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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改造論과 근대적 개인-1920년대 초반 <開闢>지를 중심으로-

        최주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4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2 No.4

        It is well approved notion that the colonization made Korean modernization center on nation rather than individual therefore individual was subordinated to nation. But Gaebeok's discourse asserting reconstructionism in the early 1920's was distant from “the unhappy consciousness” that dissociates individual from nation and disregards the dissociation under the name of nation in Mujeong(1917). We should attend the discourse for it receives many kinds of reconstructionism which hold the idea that individual is the basis of society and society is enlargement of individual on natural rights, thus it created new type of modern individual that sees its self-fulfillment as serving the society foundering on creative individuality and self-regulated morality. 및 抄錄國權의 상실과 植民地 경험이 ‘개인’보다는 ‘민족’을 중심으로 한국의 근대를 틀지어왔고, 따라서 개인은 언제나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吸收되거나 折衷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은 학계에서는 이미 통설에 가까운 가설이다. 그러나 1920년대 초반 改造論을 표방하고 있는 <開闢>의 담론은 일찍이 이른바 개인과 민족 사이에서 分裂되어 있으면서 민족이라는 大義 아래 그 분열이 봉합되어 버리는 장면을 演出했던 무정(1917)의 “불행한 의식”과는 분명한 距離를 보여준다. 그것은 ‘인간의 權利’라는 보편적인 이념을 근간으로, 개인은 사회의 根幹이며 사회는 개인의 延長이라는 사고를 표방하는 다양한 潮流의 개조론을 수용함으로써, 창조적 개성과 자율적 도덕에 기반하여 사회에 奉貢하는 것을 자기의 완성으로 여기는 人格的 個人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근대적 개인상을 創出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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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13</sup>C-NMR에 의해 결정된 탄소 유형별 구조적 조성으로부터 디이젤 연료의 세탄가의 예측에 관한 연구

        최주한,전용진,최웅수,최영상,권오관,Choi, Ju-Hwan,Chun, Yong-Jin,Choi, Ung-Su,Choi, Young-Sang,Kwon, Oh-Kwan 한국공업화학회 1993 공업화학 Vol.4 No.4

        The cetane number is a measure of ignition quality, specifically ignition delay, of diesel fuel. It is an engine measure of kinetic phenomena. The ignition quality such as kinetic behavior does correlate with the molecular structure, the carbon type structural composition. In fact, we use the group additivity rule to dissect the molecular structures and predict cetane number. In this study, the use of $^{13}C-Nuclear$ 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ic measuring the molecular structure and group additivity rule at different diesel fuels, whose cetane numbers were determined on a number of standard cetane rating engines is proposed to predict cetane numbers that relate the carbon type structural composition. The effect of the molecular structures on the cetane numbers has been studied. 세탄가는 디이젤 연료의 점화 특성, 특히 점화 지연의 측정인 동시에 동력학적 현상의 엔진측정값이다. 이러한 동력학적인 행동인 연료의 점화특성과 그 분자구조 즉 탄소 유형별 구조적 조성 사이에는 관련이 있다. 분자구조를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세탄가를 예측하는데는 Group Additivity Rule이 사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 세탄 평가 엔진으로 세탄가들이 측정된 디이젤 연료들에 대하여 분자구조 측정방법 중 하나인 $^{13}C-NMR$ 분광법과 Group Additivity Rule을 사용하여 세탄가를 연료의 탄소 유형별 구조적 조성과 관련시켜 예측하고 세탄가에 대한 이들 분자구조의 영향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 KCI등재

        『사랑』(1938), 또 하나의 전향서

        최주한 춘원연구학회 2018 춘원연구학보 Vol.0 No.13

        기존 논의에서 『사랑』의 저자 이광수의 초상은 ‘성자’이거나 ‘속물’ 혹은 ‘괴물’이라는 상이한 형상으로 호명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독해는 각자의 프레임에 갇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 집필 무렵의 이광수에 대해서는 물론 당대 독자들에게 『사랑』 이 열광적으로 읽혔던 이유를 설명해주지 못한다. 『사랑』 집필 무렵의 이광수가 놓인자리, 곧 동우회사건에 관한 논의에서 출발하는 본고는 이와 관련하여 우선 이광수가쓴 두 편의 글에 주목한다. 일본어로 쓴 전향서 「합의」과 조선어로 쓴 소설 『사랑』이그것이다. 전자가 총독부 당국을 향한 공식 발언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후자는전향서의 공식 논리가 억압한 보다 내밀한 층위에서 전향이 제기하는 문제를 우화적으로 서사화하여 식민지의 독자를 향해 쓴 은밀한 또 하나의 전향서에 해당한다는 것이 주된 논점이다. 다른 하나의 논점은 동우회사건에 관한 동향에 어두웠던 당대의 독자들이 『사랑』을 당대 제국의 본격적인 전쟁 동원하에 놓인 자신들의 운명에 관한이야기로 독해했을 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독해 가능성은 총동원체제하 일반민중들과 장차 제국의 나팔수로서 전쟁 동원의 선두에 나서게 될 식민지 지식인 이광수가 근본적으로 같은 자리에 놓여 있었기에 가능한 해석상의 교차였다는 것이 본고의 추론이다.

      • KCI등재

        일상화된 植民主義와 <犯罪>의 서사-廉想涉의 ?白鳩?論-

        최주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3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1 No.4

        Colonialism that Penetrates Everyday-life and Narrative of <crime> Choi, Ju-han This thesis examines “White Dove” of Yoem Sang-sup, being attentive to the characteristics of colonial everyday-life where the colonialism is penetrated and to the dimension of form of narrative that catches colonial everyday-life. In “White Dove”, Kungsung, the capital of in 1930's is the world of colonial everyday-life that colonialism is penetrated and colonial crimes are mass-produced. But “White Dove” draws in two codes of typical crime in colonial system, on the other hand it constructs narrative of <crime> involving ordinary people in this crime. As a result, it reveals that everyday-life in colony are under the situation of latent crisis explosive at any time. Thus “White Dove” is typical of him in that it catches prominently the characteristics of colonial everyday-life. 이 논문은 植民主義가 日常化된 식민지적 일상의 성격과 그것을 捕捉하는 서사 형식의 차원에 주목하면서 廉想涉의 白鳩를 考察한 것이다. 白鳩에서 1930년대 植民地의 수도 경성은 植民主義가 일상화되고 식민지적 犯罪가 量産되고 있는 식민지적 일상의 세계에 根據해 있다. 그러나 白鳩는 한편으로 植民地 體制의 전형적인 두 가지 犯罪의 코드, 즉 사회주의 조직과 관련된 “사업”과 식민 체제에서 소외된 계층의 “협잡”을 뒤섞어 끌어들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犯罪에 일상적인 인물들이 連累되는 <犯罪>의 서사를 조직함으로써, 그러한 식민지적 일상이란 언제든 폭발할 수밖에 없는 潛在된 위기의 形局임을 드러낸다. 따라서 植民主義가 日常化된 식민지적 일상의 성격을 탁월하게 捕捉하고 있는 白鳩는 염상섭 특유의 現實 感覺이 여전히 살아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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