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주식수익률의 시계열상관에 대한 원인분석

        김동회,곽철효,정정현,Kim, Dong-Hoe,Gwak, Cheol-Hyo,Jeong, Jeong-Hyeon 한국재무관리학회 1997 財務管理硏究 Vol.14 No.3

        본 연구는 주식의 시장가치와 거래빈도, 기관지분비율, 거래량 등에 따라 주식수익률의 시계열상관이 일정한 패턴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주식수익률의 시계열상관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횡단면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살펴보고 있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의 기간에 걸친 일별수익률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1) 규모, 거래빈도, 기관지분비율, 거래량 등이 작은 주식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일수록 수익률이 강한 양의 자기상관을 갖게 되며, 또한 그러한 변수들의 크기가 큰 주식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 대하여 후행하는 관계에 있다는 보여주고 있다. 2) Lo and MacKinlay(1990a)의 비거래모형을 이용한 분석결과에서는 한국주식수익률의 시계 및 상관이 전적으로 비거래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3) 시계열상관의 정도를 나타내는 후행척도를 상기한 변수들에 대하여 회귀분석한 결과는 모든 변수들이 주식수익률의 시계열상관에 동시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시계열상관을 야기하는 요인들 중에서 거래빈도는 분석기간에 관계없이 항상 시계열상관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관지분비율과 거래량은 분명히 시계열상관에 음의 영향을 미치지만, 분석기간에 따라 유의성에 다소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수익률의 변동성은 전반기의 경우에 시계열상관과 음의 관계를, 후반기의 경우에는 양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검증결과들로 미루어, 한국주식수익률의 시계열상관은 주가의 반응에 영향을 주게되는 시장구조나 투자패턴 등이 전 후반기에 있어서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력(事前賣却努力)이 협의발행하에서 더 높았으나 발행일 직후의 주가회복은 보이지 않아 인수방식에 따른 가격안정화(價格安定化) 노력의 차이는 없었다. 발행기업들간의 주가차별화의 정도를 분석한 결과 협의발행에서 인회활동(認淮活動) (certification effects)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지 못했다.범위(範圍)에 벗어나 한국주식시장(韓國株式市場)에서 주식시장(株式市場)의 비효율성(非效率性)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차기에도 이어지고 화폐량과 소득이 주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른 금융변수(金融變數)들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실질화폐잔고와 실질주가 장단기수익비율 화폐차등수익률과 소득변화률과는 장기적(長期的) 정상적(定常的) 균형관계(均衡關係)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증권시장은 경제성장을 위한 통화정책과 각 분야의 균형적 성장을 유발할 수 있는 재정정책(財政政策)이 요청되고 있다. 위의 논의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화폐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option시장의 개발과 농산물, 광물, 기타 실물 및 금융에 대한 선물시장의 개설이 요청된다. 이와 같은 시장을 통하여 통화 정책이 증권시장에 미치는 과도한 효과를 축소시켜 합리적이고 건전한 증권시장(證券市場)의 발전(發展)과 금융시장(金融市場)의 원활한 발전이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시장이론(資本市場理論)에서는 화폐는 무시하고 실물적인 관점에서 증권가격의 결정을 연구하거나 위험분석에 주안점이 주어져 왔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통화정책의 결과가 자본시장에 직접적으

      • KCI등재

        수익률의 측정간격과 베타계수

        김동회,Kim, Dong-Hoe 한국재무관리학회 1996 財務管理硏究 Vol.13 No.1

        재무모형의 검증과 포트폴리오의 성과측정 등에 이용할 목적으로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를 추정할 때 대부분의 연구들은 측정간격을 달리한 수익률의 자료들 즉 일간, 주간 혹은 월간수익률의 자료들 중에서 임의적으로 하나를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진정한 투자계획기간과 다른 기간간격에 대하여 계산된 수익률자료의 임의적 선택은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의 추정치에는 물론 그러한 추정치를 이용한 재무모형의 검증 및 포트폴리오의 성과측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여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업규모와 베타의 크기에 따라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하여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의 추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1984년 1월 4일부터 1995년 12월 27일까지의 기간(총거래일수 3515일)에 걸쳐 수익률의 측정간격을 달리하여 산출한 연속복리수익률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규모나 베타가 시장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길어짐에 따라 추정되는 베타계수는 더욱 커지고, 반면에 규모나 베타가 시장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큰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길어짐에 따라 베타계수는 더욱 작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월간수익률과 같이 장기수익률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에 시장모형에 의해 추정되는 베타계수는 규모가 작을수록 크게 나타나지만, 일간수익률과 같이 단기수익률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에는 규모가 작다(크다)고 해서 추정되는 베타계수가 반드시 크게(작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본 연구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을 달리함에 따라 추정되는 베타계수에 차이가 나타나는 주된 원인이 각 포트폴리오의 단위기간수익률에 있어서 시장지수의 단위기간수익률에 대한 시점간 교차상관의 상대적 강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KCI등재

        한국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와 대리인문제, 배당정책

        김동회 ( Dong Hoe Kim ),김동욱 ( Dong Wook Kim ),김병곤 ( Byoung Gon Kim ) 한국금융공학회 2011 금융공학연구 Vol.10 No.2

        본 연구에서는 대리인문제 관점에서 소유지배괴리도와 배당정책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특히 소유지배괴리도가 큰 특징을 가진 재벌기업에서 이러한 영향관계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가를 분석하기 위하여 전체 표본기업을 재벌기업과 비재벌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표본기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총 4,315개 비금융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패널분석은 총 4,315개의 개별기업이 횡단면단위를 구성하고, 각 기업이 9개년간의 시계열을 갖는 패널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유지배괴리도가 배당지급 여부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즉 소유지배괴리도가 배당의 지급여부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둘째, 소유지배괴리도와 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체기업 표본과 재벌기업, 비재벌기업 표본 모두에서 유의적인 영향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소유지배괴리도와 배당성향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체기업 및 재벌기업 표본에서는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비재벌기업 표본에서는 정(+)의 영향관계가 발견되었다. 비재벌기업의 경우는 소유지배괴리도가 클수록 대리인문제를 축소시키기 위해 배당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셋째, 소유지배괴리도와 배당금변동 간의 분석에서는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즉 소유지배괴리도가 배당금의 변동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실증분석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국기업의 경우 전반적으로 소유지배괴리도로 인해 발생되는 대리인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배당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증거는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비재벌기업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로 인해 발생되는 대리인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배당성향을 높이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ownership-control disparity on corporate dividend policy based on 4,315 numbers of listed companies` time series panel data for 9 years from 2000 to 2008. This paper provides an empirical analysis of agency theory explanation for corporate dividend policy in Korea. This perspective asserts that dividend payments to shareholders may help to reduce agency problems either by increasing the frequency of external capital raising and associated monitoring by institutional investors, or by eliminating free cash-flow. According to analysis, the following results can be obtained. Firstly, we cannot find that the ownership-control disparity has significantly effects on the decision on the amount of dividends and to increase dividends. Secondly, we find that as ownership-control disparity became higher, non-Chaebol affiliated firms increase the dividend payout ratio to reduce agency problems.

      • KCI등재

        한국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와 기업다각화: 대리인문제와 지배권의 경영안주효과 검증

        김동회 ( Dong Hoe Kim ),김동욱 ( Dong Wook Kim ),김병곤 ( Byoung Gon Kim ) 한국금융공학회 2010 금융공학연구 Vol.9 No.3

        본 연구는 대리인문제 관점에서 소유-지배괴리도와 기업다각화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특히 소유-지배괴리도가 큰 특징을 가진 재벌기업에서 이러한 영향관계가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가를 분석하기 위하여 전체 표본기업을 재벌기업과 비재벌기업으로 구분하여 차이를 분석하였다. 표본기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359개 비금융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패널분석은 359개 기업이 횡단면단위를 구성하고, 2000년부터 2005년까지 6개년의 시계열을 갖는 균형패널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표본기업 분석에서 소유-지배괴리도가 클수록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는 지배권이나 소유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보다는 소유-지배괴리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유-지배괴리도가 큰 기업은 지배권을 이용한 경영안주효과가 소유권에 의한 이해일치효과보다 크기 때문에 소유-지배괴리도가 큰 기업에서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가 더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한국 재벌기업의 경우 비재벌기업보다 높은 소유-지배괴리도 때문에 지배권을 이용한 경영안주효과가 크게 작용하고, 이로 인해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가 확대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한국 재벌기업 중에서 소유경영기업의 경우 소유권에 의한 이해일치효과보다 소유-지배괴리도의 확대에 의한 지배권의 경영안주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가 확대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한국의 재벌기업이 비재벌기업에 비해 대리인문제로 인한 기업다각화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은 소유경영 특성을 지닌 재벌기업의 소유-지배괴리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ownership-control disparity has been a critical issue for last twenty years. A large ownership-control disparity is potential channel through which controlling shareholders expropriate minority shareholders. This study aims to examine influence of ownership-control disparity on corporate diversification based on 359 numbers of listed companies` time series panel data for 6 years from 2000 to 2005. According to analysis, the following results can be obtained. Firstly, ownership-control disparity had significantly effects on corporate diversity and could be explained through agency cost theory. As ownership-control disparity became higher, corporate diversity level became higher. Secondly, we also find that the Chaebol affiliated firms controlling by owner-manager are more diversified than non-Chaebol affiliated firms due to the higher ownership-control disparity which induces the management entrenchment effect of control rights.

      • SVM을 이용한 효율적인 위암관련 SNP 정보분석

        김동회 ( Dong-hoi Kim ),김유섭 ( Yu-seop Kim ),천세학,천세철,함기백 ( Ki-baek Ham ),김진 ( Jin Kim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6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3 No.1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는 인간 유전자 서열의 0.1%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는 각 개인의 체질 및 각종 유전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SNP 정보를 이용 각종 질환의 유전적 원인규명에 대한 많은 생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SNP를 이용한 효율적인 분석방법에 대한 전산학적 연구는 많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패턴인식기 중 하나인 Support Vector Machine(SVM)을 이용 한국인의 대표적인 유전질환으로 알려진 위암에 대한 예측율을 실험하였다. 실험 데이터는 간 및 소화기 질환 유전체 센터에서 얻어진 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 결과 예측율은 67.3%로 이는 Case Based Reasoning(CBR)방법의 55% 보다 더 좋은 예측 결과를 보였다.

      • KCI등재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의 소유 지배괴리 도와 기업가치

        김동회 ( Dong Hoe Kim ),김동욱 ( Dong Wook Kim ),김병곤 ( Byoung Gon Kim ) 한국금융공학회 2011 금융공학연구 Vol.10 No.1

        본 연구는 대리인문제 관점에서 소유지배괴리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으로 표본기업을 구분하여 기업의 경영형태차이에 따른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표본기업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있는 총 4,317개 기업이고,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개년이다. 패널분석은 4,317개 기업이 횡단면단위를 구성하고, 9개년의 시계열을 갖는 불균형패널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는 첫째, 소유지배괴리도가 클수록 기업가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에 있어 소유지배괴리도의 확대는 대리인문제를 유발시키는 부정적인면보다는, 지배권이 경영자의 경영권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기업가치의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는 소유경영기업 특히 비재벌 소유경영기업의 특성임을 알 수 있었다. 재벌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와 기업가치 간에 유의적인 영향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둘째,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에서 지배권과 소유권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 지배권과 소유권은 기업가치와 모두 비유의적으로 나타나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셋째,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에서 통제변수의 영향관계에서는, 사외이사비율, 외국인지분율, 레버리지비율은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에서 모두 기업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이사회규모, 잉여현금흐름, 기업규모, 총자산영업이익률은 소유경영기업과 전문경영기업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사회규모는 전문경영기업에서 정(+)의 영향관계를 보였고, 잉여현금흐름은 소유경영기업에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업규모는 전문경영기업에서 기업가치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영업이익률변수(ROA)는 소유경영기업에서 정(+)의 영향관계로 분석되었다. The ownership-control disparity has been a critical issue for last twenty years. Divergence in ownership and control rights is not uncommon around the world, especially in emerging markets. A large ownership-control disparity can induce agency problems in owner-managed and agent-led firms. This study aims to examine influence of ownership-control disparity on corporate value based on 4,317 numbers of listed companies` time series panel data for 9 years from 2000 to 2008. According to analysis, the following results can be obtained. Firstly, ownership-control disparity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n corporate value in non-Chaebol affiliated firms controlling by owner-manager. But we can not find any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ownership-control disparity and corporate value in the agent-led firms and the owner-managed Chaebol affiliated firms. Secondly, we find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the cash flow and control right and corporate value.

      •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구현 : streptomyces data를 예로

        김진(Jin Kim),김범준(Bum-Joon Kim),김정미(Jeongmi Kim),김동회(Donghoi Kim) 한국정보과학회 200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1B

        유전자의 서열 및 관련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들에 대한 유전자정보 서비스, 온라인 상에서의 효율적인 서열정보 분석, 서열정보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관련된 연구자들과의 정보공유 등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인터넷 상에서 streptomyces 유전자 data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사용자는 본 시스템으로부터 원하는 유전자 정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분석을 원하는 유전자를 streptomyces database내의 유전자들과 비교하여 유용한 정보를 추론할 수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