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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추락사고 방지 안전시설에 대한 결함 나무 분석

        황정태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this paper, in order to provide a basic information about the prevention and the countermeasure for the fall accidents into the sea, the method of fault tree is developed through the case analysis of the fall accidents.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of the basic event in the fault tree, the survey aimed at ordinary people and policeman is conducted. The fault tree analysis(FTA) i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risk of the fall accidents into the sea. This fault tree analysis(FTA) method can be used to select first priority for the economic solution(administrative, technical support) to present the safety accidents. Also, by using the FTA method, effective safety facilities can be selected. 본 논문에서는 재해발생 요인분석을 통해 결함나무(Fault Tree) 구성을 하였고 일반인 및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연안역에 위치한 친수시설물 이용자의 행동행태 특성과 공간적 행동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설치하여 비디오 녹화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위원인에 대한 확률데이터를 수집을 통한 결함 나무 (Fault Tree Analysis) 기법을 이용해 해상추락사고의 예방 및 대응을 분석을 하고자 하며, 여기서 수행된 확률 산정을 통해 최우선시 되는 경제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적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도록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취지라 하겠다.

      • 사할린 귀환동포의 생활적응 과정에 관한 연구

        황정태 강남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사할린 귀환동포가 국내 생활환경에 개인적으로 어떻게 적응하며 살고있는지 과정을 살펴보고 그 문제점을 모색해 봄으로써 사할린 귀환동포들의 고국생활적응을 돕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결과 사할린 귀환동포들의 세대별 유형에는 부부동거세대, 독신자동거세대, 단독생활세대로 구분할 수 있으며, 23평의 2인1실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사할린 귀환동포 대부분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수혜자로 정부에서 지급하고 있는 생계비에 크게 의존하고, 생계비는 각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며, 특히 단독생활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하여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독신자동거세대가 2인1실의 공간사용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의 심화(深化)는 곧 고국생활의 부적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사할린 귀환동포들은 건강에 대한 불안감도 심리적인 부분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사할린 귀환동포의 심리적인 불안감은 두 가지 측면에서 발견될 수 있었다. 그 첫 번째가 사할린 귀환동포의 대부분은 고령이고 건강에 대한 개인 경제적 부담감을 안고 생활하고 있으며, 둘째 독신자동거세대와 단독생활세대 경우 부부동거세대에 비하여 건강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크며, 이것은 가족의 지지도가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 크게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사할린 귀환동포의 고국생활적응을 돕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기 위한 방안으로써 정부와 지역사회?지역사회 복지관에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정부는 첫째 사할린 귀환동포들을 위한 특별의료비 명목의 예산을 책정하여 사할린 귀환동포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 둘째 사할린 귀환동포의 귀국요건 중 2인1실 정책을 전면 재 수정하여야 한다. 지역사회·지역사회복지관은 첫째 사할린 귀환동포의 독신자동거세대와 단독생활세대에 건강의 불안감 혹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여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전문상담센터를 설립하여 사할린 귀환동포의 고국생활적응을 도와주어야 한다. 둘째 지역사회복지관은 사할린 귀환동포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프로그램 체제를 이원화 프로그램체제로 나누어 실시하여야 한다. 셋째 지역사회복지관은 단독생활세대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실시하여야 한다. This study was aimed at helping returned Korean from Sahalin adopt to their nation, and spend their life leisurely by investigating how they live in Korea and what problem they may face. The household types of returned Korean from Sahalin were found to take one of the three, a family of couple, a family of bachelor lodger, and a independent living family. With regard to economic side, most of them are the beneficiary of National Fundamental Livelihood Security Law, and depend heavily on it for living cost. Although the different types of household have different living cost, a independent living family has a disadvantage over the other types of household. As for emotion, a family of bachelor lodger feels the more pressure mainly because they share one room with two person, which eventually results in maladjustment to their homeland. In addition, they are concerned about their health. The emotion of uneasiness can be seen in two ways. First, most of returned Koreans are aged persons, and live with heavy economic burden. Second,a family of bachelor lodger and a independent living family have more apprehension for health than does a family of couple, and this apprehension was affected by family support. Therefore, in order to assist their adoption to homeland and to spend the rest of their life better, the following suggestions can be made to government, a local community, and welfare facilities. To government, 1) their economic pressure should be reduced by drawing up special budget for medical expense. 2) amendment for two persons in one room should be made in return condition. To a local community, and welfare facilities, 1) consultation offices should be built, where social workers are available to relieve their health uneasiness and nostalgia for family. 2) The present social program should be divided into two sections to activate their social life. 3) Welfare facilities should offer the food delivery service to the aged suffering inconvenience, and to a independent living family.

      • 지진에너지에 의한 Arias Intensity를 적용한 액상화 평가기법에 관한 연구

        황정태 인천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내에서 액상화평가는 표준관입시험, 콘관입시험 등을 이용하여 지진으로 인해 지반에 전달되는 전단응력을 유효상재압으로 정규화시킨 액상화 전단응력비와 지반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전단응력을 유효상재압으로 정규화시킨 액상화 저항응력비의 안전율을 산정하는 간편예측법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적용이 용이하고 간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진발생동안 거동특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을 안고 있어 이를 고려할 수 있는 액상화 평가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지진 시 발생한 에너지를 정량화된 강도로 나타낸 Arias Intensity에 대해서 알아보고 Arias Intensity를 적용하여 미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액상화 지역에 현장접근방식으로 연구한 Kayen and Mitchell(1997)의 액상화 평가를 고찰하였다. 또한, 국내 연약한 퇴적지반상에 위치한 대상지반을 선정하여 Arias Intensity를 적용한 액상화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국내 액상화 평가기준에 따라 원위치시험을 통한 액상화 간편예측법과 진동삼축시험의 결과를 이용한 액상화 상세예측법을 수행한 평가결과를 비교하여 Arias Intensity 액상화 평가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대상지반에 대한 액상화 평가결과, 실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액상화평가(Walter, 2004)에서 Arias Intensity 평가법이 간편예측법보다 안전율이 평균 20.94% 낮으며 표준편차는 0.33이고, 본 연구의 Arias Intensity 평가법도 간편예측법보다 안전율이 평균 25.09% 낮으며 표준편차는 0.23으로 산정되어 Arias Intensity 평가법은 간편예측법보다 안전율 측면에서 보수적인 평가임을 알 수 있었다. 실지진기록을 이용한 Hachinohe 지진과 Ofunato 지진의 경우 Arias Intensity 평가법이 간편예측법보다 안전율이 평균 11.70% 낮고 표준편차는 0.14로 서로 비슷한 안전율을 나타낸다. 다만, 설계응답스펙트럼으로부터 작성된 인공지진에서는 Arias Intensity 평가법이 간편예측법보다 안전율이 평균 51.86% 낮고 표준편차는 0.07로 다소 안전율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액상화를 발생시키는 전단응력비(CSR)과 발생강도는 응력과 에너지라는 서로 다른 개념으로 산정되지만, 간편예측법의 전단저항응력비(CRR)와 Arias Intensity의 저항강도는 실지진에 따른 액상화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한 표준관입시험 결과의 경험적 도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실지진의 Hachinohe 지진과 Ofunato 지진에서 Arias Intensity 평가법과 간편예측법 사이에 비슷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에너지개념에서 발생강도의 크기는 양방향(x, y)에서 발생된 가속도, 진폭, 지속시간에 영향을 받으므로 인공지진의 경우 임의시간 x, y방향 지반가속도가 Hachinohe 지진과 Ofunato 지진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산정됨에 따라 Arias Intensity 평가법과 간편예측법 사이에 안전율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응력개념에서 전단응력비(CSR)는 한방향의 최대지반가속도(PGA)만을 고려하지만, 에너지개념에서 발생강도는 양방향(x, y)에서 발생된 진폭과 지속시간 등을 고려하여 모든 가속도를 흡수된 에너지로 반영하므로 지진 규모에 관계없이 하나의 독립된 경계곡선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지진에너지에 의한 Arias Intensity 액상화 평가법은 지진규모, 지속시간, 가속도 등의 지진특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간편예측 측면에서 액상화평가에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실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대하여 액상화평가를 실시한 사례가 있는 Arias Intensity 평가법과 그 결과를 분석하고 국내 대상지반을 선정하여 국내 기준의 액상화 평가기준과 비교하여 간편예측 측면에서 적용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이다. 따라서, 신뢰성확보를 위하여 향후 국내의 액상화 평가자료 및 지진자료가 확보되면 실지진파형을 적용시킨 진동삼축시험에 의한 액상화 저항강도의 산정과 평가기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패터닝 Low-e 유리를 활용한 온실 난방에 관한 연구

        황정태 한국공학대학교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7631

        최근 식량 수요 증가와 농촌 인력감소, 농지 감소 등의 문제와 급변하는 기후변화, 자연재해 및 환경오염 등에 의하여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근래의 ICT 기술과 농업이 결합하여 스마트 팜이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스마트 팜의 시설로서 스마트 온실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온실은 계절에 상관없이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온실에는 난방 시설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와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온실의 난방 사각지대에서는 열손실이 일어나, 온도분포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불투명한 소재의 온실 외벽은 태양광의 투과에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식물 생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논문은 발열유리를 레이저를 통하여 가공하고, 이에 전극을 생성하여 전압을 인가하였다. 발열패턴 유리의 제작은 354nm 급 UV 레이저를 적용, low-e 유리의 투명금속 박막측을 융발시켜 발열 패턴을 생성시켰다. 발열현상은 줄(joul)의 법칙에 따른 발열특성을 나타냈고, 발열밀도는 ~ 1.7watts/℃㎠까지 변화 시킬 수 있었으며 표면온도는 102 ℃까지 얻을 수 있었다. low-e 유리를 발열을 위한 기본 자재로 활용 한다는 점에서 별도의 소재 개발 없이 실용적인 자원 확보가 원활함을 확인 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발열량을 조절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은 발열유리를 유리 온실의 외벽으로 사용하여 유리 온실 내부의 온도를 균일하게 상승 시키고, 농작물의 광합성과 동시에 난방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실험은 총 A~D의 4가지 케이스(case)를 통하여 내부 온실 온도 상승 상태를 관찰하였으며, 내부에 K타입 열전대 온도센서를 활용하여 5개 포인트의 온도를 비교분석 하였다. A, B는 태양열이 존재하는 케이스를 가정하여 인공광인 제논램프(Xenon Lamp)를 On하여 태양광을 모사하였으며, 히터(Heater)를 발열시켜 내부 온도 상승에 효과적인지 비교분석 하였다. 또한 C, D케이스는 태양광이 없는 케이스를 가정하여, 제논램프의 전원을 Off한 상태로 히터와 Low-e 유리를 발열시켜 난방효과를 비교분석 하였다. 테스트 케이스는 챔버 내부에서 26℃의 온도를 고정시켜 실험하였으며, 목표 온도는 45℃로 설정하였다. 관찰 결과 히터를 단독 사용한 케이스 A, C의 경우 온도 분포가 히터의 발열부에만 급격히 상승하였다. 케이스 A, C는 45℃의 목표온도에 도달 하였을 때 b, c, d 센서 포인트의 온도 편차가 약 5~6℃차이가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는데, b, c, d 센서에서 목표온도를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열체에서 직접적으로 열이 전달되는 부분과 온도차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그러나 Low-e 유리를 사용하여 외벽면 발열을 직접적으로 한 케이스 B, D의 경우에는 모형 온실 내의 온도 분포가 고르게 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케이스 B, D의 케이스의 경우 b, c, d 센서 포인트가 목표 온도인 45℃에 도달 하였을 때 각 센서 포인트들이 편차 0,1~0.5℃ 이내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케이스 B, D의 b, c, d 포인트의 온도가 발열유리 난방을 사용하였을 때 난방효과가 균일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케이스 A~D를 통하여 온실내 난방에 있어서 일반적인 히터 난방방식보다 Low-e 유리 난방방식이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상승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발열 유리 난방 방식이 일반 유리온실 난방방식보다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발열유리를 온실 외벽에 설치하여 난방 하였을 때 난방기능과 동시에 식물 성장 광합성 또한 가능함으로서, 새로운 난방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운동의 효율성

        황정태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트레드밀 운동의 운동 강도를 측정하고 건강 관련 체력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에 참여자는 실험자들은 호흡기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이 없는 건장한 20대 남성으로서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트레드밀 운동에 적용 시 나타나는 생리학적 지표들을(최대산소섭취량, 최대심박수, 환기당량, 호흡률, 에너지 소비량) 트레드밀 운동부하검사(GXT)에서 측정된 최대 지표들과 상대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트레드밀 운동의 운동 강도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운동 시 나타난 운동강도는 GXT-HRpeak(49.93%~85.48%) GXT-VO2peak (17.45%~84.42%)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트레드밀 운동은 신체구성과 심폐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동으로써 건강 관련 체력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 Laser Ablation을 활용한 효율적인 발열유리 제어 시스템에 관한 연구

        황정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발열 유리는 표면의 온도와 환경 온도차에 의해 발생되는 결로, 결빙 방지 뿐만 아니라 광학적 투명성과 발열이 요구되는 각종 산업용품, 건축물 창호, 자동차용 유리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발열유리 제작 기술은 유리의 표면에 발열체를 프린트 기법으로 패터닝 하여 사용하였으므로 발열패턴이 시계를 방해하는 등 투명유리의 고유기능인 광 투과를 감소시키고 복잡한 공정으로 cost 상승의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는 Ag계 Low-e 유리(이하 저방사 유리)의 표면 전기 전도 특성을 이용하여 표면 발열을 유도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소재의 수급성과 경제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발열 분포를 제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Laser Ablation (이하 레이저 융발)을 적용하여 공정을 단순화 시켜 기존의 프린팅 소결 과정을 생략할 수 있었으며 정밀한 발열 패턴의 구현이 가능하였다. 실험 과정은, 먼저 저방사 유리 표면의 전기전도 특성을 측정하여 단위면적당의 요구 열량 및 전류값을 구한 후 용도 및 조건에 따른 발열 제어를 위한 패턴(pattern)을 Laser를 이용하여 융발법으로 제작하였다. 이것은 발열 유리가 용도 및 구조에 따른 표면의 형태와 발열 부위를 제어하기 위한 것으로 전면적 발열 패턴 및 병렬 바 형태의 경우와 내부중심 발열패턴과 외곽 배열 패턴으로 나누어 실험되었다. 표면의 발열 분포 상태와 온도는 열상카메라를 이용하였고 동작전원은 활용 전력 조건을 고려하여 저압에서는 직류전원 공급기를, 24V 이상의 전압에서는 60Hz 교류로 실험되었다. 저방사 유리의 투명금속막(Ag계)은 순저항 특성을 보이며 전원 주파수 특성이 없이 Ohmic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제작 샘플패턴은 총 9종류(A~I)에 대해서 조사 되었으며 다음과 같다. -패터닝에 따른 발열 분포 테스트 : A, B, C -패턴 밀도 및 전기저항에 따른 특성 : D, E -발열 부위 제어 : F, G -패턴 폐회로 내에서의 발열 분포 상태 테스트 : H, I 위와 같은 실험 배치에서 적용한 전류밀도는 25℃ 상온 환경에서 최대 표면온도 60℃ 이하의 온도(온도차 35℃)를 유지하는 수준의 1.125A (50mm 횡단면)를 기준으로 각 패턴의 횡단면 거리에 따라 전류를 설정 하였다. 또한 패턴의 횡측폭이 좁고 긴 D, E 형태의 샘플에서는 패턴 저항이 0.481kΩ과 2.25kΩ으로 인가 전압은 각각 42V, 110V로서 60Hz 교류 전류를 인가 시켰다. 이는 투명발열 유리의 전력 설계에 있어서 자동차 등의 배터리 베이스의 전원장치에서는 24V DC 이하가 적합하고 일반 교류전력이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직렬 연속패턴 방식이 유리함을 가정하여 고전압 저전류 방식을 사용하였다. 발열실험에서 60℃까지의 발열량은 2kw/m2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저방사 유리의 구조적 특징인 투명성 전도층을 발열원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레이저 융발법을 적용해 패턴의 형태와 전력의 분배, 이때 발생되는 부분발열의 문제 등을 분석하였다. 또한 연구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한 과정에서 고려할 점을 도출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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