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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지향적 언어사용 및 시간인식의 문화 차이가 건강행동과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 헬스커뮤니케이션학적 탐색을 중심으로

        나은경 ( Na Eun-kyung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7 社會科學硏究 Vol.29 No.2

        이 연구는 언어와 시간 인식, 헬스커뮤니케이션 행동에 대한 이해 사이의 관련성을 탐구했다. 라이프스타일 형성 과정에서 해당 이슈에 따라 `시간` 속성이 작동하는 방식을 밝히고 개인의 의사결정과 대처 행동의 의사소통 체계에 어떤 변화를 야기하는지를 파악하고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 보건 이슈 및 저축과 소비 등 경제행동과 시간 인식, 언어적 속성으로서의 시간성 사이의 연관 관계를 밝히는 이론적, 실증적 탐구를 실시하였다. 또한 설득적 상호작용에 있어서 시간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강한 미래지향 언어` 국가인 한국 표본과 시간성 인식에 차이 나는 비교문화권 국가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강한 미래지향 언어`를 사용하는 한국과 프랑스, `약한 미래지향언어, 즉 현재지향 언어`를 사용하는 독일, 핀란드, 스웨덴 등의 문화권이 건강행동 및 경제 행동에서 어떠한 공통점 및 차이점을 보이는가를 분석했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ime orientation and various health behaviors. Futured-language use and future-oriented time perception are proved to make differential influences on not just people`s health issues such as eating, obesity and execises, but also economic and financial issues such as savings and consumption. The results of Korean survey and France survey with Strong Future Time Reference, as well as surveys of Germany-Finland-Sweden etc. with Weak Future Time Reference, shows how these differences in time perspectives can affect people`s life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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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팬덤의 심리학: 아무나 팬을 가진 시대, 숭배에서 친밀감으로

        나은경 ( Eun-kyung Na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0 社會科學硏究 Vol.33 No.1

        매개된 세상이 현실세계의 경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미디어를 통해 만난 인물들과 맺는 가상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팬덤의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의 등장과 소셜 미디어의 확산은 매개된 인물과 미디어 소비자 사이의 관계를 숭배에서 친밀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시대 컴퓨터-매개-커뮤니케이션으로 만나는 미디어 속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숭배 심리나 동일시보다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한다는 점이다.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미디어 소비자와 미디어 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데 반해, 그 본질에 대한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는 부족한 실정이다. 기존 연구의 성과를 통합하고 한계점들을 보완하여 이 연구는, 현재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미디어 인물에 대한 팬덤의 심리를 연구하는 데에는 콘텐츠의 메시지 속성과 그것을 연결하는 매개물인 뉴미디어의 속성을 함께 논의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즉 매개된 세상의 이야기에 대한 내러티브 몰입과 더불어, 매개하는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실재감을 함께 고려하는 이론 모형이,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중심이 되는 소셜 미디어 시대 새로운 팬덤 현상에 대해 갖는 함의를 논했다. Fandom culture is changing in the era when mediated world is getting to make up the greatest portion than real world experiences and the influence of mediated personalities on audiences has substantially increased. The advent of the Internet and proliferation of social media use have made significant changes in fandom culture in a way that audience involvement with media personae is moving from worship to intimacy. Thus, what matters most in media consumers’ relationship with mediated personalities is parasocial interaction compared with idol worship or identification Whereas people’s psychological relations with media personae are getting more complicated due to the development of media technology, current academic literature lacks comprehensive conceptual work on the nature of fandom. The present article reviews distinction among various fields of fandom studies, focusing on empirical literature of psychology and provides an integrated theoretical model for assessing these new forms of powerful social influence (i.e., narrative transportation and parasocial interaction) with special consideration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i.e., social presence) in the digital social media era.

      • 고령자의 인지중재치료를 위한 게임 유형의 적합성에 대한 연구

        나은경(Eun Kyung Na),나우진(Woo Jin Na),이지현(Ji Hyun Yi) 한국HCI학회 2024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4 No.1

        고령자들의 치매 방지를 위한 인지중재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게임 개발을 위해서, 65 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5 일동안 개별 파트 형식 게임과 스토리 형식의 게임을 모두를 반복 수행하게 하였다. 게임 수행 중에 사용자 관찰 조사를 통해서 소요시간과 수행능력의 변화를 관찰 기록하고, 두 게임에 대한 게임 유형별 비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스토리 형식이 개별 파트 형식보다 고령자들에게 소요시간은 빨라지고, 수행능력도 좋아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두 게임 유형에 대한 비교 만족도에서도 스토리 형식인 게임이 재미, 전반적 만족도, 외관 선호도 항목에서 더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았다. 이처럼 고령자의 게임을 개발할 때 더 흥미를 유발하고, 더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스토리 형식이 개별 파트 형식보다 더 적합하다.

      • KCI등재후보

        먹는 방송과 "요리하는 방송" 음식 미디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학적 탐색: 텔레비전 먹방/쿡방 유행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뉴미디어 이용 요인

        나은경 ( Eun Kyung Na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5 社會科學硏究 Vol.28 No.1

        이 논문은 최근 한국 사회 방송 콘텐츠의 화두로 떠오른 ‘먹는 방송’ 및 ‘음식과 요리’ 리얼리티와 오락 프로그램 중에서 소위 ‘먹방’과 ‘쿡방’ 유행의 커뮤니케이션적 함의를 다루고있다. 먼저 2009년 이후 한국 방송 트렌드의 대세가 된 ‘먹방’이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않는 가운데, 2014년에 그 정점에 달하고 2015년에 이르러 ‘쿡방’으로의 진화를 주도한 사회문화적인 현실 배경과 심리를 설명하는 몇 가지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적 관점들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드러난 ‘먹방’과 ‘쿡방’의 세 가지 속성- 가족 가치에 천착, 판타지적 가상현실 제공, 뉴미디어 환경과의 연계 -에 근거하여, 왜 기존의 단일매체 중심적인 언론학의 주요 이론 및 연구 결과가 작금의 먹방/쿡방 현상에 직접 적용되기 어려운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현상으로서 먹방/쿡방 유행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향후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이 고려할 만한 연구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The present paper aims to explore various communicative implications of current popularity of food television, focusing on what has emerged as the primary broadcasting media contents of reality shows: ‘eating broadcasts’ and ‘cooking broadcasts.’ First, several social discourse and theoretical approaches that have dominated the extant reality TV shows and food television trend literature are briefly introduced. Next, it is discussed how social and journalistic issues on this phenomenon diverges from what was normally assumed in the previous communication research in terms of (a) family values change, (b) fantasy of vicarious reality experiences, and (c) connection with new media environment, which casts doubt upon the applicability of prior findings to this nascent communication venue. Based on the review, specific research agendas are proposed to better understand food TV trend as yet another form of communication research field.

      • KCI등재

        텔레비전 시청 장르별 시민성 및 가치관 계발 효과의 차이

        나은경(Eun-Kyung Na) 한국콘텐츠학회 2013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3 No.7

        다매체다채널 및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콘텐츠를 형성하는 프로그램들의 유형과 성격들도 변화하는 가운데, 미디어 이용을 오락과 정보로 양분화하던 전통적 연구모형이 근래의 미디어 환경에서도 적절한가 탐구해볼 시점이다. 더욱이 오락 프로그램에 리얼리티 성격을 가미한 혼종 장르가 주요한 경향을 이루고 있는 현재 국내 상황에서 보다 세분화된 장르별 이용의 차별적인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구결과, 과거에 동일한 ‘정보’적 프로그램으로 간주되었던 뉴스와 시사토론, 교양다큐의 각 장르는 전통고수 및 성공지향의 가치관 계발에 관한 한 서로 상반되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마찬가지로, 과거에 동일한 ‘오락’적 프로그램으로 간주되었던 드라마와 리얼리티 장르 역시 가치관 계발 및 사회신뢰에 서로 구별되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드라마 시청은 사회신뢰에는 정적으로, 관용에는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 동일한 장르마저 시민성의 속성에 따라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media convergence era when the ‘hybrid’ genres increase, it has been important to explore distinguishing genre-specific effects of contents use. This study revealed that news, current affairs/talk, and documentary genres respectively produces opposite directions of influences on values; likewise, drama and reality genres also respectively produces differentiated impact on values and social trust. Drama viewing itself shows contrary patterns on civic attitude, i. e., positive relationship with social trust while negative with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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