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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가출청소년의 쉼터 이용 실태에 관한 탐색적 연구

        주은수 인문사회 21 2022 인문사회 21 Vol.13 No.4

        An Exploratory Study on Runaway Youth’s Shelter UseEunsu Ju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unaway youth’s shelter use from multiple angles. Using the administrative data, this study analyzed the five-year entry and exit records of 1,638 adolescents who had a history of using 14 shelters in Seoul between 2013 and 2015. The first shelter that runaway youths used was most often short-term shelters, and on average, they repeatedly used 6 shelters 17.1 times. Although it depends on the type of shelters, they stayed about 20 to 25 days each time. As they repeated entry and exit, re-entry time tended to be shorter. This study confirms that the types and duration of shelter use are not homogeneous although most of the runaway youths repeatedly used shelters. Based on research findings, it is proposed to strengthen individualized support, expand safe and stable living space, change the perspective from supplier-centric to user-centric, and produce basic data for in-depth follow-up research. Key Words: Runaway, Runaway Youth, Shelter, Administrative Data, Exploratory Study 가출청소년의 쉼터 이용 실태에 관한 탐색적 연구주 은 수**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가출청소년의 쉼터 이용 실태를 이용자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방법: 쉼터 행정지원시스템에 기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2013-2015년에 서울지역 14개 쉼터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청소년 1,638명을 대상으로 5년간의 입・퇴소 기록을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가출 이후 처음으로 이용한 쉼터는 단기쉼터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평균적으로 17.1회에 걸쳐 6개의 쉼터를 반복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쉼터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입소 시 약 20-25일을 머물렀으며, 입・퇴소를 반복하게 되면서 재입소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조금씩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대부분의 쉼터 이용 청소년이 입・퇴소를 반복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쉼터 이용 형태와 기간은 동질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개별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 강화,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주 공간의 확대,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의 관점 변화, 심층적인 후속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생산을 제안하였다. 핵심어: 가출, 가출청소년, 쉼터, 행정데이터, 탐색적 연구 □ 접수일: 2022년 8월 8일, 수정일: 2022년 8월 18일, 게재확정일: 2022년 8월 20일* 이 논문은 2016년 울산대학교 교내연구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것임. 주은수・김진욱(미발간)의 “가출청소년의 종단적 생활실태 및 서비스 욕구”의 일부를 수정・보완한 것임. **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부 부교수(Professor, Univ. of Ulsan, Email: eunsu@ulsan.ac.kr)

      • KCI등재

        성향점수매칭 방법을 활용한 형제복지원 수용자의 장기적 누적 피해 추정

        주은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22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Vol.74 No.-

        본 연구의 목적은 형제복지원 수용 경험이 수용 기간 및 퇴소 이후의 삶에 미친 장기적 누적 피해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형제복지원 피해자 149명을 대상으로 수용기간의 피해 경험과 현재의 생활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장기적 누적 피해 추정에는 성향점수매칭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한국복지패널 2-15차년도 신규참여자 4,697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피해자의 입소 전 특성과 유사한 비교집단을 구성한 후, 두 집단의 신체⋅정서⋅사회⋅경제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피해자가 아동청소년 시기에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되었으며, 수용기간 동안 신체학대, 성학대, 강제노역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소 후에는 가족과 헤어지거나, 학업이 중단된 경우가 많았으며, 강제 수용으로 인한 피해는 신체⋅정서⋅사회⋅경제 모든 측면에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심리적⋅경제적 지원, 피해자 지원기관 구축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 교사지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주은수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2022 공공정책연구 Vol.39 No.3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정서발달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교사의 지지가 두 변수의관계를 매개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분석 자료는 중학교와고등학교 재학생 272명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경험과 정서발달,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 등 본 연구에 필요한 주요 변수를모두 포함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2020년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중학생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는 대체로 직접적인 효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지지를 통한 간접효과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직접⋅간접효과가 모두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학교에대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확대,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 후속연구를 위한 DB 구축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욕구와 복지노력의 정합성: 지역사회복지계획에 포함된 지역사업을 중심으로

        주은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2017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Vol.54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welfare policies are designed to meet the needs of local governments. This study uses the data from 47 local governments whose Community Social Welfare Plan was evaluated as ‘good’ in 2014. In order to get the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congruence of welfare needs and expenditures, several analyses are performed independently for the following four categories: welfare programs for the poor,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children. Both of needs and expenditures are measured in acture numbers and ratios. According to the results, expenditures for the disabled and children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population of each group, but no significant result is found for the poor and the old. No significant result is found where the effects of local government characteristics such as city type, the political party of the governor, total fiscal expenditures, and the financial autonomy are controlled. However, need-adjusted spendings decrease significantly as the population of each group increase. Policy implications are discussed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본 연구의 목적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정책이 특정 대상이나 욕구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의 욕구수준에 맞게 계획⋅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자료는 보건복지부의 2014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연차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한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의 4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업을 활용하였으며, 욕구와 복지노력 간 정합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네 개 분야의 사업에 대한 분석을 독립적으로 실시하였다. 복지노력은 분야별 ‘지역사업예산’과 ‘지역사업예산 총액 대비 분야별 예산비율’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과 아동⋅청소년 사업의 경우 대상자가 증가할수록 예산액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저소득과 노인 사업의 경우 유의미한 상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역의 특성(도시유형, 단체장의 소속정당, 총 재정지출액, 재정자주도)을 통제한 경우 어떠한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상관성이 발견되지 않은 반면, 욕구수준 대비 복지노력은 대상인구가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네 개 분야, 그리고 예산액과 예산비율에 대한 분석 모두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복지(보장)계획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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