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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D형 홍차 상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패널 관능평가

        마은미,김민현,손장환,이승현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

        차(茶)는 친교와 건강 목적에서 미용까지 확대되고 있고, 음료는 점차 편이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음용이 편리한 다양한 목적의 차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RTD형 홍차의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소비자 관능평가를 시행하였다. 시음 평가는 시음 후 단맛, 떫은맛, 신맛, 감칠맛을 7점 척도로 평가하고, 이에 따른 평상시 홍차 선호·비선호와의 차이와 홍차 용량 간의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농촌진흥청 소비자패널 33명이고, 조사방법은 영상인터뷰로 설문 취지를 자세히 설명한 후, 사전에 배달된 RTD형 홍차를 시음 평가하면서 설문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소비자패널 33명 중에서 남성 2명, 홍차 음용 경험이 없는 4명, 시음상품의 미구매 의향자 4명을 제외한 23명을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보면, 성별은 여성 23명(100%), 연령대는 30대 1명(4.3%), 40대 9명(39.1%), 50대 8명(34.8%), 60대 이상 5명(21.7%), 직업은 직장인 2명(8.7%), 전업주부 21명(91.3%)으로 나타났다. 맛 평가는 단맛 2.48점(sd=1.377), 떫은맛 4.13점(sd=1.914), 신맛 2.35점(sd=1.613), 감칠맛 4.65점(sd=1.668)으로 감칠맛과 떫은맛 순으로 나타났다. 용량 선호도는 250ml 4명(17.4%), 350ml 11명(47.8%), 500ml 7명(30.4%), 750ml 1명(4.3%)으로 350ml와 500ml 순으로 나타났다. 차 선호도에 대한 차이검증(t-Test)을 보면, 단맛은 선호 2.57점(sd=1.342), 비선호 2.33점(sd=1.500)으로 무의미(t=0.397, p=0.696)한 차이, 떫은맛은 선호 4.64점(sd=1.781), 비선호 3.33점(sd=1.936)으로 무의미(t=1.664, p=0.111)한 차이, 신맛은 선호 2.71점(sd=1.684), 비선호 1.78점(sd=1.394)으로 무의미(t=1.387, p=0.180)한 차이, 감칠맛은 선호 4.71점(sd=1.590), 비선호 4.56점(sd=1.878)으로 무의미(t=0.218, p=0.830)한 차이를 보였다. 개발된 홍차의 맛 평가와 용량과의 영향 관계 분석(중회귀분석)을 보면, R=0.819, R<sup>2</sup>=0.671, adjR<sup>2</sup>=0.598, Durbin-Watson=2.596, F=9.188(p=0.000)로 나타났다. H1. 단맛(β=-0.606, t=-3.469)은 유의미(p=0.003), H2. 떫은맛(β=0.627, t=3.684)은 유의미(p=0.002), H3. 신맛(β=-0.578, t=-3.286)은 유의미(p=0.004), H4. 감칠맛(β=-0.146, t=0.947)은 무의미(p=0.356)하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금번 테스트를 추진한 RTD 홍차는 여성을 위한 떫은맛과 500ml 용량으로 구성하여, 구체적인 상품 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 아열대 작목의 전남과 제주지역 경영성과 비교: 레드향 재배 농가 중심으로

        마은미,손장환,김민현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

        기후변화에 따라 주요 원예작물의 주산지가 북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열대 품목에 대한 농업인과 연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열대 품목 연구는 농i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작목에 대한 경영성과 및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경영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아열대 작목의 경영성과를 파악하여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열대 작목인 레드향을 전남과 제주 지역에서 각각 8호, 15호를 대상으로 2020년 소득조사를 실시하였고, 경영성과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평균수령은 전남 5.3년, 제주 10년 이상이고, 생산량은 전남 1,261kg, 제주 3,292kg로 나타났다. kg당 단가는 전남 8,760원이고 제주 4,937원 이었다. 전남이 높은 이유는 전남은 90% 이상, 제주도는 약 27%가 직거래이기 때문이다. 총수입은 전남 12,618,220원이고 제주 16,252,604원으로 제주가 3,634,384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중간재비는 전남 9,148,588원이고 제주 5,513,316원으로 전남이 3,635,272원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농약비를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서 전남이 더 많은 중간재비가 지출되고 있으며, 특히 재료비(전남 2,457,111원, 제주 254,641원)에서 크게 차이를 보였다. 재료비는 포장지 등 직거래로 인한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다. 또한 생산비에서 자가 노동비가 전남 4,335,246원이고 제주 1,960,000원으로 전남 농가에서 자가 노동을 더 많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비용지출로 인해 순수익은 전남 -2,620,411원이고 제주 7,179,048원으로 제주가 9,799,459원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신규진입 지역인 전남과 기존 시설과 작목을 활용한 제주지역의 레드향 경영성과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판매단가는 전남이 높게 나타났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수익성은 전남지역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기존 기반시설에 도입하는 지역은 경영성과가 높게 나타났지만, 신규 도입 지역에서는 재배 노하우가 부족하고, 재배 작물의 수령에 따라 수확량이 적은 관계로 경영성과가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소득작물로 아열대 작물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신규 시설과 재배 노하우가 낮은 지역에 대한 정책적 지원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사슴사육경영체의 비용분석을 통한 우수품질 요인 발굴 -우수/일반 경영체의 경영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마은미,손장환,김민현,이승현 한국품질경영학회 2020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득 증대, 고령화, 인터넷 발달로 양록(사슴)시장은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사슴시장은 IMF와 외국산 수입 증가로 사육경영체와 경영체당 사육두수가 낮아지고 있다. 때문에 소규모 사슴경영체의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규모 경영체의 소득과 경영비 등을 분석하고, 경영개선과 소득향상 방안 제시는 중요한 문제이다. 경영체의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우수 품질의 사슴을 사육하여 판매 단가를 높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슴사육경영체의 경영분석을 바탕으로 비용 측면에서 우수품질 요인을 발굴하고자 한다. 조사대상은 전남지역의 사슴사육경영체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질문지법을 활용하여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20일간 조사를 실시하였다. 표본수는 17개 경영체이며, 조사표는 농i진흥청 농축산물 소득조사표를 활용하였으며, 조사는 경영성과 조사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남농업기술원 전문조사요원이 경영체를 직접 방문하여 경영기록장과 농장주 응답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조사표를 바탕으로 1두당 경영성과(소득분석) 분석을 통해 소득이 높은 집단(우수경영체)과 낮은 집단(일반경영체)으로 분류하여 우수품질 요인을 발굴하였다. 분석결과, 우수경영체는 8개소이며, 매출액 4,072,523원, 경영비 2,426,558원, 소득 1,645,965원으로 나타났다. 일반 경영체는 9개소이며, 매출액 1,430,080원, 경영비 1,404,201원, 소득 25,880원으로 나타났다. 두집단간의 차이는 매출액 2,632,442원, 경영비, 1,022,357원, 소득 1,620,085원으로 모두 우수경영체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영비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났던 항목은 사료비와 진료위생비로, 우수경영체는 사료비 804,321원, 진료위생비 137,475원이고, 일반경영체는 사료비 297,317원, 진료위생비 55,884원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간의 차이는 사료비 507,005원, 진료위생비 81,591원으로 모두 우수경영체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볼 때에 사료비와 진료위생비의 경영비가 일반경영체 보다 우수경영체가 높게 나타났지만, 사료비와 진료위생비를 더 투자함으로써 일반경영체보다 판매액(매출액)을 높게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결과적으로 비용분석 측면으로 살펴보았을 때 사슴사육 농가의 녹용 우수품질 요인은 사료비와 진료위생비가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진다. 때문에 사슴의 우수품질 향상을 위한 사료비 및 진료위생비 지원 방안이 정책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는 다르게 경영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품질요인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우수와 일반 경영체 분류에 있어서 1년의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년간의 경영성과 및 세부 항목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 컨조인트분석을 활용한 식용곤충함유 초콜렛 상품화 방안

        마은미,김현진,이승현 한국품질경영학회 2020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

        농i진흥청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미래식량자원인 식용곤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식용곤충은 영양측면에서 좋은 반응이지만, 소비자가 곤충 그대로를 식용하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다. 때문에 영양품질 측면에서 우수한 식용곤충에 대한 소비 확대와 첨가 식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가 섭취하기에 부담감이 다소 낮은 곤충첨가 초콜렛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비f진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상품군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상품을 선정하고자 한다. 초콜렛의 상품구성은 포장규격(3개, 5개, 15개), 판매처(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선호맛(다크, 밀크, 화이트)로 3개의 속성을 조합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제품대안의 수는 총 27개(=3×3×3)이다. 분석방법은 컨조인트분석 기법으로 부분요인설계는 I<sup>k-p</sup>로 (I=각 속성수준의 수, k=속성의 수, p=부분요인설계 차감수) 본 연구에서는 속성이 3인 경우가 모두이기 때문에 3<sup>3-1</sup>= 9로 9개의 카드를 계획 생성하였다. 부분요인설계를 통해 9개의 카드를 생성하기 위해 직교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카드를 시식 평가단에게 충분한 설명을 한 후에 카드를 보면서 중요순위를 1순위부터 9순위까지 반드시 기입하게 하였다. 조사는 2020년 5월 27일 소비자 패널 40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소비자패널을 대상으로 상품구성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의사를 밝힌 36명의 응답자 중에서 2명을 제외한 34명이 최종적으로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들이 속성들에 대해 중요시하는 순서는 평균값으로 볼 때에 판매처(39.564), 선호맛(32.128), 포장규격(28.308) 순이다. 각 속성의 수준을 보면, 판매처는 편의점(.510), 선호맛은 다크(.382), 포장규격은 3개(-.407)의 효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제품 프로파일에 대한 응답순위와 추정효용값(순위) 간의 상관계수는 Pearson의 R=.844(p=.002), Kendall의 타우=.667(p=.006)이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전체 속성에 대한 중요도와 효용값을 종합한 결과, ⑨번 카드(편의점, 다크맛, 3개포장)를 최우선 순위로 구매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곤충첨가 초콜릿의 신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품구성을 3개 포장 단위로 다크맛으로 제작하여 편의점에 유통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 가을무 재배규모별 경영소득 분석: 중간재비를 중심으로

        손장환,마은미,김민현,이승현 한국품질경영학회 2021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

        본 연구는 가을무의 적절한 재배면적을 파악하기 위해 재배규모별 경영소득을 파악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활용된 자료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농i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농산물소득조사자료이며, 분석방법은 SPSS 21.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2016년과 17년은 각각 64명, 2018년 57명, 2019년 59명으로 244명이다. 재배면적은 1그룹 12,000㎡ 이하 79명(32.4%), 2그룹 12,001㎡~50,000㎡ 80명(32.8%), 3그룹50,001㎡ 이상 85명(34.8%)로 균일하게 3개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가설1. 재배면적별 소득(10a 기준 환산)은 1그룹 2,242,445원, 2그룹 1,870,478원, 3그룹 1,197,045원으로 면적이 작을수록 소득이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F=10.994, p<0.050). 가설2. 중간재비는 1그룹 929,964원, 2그룹 712,279원, 3그룹 568,253원으로 면적이 작을수록 중간재비가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F=7.867, p<0.050). 가설3. 중간재비(10개 분야) 중에서 수도광열비(β=0.203, t=2.894), 소농구(β=-0.150, t=-2.442), 대농구상각비(β=0.194, t=2.719)가 소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F=5.824, R<sup>2</sup>=0.200, p< 0.050). 가설4. 3개 중간재비에서 소농구비(F=0.169, p >0.050)는 무의미하지만, 수도광열비(F=3.420, p<0.050)와 대농구상각비(F=9.898, p<0.001)는 면적이 작을수록 중간재비가 높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가설5-1(1그룹). 수도광열비(β=0.312, t=2.982)와 대농구상각비(β=0.269, t=2.574)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F=7.305, R<sup>2</sup>=0.226, p<0.050). 결과적으로 1그룹(평균 면적 4,843㎡)이 중간재비는 많이 투입이 되지만 소득 면에서는 가장 적절하며, 수도광열비와 대농구상각비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는 4개 년도를 종합하다보니 연도별 중복된 농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고, 향후 연구에서는 1그룹이 중간재비가 높게 투입이 되었지만 소득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중간재비 이외에 경영비(농기계·토지·시설 임차료, 위탁영농비, 고용노동비)를 포함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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