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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박물관에서의 포용(inclusion)의 의미

        국성하(Kook, SungHa)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20 박물관교육연구 Vol.- No.24

        우리나라에서 박물관교육은 포용성 확대의 방법으로 기능했다. 누구를 교육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포용), 누가 교육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나(배제)의 관점에서 교육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소외계층교육, 다문화교육 등이 박물관·미술관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이는 우리나라의 포용성 또는 다문화성의 시초가 된다. 또한 법적, 제도적, 정책적 장치들에서 그 방법이 나타나 있다. 국내에서는 「문화기본법」,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등을 제정·시행하였고,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계획」,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 계획」 등을 성안했으며, 「무지개다리 사업」 등 다양한 포용적 사업이 운영되었다. 박물관교육이 보편화되기 전에는 박물관교육이 곧 포용으로 생각되었지만, 박물관교육이 보편화되면서는 박물관에서 배제되는 계층이 없는 것이 포용으로 생각되기에 이르렀다. Museum education was a way of increasing inclusion in Korea. Museum educator started museum education from these questions; who should be the education participants(inclusion), who were the left over(exclusion). Education for the neglected classes, multi-cultural education carried out from museums, and these are the bases of museum inclusion or multi-culturalism. The ways of inclusion are in the various laws, institutions, and policies, such as 「Framework Act on Culture」, 「Enforcement decree of the Act on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Cultural Diversity」etc. Before the generalization of museum education one regarded the museum education as inclusion, after the generalization inclusion regarded as no left over in museums.

      • 다문화시대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 - 참여와 소통, 변화를 위한 박물관교육 -

        이은미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11 박물관교육연구 Vol.- No.6

        이 논문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사업을 중심으로 다문화시대 박물관의 역할에 관해 살펴보았다. 다문화꾸러미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갈등 을 문화정책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이자, 그 목적은 다문화 사회의 문화다양 성을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의 변화를 자각하여 박물관의 활동으로 연결한 ‘다문화꾸러미’의 진행 과정은 ‘소통과 참여’로 요 약할 수 있다. 다문화꾸러미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각된 박물관교육의 변화는 박물관의 미래지향적 모습에 다음과 같은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첫째, 박물관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 관이라는 자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둘째, 박물관에서의 다문화교육은 지식의 일방통 행식 전달교육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의 상호문화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셋째, 참여와 소통에 기반한 네트워크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되는 ‘리좀형’ 박물관의 모습으 로의 변화가 요청된다. 넷째, 미래지향적 박물관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생하는 인 간 즉 호모 심비우스를 길러내는 공감의 체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제7차 교육과정 중학교 사회과의 박물관 체험학습 연계를 위한 기초연구

        윤혜순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07 박물관교육연구 Vol.-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제7차 교육과정의 중학교 사회과에 반영된 박물관 관련 내용을 분석하고, 중학교 사회과와 박물관의 기획전시를 통한 체험학습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제7차 교육과정 사회과는 통합교육과정에 따라 우리 국토와 민족의 역사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 라 체험학습, 통합학습, 자기주도적학습 등의 교수방법이 중시되면서 박물관교육을 중시하고 있다. 그러나 중학교 사회과와 박물관교육의 연계방안을 중시하면서도 현장 에서는 이를 구체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는 박물관 체험학습이 초등학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사회과 분석을 통한 박물관과의 연계방안 모색에 소홀히 하고 있기 때 문이다. 따라서 연계방안으로 사회과와 박물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연계방안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박물관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 연계방안을 모색한다. 교과 서나 교사용지도서 등에 박물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사회과 교사를 대 상으로 하는 연수, 교사용 자료 발간, 활동지 등을 마련한다.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하고 설명해주는 박물관 교육전문가가 있어야 한다. 사회과 수업에 찾아가는 박 물관 즉 대여, 박물관 홈페이지 자료실 제공, 박물관 이동버스 등을 활용한다. 학생들 의 눈높이에 맞는 웹기반 사회과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박물관교육은 사 회과교육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즉 파트너로서의 자리매김이 중요하다.

      • 박물관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 - 국립광주박물관을 중심으로 -

        이영신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10 박물관교육연구 Vol.- No.4

        오늘날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뿐만 아니라, 문화 재생산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박물관은 문화적 학습과 체험 등을 토대로 교육 활동의 새로운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는 사회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 전시는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미적 감각을 드러내는 방식이라면, 교육은 그것의 역사적 맥락을 현재의 의미로 설명해내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각 박물관마다 소장하고 있는 유물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곧 지역의 고유한 맥락을 설명하기 위한 중요한 접근이고, 이에 교육사의 역할 이 이전과 다른 차원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국립광주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사례로, 어 떻게 각 박물관마다 자신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 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데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 박물관의 교육기능을 설명하면 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광주박물 관 전시(2008년) 및 프로그램(2009) 환경을 파악하였으며, 그 가운데 ‘천 년의 빛, 나전칠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박물관 교육 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각 박물관마다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 램이 가능함을 제시하였다.

      • 지역 박물관과 연계한 학교 교육 : 국립전주박물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정원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12 박물관교육연구 Vol.- No.8

        국립전주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박물관에서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와의 연계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할 만한 내용이 없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및 창의인성 교육과 관련하여 박물관교육에 대한 학교 측의 수요는 매우 증가하고 있으나, 박물관과 학교 모두 아직 준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내실 있고 재미있는 지역박물관을 활용한 학교교육을 위하여 다음을 제안한다. 첫째,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창의 인성교육을 잘 활용해야 한다.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또는 박물관 협력망을 통하여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큰 틀에서의 체계적인 업무 협조가 필요하다. 박물관의 교육담당자, 학예연구사, 교육청의 장학사, 교육 현장의 교사(교사 연구회 등)가 장기적이고 치밀한 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학생들이 박물관에 필요로 하는 교육, 박물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요구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교육효과 분석을 위한 수업 평가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형태로 많은 시간을 박물관에 할애하고 있으므로 그 효과에 대해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 박물관 활동에 따른 변화 과정을 박물관 교육담당자와 교사는 계속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기대치나 박물관에 대한 인식의 변화,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 문화유산을 대하는 자세의 변화 등을 통해 학습의 성과를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평가 문항과 지표를 만드는 일 역시 박물관 전문가와 학교교육 전문가가 합심해야 할 사항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교육 : 철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장인경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12 박물관교육연구 Vol.- No.8

        박물관은 변화하는 사회적 욕구와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여 각 박물관의 목적과 소재한 지역에 적절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대한 과제가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철박물관은 세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문박물관이다. 본고에서는 철박물관 사례를 통해 박물관의 목적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현재 박물관 교육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철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철박물관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방법론 부족,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적절한 평가 및 적용 부재, 전문 인력 부족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업 및 마케팅 부족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박물관 내부의 적극적인 전문 직원 보수교육과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등 관련 학술기관과 지역박물관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실제와 그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가 공유된다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융합(STEAM)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인성교육과 2012년부터 시행된 주5일 수업제 등 정부의 정책 변화는 창체(창의 체험 교육) 사업을 통하여 박물관과 지역 교육기관 간의 발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박물관 내부의 노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실행되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박물관 교육의 지속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하겠다.

      • 고판화의 박물관교육 활용과 확장 : -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

        한상길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10 박물관교육연구 Vol.- No.5

        이 논문에서는 고판화의 박물관 교육 내용과 방법을 고찰하는 것으로 고판화박물관 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현황을 분석하고 소장품인 고판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박물관교육의 확장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고판화의 박물관교육의 확장 방안 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박물관교육은 교육적 가치를 지닌 유물의 수집으로부터 시작되 며, 사라져가는 문화재의 수집을 통해 박물관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 는 민족정체성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둘째, 지식전달 매체인 인쇄문화의 기초인 고판화는 태생적으로 교육적 활용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서책의 삽화를 활용하여 종교교육이나 윤리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셋째, 고판화를 새기기 위해 서는 원화의 의도적인 생략과 디자인화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창의성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다. 넷째, 민화판화의 자료 속에는 대중을 위한 교육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예술판화를 통해 인간의 심성을 순화하는 미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섯째, 문양판화(능화판, 시전지판 등)를 활용하여, 인간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생활예술을 실천할 수 있는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여섯 번째는 고판화자료의 국 가별, 시대별, 장르별 분석을 통해 중국․한국․일본판화의 문화적 소통 사례를 발견 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문화소통의 증거물인 자료를 통해 문화는 끊임없이 뒤섞이면 서 새롭게 변하고 학산 되는 다문화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 다문화시대의 외국인을 위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연구

        지승현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08 박물관교육연구 Vol.- No.2

        현 시대는 국가 간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으며 각 지역의 민족과 다양한 문화가 혼재, 융합되면서 끊임없는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즉 특정한 문화가 강조되기보다는 상호 융합하고 변화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내는 다문화시대이다. 2008년 현재 국 내 체류 외국인 인구가 약 100만 명을 넘어 섰으며 이는 한국 전체 인구수의 2%에 해당한다는 점은 우리나라가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다문화사회로 이행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박물관의 역할은 중요하리라 여 기며, 제 Ⅱ장에서는 다문화사회에서의 박물관교육의 필요성을 논하였다. 이어서 제 Ⅲ장에서는 박물관 외국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을 대 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지방 국립박물관, 외국인 관광객 수가 많은 국립민속박물관 및 서울역사박물관을 선정하여 2007년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하였다. 맺음말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고찰결과를 토대로, 다문화 시대에 대비한 박물관 외국인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 위한 방법적 모색을 위해 박물관 교육의 대상인 외국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의 세 가지 측면에 서 제언하였다.

      • 우리나라 박물관교육의 역사 : 1945년 이후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국성하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09 박물관교육연구 Vol.- No.3

        이 글에서는 1945년부터 2009년 현재에 이르는 우리나라 박물관교육의 흐름을 국립 박물관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그리고 그 시기는 1945년부터 1976년까지, 1977년부터 1985년까지, 1986년부터 1999년까지, 2000년부터 2008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네시기 로 나누었다. 첫 번째 시기(1945-1976년)는 박물관 교육이 해방 이후 처음 시작되었던 시기였 으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등이 박물관교육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던 때였다. 그 렇지만 박물관 교육이 어떠한 것이며, 실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하는 주장들은 계속 되어 와서 이후 시기의 박물관교육의 본격적 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두 번째 시기(1977~1985년)는 박물관교육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였다. 이 시 기의 대표적인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의 특별장좌와 문화재 실기 대회였다. 그리고 박물관에서의 성인을 중심으로 한 특별강좌와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실기 대회 등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시기(1986~1999년)는 박물관교육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체계화되는 시 기였다.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이 시기동안 박물관 교육은 단지 수적인면에서만 성 장한 것이 아니라, 이 성장을 바탕으로 그 교육의 영역을 대상 등으로 체계화하는 데 에까지 이어진다. 네 번째 시기(2000년~현재)는 박물관교육이 보편화되는 시기였다. 이 시기는 국 립박물관 이외의 많은 박물관, 그리고 박물관이 아닌 기관들 혹은 개인들까지도 박물 관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던 시기였다. 또한 박물관교육의 주된 대상층이 어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어린이박물관이 설립되기 시작한 시기이며, 박물관교육의 실제적인 이념과 이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의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 성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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