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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논문]친사회적 행동의 규정요인에 관한 고찰

        서봉연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1984 심리학의 연구문제 Vol.- No.1

        이 논문은 친사회적 행동의 발달적 변화에 관심을 두고 이 분야에서의 선행연구의 흐름과 이론적 쟁점들을 살펴 본 후 최근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는 Karniol의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정보처리론적 모델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친사회적 행동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도덕발달과 인지발달과의 선행 혹은 병행조건에 관심을 두거나, 행동을 일으키는 상황적 요인의 역할에 관심을 두었다. 따라서 친사회적 행동에 관해 발달론적 견해, 모델의 존재여부, 상황의 손익(cost-benefit) 및 개인의 주관적 기대효용성을 강조하는 상황결정론적 견해, 그리고 개인적 인지변인과 정서변인의 역할을 강조하는 개체결정론들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개관했다. 최근의 Karniol의 정보처리론적 모델에 입각한 연구는 종래의 친사회적 행동연구에서 선행요건으로 간주되었던 역할수용능력(role-taking)과 공감(empathy)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상황적 단서와 script 및 self-schemata의 역할의 중요성을 논하고 있다.

      • KCI등재

        한국 초중고생의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의 진단 및 향상 프로그램의 개발

        서봉연 한국인간발달학회 2001 人間發達硏究 Vol.8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초중고생의 논리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의 발달과정을 측정하며, 최종적으로는 논리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간의 관련성을 밝히는 데 있다. 두가지 능력의 발달과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행추리, 유추, 인과추리, 문제해결 검사를 고안하였다. 구체적으로 이행추리능력 과제에서는 대전제와 소전제의 통합여부 및 결론의 결정성/미결정성에 따른 발달적인 변화를, 유추능력 과제에서는 사상(mapping) 과정에 따른 발달적 변화, 인과추리능력 과제에서는 일치차이 병용법을 사용한 추리능력의 발달적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초중고생 총 317명이었고, 일차적으로 초등학생(67명)의 검사수행을 분석하였다. 이행추리 검사에서 전제들의 통합 여부에 따라서는 추리수행이 달라지지 않았으나, 결론의 결정성/미결정성 여부와 전제/질문의 합치성 여부에 따라 수행이 달라졌다. 유추 검사에서는 유추의 핵심인 사상(mapping)과정의 난이도에 따라 수행이 달라졌다. 인과추리 검사에서는 일치법과 차이법으로 원인을 파악하는 능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얻어졌으나, 일치차이 병용법과 원인을 확인한 뒤 원인에 따라 결과를 다시 적용해야 하는 복합적인 인과추리능력은 상대적으로 저조함을 확인하였다. 논리적인 순서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해결능력 검사에서도 논리적 문제해결과 비논리적 반응이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얻어졌다. 후속연구에서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문항구성을 통하여 추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고, 그 관련성을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중고등생을 대상으로 하여 추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어떻게 발달하고 그 관련성이 어떠한지를 직접적으로 확인하여야 함을 시사하였다.

      • 구매행동을 좌우하는 심리적요인에 관한 연구 : 일상용품에 있어서의 국산품과 외산품에 대한 구매행동의 비교

        서봉연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1970 行動科學硏究 Vol.1 No.1

        Since the consumer behavior is one of the complicated social behavior, quantitative survey such as market analysis or sales analysis' is not sufficient to explain the psychological aspects of the consumers. Therefore, the present research was designed to investigate how, why, for whom, and by which media the consumers are propelled to buy consumption goods. The research also had a secondary aim to explore how and why the consumers react differently toward domestic products and foreign ones. In order to achieve the sim of the research a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were constructed: 1. How many and what kind of goods do the consumers buy? 2. How much do the consumer prefer domestic products and foreign ones? 3. What are their motives to buy? 4. Why do they dislike domestic products or foreign ones? 5. By which media are they stimulated to buy? 6. For whom do they buy? 7. How urgently do they need them? 8. What is the pattern of purchasing behavior of Korean consumers planned-buying or unplanned-buying? The above items were asked on each of ten kinds of dietary goods, ten kinds of clothings, eight kinds of medicaments, ten kinds of cosmetic goods and ten kinds of machinery apparatus. For whole period of the research 25,380 sheets of questionnaire had been distributed to the middle class families in Seoul area. Return rate of the sheets was 71.1 percent. The sheets selected for the data processing were, however, 8, 895. The main findings obtained from the research are as follows; 1. In general, purchasing-percent of female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i.e. 60-90 percent of the consumption goods was bought by females except machinery appratus of high-price. 2. In the case of low-price goods purchasingpercent of female (65.8%) exceeded that of male(34.2%), whereas in the case of high-price goods purchasing-percent of male (56.7%) exceeded that of female (43.3%). 3. The preference of foreign porducts of Korean consumers reflected in the purchasing-percent was ranked in the order of machinery apparatus, cosmetic goods, clothings, dietary goods and medicaments. 4. While about 73 percent of the consumers who hesitated to buy domestic products stated rational reasons, about 57 percent of the consumers who rejected foreign products stated emotional reasons. 5. It showed that the consumers bought dietary goods, clothings, medicaments and cosmetic goods mainly on personal motives, white' machinery apparatus on economic motives. 6. The younger group of the consumers tended to buy the consumption goods for themselves, while the older group for their families. 7. Female tended to buy the goods for their families, but males for themselves. 8. While domestic products were mostly bought for immediate consumption, foreign products were bought for future consumption. 9, Planned-buying was the dominant pattern of the purchasing behavior of Korean consumers. 10. Unplanned-buying was found more frequently in male than in female,

      • [비실험논문]한국청년들의 Identity Crisis에 관한 분석적 연구

        서봉연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1988 심리학의 연구문제 Vol.- No.3

        본연구는 1) 정체감 위기의 단일차원설과 복합차원설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과 2) 여기서 얻어진 자료로서 한국 대학생의 정체감 위기경험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조사실시 대상자는 729명이었고 최종 자료분석에 포함된 수는 502명이었다. 조사도구로서는 본 연구를 위해 새로 제작된 <정체감 위기 척도>와 본 연구자가 1975년에 사용했던 <자아정체감 척도>였다. <정체감 위기 척도>에 대한 반응으로서 행한 요인분석 결과로는 4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이에 의하면, 정체감 위기의 단일차원설을 주장한 Erikson과 Marcia 등의 주장은 부정되었다. 바꾸어 말하면, 복합차원설이 지지되었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정체감의 성취와 위기의 관계 구조는 이차원적 구조를 보이고, 위기 자체의 구조는 다원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감안한다면, Baumeister 등이 제안한 <두 위기 모형>(결함 위기와 갈등 위기)도 수정될 필요가 있을 것같다. Baumeister 등의 <두 위기 모형>에 입각한 위기 척도에 대한 반응분석에 의하면, 한국 대학생들은 결함 위기보다는 갈등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성은 응답자의 성별이나 직업별 또는 정체감 성취수준별에 따른 차이에 관계없이 일관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는 한국 대학생들이 주어진 사회적 상황에 대한 관여 여부의 결정과 관련되는 갈등에서 생기는 위기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함 위기 척도내에서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서울 지역보다는 지방 지역이 더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으나, 갈등 위기 척도내에서는 성별이나 지역간의 차이 없이 다같이 높은 수준의 위기경험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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