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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멸구의 침투성 살충제에 대한 처리 방법 별 약제 저항성 비교

        이시우,최영진,최병렬,김정준,박창규,박홍현,김광호,이상계 한국응용곤충학회 2009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05

        보푸란에 대한 배설량 저해 반응을 토대로 약제 처리 방법 별로 실제 벼멸구 한 마리를 죽이는데 필요한 약량을 구하여 이미다클로프리드와 카보푸란의 처리 방법에 대한 처리 방법 별 실제 살충 효과 양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 이미다클로프리드는 약제를 뿌리에 처리, 약제 침투에 의한 살충 효과를 나타 내는 처리 방법이 효과가 가장 좋았다. 다음은 잎 침지처리에 의한 접촉 효과 가 좋았으나 감수성에서는 미량국소 처리에 의한 살충 효과 발현에 필요한 양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카보푸란은 미량국소처리의 약제 직접 접촉 방법이 상대적으로 효과가 가장 좋았다. 처리 방법 별 약제 필요량을 뿌리 처리와 잎 침지 처리에서 시간 별 조사한 결과는 이미다클로프리드의 약제 처리 효과는 처리 약 4일 후에, 카보푸란은 처리 약 2일 후 약효가 충분히 발현됨을 보여 주었다. 벼멸구 개체 살충 필요 약량에 의한 저항성 비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의 경우 뿌리처리와 잎 침지처리에서 약 50, 미량국소처리에서 약 80을, 카보 푸란의 경우 각각 약 4-6배를 나나냈다

      • 침투성 약제의 근부처리를 통한 착색단고추의 해충 방제

        이효은,박정규,송유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착색단고추의 중요 해충에 대한 침투성 약제의 근부처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경상대학교 농장 온실에서 약제선발실험을 실시하였다. 착색단고추의 플러그묘를 큐브로 이식할 때, 큐브당 침투성 약제(이미다클로프리드, 치아메톡삼, 디노테퓨란, 아세타미프리드)의 입제를 큐브당 2g, 1.5g, 1g씩 각각 6반복 처리한 후 정식하여 착색단고추에 발생하는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가루이류의 밀도 변화 및 약해 유무를 조사 하였다. 그 결과 큐브 당 처리약량 2g에서는 약해가 경미하게 발생하였으나 처리약량 1.5g과 1g처리구에서는 약해도 없고 약효도 뛰어났다. 특히 이미다클로프리드와 치아메톡삼이 효과가 좋아 농가에 적용 한다면 직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큐브 당 1.5g과 1g을 처리하여도 약해도 없고 효과가 좋았으나 보다 안정적인 착색단고추 재배를 위해서 큐브 당 입제 1g을 처리약량으로 선정하여 진주시 대곡면에서 농가실증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해충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했던 경상대학교 농장의 온실에 비해 대곡의 실험농가에서는 담배가루이만 주로 발생하였으며, 무처리구와 농가의 관행 약제처리구에 비해 이미다클로프리드 근부처리구에서 담배가루이의 약충, 성충 모두에 대하여 방제효과가 뛰어나고 약해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이미다클로프리드 저항성 벼멸구의 살충제 교차저항성과 두 종류 벼 품종(친농과 추청)에서의 발육특성

        정인홍(In-Hong Jeong),전성욱(Sung-Wook Jeon),이상구(Sang-Ku Lee),박부용(Bueyong Park),박세근(Se-Keun Park),이상범(Sang-Bum Lee),최낙중(Nak Jung Choi),이시우(Si-Woo Lee),이시혁(Si Hyeock Lee),권덕호(Deok Ho Kwon) 한국농약과학회 2017 농약과학회지 Vol.21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imidacloprid resistant brown planthopper (BPH) on the two rice varieties (BPH resistant variety, Chinnong and BPH susceptible variety, Chuchung). The mortalities of resistant- and susceptible- strains were 2.7% and 100% after 72 hr treatment in the recommended concentration (RC, 20 ppm) of imidacloprid, respectively, and the LC<SUB>50</SUB> of resistant strain revealed 17.8 fold higher than that of susceptible strain. Moreover, the resistant strain revealed the cross resistance against four neonicotinoids (acetamiprid, clothianidin, thiamethoxam and thiacloprid), but not for carbamate (fenobucarb), pyrethroid (etofenprox) and sulfoxamine (sulfoxaflor) insecticides. In the comparison of development characters on life table between susceptible and resistant strain for two rice varieties, the resistant strain which was reared on Chinnong variety showed low nymphal period, female longevity, fecundity, net reproduction rate (R<SUB>0</SUB>), intrinsic rate of increase (r<SUB>m</SUB>) and high doubling time (D<SUB>t</SUB>).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cultivation of BPH resistant variety would be an effective strategy in the imidaclopridresistant BPH management.

      • KCI등재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의 사용방법에 따른 꿀벌엽상잔류 독성 평가

        김진호,배철환,김창열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2024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41 No.2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강력한 살충제이지만 환경, 생물에 잔류하여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인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이 공시작물인 알팔파와 적용작물로 고추와 오이를 선정하여 토양처리 및 경엽처리에 따른 꿀벌 독성과 엽상 잔류량을 비교하여 기존 엽상잔류독성시험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을 작물 또는 토양에 권장량 및 배수로 처리하고 시간에 따른 꿀벌의 치사율에 대한 RT25를 확인하고 잎의 잔류농약을 HPLC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경엽처리하였을 때 imidacloprid은 공시작물 RT25가 1일 이하, 잔류량은 1.07 ~ 19.27 mg/kg이나 적용작물은 RT25가 9일 이하, 잔류량은 1.00 ~ 45.10 mg/kg 수준이었다. clothianidin은 공시작물 RT25가 10일 이하, 잔류량은 0.61 ~ 2.57 mg/kg이나 적용작물은 RT25가 28일 이하, 잔류량은 0.13 ~ 2.85 mg/kg 수준이었다. 토양처리했을 때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은 공시작물에서는 꿀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잔류량은 0.05 ~ 0.37 mg/kg 수준이었으나, 적용작물에서는imidacloprid은 RT25가 28일 이하였고 잔류량은 4.47 ~ 130.43 mg/kg 수준이었고, clothianidin은 RT25가35일 이하였고, 잔류량은 5.96 ~ 42.32 mg/kg 수준이었다. 결론적으로 꿀벌 독성과 엽상 잔류량을 작물간비교하였을 때 공시작물 보다 적용작물이 꿀벌의 치사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잔류량도 높게 나타났고, 처리방법에 따라 비교하였을 때 적용작물에 대한 토양처리가 경엽처리에 비해 높은 RT25와 잔류량이 나타났다. 따라서 농약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시된 시험법이 실제 적용작물과 농약 처리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의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다양한 경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Neonicotinoid pesticides, widely used worldwide as potent insecticides, have been found to have detrimental effects on the environment and living organisms due to their persistent residu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neonicotinoid pesticides, imidacloprid, and clothianidin, focusing on their impact on honey bee toxicity and foliar residue levels. Alfalfa was selected as control crop while bell peppers, and cucumbers were chosen as representative application crops, respectively. The investigation involved comparing the toxicity and foliar residue levels resulting from soil and foliar treatments, with a focus on identifying potential shortcomings in conventional foliar residue toxicity testing methods. Imidacloprid and clothianidin were applied to crops or soil at recommended rates and through irrigation. The honey bee mortality rate (RT25) over time was determined, and pesticide residues on leaves were quantified using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The results revealed that foliar treatment with imidacloprid on alfalfa resulted in an RT25 of less than 1 day, with residues ranging from 1.07 to 19.27 mg/kg. In contrast, application on bell peppers showed RT25 within 9 days, with residues ranging from 1.00 to 45.10 mg/kg. Clothianidin foliar treatment displayed RT25 within 10 days on alfalfa, with residues between 0.61 and 2.57 mg/kg. On bell peppers, RT25 was within 28 days, with residues ranging from 0.13 to 2.85 mg/kg. Soil treatment with imidacloprid and clothianidin in alfalfa exhibited minimal impact on honey bees and residues of 0.05 to 0.37 mg/kg. However, in applied crops, imidacloprid showed RT25 within 28 days and residues ranging from 4.47 to 130.43 mg/kg, while clothianidin exhibited RT25 within 35 days and residues between 5.96 and 42.32 mg/kg. In conclusion, when comparing honey bee toxicity and foliar residues among crops, application crops had a more significant impact on honey bee mortality and higher residue levels compared to control crops. Moreover, soil treatment for application crops resulted in higher RT25 and residue levels compared to foliar treatment. Therefore, to ensure pesticide safety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diverse research approaches considering different crops and application methods are necessary for the safety assessment of imidacloprid and clothianidin.

      • Imidacloprid 처리 약량에 따른 살충효과

        이시우,최영진,최병렬,박형만,유용만 한국응용곤충학회 2008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05

        침투성 살충제로 벼멸구 방제에 탁월한 방제 효과를 보이고 있는 Imidacloprid의 처리 약량에 따른 살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농과원 농업해충과에서 누대사육 중인 감수성 계통(약 30년 이상 누대사육)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Imidacloprid를 각각의 농도로 아세톤에 녹여 우화 후 3-5일 성충에 마리 당 0.2㎕를 처리하여 3일 후 사충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0.12ppm처리에서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100%까지 살충율을 보였다. 이는 처음 농도가 낮더라도 약제가 신경 전달을 억제하여 섭식을 저해함으로써 굶겨 죽이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일어나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이에 대한 분석을 약제의 특성인 침투 효과에서도 같은 결과가 예측되어 흡즙량, 농도, 사충율을 조사하여 방제 시 필요한 Imidacloprid 양을 조사한 결과 실제 방제에 필요량으로 추천된 약량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살충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벼멸구의 Imidacloprid에 대한 저항성 발달은 약제 방제 시 약제의 필요량을 증가시키므로 저항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저항성 기작이 함께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침투성 약제 근부처리에 대한 여름재배 착색단고추의 생육조사 및 잔류분석

        이효은,박정규,송유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10

        착색단고추에 발생하는 해충과 그 발생소장 그리고 근부처리에 의한 방제방법 에 대하여 겨울재배 작형(8월말-9월초 정식, 다음해 7월말 종료)에서는 집중적으 로 연구된 바 있으나, 3월초 정식하는 여름재배 작형에 대하여는 연구된 바 없다. 경남 함양군 서상면 고랭지에서 착색단고추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와 소장을 조 사하고 침투성 약제 근부처리에 대한 여름재배 착색단고추의 생육조사 및 잔류분 석을 실시하였다. 2010년 1월 15일에 파종한 착색단고추를 3월 16일에 플러그묘 에서 큐브로 이식할 때, 큐브 당 침투성 약제 Imidacloprid 1g과 Thiamethoxam 1g 을 각 9주씩 처리하였다. 앞서 겨울재배 작형에서 약해가 없고 효과도 좋았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약량을 1g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식물체 초장을 비교했을 때, 약 체처리 105일 후 관행구는 140cm, Imidacloprid는 114cm, Thiamethoxam는 111cm로 관행구보다 근부처리구의 초장이 짧았으며, Imidacloprid를 보다 Thiamethoxam의 처리구 초장이 더 짧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잔류량은 잎과 열매를 각각 분석 하였고, 잎은 Imidacloprid, Thiamethoxam 둘 다 잔류허용기준 (1.0ppm)을 넘었으나 열매에서는 두 약제 모두 잔류허용기준 보다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겨울재배 작형에서와 달리 작은뿌리파리 이외에는 해충발생밀도가 매우 낮았다.

      • 율마(Cupressus macrocarpa) 기주 식물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동정과 처방

        홍유경,박현지,김현,김용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2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0

        율마(Cupressus macrocarpa)는 측백나무과 식물로 특유의 레몬향기가 나며 키우기가 쉽고 가격이 저렴한 식물이다. 비교적 병해충에 내성을 보이는 율마의 줄기와 가지 부분에 흰색가루가 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흰색가루의 본체를 동정하고 처방을 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해부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깍지벌레 유충과 성충 모습을 관찰하였으며, 형태분류학적 동정 결과 이 흰색가루의 본체는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라고 판명되었다. 현재 cytochrome oxidase I의 염기서열을 중심으로 분자진단법으로 형태동정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약제처리는 클로로니코티닐계 일종의 이미다클로프리도 수화제(500 ppm)를 처리한 결과 5 일 만에 75%의 방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율마에 피해를 주는 가루깍지벌레를 최초로 보고하고 이에 대한 약제 방제 효과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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