정량한계, 정량한계의 10배 수준이 되도록 표준용액을 첨가하여 3반복 회수율 실험을 실시하였다. Dinotefuran의 회수율은 정량한계 수준(0.01 mg/kg)에서 80.0∼94.8%, 정량한계 10배 수준(0.1 mg/kg)에서 110.5∼122.7%, MNG의 회수율은 정량한계 수준(0.01 mg/kg)에서 68.9∼72.6%, 정량한계 10배 수준(0.1 mg/kg)에서 71.0∼72.9%, UF의 회수율은 정량한계 수준(0.01 mg/kg)에서 85.6∼90.6%, 정량한계 10배 수준(0.1mg/kg)에서 92.0∼93.9%, DN의 회수율은 정량한계 수준(0.01 mg/kg)에서 59.6∼67.7%, 정량한계 10배 수준(0.1 mg/kg)에서 78.3∼87.7% 이었다. 확립된 분석법을 활용하여 포장시험 시료를 분석하여 잔류농약 경시적 변화를 확인하였다. 케일 중 dinotefuran의 최대 환산잔류량은 최종약제(배량) 처리후 31일차 처리구에서 2.09 mg/kg으로 나타났다.

      • 구두 발표 : 구두발표(OC) - 농업화학 및 생태,식품분야 ; 미나리 재배기간 중 Azoxystrobin과 Thiamethoxam의 잔류량 변화

        노현호 ( Hyun Ho Noh ),이재윤 ( Jae Yun Lee ),정오석 ( Oh Seok Jeong ),김혜성 ( Hye Sung Kim ),진미지 ( Me Jee Jin ),박소현 ( So Hyun Park ),윤상순 ( Sang Soon Yun ),안명수 ( Myung Soo Ahn ),심석원 ( Seok Won Sim ),경기성 ( Kee Su 한국환경농학회 201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미나리 재배기간 중 azoxystrobin과 thiamethoxam의 잔류량 변화를 구명하고 농약의 섭취량을 산출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포장시험은 청원군 남일면에 위치한 시설재배지에서 수행 하으며, 약제를 7일 간격으로 1회 및 2회 살포한 후 최종 약제 살포 당일부터 15일차까지 시료를 경시적으로 10회 채취하였다. Azoxystrobin과 thiamethoxam의 검출한계(limits of detection, LOD) 는 각각 0.001과 0.01 mg/kg이었으며, 정량한계(limits of qauntiation, LOQ)는 각각 0.004와 0.04 mg/kg이었다. 정량한계의 10배와 50배 수준으로 수행한 회수율은 azoxystrobin과 thiamethoxam 각각 99.7-103.1%와 84.1-92.1%로 양호하였다. 미나리 중 azoxystrobin의 살포당일 1회 및 2회 처 리구에서 잔류량은 각각 4.093과 4.593 mg/kg이었으며, 15일차 잔류량은 1회 및 2회 처리구 각각 0.47과 0.53 mg/kg으로 경시적으로 감소하였다. Thiamethoxam의 경우 살포당일 1회 및 2회 처리 구에서 시험농약의 잔류량은 각각 2.08과 2.43 mg/kg이었으며, 15일차 잔류량은 1회 및 2회 처리 구 모두 검출한계 미만이었다. 일일섭취추정량 대비 일일섭취허용량으로 산출한 시험 농약의 식이 섭취율은 azoxystrobin과 thiamethoxam 모두 0.55% 미만이었다.

      • 해양구조용 구속도의 영향에 따른 각변형 특성에 관한 연구

        조원준,이지승,성대희,홍승래,안규백,박정웅 대한용접·접합학회 2021 대한용접학회 특별강연 및 학술발표대회 개요집 Vol.2021 No.11

        해양자원의 고갈에 따른 채굴 환경이 근해에서 심해로 이동하고 있다. 해상에서의 석유 개발은 약 30% 정도가 해양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유전 개발도 약 1000mm 심해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원유 및 가스 채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극한 환경에 해양구조물의 설치는 증가하고 요구되는 강재의 성능도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따라서 해양구조물에 적용되는 강재가 고강도 극후물화 됨에 따라서 고강도강에 대한 용접부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해양구조물의 제작에는 필연적으로 용접이 적용되며, 그에 따라서 용접변형과 잔류응력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잔류응력은 적용 강재의 항복응력수준이 최대 응력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용접 시 발생하는 각변형은 구조물에 적용된 구속도의 영향에 따라서 발생하는 량이 달라지게 된다. 각변형의 변화에 따라서 용접부에 발생하는 잔류응력의 크기는 달라지게 되고, 구조물의 안전성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므로 용접 전후로 각변형의 제어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구속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각변형의 발생 정도를 실험을 통하여 정량적으로 검토하고, 그 영향에 따른 잔류응력의 크기를 실험적으로 검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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