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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생활 질 개선에 관한 연구 : 충남대학생의 태도 및 의식에 관한 조사연구

        서창원,차상철,전광희,김교헌,정용길,양병창 충남대학교 1994 學生生活硏究 Vol.21 No.-

        본 연구는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의식 및 태도, 사회. 정치, 의식, 그리고 남북통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여 그들이 현실을 어떻게 지각하는가를 분석 파악하여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학생지도와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충남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그 결과 주요 내용별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대학생활 전반에 관찬 의식 대학생활이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70.4%의 학생들이 가치있다고, 7.4%의 학생들이 가치가 없다고 응답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나름대로 가치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에서 59%의 학생들이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14.7%의 학생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후의 진로는 대학원 진학이 27.1%이고 나머지는 모두 어떤 유형이든 취업을 원하고89-있으며,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24.2%의 학생들이 공무원 흑은 국영기업체를 선택하여, 이들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였으며, 취업준비를 위해 하는 것으로는 어학이 52.2%, 전공관1공부가 30.1%로 나타나 어학이 취업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과성적과 취업과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48.9%의 학생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응답하고, 5.6%의 학생들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응답하여 취업과 관련하여 자은 학생들이학과성적에 비교적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특히 자연계열의 학생들이 타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학교당국의 취업대책에 대해서 51.2%의 학생들이 불만』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만이 가장 높았다. 또한 지방대생과 서울 소재 대학생간에 취업과 관련해 실력에서 차이가 난다고 인식하=있는 학생이 60.1%나 되어 학생들의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또한 취업』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 응답자의 94.5%를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차별은 본교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방소재 대학의 육성이라는 차원에서도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차별의 원인에 대해서는 기업체 간부들의 차별의식 때문이라는 응답이 83.6%로 가장 높았으며, 73.7%의 학생들이 국가기관과 기업체의 서울소재 학생들만의 차별적 고용이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응답을 하여 최근 기업체의 지방대생 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학생의 88.3%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있으며, 39.7%학생들이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고 응답하였으며, 용돈마련(31.3%), 학비마련(7.3%)등이 아르바이트를 하게동기라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의 용돈의 규모는 30.6%의 학생들이 10만원, 15만원 25.9%, 20만원 18.7%, 9만17.7%, 40만원 5.0%, 30만원 2.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용은 독서가 25.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TV-비디오 시청 18.2%, 음악감상 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학과공부, 성적에 충실하려는 경향에 대해서 73%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문보다 취업지향적인 경향에 대해서는 16.4%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문지향적이 경향이 강함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어렵고 복잡한 것은 피하고, 단순하고 즐겁게만 생활하려는 경향에 대해서는 78.5%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응답하고, 바람직하다는 답은 3.3%로 나타나 극히 일부의 학생들만이 그러한 생활양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0.2%의 학생만이 학내에서의 각종 집회 시위로 인해 수업이 좀 방해돼도 괜찮다는 생에 동의한다고 응답하여 교내시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고, 대학생의 자가용등교에 대해서는 12.3%의 학생만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생들의 생각이 아직은 전통인 생활양식이나 행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항목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한 것으로는 장래 및 진로문제가 43.7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가치관 및 종교문제14.0%, 친구와 관계에서의 문제 13.675, 가족과의 관계에서의 문제 8.7%, 학업과 관련된 문8.2%, 이성 관계에서의 문제 5.6%, 경제적인 문제 1.5%, 교수와의 관계에서의 문제 0.1%의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장래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신문구독은 조선일보가 33.3%로 가장 높았고, 안봄 16.1%, 동아일보 13.4%, 한겨레신문 10.4%, 기타 8.6%, 한국일보와 대전일보 5.6%, 중앙일보 3.3%, 중도일보 0.9%의 순로 나타나 학생은 1종 이상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으며, 구독시간은 30분 이하가 43.8%로 가장 높았고, 30분-1시간이 37.3%, 1시간-1시간 30분이 5.8%, 1시간 30분-2시간이 1.0%, 2시간 이상이 0.4%의 순으로 응답하여, 81.1%의 학생들이 1시간 이내의 구독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독신문 중 관심있게 보는 면은 사회면이 29.1%로 가장 높았고, 정치면 17.9%, 문화:17.0%, 스포츠면 9.7%, TV프로그램 7.7%, 경제면 5.8%, 기타 7%의 순이었다. 신문보도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중간정도의 반응이 45.8%로 가장 많았고, 신뢰 29.1%, 불신 15.6%로 대체적으로 신뢰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TV시청의 경우는 MBC 70.8%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없음 15.9%, KBS2 4.2%, KBS1 4.0%, SBS 2.0%, EBS 1.0%로 MBC를 시청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으며, TV의 1일 시청시간은 30-1시간이 23.0%로 많은 반응을 보였고, 1시간-1시간30분 21.6%, 30분 이하20.6%, 1시간30분-2시간 14.1%, 2시간-3시간 9.5%, 3시간 이상 6.1% 이었다. TV시청 중 관심있게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 28.3%, 뉴스 26.2%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고, 쇼-오락프로 19.3%, 교양-문화프로 13.2%, 시사프로 4.1%, 기타 3.5%이었고, TV보도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중간의 반응이 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신뢰는 25.8%불신은 21.5%의 비율을 보여 TV보다는 신문의 신뢰도가 더 높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의식 김영삼 정권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 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중간의 반응이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만족스럽다는 36%, 불만족스럽다는 4.7%, 경제현실에 대해서 불만족스럽다가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저 그렇다는 40.6%, 만족스럽다는 16.9%, 사회현실에 대해서 그저 그렇다가 4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불만족스럽다에 28.8%, 만족스럽다에 20.9%로 나타나 정치현실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경제현실이나 사회현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5년 후의 한국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8.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9.8%,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1.5%, 경제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6.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6.2%,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6.9%, 사회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2.4%,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9%,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5.1%의 반응을 보여, 대체적으로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다소 우세하였다. 김영삼 정권의 6개월을 회고하고 앞으로 5년간의 정책을 예측해 볼 때, 여당과 야당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이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30.7%, 증가할 것이다에 6.1%,군과 민간인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7.0%, 증가할 것이다에 3.8%, 재벌과 서민 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7.3%, 증가할 것이다에 18.2%, 공무원과 시민간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1%, 증가할 것이다에 3.6%,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4.2%, 증가할 것이다에 27.0%, 감소할 것이다에 17.4, 기업가와 노동자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7.1%, 증가할 것이다에 21.9%, 감소할 것이다(19.3%, 도시사람과 농촌 사람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1.6%, 증가할 것이다(30.1%, 감소할 것이다에 16.8%, 영남사람과 호남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27.7%, 증가할 것이다에 9.1%, 서울사람과 지방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1.6%, 증가할 것이다에 16.1%의 반응이 나타나, 군과 시민, 공무원과 시민간의 관계만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낙관적으로 나타났을 뿐 여타의 관계는 현상유지 혹은 악화되는 쪽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SCISCIESCOPUS

        Cellular prion protein regulates the differentiation and function of adipocytes through autophagy flux

        Jeong, Jae-Kyo,Lee, Ju-Hee,Kim, Sung-Wook,Hong, Jeong-Min,Seol, Jae-Won,Park, Sang-Youel Elsevier 2019 Molecular and cellular endocrinology Vol.481 No.-

        <P><B>Abstract</B></P> <P>The role of autophagy modulation in adipogenic differentiation and the possible autophagy modulators targeting adipogenesis remain unclear.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whether normal cellular prion protein (PrP<C>) is involved in the modulation of autophagy and affects adipogenic differentiation in vivo and in vitro. Surprisingly, autophagy flux signals were activated in the adipose tissue of prion protein-deficient mice and PrP<C>-deleted 3T3-L1 adipocytes. The activation of autophagy flux mediated by PrP<C> deletion was confirmed in the adipose tissue via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Adipocyte differentiation factors were highly induced in prion protein-deficient adipose tissue and 3T3-L1 adipocytes. In addition, deletion of prion protein significantly increased visceral fat volume, body fat weight, adipocyte cell size, and body weight gain in <I>Prnp</I>-knockout mice and increased lipid accumulation in PrP<C> siRNA-transfected 3T3-L1 cells. However, the overexpression of prion protein using adenovirus inhibited the autophagic flux signals, lipid accumulation, and the PPAR-γ and C/EBP-α mRNA and protein expression levels in comparison to those in the control cells. Our results demonstrated that deletion of normal prion protein accelerated adipogenic differentiation and lipid accumulation mediated via autophagy flux activation.</P> <P><B>Highlights</B></P> <P> <UL> <LI> Autophagy flux was activated in adipose tissue of prion protein-deficient mice. </LI> <LI> Adipogenic factors were highly induced in prion protein-deficient adipose tissue. </LI> <LI> Prion protein overexpression inhibited the autophagy-mediated lipid accumulation. </LI> <LI> Prion protein regulates adipogenic differentiation via autophagy flux signals. </LI> </UL> </P>

      • KCI등재SCOPUS
      • SCOPUSKCI등재

        Lactobacillus brevis 균주를 이용한 다래 수액에서의 감마아미노뷰티르산 (γ-Aminobutyric Acid) 생산 최적화

        정명교(Myeong-Kyo Jeong),정지희(Ji-Hee Jeong),김광엽(Kwang-Yup Kim) 한국식품과학회 2016 한국식품과학회지 Vol.48 No.3

        본 연구는 기능성 물질인 GABA를 생성하는 젖산세균을 분리하고 다래 수액을 이용하여 GABA 생산을 위한 배지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였다. 다래 수액 발효에 이용할 고효율의 GABA 생성 균주 분리를 위해 젖산세균이 많다고 알려진 시료들에서 균주들을 채취하여 MRS broth에 접종 후 37℃에서 24시간동안 배양 후, 효소적 방법을 이용해 균주가 생산하는 GABA양(605.67 μg/mL)을 측정하여 분리 선별하였다. 그리고 선별한 균주를 생리, 생화학적인 시험과 API 50 CHL을 이용한 당 발효 시험, 그리고 16s rDNA 분석을 통한 결과, L. brevis CFM11로 명명하였다. 선발된 젖산세균주의 생육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온도(25, 32, 37, 45℃)와 시간(0, 24, 48, 72 h)에 따른 특성을 측정한 결과 32℃, 48시간 배양했을 때 가장 높은 GABA 생성량과 생육조건을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L. brevis CFM11를 이용한 발효 시 다래 수액에 부족할 수 있는 발효 영양원을 보충하고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미강추출물을 첨가하여 발효에 이용하였고, 또한 높은 농도의 GABA 생성을 위해 다양한 영양원과 젖산세균의 GABA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MSG를 첨가하여 최적 발효 조건을 찾은 결과, 미강추출물 40%, sucrose 1.0%, soytone 3.0%, magnesium sulfate 0.2%, MSG 0.2% 첨가하는 것이 다래 수액 발효를 위한 최적 조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적화된 다래 수액에 L. brevis CFM11를 이용하여 발효를 한 결과, 균주의 최적 생육 조건인 32℃ 48시간 배양 시 가장 높은 GABA 생성량인 1366.13 μg/mL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분리 균주인 L. brevis CFM11를 이용하여 발효 시 다래 수액 내에서 높은 효율의 GABA를 생성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이로 인해 GABA의 기능성이 더해진 젖산세균 발효음료의 상업적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γ-aminobutyric acid (GABA) by lactic acid bacteria (Lactobacillus brevis CFM11) and manufacture an optimum medium using the sap from Darae (Actinidia arguta). The concentration of GABA in the fermented sap was determined using GABase enzymatic assay. The isolated L. brevis CFM11 produced 605.67 μg/mL GABA after incubation for 24 hours at 37oC in broth. The sap was fermented by L. brevis CFM11 under optimum conditions of 32oC for 48 hours with 40% rice bran extract, 1.0% sucrose, 3.0% soytone, 0.2% magnesium sulfate, and 0.2% MSG. The fermented sap produced a concentration of 1366.13 μg/mL GABA.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fermenting Darae sap using L. brevis CFM11 can produce a fermented sap beverage with increased GABA content.

      • Sulforaphane blocks hypoxia-mediated resistance to TRAIL-induced tumor cell death.

        Jeong, Jae-Kyo,Moon, Myung-Hee,Seo, Jae-Suk,Seol, Jae-Won,Lee, You-Jin,Park, Sang-Youel D. A. Spandidos 2011 MOLECULAR MEDICINE REPORTS Vol.4 No.2

        <P>Hypoxia occurs frequently in various solid tumors and elicits a cellular response designed to improve cell survival through adaptive processes, thereby accelerating cancer progression and the development of chemotherapy resistance. Tumor necrosis factor-related apoptosis-inducing ligand (TRAIL), a member of the TNF superfamily, leads to tumor cell death via both intrinsic and extrinsic apoptotic signaling pathways. Hypoxia inhibits TRAIL-mediated apoptosis and attenuates the therapeutic activity of TRAIL in cancer management. Hypoxia-inducible factor-1관 (HIF-1관) plays a central role in tumor hypoxia by up-regulating gene expression related to angiogenesis, cancer invasion and anti-apoptosis. Sulforaphane (SFN), a phenethyl isothiocyanate, elicits HIF-1관 inactivation under hypoxia.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hypoxic inhibition of TRAIL-mediated tumor cell death is increased by SFN-mediated HIF-1관 instability. SFN induced cell death in various tumor cells, including SK-N-SH, SNU-638, HeLa and A549 cells, and showed cell cytotoxicity in hypoxia-exposed tumor cells. Western blot analysis showed that SFN treatment increased p53 and activated caspase-3 proteins, and decreased HIF-1관 activation under hypoxia. Under low-oxygen conditions, TRAIL-treated cells displayed inhibited apoptosis, while SFN-pre-treated cells exhibited stronger sensitization to TRAIL under the hypoxic conditions. SFN treatment enhanced TRAIL-induced activation of proteins, including caspase-3 and p53. SFN dose-dependently decreased HIF-1관 protein levels in cancer cells, which was mediated by decreased protein stability.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FN recovered hypoxia-mediated resistance to TRAIL via instability of HIF-1관, and also suggests that combination therapy with SFN and TRAIL may provide a novel strategy for treating hypoxic solid tumors.</P>

      • SCIESCOPUSKCI등재

        Development of Ovule Culture System for Breeding New Seedless Cultivars from Stenospermocarpic Grapes

        Kyo Sun Park,Hae Keun Yun,Jeong Ho Rho,Youn Jung Choi,Hee Jae Lee 한국원예학회 2005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 Vol.46 No.2

        Stenospermocarpic seedless grape cultivars have commonly been used for introducing seedlessness in breeding programs. For improving breeding efficiency for seedless grape cultivars, ovule culture was conducted to find the proper methods for germinating immature ovules and regenerating plantlets of stenospermocarpic seedless cultivars. The optimal harvesting and excising time of ovules from the berries of ‘Cheongsoo’, ‘Benizawa’, and ‘Himrod Seedless’ using the Nitch and Nitch (NN) culture media of NN-3, NN-2, and NN-3 were found to be 50, 50, and 40 days after full bloom, respectively. Under these conditions, the ovule germinations were 2.5, 10.0, and 25.0% for ‘Cheongsoo’, ‘Benizawa’, and ‘Himrod Seedless’, respectively. ‘Himrod Seedless’ was considered to be the best among the stenospermocarpic grape cultivars tested for in vitro ovule culture in the present study. Plantlets from the ovule culture could successfully be re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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