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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팽창성 Fe-29Ni-17Co 코바 합금의 고온균열 발생과 고온연성에 미치는 S 및 Mn의 영향
이기안,박종혁,조봉현,남궁정,김문철 대한금속재료학회 2003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41 No.12
The effect of S & Mn on the hot ductility of Fe-29Ni-17Co Kovar alloy and the mechanism of high temperature cracking occurrence were investigated. It has been found that the brittle intergranular fracture at high temperature cracking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sulfide along grain boundary. Experimental results showed, especially when the S content was high and the Mn content was free, that small cavities could be nucleated easily on FeS particles along grain boundary and propagated fast at high temperature. The hot ductility of Kovar alloy was drastically increased with the addition of Mn and it was also increased with decreasing S content. SEM and FE-SEM analyses showed that the Mn addition in this alloy could cause ductile intergranular fracture appearance below 1150℃ by the precipitation of MnS. It was proposed from the results that the addition of Mn and optimum S content (below 30 ppm) in Kovar alloy was necessary in order to reduce the hot cracking susceptibility.
Moon Namgung,Xuejian Kang,Weijie Wang,Wonchul Kim 대한교통학회 201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7 No.-
운전부하 평가는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운전기술을 측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운저부하와 관련 되는 도로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운전자의 뇌파지수를 분석하였다. 서로 다른 연령과 직접을 가진 28명의 참가자가 현장실험에 참여하였고 실험 데이터는 실제도로 상황을 구현하는 운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운전부하의 크기를 분석하기 위해서 이완/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하였다. 직선구간, S-형 커브구간, 단순커브구간 등 다양한 도로횡단기 하구조 환경 아래 운전부하와 관련된 운전자의 노파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세타파 영역과 베타파 영역은 증가하는 반면 알파파 영역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의 커브 수가 증가하는 등 도로조건이 복잡해짐에 따라 운전부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변화의 크기는 커브의 크기와 도로조건의 복잡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생체반응(뇌파)과 인지평가 특성에 의한 개별 교차로 안전성 평가에 관한 연구
남궁문(Namgung Moon),이병주(Lee Byung Joo),서임기(Seo Im Ki) 대한토목학회 2010 대한토목학회논문집 D Vol.30 No.3D
교차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인적요인에 의한 교통사고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행특성 및 교통상황에 따른 심리적 · 생리적 변화측정을 통해 영향 요인 규명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들의 인적요인을 고려한 개별교차로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최첨단 계측장비를 활용한 뇌파반응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평상시와 주행 실험시 운전자들의 인지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교차로 접근시 뇌파변화와 주행실험 인지평가조사 자료의 관계성을 규명하고, 주행실험의 인지평가요인과 생체적 반응 뇌파데이터를 고려한 개별 교차로 안전성 평가 모형을 구축하였다. 그 결과, 교차로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 생체반응 뇌파가 다르게 나타나고 인지평가 또한 차이가 있어 주행시 생체반응(뇌파)과정을 통해 인지평가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s majority of the traffic accidents in intersections is caused by human factor, a close examination is required on its contributing factors through measuring the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response according to the driving characteristics of the drivers and the road conditions. In this study, for the safety evaluation of individual intersection considering human factors of the drivers, electroencephalography reaction was measured utilizing cutting-edge measuring equipment and survey on drivers' cognitive characteristics in ordinary times and while driving test was conduc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lectroencephalography response when approaching the intersection and cognitive evaluation survey data in driving test was clarified, and individual intersection safety evaluation model was built considering cognitive evaluation factor and the reaction of a bio-response electroencephalography data. As a result, I could find out that cognitive evaluation was made through the reaction of a bio-response (Electroencephalography) process because electroencephalography reaction of a bio-response showed differently by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intersection and cognitive evaluation had a difference.
남궁문(Moon Namgung),성수련(Soo-Lyeon Sung)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6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0 No.3
회전교차로는 기존 교차로의 물리적 요인을 변화시킴으로써 운전자들의 양보운전을 유도하여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는 시설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운전행동거동과 거동 시 발생하는 생체적 변화와 같은 인간적인 요인에 대한 고려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운전자가 회전교차로를 주행하는 행동과 이에 따른 운전자 시각 변화를 측정하는 실험을 실시하고 그 특징을 분석하였다. 운전자는 도로를 주행하면서 다양한 행동을 한다. 실험 결과 운전자들은 회전교차로 80m 전방 부근에서 회전교차로를 인식하고 운전 행동을 변화하고 있었다. 운전자의 시각 행태는 회전교차로에 접근할수록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었다. 특히, 시각 정보와 가.감속 정보는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Roundabouts are facilities to induce smooth traffic flow by encouraging drivers to yield on the road and they are built by adjusting physical elements of the existing intersections. For safety, human factors such as drivers" driving behaviors and physiological changes on the road must be studied. This paper shows experiments that measured driving behaviors on the roundabouts and changes in drivers" visual and analyzes characteristics of the results. Drivers tend to show many types of behaviors while driving on the road. According to the result, drivers showed their behavioral changes 80 meters ahead of a roundabout. There were different changes in their visual patterns as a roundabout comes closer. In particular, the experiment showed visual information,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 information were closely related.
남궁문(Namgung, Moon),고재선(Ko, Jae Sun),서임기(Seo, Im Ki),강학건(Kang, Xue jian) 대한교통학회 201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5 No.-
고속도로에서 사고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히고 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사고율은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OECD국가에 비하면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사고유형중에서도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사고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공학적으로 선정한 고속도로 안전거리는 100m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로주행시 운전자의 심리적 안전거리 추정을 목적으로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운전자의 생체적인 특성 중 뇌파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도로에 차량이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차간간격을10m단위로 분류 했을 때 30명의 운전자들의 심리적 요인 중 스트레스 지수를 산정하고 차량이 없는 환경을 구축하여 운전자의 심리적 상태인 두 집단을 평균치 검정을 통해 안전감을 갖고 주행함으로써 앞차와의 충돌방지를 위한 안전거리를 산출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는 100km/h로 주행시 차두간격 120~130m일 때 운전자가 심리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