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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판틴 방정식의 해들에 대한 연산 및 성질 연구

        유익승,정수,김연호,형균,Lyou, Ik-Seung,Kim, Jeong-Soo,Kim, Yeoun-Ho,Kim, Hyeung-Kyun 영남수학회 2007 East Asian mathematical journal Vol.23 No.3

        It is well known that the solutions of the Diophantine equation $x^2+xy-y^2=1$ is related to the Fibonacci sequence. In this study, we generalize the above fact to the tribonacci sequence and its generalized from using the group structure of solutions of some Diophantine equations.

      • KCI등재

        표면 항원 음성인 건강 검진 수진자와 만성 음주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잠재 감염

        오성남 ( Sung Nam Oh ),연종은 ( Jong Eun Yeon ),한우식 ( Woo Sik Han ),최도원 ( Do Won Choi ),지현 ( Ji Hyun Kim ),김연호 ( Yeoun Ho Kim ),박종재 ( Jong Jae Park ),재선 ( Jae Seon Kim ),변관수 ( Kwan Soo Byun ),박영태 ( Young 대한내과학회 2008 대한내과학회지 Vol.75 No.5

        목적: B형 간염 및 만성 음주는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두 가지 요인간의 상관관계는 확실치 않으나 알코올 투여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실험적 보고가 있다. B형 간염의 잠재감염은 표면항원 음성인 환자의 혈청에서 HBV DNA가 검출되는 것으로 정의되며 만성 음주자에서는 잠재감염의 빈도가 높다는 보고도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B형 간염 표면항원 음성이며 만성 음주력이 없는 건강검진 수진자와 표면 항원음성인 만성 음주자에서의 B형 간염의 잠재감염 발생 빈도를 조사하여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만성 음주력이 없고 간기능이 정상이며 HBsAg 음성인 건강검진 수진자 198명(1군)과 HBsAg 음성인 만성음주자 85명(2군), 총 283명을 대상으로 혈청 ALT, anti-HBs, IgG anti-HBc 검사를 하였으며 혈청 HBV DNA는 real time PCR로 검출하였다. 2군에서 간경변증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가 60명이었고, 동반한 경우가 25명이었다. 결과: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여부를 표시하는 혈청 IgG anti-HBc의 경우 1군에서 43.4%로 2군의 64.7%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p=0.01). anti-HBs 양성율은 각각 65.7%, 67.1%로 양 군 간의 차이는 없었다. 혈청 HBV DNA는 전체 대상 환자 283명 중 11명(3.2%)에서 검출되었는데 1군에서 7명(3.5%), 2군에서 4명(4.7%)이 양성이었고 양 군 간의 차이는 없었다(p=0.640). 2군에서 간경변을 동반한 25명 중 3명(12.0%)이 양성으로 간경변을 동반하지 않은 60명 중 1명(1.7%)이 양성인 것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740). 혈청 HBV DNA 농도는 9명이 300 copies/mL 미만이었고, 단 1명만이 1000 copies/mL 이상이었다. 결론: 만성적이고 습관적인 음주의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과거 감염의 혈청학적 양성률이 높았으나, 잠재 감염의 빈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B형 간염 표지자가 양성인 경우에 잠재 감염의 빈도가 높다는 기존 보고들을 감안할 때, 만성 음주자에서의 잠재 감염의 유병률에 대해서는 향후 보다 큰 규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s/Aims: Hepatitis B virus (HBV) infection and chronic alcoholism are major risk factors for chronic liver disease in Korea. Methods: We investigated the prevalence of occult HBV infection in 198 non-alcoholic (group I) and 85 chronic alcoholic subjects (group II), none of whom showed the hepatitis B surface antigen (HBsAg). Among chronic alcoholics, 25 patients showed cirrhosis. Using serum samples stored at -70℃, liver enzymes, anti-Hbs, and IgG anti-HBc were measured via EIA and serum HBV DNA was quantified via real time PCR. Results: IgG anti-HBc seropositivity, an indicator of past infection, was higher in group II (64.7%) than in group I (43.4%; p<0.01). Eleven of 283 patients (3.2%) were seropositive for HBV DNA, indicating occult infection, but this value did not differ between groups (group I: 3.5%, 7/198; group II: 4.7%, 4/85; p=0.64). In group II, HBV DNA seropositivity was higher in cirrhotic patients (12%, 3/25) than in non-cirrhotic alcoholic liver disease (1.7%, 1/60; p=0.074). Conclusions: Past HBV infection was more prevalent in alcoholics than non-alcoholics, but the prevalence of occult HBV infection did not differ between groups. However, alcoholics with cirrhosis tended to show a higher prevalence of occult HBV infection. (Korean J Med 75:539-54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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