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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各種 菜蔬種子 發芽時의 耐鹽性 調査

        南仁淑,金賢玉,南泰宣,李誠熙 曉星女子大學 園藝學會 1971 園藝學科誌 Vol.- No.1

        鹽害地에 재배하기 가장 적당한 채소種類를 찾고저 各種 채소種子를 種類別로 供試하고 각각 Nacl0%, 1.0%, 1.5% 용액에서 발아시켰던바, 다음과 같은 結果가 얻어졌다. 1) 供試한 채소類中에서 十字花科(배추, 양배추, 무우) 및 호로科(오이, 호박, 참외) 작물이 도마도, 파, 양파, 시금치, 상치, 당근 보다 월등하게 耐鹽性이 강하였다. 2) 十字花科中에서는 배추 및 양배추가 호로科 中에서는 오이 및 호박이 무우나 참외보다 耐鹽性이 강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3) 파 및 양파는 위의 채소보다는 耐鹽性이 떨어지나 시금치, 당근 및 도마도, 상치보다는 상당한 耐鹽度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양파는 十字花科나 호로科 채소들과 거의 같은 程度로 耐鹽性이 강하였다. 4) 상치 및 도마도는 Nacl 1.5% 용액에서 전혀 발아할수 없었으며 시금치, 당근은 발아율이 5% 미만이었다. 以上의 結果로 볼 때 鹽害地에는 채소류 중에서 十字花科 및 호로科 채소가 적당한 것 같았으며, 상치나 도마도는 耐鹽性이 아주 낮아 피하는 것이 좋은 줄로 추정되었다.

      • 가톨릭 교회가 침묵해온 남녀 불평등 : A Feminist's Analytical Attempt

        남인숙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98 女性問題硏究 Vol.23 No.-

        This study premises that women's studies is the best approach to analyze the Catholic church and women, especially 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 Theology and philosophy may not be as adequate as women's studies, since in the Catholic tradition, they have been mostly monopolized by men such as priests and friars who left no room for a study of woman's role from a feminist perspective. On occasion, Catholic activists in women's rights movement and nuns in Korea did advise their church athorities that women no longer wish to remain at the low echelons of the church and bright women would leave the church unless given responsibilities in making policy-inputs. But there was no sympathetic audience there. Hence a feministic study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has been next to impossible as it was viewed to threaten not only the rank order of the patriarchal church but also the Confucius social order of Korea Therefore, this study dare to make a friendly but critical analysis of the Catholic church from a "Womanologist" viewpoint. Perspectives of American and European women's liberation activists are often cited in this article. They tend to view the church as sustaining a dualistic religion idealizing a women like Mary while at the same time despising women in general. Policy implications of this study might stem from understanding why a number of Catholic women remain confused about the church's view on women, lean toward radical feminist movement or even changes to Protestantism to be ordained as a women minister or priest which is unthinkable in the Catholic church. The Euro-American Catholic churches may have to reform in order to reverse these trends and the Korean churches had better take lessons from them. A good many Catholics take a pride in the fact that Mary, the highest among those created by God was a women. When the angel announced the impending pregnancy to the Virgin Mary, she accepted it without consulting any males including her fiance, Joseph. This shows Mary's independent mindedness except to God. The heretofore prevailing view that Mary was an obedient and passive person was a myth produced by men and the male-dominated church. As this study demonstrates, Mary was a feminist for being a very non-male dependant, active and self-oriented women. A correct and authentic understanding of Mary by the Catholic church could also contribute toward equalization of sexes in and outside the churches.

      • 神과 人間

        南仁淑 효성여자대학교 영문학회 1975 Muse Vol.5 No.-

        하늘에 있는 신(Our father who art in heaven)과 땅 위에 사는 인간 사이의 문제는 옛날부터 영원한 숙제로 있어 왔다. 그것은 오히려 신과 인간 사이의 문제라기 보다 인간이 신에게 끊임없이 제기하는 물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Eden동산에서 쫓겨난 이후(구약성서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인간은 평화롭게만 살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에게는 오히려 평화로운 시절보다 고통과 고난에 쫓기는 시절이 더욱 잦았으며, 그것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을 때 인간의 입에서는 "하느님,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토록 큰 고통을 주십니까?"하는 외침이 새어 나오기 마련이다. 인간은 지금까지 이 물음에 대해 한 번도 만족한 대답을 들은 적이 없다. 신인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고, 그리고 이 세상을 다스린다면 인간사회에 이러한 고통과 부정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역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한한 숫자의 인간이 도저히 견딜 수 없고 위로로도 납득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대답을 듣지 못할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물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인간이 왜 그와 같이 처참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온 것이다.

      • KCI등재

        라깡의 "라스 메니나스" 해석 : 1966년 5월 세미나를 중심으로

        남인숙 한국미학예술학회 2013 美學·藝術學硏究 Vol.37 No.-

        본 논문은 세미나 13의 5월 강좌를 중심으로 라깡에게 "라스 메니나스"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리해보는 것이다. 이러한 정리의 의의는 라깡이 말하는 무의식의 주체에서 전복의 의미가 보다 명료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를 위해서 <라스 메니나스> 작품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균열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라깡이 언급한 말, "마르가리따 공주는 욕망의 이미지이다", "화가의 도상은 주체에서 주체로 회전하는 주체의 전복과 관계를 가진다" 등을 고려하면서 그 의미를 기술하고자 한다. 본고의 이러한 기술은 다음과 같은 문제제기에 단초를 마련할 수 있다; 프로이트의 충동이론을 확장하여 시각충동이론을 전개한 라깡 정신분석의 확장된 지평을 이해하는데 기여하며, 라깡 정신분석에서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의 문제를 보다 명료하게 하면서 동시에 이것이 "거세와 향유"의 문제라는 보다 핵심적인 문제에 연결된다는 점, 라깡의 정신분석에서 "고통(향유의 문제)"과 "감성적 인식"이라는 고유한 미학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 기여할 수 있다. 본고의 문제의식은 위상학의 구조 속에서 밝히고자 하는 주체의 지위가 우리를 향유의 문제에 직면토록 만드는 것이라고 라깡이 명시하고 있는 점에서 그리고 그 향유는 위반에서 초래되는 고통의 문제라는 점에서도 깊이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다.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Lacan's <Las Meninas> in Seminaire ⅩⅢ(L'objet de la psychanalyse). Especially the discovery of the conscient subject and the meaning of subversion in Seminaire ⅩⅢ will be focused. For this examination, this paper deals with the relation l'objet a and subjet, dialectic of desire and drive(objet a), Margaritta and desire and regard of painter(master) and window. Because of a gap, this relation of both is discord with each other. The gap is called l'objet a in Lacan. In conclusion, the paper will shed light on the possibility to approach not only the problem of visible/invisible but also the problem of aesthetics in Lacan' psychoanalysis.

      • KCI등재

        남북한 사회문화에 내재한 가부장성에 관한 연구

        남인숙 북한연구학회 1999 北韓硏究學會報 Vol.3 No.1

        최근에 와서 통일에 대한 과업이 실현되기 어려운 꿈으로 보는 시각은 적어지고 있지만 남북한은 서로의 체제 우월성을 내세우며 상대가 변하지 않는 한 통일이 불가능 하다고 믿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북한의 서해 도발, 남북차관회담 결렬, 금강산 관광객 억류 등으로 대북 포용정책의 성공가능성에 의구심을 품는 외국언론의 발언이 잦아지고 햇볕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조차 전술적 탄력성을 발휘하는 쪽으로 대북 정책을 바꾸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이럴 때일수록 민족문제를 평화적으로 풀겠다는 확실한 철학을 가진 통일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하며 통일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남북한의 불신감해소와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여성들 간의 냉전적 사고방식을 지양하여 통일 후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건설의 기틀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함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남북한의 사회문화를 검토하면서 분단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불리한 역할을 할당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삶을 각 사회에 내재한 가부장성을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유구한 문화유산을 공유한 남과 북은 체제의 차이로 인한 이질감이 있지만 깊숙한 문화적 동질감 역시 만만치 않으리라 기대되며 이러한 문화적 동질성은 우리민족 특유의 가부장성에서 연유한다고 본다. 본 논문을 구체적으로 요약하면 첫째, 가부장제의 개념 및 가부장제와 여성의 관계를 정리하고 둘째, 북한의 통제된 사회문화 형성배경과 주체사상, 집단주의 원칙에 기초한 정치이데올로기의 사회화 및 사회통제, 정치적 통제, 경제적 통제, 생활통제, 언론통제 등을 검토하고 셋째, 새로운 문화 양식을 발전시켜온 남한의 사회문화속에 내재한 자본주의적 요소와 민족 전통적인 요소를 찾기 위해 경제발전 위주의 정책은 물론 권위주의적인 정치배경, 미군정의 영향,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유교의 영향, 불교의 영향, 민간신앙의 영향 등을 광범위하게 검토한다. 넷째, 남북한 사회문화를 정리하여 북한식 사회주의와 남한의 자본주의적, 민족 전통적 가부장성을 찾아내어 가정을 지켜온 북한여성의 역할이 체제유지를 위한 혁명전사의 역할로 이전되고 혈연중심의 개별가족의 가부장성에서 어버이 수령을 중심으로 한 대가정으로 옮겨진 국가가부장제를 밝히다. 남한사회의 여성들은 자본주의적 가부장성과 사적의존 및 비민주적인 정치풍토에서 비롯되는 온갖 형태의 남녀불평등 관행 및 편협한 여론의 희생자이므로 사회전반에 성차별적 제도와 의식의 개선을 위해 국가의 의도적이고 직접적인 개입 및 여성 스스로의 투쟁이 요구될 수밖에 없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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