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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공법을 적용한 기존 콘크리트 중력식 댐의 내진성능 보강방안
김용곤 ( Yon Gon Kim ),김세일 ( Se Il Kim ),옥승용 ( Seung Yong Ok ) 한국안전학회(구 한국산업안전학회) 2013 한국안전학회지 Vol.28 No.5
This paper describes the assessment of seismic performance of the concrete gravity dam seismically reinforced by post-tensioned anchors. In order to evaluate the seismic performance, the response spectrum analyses have been carried out for 7 different configurations of the post-tensioned anchors, and then their performance improvement in the maximum tensile and compressive stresses is compared to each other. The comparativ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layout of the post-tensioned anchors strongly influences the seismic performance of the concrete gravity dam. In this study, the slightly-inclined vertical anchorage system shows the largest improvement on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seismically-¬excited concrete gravity dam.
고압수 파쇄 및 건식 숏크리트를 이용한 교량 슬래브 하부 단면복구 공법의 현장 적용성 평가
김용곤 ( Kim Yong-gon ),최성용 ( Choi Sung-yong ),박명호 ( Park Myoung-ho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3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7 No.1
강원도와 충청남도는 산악 · 한랭 · 해안지역의 기후 · 환경적인 특성으로 결빙일수, 눈 일수, 연간 누적 강설량이 높으며, 해안지역의 염해 환경 하에 놓여 있어 동결융해, 제설염해/염해 및 교량 시설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등급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교량 구조물의 부재별 열화정도를 볼 때 바닥판에서 가장 많은 열화 및 손상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구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제4차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2018~2022년)은 ‘미래요구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설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시설물 안전 · 유지관리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자동화기반 고압수 파쇄 및 건식 숏크리트를 이용한 교량 슬래브 하부 단면복구 공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김용곤 ( Kim Yong-gon ),최성용 ( Choi Sung-yong ),박명호 ( Park Myoung-ho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1
강원도와 충청남도는 산악 · 한랭 · 해안지역의 기후 · 환경적인 특성으로 결빙일수, 눈 일수, 연간 누적 강설량이 높으며, 해안지역의 염해 환경 하에 놓여 있어 동결융해, 제설염해/염해 및 교량 시설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등급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교량 구조물의 부재별 열화정도를 볼 때 바닥판에서 가장 많은 열화 및 손상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구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제4차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2018~2022)은 ‘미래요구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설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시설물 미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 성능개선 기반 구축에 따른 4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 · 유지관리 고도화’는 스마트 시설물을 구축하기 위해 IoT, ai, Big Data, 로봇 기술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시설물 안전 · 유지관리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