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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대학 한방병원에서 EMR을 통해 보고된 한약에 의한 약물유해반응의 현황
권영주,조우근,한창호,Kwon, Yeong-Ju,Cho, Woo-Keun,Han, Chang-Ho 대한한방내과학회 2012 大韓韓方內科學會誌 Vol.33 No.4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investigate herbal-drug-associated adverse drug reactions (herbal ADRs) reports submitted by a single oriental hospital and to analyz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causative agents, clinical manifestations, severity and types of herbal medicines which caused herbal ADRs. Methods : This study proceeded with IRB approval. The data on herbal ADR were collected prospectively from January 2008 to February 2012 by EMR of Dongguk University Ilsan Oriental Hospital.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Uppsala Monitoring Center (UMC) criteria was used to determinate causality for each herbal ADR. WHO-Adverse Reaction Terminology (WHO-ART) System Organ Class (SOC) code and WHO severity category were also used in this study. Results : A total of twenty eight cases were reported. Twenty two cases were assessed to have over possible relations with herbal medication. The gender ratio of these cases were 64.6 percent female and 36.4 percent male, demonstrating no statistical significance. Patients aged over 60 were 59.1%. Gastro-intestinal system was reported to be the most frequently affected organ (38.8%), and followed by psychiatric system (22.4%), and integumentary system (22.4%). The most common clinical symptom was headache (12.2%), followed by diarrhea (10.2%), and pruritus (10.2%). The severity of most cases was assessed to be mild (89.8%). The percentage of moderate ones was 10.2%, and there were no severe cases. Conclusions : Progressive study and further analysis on herbal ADRs are warranted for safety in the clinical use of herbal medicines.
권영주 ( Kwon Yeong Ju ) 한국지방자치학회 2003 한국지방자치학회보 Vol.15 No.4
本稿では, 戰後日本における地方自治システムは何であり, そのシステムはどのようにして形成され變容されたのかを分析してみることが目的である. これを分析するため, 地方政府の自律性と活動量との二つの側面で考察してみた. まず, 自律性の側面では, 集權的システムと自治的システムとの二つが對立しているが, 地方政府と住民の間に存在する住民組織 (町內會) を所在に考察した結果. 戰前とは異なるシステムつ まり自治的システムが形成されていた. 次に活動量の側面では, 英米型とは異なり, 日本の地方政府は極めて活動の多い特徵を持っている. このような二つの特徵を持っているシステムを統合型自治という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な戰後日本における統合型自治は, それなりの機能をしてきたが, 1990年代に入って搖れ動きはじめて1999年の地方分權一括法により大きく變容された. その改革の原因, 改革の理念型, その改革の結果なとを分析した結果, 理念型として指向していた英米型地方自治とは異なり, 統合型自治という日本型システムの若干の變容に止まっている. しばらくは日本における統合型自治は績くであろう.
뇌교육 기반 인성놀이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인성지수에 미치는 효과
권영주 ( Kwon Yeong Ju ),신재한 ( Shin Jae Han ),이승호 ( Lee Seung Ho ),박선미 ( Park Sun Mi ) 아시아문화학술원 2016 인문사회 21 Vol.7 No.4
본 연구는 뇌교육 기반 인성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초등학생의 인성지수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뇌교육기반 인성교육의 기본 방향성에 근거하여 뇌교육 기반 인성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D광역시에 소재한 A초등학교 5학년 학생 24명(남학생 15명, 여학생 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KEDI 인성지수 즉, 자기존중, 성실, 정직ㆍ용기, 지혜, 자기조절, 예의, 정의, 배려ㆍ소통, 책임, 시민성 등 10개 영역 70문항으로 구성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 발달 특성을 고려하고 신체놀이, 명상 등 체험활동을 통한 통합적 접근 방법의 뇌교육 기반 인성놀이 프로그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뇌교육기반 인성놀이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뇌교육 기반 인성놀이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effects of brain education based character play program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character index. To achieve the goal of this study, brain education based play program was performed to 24 students 5th grade in D city.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study, testing tools are used that are composed of 70 items regarding the ten aspects in the KEDI personality index, such as self-respect, sincerity, honesty, courage, wisdom, self-regulation, manners ,justice, consideration, communication, social responsibility, citizenship, etc.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e study. First, brain education based character play program had effect on increase of character core competence and character index. Second, in order to activate effective character education, it requires on multiple experience activity through an integrated approach; physical activity, meditation.
일반연제 발표 : 당뇨병성 미세 혈관 합병증에서 Glucose transporter(GLUT-1) 유전자의 polymorphism에 대한 연구
강영선 ( Kang Yeong Seon ),지이화 ( Ji I Hwa ),이소영 ( Lee So Yeong ),한상엽 ( Han Sang Yeob ),신진호 ( Sin Jin Ho ),권영주 ( Kwon Yeong Ju ),차대룡 ( Cha Dae Lyong ),조원용 ( Jo Won Yong ),표희정 ( Pyo Hui Jeong ),김형규 ( Kim H 대한신장학회 2002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Vol.21 No.1
경험적 항응고요법과 측정에 따른 개별적 항응고요법이 혈액투석시 항응고 및 투석에 미치는 효과
허영숙 ( Heo Yeong Sug ),장인선 ( Jang In Seon ),이명선 ( Lee Myeong Seon ),이유나 ( Lee Yu Na ),이형주 ( Lee Hyeong Ju ),송지숙 ( Song Ji Sug ),권정아 ( Kwon Jeong A ),이갑노 ( Lee Gab No ),신진호 ( Sin Jin Ho ),권영주 ( Kwon Yeo 대한신장학회 2004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Vol.23 No.2
목 적 : 혈액투석 중의 항응고요법은 체외순환회로에 혈액응고가 생기지 않으며 출혈을 일으키지 않을 만큼의 항응고 효과가 있어야 하지만, 대다수 투석실에서는 경험적으로 일정량의 헤파린을 균등하게 사용하여 과하거나 부족한 항응고 작용을 보이게 된다. 적절한 헤파린 투여를 위해서는, 그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이 다양하므로 혈중 헤파린 농도를 측정하여 용량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환자마다 필요한 헤파린 용량을 적용하는 항응고요법이 혈액투석 중의 항응고 및 투석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 3개월 이상 유지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경험적으로 규정된 사용량인 헤파린 부하량과 유지량을 주고, 유지량은 투석 30분 후부터 종료 30분 전까지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경험적 항응고요법 (empirical heparinization, EH)과 개개인의 activated clotting time (ACT) 추적으로 결정된 헤파린 부하량과 유지량을 주고, 유지량은 투석 개시부터 종료 1시간 전까지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개별적 항응고요법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IH)을 각각 임의 적용 후 교차 측정하였며, 2주 후 방법을 바꾸어 동일대상자 반복 측정 조사를 하였다. 결 과 : 분석된 대상자는 남자 8명, 여자 14명이였고, 당뇨 10명, 비당뇨 12명, 흡연자 3명, 비흡연자 19명이었다. 평균 연령 50.36±13.89세, 건체중 55.51±7.84㎏, 혈액투석 기간 54.48±66.09개월이었다. 투석 전후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리트, 혈소판수, 투석 전 알부민과 헤라핀 부하량은 두 방법이 차이가 없었으나, 헤파린 유지량은 개별적 항응고요법이 유의하게 많았다 (p=0.000). ACT의 적절한 연장과 유지 (p=0.000), 투석기 혈액 구획 용적 손실 (p=0.035), 혈액응고 (p=0.000)는 개별적 항응고요법이 항응고 효과가 좋았고, 출혈은 모두 없었다. 투석 전후, 다음 투석 전 요소질소와 투석 전 크레아티닌, 요소감소율과 투석적절도는 두 방법이 투석의 효과에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이상의 결과로 ACT 측정에 따른 개별적 항응고요법이 경험적 항응고요법 보다 혈액 투석시 그에 따른 문제없이 투석의 효과를 유지하며 항응고 효과가 우월하였다. Background : Most chronic hemodialysis units select heparin doses on an empirical basis. Too little heparin causes clotting in the extracorporeal circuit and too much heparin may lead to excessive bleeding. We conducted a prospective, randomized, repeated cross over study to evaluate the effect of two different heparin regimens. The empirical standard dose regimen (empirical heparinization, EH) was used for all patients, and the individualized dose regimen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IH) determined by measuring the activated clotting time (ACT) was performed for more adequate heparinization during hemodialysis. Methods : Twenty-four outpatients with systemic heparinization who had been on hemodialysis for more than 3 months were enrolled. In both methods, anticoagulation was achieved with a loading dose and a continuous infusion of heparin. Each regimens were prescribed alternately, and repeated after 2 weeks later. The study evaluated pre-post dialytic Hgb, Hct, Platelet and predialytic albumin, heparin loading dose and infusion rate, ACT, total blood compartment volume (TBCV), visible blood clots, bleeding, pre-post dialytic and next predialytic BUN, predialytic Cr, URR, Kt/V_(urea). Results : Twenty-two patients were analyzed in this study. Pre-post dialytic Hgb, Hct, Platelet and predialytic albumin, heparin loading dos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methods. But heparin infusion rat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than in empirical heparinization. Activated clotting times were prolonged and maintained adequately in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during hemodialysis. The loss of TBCV and visible blood clot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than in empirical heparinization. There was no bleeding complication in two methods. Pre-post and next predialytic BUN, predialytic Cr, URR, Kt/V_(urea)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methods. Conclusion : We concluded that the individualized heparinization can maintain adequate anticoagulation than the empirical heparinization without any other problems and compromising the delivery dose of dialysis. (Korean J Nephrol 2004;23(2):300-308)
당뇨병성 신증의 발병기전으로 족세포 (Podocyte)에서 형질전환인자 (Transforming Growth Factor) β의 역할
강영선 ( Kang Yeong Seon ),지이화 ( Ji I Hwa ),한상엽 ( Han Sang Yeob ),신진호 ( Sin Jin Ho ),조상경 ( Jo Sang Gyeong ),차대룡 ( Cha Dae Lyong ),권영주 ( Kwon Yeong Ju ),조원용 ( Jo Won Yong ),표희정 ( Pyo Hui Jeong ),김형규 ( Kim 대한신장학회 2003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Vol.22 No.6
배 경 : 족세포 (podocyte)는 특징적으로 고분화된 세포로서 세포 손상 후 다른 세포와 달리 증식기능이 없어 손상 받은 부위에서 사구체 경화가 일어나는 시발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형질전환인자 (transforming growth factor, TGF)β는 당뇨병성 신증의 특징인 세포외기질 단백의 축적을 유발하는 싸이토카인으로 널리 보고되고 있으나 족세포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들은 쥐 (mouse)의 족세포를 배양하여 포도당의 농도를 달리하여 TGFβ1 및 세포외기질 단백합성에 미치는 효과 및 생성기전을 관찰함으로써 당뇨병성 신증의 발생과 진행에 있어서 족세포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였다. 방 법 : 족세포를 33℃의 permissive condition에서 세포증식을 시켰고 37℃의 nonpermissive condition에서 세포분화를 유도하였다. 대상실험은 포도당 (5.5, 15, 30 mM)을 투여한 군과 TGFβ1 (1, 10, 20 ng/mL)를 첨가한 군으로 크게 나누었다. 각 군은 다시 protein kinase C (PKC) 억제제인 calphostin C를 첨가한 경우와 아닌 경우로 나누었다. 6, 24, 72시간 후에 cell harvest를 시행하였다. 결 과 : 배양된 쥐의 족세포에서 고포도당 자극 후 TGFβ1 유전자 발현은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24시간까지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TGFβ1 단백합성은 72시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되었다. 콜라겐의 경우 고포당 자극시 증가 경향을 보였고 calphostin C를 사용한 경우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TGFβ1를 첨가하였을 경우 콜라겐의 유전자와 단백발현의 TGFβ1 농도에 비례하여 억제되었고 calphostin C의 처리시 유의하게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였다. 결 론 : 쥐의 족세포에서 고포당에 의해 유발되는 콜라겐 합성의 증가는 PKC 경로와 관련하여 일어났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TGFβ1외의 다른 경로를 거치거나 당뇨병성신증에서 신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