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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꾸물거림과 성격의 5요인, 자기효능감, 자기존중감 및 우울의 관계

        김광숙,김정희 한국상담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9 No.4

        본 연구는 꾸물거림과 관련변인들(성실성, 자기존중감, 자기효능감, 우울)간의 관련성을 경로분석을 통해 모형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꾸물거림 척도, 성격 5요인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 자기존중감 척도 그리고 우울 척도를 실시하였다. 성실성이 꾸물거림에 영향을 미치고, 꾸물거림은 자기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성격의 5요인 중에서 성실성이 꾸물거림과 상관이 가장 높았으며, 성실성의 영향을 받는 꾸물거림은 자기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통해 우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s among procrastination and conscientiousness, self-esteem, self-efficacy, and depression using path analysis. Undergraduate students (N=460) completed the Aitken Procrastination Inventory, 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 Self-Efficacy Scale, Self-Esteem Scale,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 Conscientiousness and procrastination were highly negatively related. As a result of path analysis, conscientiousness influenced procrastination and procrastination indirectly affected depression through self-esteem and self-efficacy.

      • KCI등재후보

        중년여성의 골감소증 위험요인

        김광숙,이윤주,유미애,Kim, Gwang Suk,Lee, Yoon Ju,You, Mi-Ae 한국가정간호학회 2013 가정간호학회지 Vol.20 No.2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demographic and lifestyle differences between women with osteopenia and those with normal bone mineral density (BM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osteopenia. Method: Participants comprised 381 women age 40-64 years. Data were collected using surveys, BMD measures, and anthropometric parameters. Results: Prevalence of osteopenia was 29.1%;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roup, job, age at menarche, age at menopause, and body mass index were found between women with osteopenia and those with normal BM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advanced age, unemployment, lower body mass index, and lack of exercise in women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osteopenia.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e need for strategies to improve bone health and continuous cohort studies to identify risk factors.

      • KCI등재

        일제강점기 서도잡가 <신판공명가>의 출현과 그 의미

        김광숙 국립국악원 2019 국악원논문집 Vol.39 No.-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works of Korean music appeared with titles such as “New Edition **” and “New Work **” that added popular elements to existing music. New works, such as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appeared in the field of Seodo sori (Northwestern provinces folk songs). In 1939,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released by Taepyung Record Co., was composed by Kim Da-in, with lyrics by Park Se-myung, vocals by Kim Chu-wol, piri by Ko Jae-deok and the accompaniment of the Taepyeong Orchestra.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background and meaning of the appearance of New Edition Gongmyeongga, and endeavor to determine the point of 'new edition' by analyzing the emergence of the composition, editorial directives and the music of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First,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showed a dramatic development by including theater lines in the middle of the singing and formed a rich sound with the piri accompaniment. Second,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was composed keeping the original flow as it was, but added a sung dramatic part and included an explanation of the situation. Third,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was compared with a contemporary version of Gongmyeongga. It was found that the melody and singing method of the two are generally similar. Based on this, it was confirmed that the New Edition Gongmyeongga was focused on external factors of accompaniment and dialogue rather than singing. 일제강점기 국악계에서는 기존 음악에 대중적인 요소를 넣어 ‘신작○○’, ‘신판○○’ 등의 제목으로 개작 작품이 출현하였으며, 서도소리에서도 <신판공명가> 등 신작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1939년 태평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신판공명가>는 김다인의 구성과 김추월의 소리, 박세명의 대사, 고재덕의 피리, 태평관현악단의 반주로 이루어진 작품이었다. 본고에서는 <신판공명가>가 출현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고찰하고, <신판공명가>의 구성 및 사설, 음악을 분석하여 ‘신판’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고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신판공명가>는 가창+장구 반주라는 전통적인 연주방식에 피리 반주와 대사를 추가하여 입체적이면서 극적인 방향으로 <공명가>의 전환을 시도한 구성임을 확인하였다. 다시 말해, 노래하는 중간 중간에 이야기 설명을 대사로 처리하여 속도감 있는 극적 전개를 보여주었고, 피리 반주로 음악요소를 풍성하게 구성하여 입체적인 음악을 형성하였다. 이 점에서 ‘신판’의 기획의도와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신판공명가>의 사설은 현행 <공명가>와 동일한 사설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단락이 대사로 축소된 형태를 보였다. <신판공명가>는 기존 사설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되 극적 부분은 가창으로, 상황 설명은 대사로 처리하여 속도감 있게 전개하였다. 특히 극적 긴장감이 가장 고조되는 동남풍 비는 대목과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노래로 구성한 점은 <신판공명가>가 『삼국지』의 줄거리를 따르면서 서도소리의 가창 특징을 살리고자 했던 방향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신판공명가>의 노래를 현행과 비교하여 선율 및 창법 면에서 두 음악이 대체로 유사한 진행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김추월의 소리가 비교적 담백하게 구성되었는데, 이는 <신판공명가>의 선율과 창법 구사가 가창자의 감정 표현이나 노래의 예술성을 높이려는 목적보다는 담백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는 의도에 있었다고 해석하였다. 요컨대 <신판공명가>의 ‘신판’은 가창에 있어서 새로움을 추구하기보다는 서도소리의 창법을 토대로 반주와 대사의 외적 요소에 집중되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일제강점기는 전통음악 상업화의 서막이 열리고 서양음악과 일본음악이 유입되면서 전통음악계는 경쟁과 도전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되었다. 서도소리에 나타나는 ‘신’, ‘신판’, ‘신작’ 등의 움직임은 전통음악의 특징과 사설 흐름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반주와 구성에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서도 음악인들이 추구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단면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다.

      • KCI등재
      • KCI등재

        Association of Family Histories of Atopic Disease with Childhood Atopic Diseases in Korean Children: A National Survey

        김광숙,이혜정,박창기 한국모자보건학회 2010 한국모자보건학회지 Vol.14 No.2

        목 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의 아토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의 아토피질환과 사회인구학적 위험 요인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방법: 본 연구는 2005년에 시행된 제3차 국민 건강영양 조사 결과를 이용한 횡단적 기술 연구로 6세 미만의 아동 2,55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의사 진단을 받은 적인 있는 천식, 비염, 습진의 아토피질환에 대한 정보와 아동의 부모 및 형제의 평생 아토피 질환 유무를 이용하였다. 카이제곱 통계와 로지스틱 회귀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가족의 아토피 질환 유무와 아동의 성별과 연령, 주거형태, 어머니 교육 정도, 가족의 수입을 변수로 아토피 질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결 과: 우리나라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의 아토피 질환 중 습진의 유병률은 23.3%, 비염은 11.4%, 그리고 천식은 3.4%이었다. 아동의 아토피 질환은 부모가 같은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을 때 더 발병하였으며, 아토피 질환 중 가족의 천식 유무가 가장 유의하게 아동의 천식과 관련이 있었다 (아동의 모 OR=10.37, 아동의 부 OR=5.09, 아동의 형제 OR=5.05). 비염이 있는 아동은 습진(OR=1.40) 이나 천식(OR=2.45)을 함께 가지고 있을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여자아이와 연령이 높은 아동에서 비염이 더 발생하였다. 음식 알러지가 있거나, 4명 이하의 가족과 함께 사는 아동은 습진이나 비염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더 높았다. 결 론: 아동의 아토피 질환은 가족력, 음식 알러지, 그리고 적은 가족 수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므로, 아토피 질환을 가진 아동의 건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할 때 환경적인 요인 뿐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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